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성북동 부자 삼촌이 가족과 함께 늘 코스요리 사주셨던 곳 기억해요. 당시 유명한 가수 장미화씨 이 곳에서 만났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과거 서울 제일의 소공동빌딩 꼭대기층에 있던 최고의 중국집입니다. 은평구로 간것이 이해가 안될정도예요. 저는 도곡동 살지만 한달에 한번 여기 와서 식사합니다. 가족모임을 늘 했던 옛 추억이 담긴 식당이고 맛은 언제나 만족합니다.
4년전만해도 맛있는 비싼집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비싼집이되어버림. 잃어버린 맛을 찾고 싶소
맛있을 땐 맛있고 어떤 땐 그저 그런 중품 정도입니다. 근처에 중식당이 드물어 가게 되네요.
짬뽕 볶음밥 짜장 모두 최고로 맛있어요 집이 먼데 가독 모두 데려가고 싶은 맛집, 넓고 깨끗만 호텔 분위기
솔직히그냥그래요 별로
메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음.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정갈하고 맛나요
맛집추천(식사후)☆☆수제비 빚어서 바로 넣어주십니다~^ 배불리 맘껏 드시길~^^
가격대비 음식 퀄리티가 별로입니다.부모님 모시기 맛있게 먹으려했는데 분위기와 금액대비 실망입니다
좀 깨끗한 중식당
다른 중국집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분위기나 맛은 괜찮아요.
맛있고 깔끔. 가격은 싸지않음.
런치코스를 먹었는데, 가격(1인 2만원)과 맛과 양과 구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룸도 있구요. 친절도도 합격적이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비싸지만 고급스러움. 라지로 시키면 2000원 추가이지만 양 많이 주니 참고바람
값은 비싼편이지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점심식사는 깔끔하지만 맛은 보통
맛있어요
중국음식 생각날 때마다 방문하는 곳.몇차례 실패를 경험한 이후, 중국음식을 배달시켜 먹지 않은지 꽤 된 것 같다. 귀찮더라도 음식점에 가서 먹는게 습관이 되었다. 그럴때마다 항상 동일한 선택!아래향이 이곳으로 이전을 해와서 정말 다행이다.비오는 퇴근길...오늘도 이곳에서 볶음밥을 게눈 감추듯 처리하고 왔다.^^
음식의 양과 질 모두 보통이다. 서비스도 보통이다.
이 지역에 거의 유일한 정통요리집이지요! 분위기에 맛도 최고입니다.
친절하고 백짬뽕이 특히 맛있음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냥 깔끔하고 맛도 나쁘지않고
모임 장소로 좋다. 가격이 좀 그렇지만 맛은 그럭저럭 하다
적당한 맛과 괜찮은 인테리어 가격은 조금 있는 정도입니다.
요리도 맛있었지만 짜장면이 제일 맛있었어요~~
멘보샤도 맛있고. 탕수육이 맛있음. 가족 혹은 단체 모임 하기도 나쁘지 않은 곳
최근에는 맛이 좀 변했네요
코스요리 빨리 먹이고 보낼려는 주인장....?
짜장만 먹을만한 곳.다른거 먹으면 입 버립니다
정말 음식 형편없읍니다 50만원정도 가족식사했는데 모든음식이 일반중국집만 못해여
오래된 중식당인만큼 오래된 맛..
넓고 조용하지만 맛은 정말 평범
맛있어요ㅎ멘보샤도맛있고ㅋㅋ 짜장면도 깔끔하고맛있었어요~!!
비싸고 맛있음
소공동에서 옮겨온 곳으로 자리와 주차는 좋았다 찾아갔던날의 맛은 예전같지는 않았던듯
코스요리로 먹었는데 괜찮았네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간이 세지 않아 좋음. 짬뽕은 조금 매콤함.
코스로 먹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물론 맛있었음재방문 의사 있음
분위기가 깨끗하고 아담했읍니다
비싸요맛은딱 동네짜장면수준특히꿔바로우는 질겨바싹이지않음
맛나용
깔끔하네요.하지만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추천할수 없네요
음식은 늦고, 맛은 별로고..그저그래요..
좋아요
음식이 맛나요
굴탕 제맞이네요
맛있고 깔끔..정갈..
깔끔한 맛
맛있게 먹고 좋아요
무난해요
맛있어요
저같은 가성비 입맛엔 너무 사치네요...
무난한곳
빵점
중식당
그냥저냥
탕수육 및 가지튀김이 맛있습니다
비싸고 맛없음
긋긋긋
삼선볶음밥 중자 8,000 맛은 소소 좀 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