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다니다가 휴업 때문에 못 가서 아쉬웠던 곳입니다. 부부 두 분이 운영하셨는데 아주머님이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잠깐 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지나가는 길에 문을 열어서 간만에 제일 좋아하는 짬뽕을 맛 봤습니다. 이전까지는 맨날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집의 독특함에 대해 생각지 못했었는데요. 일 년여만에 다시 맛봤을 때 비로소 이 가게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나름의 개성대로 맛난 중국집이 많지만, 산동성의 매력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는 점 같습니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오래된 한국식 중국집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전보다 가격은 약간 비싸졌지만 수긍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더불어 주방장님이 쓰시는 재료들도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신선합니다. 오래 방문하고 싶은 가게예요~

가격 저렴하고 먹을만합니다. 특히 탕수육 괜찮아요.

정감있는 곳입니다.모두 친절하시고,홀에서는 천원 할인해주십니다.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함 .철가방 우수씨 촬영장소이며,영화 한번보고 가시면 느낌이..^^

중국집은 짜장이 기본이라면서 짜장 맛부터 애매함. 가게 주인 아는 사람 데리고 가면 짬뽕에 해물 많이 얹어 주고, 모르는 사람들끼리 가면 짬뽕에 해물이 목욕한 물만 줌.

보통 짜장면 맛.. 일반짜장보다는 쟁반짜장이더 좋아요일반짜장은 돼지잡내가 나요..

싸고 맛있다.직접방문 홀가격 자장면 3천원등.손님주문 받고 조리하니 맛 좋을수 밖에

오늘 전심 이곳에서 했어요.이집은 우리동내에 위치한 곳으로 제가가끔 찾는 단골 맛집이예요. 물론 제입맛으로....^^이곳은 옛날 짜장면 맛을 내는, 순수한 맛을잃어 버리지 않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더불어 가격도 너무 순진하고, 인심도 옛날같고, 한번 다녀간 손님이 가끔 한번씩 다시찾는, 고개가 돌려지는 집이예요.동네에서 단골이 많은 집가운데 하나랄까?!그냥 추억의 짜장면집이라 보시면 되지요~~~ ㅋㅋㅋ아참 최수종씨도 이곳에서 촬영한뒤사장님과 같이 찍어서 게시해 놓은 사진있습니다.~~~~꾸벅

저렴하고 요리도 맛있습니다현금으로 결제를 하면 3천원 에서 4천원에 식사할수있습니다다른 중식당보다 2천원 정도 쌉니다

너무 더러워요물병은언제씻었는지..미원많이 넣은맛.ㅜㅜ

심야식당 중국집 버젼임. 동네 사람들이 붐비는 곳.

구산동에서 맛있는 중국집입니다.

맛좋아요~!

맛있어요.

허름한 식당이라 별 기대 안했는데,맛집이네요.

맛있어요

짬뽕취식

괜찮네요

구산동 숨겨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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