여의도 KBS본사 바로앞건물에 위치한 레스토랑 올라.빌딩 자체도 낡아서 주차 공간도 구식이고, 엘레베이터도 없어 계단을 통해 이동해야하며, 화장실도 매장 내부에 없다. 여의도 일대가 개발된지 시간이 좀 되서 전반적으로 그런듯..일단 가격대는 매우 비싸다. 알리오 올레오가 26,000원이라니.. 하지만 너무나 맛있다.전복 리조또(32,000), 랍스터 리조또(35,000), 부까니에라(26,000), 명란 페투치레(26,000), 왕새우 알리오올리오(26,000) 모두다 아주 빼어난 맛을 자랑한다.에피타이저인 단호박수프(16,000), 카프레제 샐러드(23,000) 또한 별미.금액에 대한 지불만 확실하다면 맛은 완벽히 보장된 곳.맛은 별 다섯개가 확실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너무 세기때문에 네개가 적당하다고 판단!

파스타 맛있지만 가격 대비 서비스는 별로. 이날 애피타이저가 또띠아 피자였는데 식감이 흐물어진 나초에 호박 얹어 먹는 느낌이라 별로였다. 여의도 음식이 다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가격이 아깝단 생각을 뺄 수가 없는. 그래도 새우파스타에 새우 품질은 정말 좋았고 양도 많은편.

음식 맛 훌륭가격대는 비싼편와인콜키지 병당 3만원

변함없는 훌륭한 맛과 분위기, 매우 친절하여 인상깊었던 직원들.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집입니다.

음식 맛있어요. 다만 서비스가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거? 키 크고 머리묶은 여직원분이 그릇을 던지듯이 놓지만 않았다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테이블에 음식을 놓았다면 더 좋았을 거예요.

올라..가성비가 좋다? 이건 모르겠고 비싸고 맛있습니다

헤비한거 좋아하시는 분이면 꼭 만조 리가토니를 드세요... 라비올리랑 봉골레도 진짜 맛있어요... 사실 맛 없는게 없지만 정말 분위기도 좋구 항상 맛있게 먹고 가요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괜찮다.특히 티본스테이크 800g 11만원 괜찮다.시금치닭가슴 샐러드전복리조토

여의도에서 스파게티 제일 잘 하는 집

음식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맛 + 양 모두 만족입니다.특히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소개팅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물론 여친이랑 가기는 더더욱 좋은 장소 일 수도 있어요~ 전 여친이랑 갔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마늘빵은 특히 예술이네요

주차장 들어갈 때 그 통로가 너무 좁아서 난리임.. 다들 오도가도 못하고 기다려야 할 정도.. 올라 매장은 너무 컴컴함. 젊은 사람들에게 어울림.

맛있어요^^ 여의도라 가격은 조금비싸지만 분위기도있고 좋아요

인턴했을때 매니저님이 사주셨던 식당이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주말에 친구랑 여의도 놀러온김에 올라에 방문해 그때 시켰던 메뉴를 또 시켜 먹었다...역시 존맛...하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별한개는 뺐다!

크림스파게티 맛집!!가격은 살짝 사악하지만 분위기 너무 좋고맛있네요~~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맛있었어요~ 색다른 오일파스타였습니다. 오일 파스타인데 원래 이런건가용~? 근데 음식 나오는 속도가 좀..많이 느립니다. 커피 너 마저도..

오늘 처음 가본곳인데요~ 분위기도 멋스럽고 파스타맛도 좋았어요^-^b

역시올라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 그리고 라자냐가 볼로네제때문인지 몇년전의 추억의 맛이 아닌것이 아쉽습니다

식전빵으로 나온 마늘바게트가 엄청맛있어요~~ 바닷가재 라비올리 먹었는데 생각했던 비주얼은 아니지만, 새우도 가득하고 바닷가재살이 통통하게 들어있는게 괜찮았어요. 근데 다른 분들이 먹는 제철 해산물 ~어쩌고 파스타가 더 맛나보였어욤

간이 조금 센 느낌. 맛은 괜찮습니다.

