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괜츈파티X간단한 조식O주차장O조용히 머물기 괜츈

위치가 공항가까워서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엘베가 없어서 아쉽지만 이 정도면 충분한거같아요

가성비가 최고.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젊은사장님 친절 또한 최고였습니다.

방은 깔끔했으며조식도 간단하지만 든든했음욕실도 샴푸린스크렌져비누 구비되어있음에어컨 보일러 공기청정기 전기모기향 있음1930-2100 사이에 생수나 발포맥주 줌시끄럽게 술판 벌이는 곳이아니어서 조용하니이정도 가격이면 만족함

언제나 최고이지요. 코로나로 조식에서 계란이 빠진것이 아쉬윘어요.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사장님이하 스텝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화장실, 침구등 깨끗해요. 다음에 제주오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모텔을 게스트하우스로 변경한 느낌. 엘바가 없어서 짐이 무거우면 죽음. 저렴하게 있다갈 곳.

제주공항에서 버스타면 금방 도착해서 편했어요. 여러명이서 이용하는 도미토리식 게스트하우스를 처음 이용하는데, 뭔가 정감있는 분위기가 매력이 있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수건, 드라이기 같은 세면용품 다 비치되어 있었어요. 베개랑 이불은 직접 단추로 시트를 끼워서 사용하는 식인데 깔끔하고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녁 시간에는 맥주, 물 상관없이 원하는 음료 하나씩 제공하고 있었어요. 혼자 여행한다면 다시 갈 것 같은 숙소였답니다~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싸고 가성비 좋아요! 직원분들이 보드게임도 알려주시고 맛있는 것도 주셨어요! 강추합니다~

게하 파티 없다. 딱 잠만 잘꺼라면 좋다. 가격대비 젛다. 위치 좋젛다. 주차 편하다. 주변에 맛집 많다(1인은.... 잘 찾아보자 있긴하다). 제주시청 번화가(대학로) 도보 15분 걸린다2020.01 방문 . 방 따끈 따끈 했다. 남자 6인실 기준

값싸고 종업원도 친절하고 저녁엔 음료도 무료로 주고 여튼 모든게 좋고요 더 좋은 것은 제주 어디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제주버스터미널이 걸어서 겨우 5분 거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시외버스터미널이 근처에 있어 제주 여행할때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수 있어 괜찮은거 같다편의시설도 적당하고~~

상당히 친절하시고 아침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좋네요 :)

저렴한 가격에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Happy hour에 가면 음료수 무료☆

깨끗하고 넘 좋아요 다음에도 이곳에.가야겟어요 찾기도 편하고 주위에 교통편도 좋아요~~서비스도 굳이네요!!

토미토리(같이 쓰는 방)은 저렴한데, 혼자 방하나를 사용하고 싶다면 게스트하우스보다는 비지니스호텔이 더 저렴합니다.

버스터미널 옆에 있고 조식제공은 훌륭함 화장실 팬소리가 많이 크고 좀 냄새가 남 가성비가 좋음. 그럭저럭

이용한지 10년정도 됐는데 가격, 서비스, 조식, 시설 괜찮다.

엘리베이터가 없었지만 로비에서 직원분이 캐리어 운반해주셔서 덜 힘들었어요. 모텔보다 건강한 느낌의 깨끗하고 아늑한 숙소였고 공항까지 택시비도 5천원이내여서 좋았습니다.

제주공항과의 대중교통이 접근성이 뛰어나다.게하 관리인께선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다.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

조용하답니다깨끗하구요 쾌적하구요분위기 갑입니다직원분 경쾌 하시구요언제나 웃는얼굴로 친절친절하세욤~~해피아워에는 공짜음료가 있어요전 그때엔 맥주 한잔 한답니당~~~

저렴하고 깨끗함 가성비가 좋은곳직원이 친절함엘레베이터 없음, 조식제공, 와이파이 가능

좋은데 잠이 이상하게 몇번깸

암것도 고려 안하고 아무데서나 잘 주무시면 추천,개인적으로는 안 맞아서 조기퇴실하고 저렴한 호텔 숙박했네요

시설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터미널과 공항이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네요~

세탁기가 무료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세제도 있음)

조용하고 편안핫 분위기입니다

상냥하고, 친절하고, 찾기쉽고,가성비 좋은 곳임.

깨끗하고 가성비좋고 교통편리하고 체계가 아주 잘 갖춰져있는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곳!

아주 깔끔해요 최고

완전마음에든다까지는아니라 4점

깨끗하고 외국인이 많습니다. 음료수와 조식 제공됩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해요. 무엇보다도 공항이랑 가깝다는게 메리트인거 같네요.

찾기 쉽고 친절하다. 시설관리도 좋다.

