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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768

코멘트
Da
검토 №1

원래는 1달정도 휴가를 받아서 생활하려 했으나 일정이 바뀌어서 몇달 있어야 될듯합니다.먼저 처음 선택한 나의 방문지는 산굼부리 입니다.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는 날의 산굼부리는 역시 아름답습니다.특히 5시 정도 해질녘에 햇살과 갈대밭이 비치는 아름다움이란 말로푠현하기 어렵고 사진에도 답기 어렵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천천히 주변 한바퀴 둘러보시면 마음이 안정될겁니다.저도 지금 여기 1달정도 머무를 건데 첫 행선지가 바로 산굼부리 였습니다.주차하기도 편하고 화장실, 카페도 있어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곳입니다.가족, 연인,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곽은
검토 №2

긴가만가 하고 들러본곳.안왔으면 엄청 후회할뻔이니요입장료가 안아까운 몇중에 하나입니다사부잡 사부작 걸으면서 힐링합니다분화구도 신기하고 중가중간 아름다운 동산들도 편안합니다제주 섬나라다운곳입니다

By
검토 №3

한라산 동쪽 중산간에 위치한 오름입니다. 거문오름 가까이에 있으며, 화산 분출이 이루어지지 않은 특이한 오름입니다.5.16 도로방향에서 접근하면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습니다.구상나무길이나, 억새밭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mi
검토 №4

붉은 억새의 바다 산굼부리제주에 살기 전에도 제주는 자주 다녀 갔지만 이 곳 산굼부리 많큼은 왠지 와 지질 않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싫어하는 성격 탓도 있겠지만, 이 곳에 뭐 볼게 있으랴 하는 생각이 컷던것도 사실 입니다. 암튼 오늘은 큼맘 먹고 얼마나 이 곳 억새가 장관인지 구경하러 갔다 왔습니다.가보니 내가 왜 그 동안 안왔었나 후회 되더군요. 정말이지 끝도 없이 펼쳐진 억새며, 그 억새 사이로 보이는 오름들과 한라산등,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제 생각대로 관광객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단독 샷 들은 찍기 힘들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장소들을 마음껏 담을 수 있었습니다. 정상까지 가는길도 가파르지 않고 금방 도착할 수 있어서 저 처럼 저질 체력인 분들도 쉽게 오를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산책로는 좌, 우로 나뉘어져 있지만 어느쪽으로도 가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있고, 또 정상에 도착하면 산굼부리 분화구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아서 나올 수 있도록 길이 나 있습니다.입구로 다시 내려오면 해녀사진 전시장을 비롯한 실내 볼거리도 있는것 같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임시 휴장이더군요. 근데 나오면서 든 생각은 해질녘에 이 곳에 온다면 더 장관일거 같더라구요. 동절기에는 5시 입장마감이구요 10월까지는 6시 입장 마감인데, 계절에 상관없이 마감시간 30분 전에 입장하면 멋진 일몰을 구경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담에 꼭 일몰시간 맞춰서 다시와야겠어요^^ 제주 억새의 바다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곳 산굼부리를 방문해보세요!

Jo
검토 №5

제주의 가을을 담은 곳10월 27일 방문했습니다. 날이 너무 좋고 춥지도 않아 역대급 억새밭을 봤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가파르지 않은 언덕이라서 쓱 둘러본다면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정말 많아서 1시간 반 정도 머무르며 사진을 원없이 찍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해질녘에 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중요한 점은 카메라가 좋아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산굼부리 기준 한라산 방향으로 해가 지는데 이쪽으로 사진을 찍어야 사진이 정말 예쁘거든요. 다른분들 사진 찍어주며 봤는데 카메라가 어둡게 나와 안타까웠습니다. 아이폰 11 이상 갤럭시 20 이상의 폰이라면 문제없이 아름다운 해질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이곳의 가격은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 6,000원입니다. 비싸다면 비싼 가격인데 날이 좋은 가을날에는 돈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좋은 여행 되시고 쓰레기와 담배 꽁초는 반드시 쓰레기 통에 버려주세요

유명
검토 №6

가을이 시작될 즈음인 9월이 되면 가지 겨드랑이 사이에서 움츠려 있던 꽃대가 힘차게 올라오면서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그리고 가을부터 이맘때 쯤이면 제주의 오름은 억새로 은빛 물결을 이룹니다.그 중 산굼부리는 화산 분화구도 보고 넓은 억새 사이의 길을 걷는 쟈미도 있답니다.