시킨 모든 메뉴 만족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부족함 없고, 가격 또한 괜찮습니다.

그냥 이 근처서 파스타 먹을만한데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가는 ㅠㅠ

믿고 먹는 올라^^서비스는 더좋아졌고 맛은 더 업그레이드되었네요

고기는 잘하는데 파스타는 별로...

내부설비나 친절도는 보통이였고, 뚝배기 토마토 누룽지 해물 파스타를 주문 해서 먹었는 데, 국물이 흥건하게 있어 의아 했는데 ,맛이 밍밍하고 별맛을 느낄수 없어 억지로 먹었읍니다.

맛도 서비스도 항상 좋았던 곳! 단호박스프와 누룽지파스타는 이곳에서만 먹을수 있는 스페셜한 음식~!분위기도 좋아서 처음만나는 소개팅이라면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만남을 할수있다!외국분들도 좋아하는 분위기~~♡

한때 맛있고 분위기 좋기로 소문났던 기억이... 소개팅 명소였다는 역사가... not anymore.

단품으로 주문해도 가격이 꽤 나온다. 주차는 사전에 등록하고 발레를 이용해야 하는데 주차요금은 한시간까지 무료

누릉지가 들어있는 해물뚝배기 파스타와 샤프론리조토, 오일파스타, 샐러드,빵 등을 먹었는데 대체로 무난한편. 발레파킹가능하며 여의도 kbs근처이다보니 금액대가 아주 착하지는 않음^^

맛은 보장합니다! 가격은 환장합니다ㅡㅡ

정통이타리안 식전 마늘빵 맛있다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값어치하는 곳. 스테이크도 일품.

음식맛이 좋아요.직원들은 친절하진 않아요.ㅠㅠ

비싸지만 여의도니까...맛 좋음.

가격이 너무 비싸요 이 정도 맛에 여의도 임대료 반영된건가봐요 소스맛은 나쁘지 않으나 파스타 리조또에 해산물 야채 고기 등 재료는 정말 조금 들었고 밥과 국수에 소스 비벼먹고 나온 느낌... 예전에 올라 정말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맛 최고, 양 적어요^^공간이 좁은 것이 야간 안습전반적으로 훌륭한 레스토랑 입니다

서비스 정중하고 좋아요 살짝복불복일수있지만ㅋㅋ꽤오래전부터 다녔는데 여전히 맛있고 분위기좋고 아 양도많아요ㅋ단호박스프 추천입니다!!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전 개인적으로 트러플파스타 좋았네여

정말 오래된 여의도 맛집 입니다. 이제는 고향집 같은 정겨움도 느끼게 하네요.....

맛있긴한데 비싸다는 단점

* 두번째 방문 : 발레파킹 맡길 때 사전사후 차량 전체 확인하세요.2017년 7월초에 발레파킹시 조수석 앞바퀴 휠을 긁었는데 자진 신고 안하고 있다가 출발 직전에 내가 지적하자 그제서야 실수를 인정한 양심 불량 사건 있었음.* 첫번째 방문 : 2016년 크리스마스날 방문. 여의도 공원과 마주하고 있어서 대로변에 주차가 가능함. 저녁 시간에 공원에 다니는 사람이 적어서 음식점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음. 음식이 깔끔하고 양도 적당하며 맛있음. 4인 가족으로 10만원이면 샐러드나 파스타, 스프 등 골고루 시켜서 즐길 수 있음.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하고 서비스는 적정했음.

우연인지 최근에 먹은 파스타가 좀 단 맛이 세거나 해서 아주 흡족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이 좀 적은 감은 있지만 훌륭하네요.

오래됐지만 변함없는 맛 보장가능. 다만 최애템 호박스프 양은 반으로 줄었으나 호박반통에 나와요ㅎㅎㅎ

오랫동안 꾸준히찾는 회사 앞 맛집~!

