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 반쯤 입장해서 대기없이 식사 할 수 있었어요. 카운터에서 선결재 주문하는 방식입니다위클리파스타는 청양고추가 포함된 명란파스타이고 함께주문한 샌드위치는 아보카도 에그 샌드위치입니다두사람 먹기 적당한 양이었어요

브런치라 가격대는 높지만, 탁 트인 분위기가 특색있고 음식맛도 나쁘지 않아요! 저녁 때 가도 늦으면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포테이토스프와 샐러드는 괜찮음샌드위치는 초기때랑 완전 맛이 달라짐...ㅠㅠ 전이랑 재료 구성이 다른 느낌...비추천 다시 안먹을듯..전엔 비싸도 또 먹고싶은 맛이었는데 오늘 먹고 뭐지...?....했음 토스트에 가까운맛임 비싸고 고급진 토스트..가격대비 샌드위치 파스타는 인상깊지 않음..

위클리메뉴가 트러플뇨끼인 날과 꽃게로제파스타인 주에 여러차례 방문했습니다. 진한 트러플향의 뇨끼는 풍미가 좋았으나 라자냐는 무난했습니다. 싱싱한재료를 사용한 샐러드는 식욕을 돋우기 괜찮았네요. 특히 새우가 맛있었습니다. 와인콜키지서비스는 한병에 2만원으로 생각보다 과한 가격이었고 가볍게 곁들인 와인도 잔당 9천원, 바틀당 평균 5만원이상으로 가게분위기에 비하여 가격대가 있는편이었습니다.추가)) 총 4번방문, 여러메뉴를 먹어본 결과 제 입맛에는 그저그랬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분식집마냥 처음부터 물도 셀프, 피클도 얘기해야 받을수있는 시스템은 별로네요.

구글지도로 보고 오면 길을 영등포구청역에서 이상하게 알려주니 조심조심 5호선 6번출구로 나와서 건너편 베스킨라빈스쪽으로 쭉 내려오면 왼쪽에 있음음식은 빠르게 나오며 꽤나 맛있음파스타는 면으로된 건 없었고 라자냐 // 리조또 이렇게 두개 있었으며 리조또에 경우 스테이크 밑에 깔리는 소스와 거의 재료가 겹치는듯하니 라자냐로 먹는걸 추천

매장에서도 먹어보고 배달로도 먹어봤는데 매장에서 먹는게 좀더 맛있어요분위기는 좋은데 마스크벗고 떠드는사람들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최고의 브런치가게. 가성비 맛 빠지는게 없네

조금 후미진 골목에 있어서 찾기 힘들었어요.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단체석이 하나 있고 주로 2인석 자리가 많았습니다.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파스타 메뉴는 매주 바뀐다고 합니다. 바질토마토에이드와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영등포구청역과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아요!평일 오전11시쯤 가서 바로 자리에 앉을수 있었고 긴테이블 하나 있어서 공간이 넓지는않지만약6~8명앉을 자리입니다.샌드위치는 9천~1만원이었고, 샐러드,요거트등 메뉴가 있았어요스파게티 메뉴도 있던거 같은데, 인스타그램공지 보니 12월 중순에는 스파게키 메뉴안하시는거 같더라고요~!드립커피와 샌드위치 매뉴1개 하여서 1만5천원미만이였고, 푸짐한양이였어요~!!분위기도좋고, 노래도 좋고 맛도 있어서 다양한 메뉴 벅어보러 또 갈 예정이에요~!

메뉴어 재료들이 신선함

새로생긴 작은 곳인데도 내공 상당

달지 않은 맛은 좋습니다.재료원산지 공개를 좀 더 눈에 띄게 하면 좋겠습니다피클을 요청해야 줍니다.

신선하고,맛있는샐러드!맛있게잘먹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음식점이예요^^

동네비쥬얼에 비해 아주깔끔하고 괜찮은 레스토랑 발견, 문래창작마을쪽 레스토랑보다 밝고 맛좋음. 일단 인테리어 갬성 최소 휴양지, 그리고 여름이라 오픈된 가게밖을 보면 유럽갬성임.

갠적인 맛평입니다.파스타는 덜 짜면 좋겠구요. 샌드위치는 soso~치즈샐러드는 맛있어요.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입니다.

음식은 맛있는 편.가심비를 고려하면 괜찮으나가성비를 고려하면 비싼 집.

깔끔 맛있음 추천

우리 동네인데 이렇게 맛있다니!?그 찐따 같던 우리동네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맛있어요

샌드위치, 샐러드 그리고 파스타 다 맛있음! 특히 바질페스토파스타가 맛있었음! 파스타는 주 단위로 메뉴가 바뀐다- 가게가 좁아서 타이밍 잘 맞춰가야함.

무난한 파스타집

영등포 최고의 샌드위치와이프가 정말 정말 좋아함

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