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허름해보이지만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아주 좋아요. 특히 제육볶음과 우렁된장을 함께 맛보기를 강추합니다.
제육은 살짝 짠듯하지만 맛이 좋은 편이고, 우렁이 정말 맛있습니다. 반찬과 곁들임 국까지 대체적으로 사장님 손 맛이 좋으십니다. 사장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분할 계산시 오래걸릴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23년된 집으로 2020년 초 리모델링, 사장님이 바뀌셨지만 15년째 계시는 이모님 덕분인지 맛은 안 바뀜. 제육에 불맛이 추가되어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어 졌다고 느꼈음. 뉴이스트가 여러번 언급하고 단골 맛집이라고 이야기해서 팬들이 많이 옴. 특히 kbs음악방송 있는 날은 팬들이 많이 방문해서 대기줄이 엄청 길어짐
예전같지는않았지만 기본적인 맛이 보장되는곳
중장년층이 좋아할듯한 곳. 시골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음. 근데 옛날보다 가격이 좀 올랐는데 여의도인거 감안하면...ㅇㅇ..
KBS별관 근처의 쌈밥 전문점.. 할머니 3분이 음식 만드시고 홀 근무하십니다. 제육볶음은 맛있었습니다. 인심도 많습니다. 점심식사 장소로 추천합니다.
우렁쌈밥에 제육 꼭 2인이상가셔야 제맛을 즐깁니다
위생적으로는 조금 떨어지지만 저렴하고 맛있음.
별한개도 아까운곳..
생각했던 쌈밥이 아님. 그냥 제육볶음 먹는 기분. 혼자서 먹기에는 나쁜지 않은듯 하나 그 이상의 인원은 비추천. 돼지에 약간의 냄새가 나며, 위생에 대한 걱정이 있다.
최악임. 서비스 개선과 고기어 돼지 냄새...다시는 안감
정말 맛있는 직화 제육볶음과 향토적인 우렁 된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주인 할머니도 손님도 오래 된 곳입니다. 다만 위생이 걱정되는 곳입니다. 식기와 쌈채소에서 자주 고춧가루가 발견됩니다. 맛도 위생도 시골집 할머니댁 스타일이라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모님 아프시다네요 맛이 변했어요
복잡한것빼면 최고
여의도 최강 가성비 집 !우렁 된장은 좀 짜요 ~제육 하나랑 찌개 하나 추천 !!
강한맛이 일품 ㅎㅎ
제육이랑 김치찌개 괜찮아요우렁된장이 너무 짭니다친절하고 괜찮습니다
맛집 아님, 너무 짜다!
맛있게 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서울에 몇 없는 전주식 두루치기
맛나고 싸요~
여의도의 최애 쌈밥집.
가성비갑~~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