분위기 좋고 맛도 좋네요

여의도 최고 중 한곳다만, 직원들 숙련도가 차이가 있음

아주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현지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맛있는지 모르겠음 친절함 쏘쏘 텍스10별도로 받으니 그닥‥‥기분이 좋지않음 그정도의 퀼리티는 아님

파스타가 팬시하고 맛도있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여의도 맛집, 코로나와 상관 없이 붐비네요, 거리두기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이탈리아 파스타 맛집

모든메뉴 다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 쎄다는점.. 대부분 미팅이나 어른들 모신 가족식사로 많이 와요. 평일은 발렛 맡기고, 주말엔 지하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분위기도좋고 맛도좋습니다. 와인과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식당! 맞은편에 여의도공원뷰도 좋고 날씨좋은날엔 테라스에 앉아서 식사해도 좋아요

맛이 진한 파스타요리!

여기 맛은 진짜좋고 동네에 있는레스토랑이라 자주가요. 근데 약간 살집있는 서빙 매니저 한명은 서빙매너 너무 안좋았어요. 오렌지 타이매고 수트입은. 할많하않

가격은 셉니다. 근데 맛있고 양도 적당해서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ㅎㅎ 여의도 데이트 장소 추천!

가격대는25000정도 수준 단품기준

분위기 좋음 맛 좋음. 그런데 주변에는 보드람 치킨 이런게 있어서 뭔가 뜬금없음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검색하여 방문했습니다.마늘빵은 크고 맛이 좋았고블랙타이거 새우가 들어간 해산물 올리브 파스타와랍스터 &안심 스테이크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랍스터에 올라간 마늘 크런치와 소스가 매우 맜있었습니다.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음.

분위기 ☆☆☆☆☆가격은 ☆☆서비스 ☆☆맛수준 ☆☆☆여의도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서 실내보다는 실외 파라솔 밑으로 자리를 잡으면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음식이 색다르고 좋습니다.

샤프란은 언제나 옳아요

방문 2번째인데 정말 실망.호박죽 - 호박상태가 정말 별로, 죽이 뜨겁지도 않고 따뜻함토마토 리조또 - 토마토 소스가 맛없기 힘든데 참..트러플과 포르치니(파스타) - 시도한 내가 바보인듯마늘빵이 제일 맛있었네요.5천원짜리부터 3만원짜리 파스타 다 먹어봤는데 25,000원 짜리 파스타가 맞는지 의문이네요.그릇 7개중 4개는 이가 나가있고 디테일도 없음.마지막 방문이 되었네요.

분위기 굿

바게트는 맛있다. 맛있어서 더 달라고 부탁했는데 맛없게 주고 음식도 식어서 나오고 격식차리는척은 하지만 음식의 원칙은 무너진듯..그나마 복잡한 평일점심이 젤 좋은듯...

시킨음식들 전부 별로. 까르보나라는 전무후무한 묘한맛.ㅡㅡ토마토스파게티는 이렇게 만들기도 어려울듯ㄷㄷ;;그나만 제일 나앗던 샤프란리조또가.. 그마저도 다른음식들 나오기 전에 처음 나온거였는데, 별루다,별루다 하다가 다른음식들 나오기 시작하면서는 그나마 낫다, 그나마 낫다.. 했음.돈 남아도시면 가시고, 아니면 근처 구이구이 생선구이집을 가셔요~~ 가지튀김 먹으로~~~ㅎ

서여의도 유일한 제대로된 이대리음식이지만 가격만한 가치는 하지 못한다.

날씨가 화창해서 테라스 분위기 좋았다. 여의도에서 파스타 즐기기에 무난한 곳. 오늘은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와 오래 기다렸지만....그럴수도 있지

음식이나 분위기 모두 무난합니다. 여의도 직장가라서 자리배치는 좀 캐주얼해서 격식있는 모임장소는 아니구요. 가벼운 모임하기 좋은.

10년 넘게 변함없는 최고의맛!

