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하게 나오는 차림상. 돈까스카레가 일식스타일이 아니라 아쉽지만 한끼 산뜻하게 먹기에 좋은 집.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하다. 가성비도 높은편. 정문 밥먼젠 과 비슷한 가격대인데 차림은 이 곳이 완성도가 더 높다.가격은 6000원-8000원이다.저녁 떡볶이는 안먹어보았음.

적당한 1인분 생각하고 볶음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놀랐다.제주대학교 후문에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맛있는 음식점이다.

제주대 후문에서 먹을만하고 가격도 무난합니다. 제주대 후문에 선택지를 늘려줘서 좋아요. 후식으로 과일도 조금 주는게 마음에 들어요.

전반적으로 간이쎄요~ 우동깊은맛없고 궁물떡볶이 밍밍달달 흑돼지돈까스카레덮밥이 제일나음!

맛있어요 떡볶이 1인에 튀김넉넉히 나와요 ㅎ 만두, 오뎅, 떡, 감튀, 소시지튀김 ㅎ 주먹밥두 나오구 너무 맛있어용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혼밥 하기도 좋아요. 맛은 덤이고..깨끗함은 부록이고 친절함은 깜짝 선물같은 곳 입니다. 참고로 밥양이 많아요.저도 한덩치 하는데..아침도 안먹고 2시 다되서 왔는데도 남겼어요.

일본식 덮밥.짱 맛있음

(치즈&스팸 김볶밥+냉우동 세트) 맛있어요! 양도 충분하고 치즈도 충분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하나도 안 남기고 싹 비우고 왔어요.

떡볶이 포장해서먹엇는데 달앗음. 양은 꽤됨.

제주대 후문에 있는 괜찮은 밥집입니다. 덮밥에 밥이 무한리필이 돼서 남은 소스로 배불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굉장히 깔끔 담백하게 나옵니다. 국물떡볶이랑 매력덮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볶이 시키면 사이드 다 같이 나옴매콤해요

원래 이렇게 팬시해 보이는 식당에는 거부감이 좀 있었다.이유는 하나 맛이 없어서다.모양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사진으로는 정말 이쁘게 나오지만 정작 음식의 본래 가져야할 기본적인 덕목은 안중에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처음 이곳을 방문해서 음식을 맛본 순간 아 여긴 좀 다르네하는걸 깨닳았다.여기는 맛과 멋을 다 가져간 집이다.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이쁘게 사진도 잘 찍고 나왔다.여기가 더 유명해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찾아오기 힘든 위치인 접근성 문제 말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테리어도 좋고 메뉴도 맛있어요

카레는 조금 짠 것 빼고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제주대 후문쪽 맛집이네요. 쉐프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집이네요.

제주대학교 후문 근처에요~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요대학근처라 학생들이 대부분이었구요테이블은 꽉차있었어요~직원분이 조금 기다리면 자리 안내해준다고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ㅋㅋ치킨마요덮밥과 우동, 떡볶이 .. 콜라 주문~ㅅㅏ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주문이 밀려음식나오는 시간은 좀 걸렸어요맛. 좀 달달한 편이었던거 같아요좋았던건 직원들이 이것저것 신경쓰는모습이 보였고~ 애들 식판과 후식겸푸딩을 주시더라구요 ㅋㅋ다음에는 좀 한가한시간에 가봐야겠어요

바로 먹을 수 있게 한 쟁반에 모두 담겨 나오는 게 좋았습니다. 세트 메뉴의 경우 가격 부담은 있었으나 양이 충분해서 만족은 했습니다.

일단 맛있고 음식 구성도 예쁘게 잘되있다.

양도 적당하고 카레가 맛있는 집

맛은없지만 음식이 예뻐요

진짜 맛있던집

대학교근처 혼밥하기좋고 1인분씩 나오니 깔끔해서 학생들오기 좋겠어요

왠지 모를 매력의 메뉴들...스프도 맛나요

학교 앞이라 그런지 가성비 좋음. 찾아가는 길은 조금 난해함.

개인적으로 칼칼하고 맛이없다. 치즈떡하고 튀김 세트는 유일하게 잘 어울렸다. 근데 맛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아마도 청xx방 떡볶이에 익숙해진 내 입때문일걸수도 있다

맛있고 친절해요

맛있어요~

음식이 내입맛에는 짜다

굿~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소소한 대학 근처 식당

여기 진짜 맛있고 ㅎㅎ 항상 점심먹으로 오는 곳입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비빔밥

친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