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점으로 계속 다녔는데 맛과 친절면에서 많이 부족했어요그래서 파크올라에 갔는데 점심 런치 세트 올라 여의도 공원점보다 나은것 같아요 단 에피타이져가 너무 무거운 음식이 나와 본 요리를 다 먹을수 없었답니다. 너무 배가 불러요,
늘 맛있게 먹고 오는곳. 분위기도 좋아요
연말모임으로 처음 찾은 곳입니다.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특히 대중교통, 지하철 이용시 걷기엔 좀 멀다 싶고 차를 타긴 애매한 거리입니다.Rome코스요리를 주문했는데 전반적인 느낌은 식사중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들고 먹으면서고 배가 고픈 느낌. 하지만 다 먹고 나면 배는 부른...???파스타는 전반적으로 괜찮은듯 합니다. 한국사람 입맛을 고려한듯.스테이크도 주문했던 익힘은 아니었지만 나쁘지않습니만,전채로 나온 한치튀김 2조각과 디저트로 나온 모듬치즈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재방문 의사는 없음.코스는 구성이 좀 부실하고 돈이 아깝네요.비추입니다.
2월 3일 저녁 코스를 이 장소에서 만나기로 해서 어떤 코스를 골라야할 지를 파악해보러 방문했다. 해산물 스테크 파스타를 고루 먹을 수 있게 시켜보았다.랍스터: 랍스터 위에 마늘을 버터에 빠싹 구워서 크리슾 하게 올려줘서 식감이 좋다. 다만 버터 향이 너무 강해서 느끼하다. 또한 랍스커 자체도 overcooked라서 질기다.스테이크: 미디엄 레어로 시켰는데 보콩 스테이크 집의 레어가 나온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품질이 좋고 신선해서 맛이 좋았다.볼로네제: 안심이 들어간 볼로네제였다. 고기가 부드럽고 큼지막하게 썰어서 식감이 훌륭했다. 면이 익은 정도도 적당히 좋았다. 파스타가 가장 훌륭했던 것 같다.총평: 가격을 생각하면, 여의도에 먹을 데가 마땅치 않으니 갈만한거지, 청담동에서 이렇게 했으면 망했을 듯.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에 비해 맛은 쏘쏘. 다 간이 싱거워서 소금쳐서 먹음
고급진 분위기. 까르보나라는 정통방식의 계란소스입니다.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가격은 맛있어서라기보단 호텔이니 비싸다 치자. 콜키지 피가 병당 3만원씩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에 비해 잔은 막잔이고 와인 서빙도 하타취였다. 서버분 접객 태도도 그렇고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위기 좋고. 식전 마늘빵은 올라가 맛있죠. 토마토파스타는 어디든지 진리. 맛있습니다. 지하라 뷰가 없어 백운호수점보다는 떨어지고 평일 점심으로 즐겨찾기는 애매한..
꾸밈없는 레트로함이 남아있는 레스토랑와인이 넘 비싼것뿐이라 아쉽
여의도 [Ola!]부모님 결혼기념일에 모시고 가고싶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정확히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가 넓고 층고가 높아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올라]는 호텔 자체 레스토랑이라기 보다는 호텔에 입점 해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국적으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호텔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가격은 나름 합리적이지만, 호텔 내부에 입점해있기 때문에 분위기나 서비스 등 디테일이 좋은 편이었다.⠀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나 밀도가 엄청 높다고 할만한 음식은 아니였지만, 재료의 신선도, 조리 수준, 음식의 간등은 나무랄데가 없다.음식 자체에서 큰 장점을 찾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호불호가 없을 무난한 요리라는 의미다. 또한 올라는 무농약 야채, 무염 천연버터, 최상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이탈리안 생치즈만을 사용하고, 매일 직접 반죽한 생면를 사용하고, 화학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좋은 분위기의 공간에서 충분히 훌륭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트렌디하지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다. 내부 분위기나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가격이 적당하고, 생맥주나 하우스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점이 장점이다. 연초 신년회, 가족행사, 기념일에 한번 쯤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널찍한 장소에서 맛있는 식사와 서비스를 경험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디너코스를 먹었어요~^^랍스터 스테이크 샤베트 파스타 스프 샐러드 후식까지 8만원으로 즐길수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맛이고 뭐고 그냥 주차장 개짜증... 다신 안갈듯. 운전 자신있는 사람만 가세요. 차 옆에 다 긁어먹음
왜 좋다고하는지 모르겠다.그저 그런 보통이하의 파스타에 가격은 비싸네요
음식 맛은 잘 모르겠어요.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특히 주말에 가면 손님이 적어서 조용하고 좋아요.
딱히 임팩트는 없음 평이함
분위기 좋음. 음식맛은 평범, 가격은 다소 비쌈
친절하고 파스타가 맛있어요
친절하고 좋은데..음식 서빙이 느리고 맛은 그냥저냥
아주 불친절하고직원분들 앞뒤가 너무 틀리시네요.파스타 면도 안익음
지하인 게 유일한 흠. 가격대보다 나은 맛. 서비스, 인테리어 모두 나쁘지 않다.
이탈리아레스토랑 좋아하는데 이집진짜잘하네요~
가깝고 주변에 다른 대안이 없을때 꽤 자주 가네요. 전체적으로 파스타나 리조또 음식 퀄리티는 좋은 편이고, 여의도 소개팅의 성지라 그런지 주변 커플들의 재밌는 모습도 슬쩍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메뉴들도 좋지만 가격대는 꽤 쎈편.