조식에 밥과 김치무료.간단히 요리를 할수있고,친절해요

깨끗하고 친절한 편안한 친구같은.... 오래된 고향집의 다정함을 갖춘 곳입니다.

깨끗하고 보안, 접근성,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그저그런...오래된여관을 약간 리모델링한듯한 곳 그러나 공항과 멀지 않고 아침 조식이 제공되며 친절함.

화장실 세면실이 도미터리별로 붙어있는게 올때마다 좋음

다시 한국가면 꼭 이곳에서 다시 예약하고 싶다 조용하고 2주동안 아줌마가 매일 청소도 해준다

시외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고 관음사 픽업이 있어 이동하기 매우 좋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로서 최고

청결하고 직원분들이 안내가 친절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함공항과 터미날이 가까움

조용하고 깔끔하다체크아웃 시간이 다소 이르다 ㅠㅠ

예약은 6인실로 했는데 계산된거보니 4인실로 배정해줌 입실할때 전혀 이야기 해주지않았음 나중에 통장정리하면서 알게됨 앞으로 안감

최고에요

가본 게하중 최고!

만족행ᆢㄷ

조식 서비스

개좋음

퍼팩트

조용한곳

친절하고 좋았어요

시설 깨끗함

좋아요

좋아요

환타스틱 게스트 하우스 ... 강추

그래 게하는 원래 이랬지

보통임 사진빨에 속지는 마시길.

외국인들이많응..

별로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

굿굿

I liked everything about this hostel. It was my first time staying at a hostel and doing a solo trip so I was pretty nervous about sharing a room with 5 other girls/strangers but it all worked out with the rules in place. You get free bread, eggs, cheese, juice, theres a happy hour each day where you can get a free drink, free wifi, location is really close to the bus stops/airport/jeju city etc... Yeha guesthouse is also one of the pick-up points for the jeju tour which i found really convenient.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yeha when its warmer to do the south course tour (was only able to do east&west in the winter). The staff was also really nice and i was able to pick up some souvenirs in their lobby (postcards, orange pies, stone statues, magnets etc...).

It is the best guesthouse we have ever stayed. Location is perfect. Near the bus station so u can go wherever you want. Breakfast is very good. They have egg, cheese, jam, bread, coffee and juices. Clean. There is happy hours. So u can drink beer, coffee or juices whatever u like. Helpful stuff. They have shower place in the lobby area. That is good. Because we checked out in the morning and went swimming. We didn’t use it (already took shower on the beach) but if u need, u can. It is good before flight :))) I think they thought everything for everyone. Thanks a lot!

30キロ近くあるスーツケースを自分が泊まる上の階にあげるのか、、と思っていたところ、電動の荷物を吊るせる機械で上の階まで楽々運んでいただきました。夜はチキンを頼もうとしたのですが、自分の韓国語が拙いためどうしようか迷っていたところ、スタッフの方が注文してくださり大変助かりました。英語が流暢なスタッフさんがいたため、コミュケーションは簡単にできました。また、バスターミナルにも近いため、バスを利用してチェジュ島観光する際は便利だと思います。大満足です！

This hostel was so clean! You could clearly see it was new, so my room, the beds, the common room etc was very clean. Breakfast was orange juice, toast, cheese, jam and eggs (you had to cook them yourself so I made omelets). The staff were all so so friendly and open to help me with planning my stay!

Very nice hotel. You can have self service breakfast and they have free drinks everyday from 7:00pm to 9:00pm. the staff were helpful enough. nice people.

I loved the way they encourage connection between travellers staying at the guesthouse with its happy hour - met some lovely peeps there :)

Die härteste Matratze der Welt. Total abgewohnte Zimmer und zwielichte Gegend. Das Zimmer ist eng und die Betten sind sehr abgewohnt. Man bekommt auch keinen Bettbezug, sondern nur ein Laken zum dazwischen spannen. Das Bad ist kalkig und echt eklig. Der Rest ist super. Man hat kostenlose Waschmaschinennutzung, es gibt Reis und Kimchi umsonst und 1 Getränk. Die Mitarbeiter sind sehr nett und kümmern sich lieb. Ich war da wegen der Yeha Bustour. Aber sonst nicht zu empfehlen. Das Hostel hat Potenzial aber man müsste einfach mal geld in eine Renovierung stecken.

Happy with my stay in yeha. Breakfast is good. Twin Room is spacious. The only downside is no elevator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No lift and it was inconvenient to carry heavy luggage up to 3rd floor. Breakfast room was large and cozy.My main concern is the bed which was as hard as stone and my back pain after sleeping the next day. Seriously, check the review and change the bed since a lot of people complain about this.

夜遅かったので空港からタクシーでゲストハウスに向かいましたがタクシーの運転手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回りにはコンビニが有り便利です。

Place was maybe fully booked as there were many people in the common areas during breakfast time but I had a good stay. really good accommodation for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