음식은 별 5개. 에피타이저도 괜찮았고 메인인 리조또와 스테이크 둘 다 맛있었다. 디저트로 나온 것 중에 특히 샤벳이 아주 상큼하고 독특한 향이 났는데 완전 마음에 듦.하지만 서빙과 고객 응대가 별로라 별 1개씩 뺐다.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식전빵이 너무 늦게 나온데다가(빵은 진짜 맛있었음) 서빙이 꼬인게 몇 번이나 있었고 이전 요리 접시를 치우지 않고 다음 요리 접시를 놔두고 간다던가 하는 기본적인 실수가 잦았음. 홀에 매니저가 없는 것 처럼 어수선한 느낌이 강했다. 최고는 계산할때였는데 큰 금액 카드깡 하기 싫어서 각자 카드계산을 한다고 하니 직원 말투에서 짜증이 팍팍. 거부는 못하니 계산을 하기는 하는데 직원에게서 소주냄새가 났다.. 그 직원 점수만 따로 줄 수 있다면 별 0개임

주차비가 비싸요. 하지만 친절한 서비스에 먹고 왔네요. 저는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적당하다고 하네요.폰을 잃어버려서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준 호텔급의 고급스런 음식과 분위기, 종업원 서빙 및 접객수준은 개선필요

분위기. 맛 ok. 가격이 착하다는 생각은 안듬

여의도 맛집 입니다~종종 아나운서분들도 볼수 있을 정도로 맛있어요.특히 리조또를 추천합니다.갠적으로 샤프란,먹물리조또 굳~!

최악중의 최악 별 한개도 아까움올라 너무좋아해서 여러지점 다녀봤지만여기만큼 최악은 처음가봄해물뚝배기파스타 밍밍하고 무슨맛인지 모르겠고해감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조개류 먹을때마다 흙이 씹혀서 두개 씹다 뱉어버림호박스프는 다른지점은 한통인데 여기는 반통만 나옴심지어 호박도 쓰고 단맛이없음서비스도 최악맛도 최악두번다시 안갈꺼지만 기념일에 여의도 올라는 필히 피하시길!!

분위기는 좋았으나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음식이 맛이 있고, 분위기가 좋음

여의도에서 먹을수 있는 가장 고급지고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생각되네요분위기도좋고 맛도 좋아요

가격에 비해 양적음

음식의 맛과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주인이 있건 없건간에 직원들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여러 올라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올라3 입니다.

가격이 비싸지 맛은 좋아요^^

고기별로였어요코스요리였는데

우리테이블 담당만 불친절이라 생각하고싶음짝다리.짜증섞인 메뉴설명. 불친절. 누룽지파스타그리워 2년만에 갔지만 조금실망.다시는 안갈예정

정식시켰는데... 4명이 1시간동안 기다리다 먹다 기다리다 먹다... 마지막 커피도 내려오지도 않는데 컵에 따라오는데 10분걸림... 주문을 받는 사람과 음식 주는 사람이 달라서 식사는 알아서 찾아먹어야함...

항상 기념일때 꼭 찾아갑니다. 베이컨버섯크림파스타 강추예요

저는 여기서 뚝배기 파스타를제일좋아해요~ 미팅이나 데이트할때 딱인곳이에요. 맛은 뭘시켜도좋아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모두 맛있어요.단지 여의도라서 가격대가 비쌉니다.

이곳은 특히 파스타가 매우 맛있는 집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도 맛있는 파스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립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남자 종업원 몇명은 교육 및 서비스마인드가더욱 필요할듯 합니다

제가제일좋아하는곳! 누룽지해물파스타최고

시킨거 다 맛있었어요.먹물 리조또 정말 맛있습니다.단호박스프 예전엔 먹기 좋게 퍼주셨는데 그게 좀 아쉬웠어요.

여러번 방문시마다 엄청시켜 먹고 마신지 3년이되어도 손님 이름은 커녕 얼굴조차 기억못하는 직원들. 가성비가 좋긴커녕 음식은 비쌈. 추천 못하겠음

해산물 파스타 아주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곳.

분위기는 좋으나 밀라노코스의 경우 전체적인 맛이 부족함.

여의도올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이다내 생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세여인과 식사후 사진 한컷

파스타가 생면이네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그래도 파스타가 2만5천원은 너무 비싸네요~

여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