분위기 좋고, 음식 플레이팅도 좋으며 맛도 준수한편이다. 인근 여의도에 퇴근하고 가면 분위기 괜찮은 곳
지하에 있다는점은 조금 아쉽지만 단순 음식만 놓고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 개인적으로 쉐프란 리조또와 라자냐를 아주 맛있게 먹었음.
조용하고 파스타가 양많고 맛있어요
음식맛이 좋고 가성비 좋음. 주차장 진입이 좋아서 애로. 발렛파킹 권장.
아늑하고 붐비지 않고, 맛이 아주 좋아요. 주로 아주 친절하세요. 주차장도 넓직해서 좋은데 아쉬운게 있다면 지하로 가는 통로가 좋네요.
깨끗 하고 조용합니다. 식전 마늘바게뜨빵 정말 맛있습니다.꼭 드셔보세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맛도 괜찮고 좌석도 넓은 편. 단체석이나 룸도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회식하기 좋음.
아기와 함께 갔는데 미리 셋팅도 해 주시고 불편함 없이 맛있게 먹고왔어요~ 늘 가던 곳이라 좋습니다!
음식 맛있고 양많음, 여의도는 파스타 맛집이 잘없는데 여기는 아주괜찮은편에 속함. 가족 모임도 회사모임도 적합한장소, 호텔 지하라 퀄리티도 나쁘지않고, 서비스도좋았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테이블 간에 거리도 적당해서 많이 시끄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와인 한병은 콜키지 프리이고 그 이후는 병당 3만원이 추가 되는 것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전 빵도 맛있고 다양한 파스타 메뉴도 매력적이에요 ^^다만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지하 1층에서 복도끝에 있는 식당 찾는게 좀 낯설게 느껴 징 수 있습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편하게 주차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좀 됩니다
마늘빵 진짜 맛있음. 파스타도 맛있고 분위기 깔끔하고 좋음.
음식은 나쁘지 않지만 가성비가 훌륭하지 않아요.
맛남 양 낭낭함 음식설명안해줌
우울할때 한번씩 오면 너무 기분이 좋아짐 ㅎㅎ점심에 코스로 먹으면 싸서 더 좋음 ㅎㅎ
깔끔한 이탈리안 음식맛..
식전 빵은 완전 별로.고기는 맛있었고 리조또는 맛있었는데 랍스터는 별로였다. 가격 값을 하는 지 약간 의문이 들었다.
분위기,맛 모두 좋아요
가성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캐주얼 레스토랑
까르보나라는 매우 드라이함. 해물토마토리조또는 ?.식전빵은 크고아름다움.여성취향식당.
호텔에 있는 것치고는 서비스외 특별한 것 기대 마시기를^^;;
대부분 맛이 괜찮다. 가격이 쎈편
맛은 있지만 가격이 비쌈. 파스타 맛은 괜찮음. 주중 점심시간엔 직장인이 많음. 인테리어가 멋짐
스파게티 , 리조또 맛집!
조용한 분위기에 음식이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가격 대비 대단히 만족할만한 정도는 아니었음.
음식맛은 무난했음.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은 편. 소개팅하기에 나쁘지 않을 듯.
스파게티, 샐러드.피자, 리조또 다 모두 맛있음가격은.좀 비싼편 (2만원대)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고 맛도 다른 집들보다는 무엇을 시켜도 좀 안심은 되는...? 단지 호텔주차장이 왠일 너무좁아 차가 크면 엄청 부담될듯...올라가 여의도에 두군데 있는데 파크센터점이 크긴한데 약간 여기저기 회식느낌이 강하고 분위기는 여기보다는 KBS점이 나은듯... 발렛도되고..^^
인테리어가좋습니다음식은괜찮은편이에요
음식은 맛있는데 직장인 점심시간은 복잡함
룸이있어서조용히말할수있어좋고음식은보통
여기의 파스타는 최고입니다. 자주 생각납니다. 또 가고싶어요.
이전에 비해 풍미가 더 해짐
음식 매우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함
음식 퀄리티는 무난하나 비싼 가격 대비해서는 훌륭하다고는 하기 힘듭니다. 서빙 직원 한번 부르기 너무 힘들고 부르더라도 직원분들의 표정, 말투 너무 심드렁한 것 개선 필요 있습니다.
가격대비 우수한 가계입니다 ^^
변함없이 맛있다. 단, 백운호수 매장은 별로고 여의도만 괜찮
옛날 보다 못하다.
여의도 올라가 다른 올라보다 훨 괜찮습니다.
기대보다 맛있던 식사.
깔끔하고 정갈한 음십을 먹을수있는 곳
맛도 분위기도 친절도좋았어요
이탈리안 음식점. 맛 좋고 분위기도 좋음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데 피자 메뉴가 없는 것은 아쉬움.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그중 단호박스프는 으뜸.
가격대비 soso
요리 자체는 준수하나, 가격대비 훌륭하지는 않음.
가성비 떨어짐.
가격대비 맛은 보통, 조리 대기시간이 좀 긴 편이니 참고하세요. 예앜은 가능합니다.
음식맛 좋고 분위기도 적당히 고급스럽지만 가격은 살짝 비싼.
음식과 서비스의 질이 우수합니다
점심 방문33,000원짜리 런치세트 먹으면 무난합니다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애피타이저 스프 파스타 커피까지 골고루 나오고 음식들도 일정 수준 이상은 하는 편입니다호텔에 위치히고 있지만 그냥 이탈리아 음식 체인점이고 호텔 이탈리아식당이라고 생각하면 실망이 클 수 있습니다사람이 많아서 예약은 필수고 자리 간격이 비좁고 조금 시끄러운 편이라 조용히 대화하기는 어려운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