신지
검토 №7

제주올때마다 들르는곳 다봤다고 생각 했었는데 또 새로운곳이 있다. 신비롭고, 예쁘고. 와봐야 안다

BR
검토 №8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풍경이 모든 것을 다 말해주고 있어요.

뇽이
검토 №9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주차공간이 많아 편했습니다. 입장료가 있으나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만큼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생각보다 더 넓은 부지였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사진 찍기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사진에는 눈으로 보는것을 다 담기 힘들 정도로 예쁜 장소입니다. 가족들이나 연인, 또는 혼자 방문해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제주도 #여행 #국내여행 #뷰맛집

남지
검토 №10

사진을 찍는곳 마다 작품입니다.입장료가 좀 비싸긴 하지만 좋았습니다.

KI
검토 №11

와 구글 리뷰에 사진 첨부하는거 사진 위치 인식하는건지 자동으로 산굼부리 사진들을 긁어온다..갓구글 리뷰쓰기 엄청 편하니 자연스럽게 리뷰가 늘어나고 그거 보고 간 사람이 또 쓰고..빅데이터 만들기 참 쉽죠? 편한 사용성이 너무좋다.아 그래서 산굼부리 입장료 있고요.넓어요.안힘들어요.자연좋아요.추천!

신동
검토 №12

탁 트인 경치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억새풀이 겨울에 특히나 멋진 곳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편하고 입장료도 비싸지 않고 제주의 관광스팟 중 추천할만한 곳입니다화산섬인 제주의 특징이 잘 보이는 곳으로 아이들 교육체험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연예
검토 №13

개인적으로 꼽는 가을 제주도 최고의 포토존.. 어디를 가서 찍어도 화보, 웬만한 얼굴로 찍어도 인생샷이 만들어지는 곳이다.눈으로만 담고 와도 비행기 푯값 안아까운 그야말로 제주도 명소..

친환
검토 №14

진정한 슬로우를 경험할 수 있는 곳.두꺼비 생수도 맛있고, 평평한 길보다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보길 추천한다.

be
검토 №15

처음보는 지형. 웅장한 느낌이 사진에 담기지않아서 아쉽네요. 까마귀때가 상주하고 분화구였던 곳에는 아직도 열이 있는지 새하얀 수증기가 끝없이 올라오고 신비한 분위예요.

강성
검토 №16

멀리 보이는 오름 풍경과 하늘과 맛닿아 보이는 갈대밭이 절경

오군
검토 №17

제주도에 백번넘게 온거같은데 여긴 처음이네요. 춥지 않을때 갈대밭에 가볍게 걷기좋아요 둘레길과는 다른 매력이 잏는것 같아요

이소
검토 №18

노을이 너무나 이쁜 산굼부리에요!다른 계절도 이쁘지만 가을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가파르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올 수 잇어여

김경
검토 №19

멋진 풍광과 한라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카
검토 №20

입장료가 조금 비싸지만 가볼만 합니다.

검토 №21

아직 억새 보기엔 이르지만 산굼부리에서는 풍성한 억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새별오름보다 억새구경하기 더 좋아요. 오르막도 별로 없어서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입니다. 입장료는 조금 과한느낌이네요. 그리고 한창 관광객들 많은 시간에 청소한다고 화장실 통제하고 다른 화장실 이용하래서 한참 기다렸네요.

앤디
검토 №22

가슴이 확 트이는 멋진 곳

이민
검토 №23

많은 분들이 얘기 했듯이 입장료가 비쌉니다.비싼 이유는 입장료가 6000원 이여서가 아니라, 이런곳을 6000원 씩이나 받는다?아닙니다!!아무리 사유지 이지만 이런곳을 돈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제주도니깐 가능한 생각이겠죠?아닙니다!!!아무리 제주도여도 이건 아닙니다!!!!!*풍경- 찾아보면 제주도에 이런곳은 널렸다고 생각됩니다. 인생샷? 인스타용 이쁜사진? 굳이 여기서?라는 생각이 듭니다.*코스 시간- 5분? 억지로 짜고짜고 걸어도 10분? 정도면 다 돌아 봅니다.*가성비- 제주도 곳곳을 다녀봤지만, 탑중에 탑인듯 합니다..돈값 못하는건!!길가에 조그만한 유채꽃밭 2000원 내고 사진 찍는것 보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서울/경기쪽에 사시는 분들은 서울숲에 가시는거나, 북서울 꿈의숲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제주도니깐 가본단? 제주도 느낌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고, 전혀 특별함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친절도- 사유지라서 가족 경영을 하는건지?아무리 가족경영이여도, 친절함을 1도 느낄수 없었습니다.매표소, 입구, 상점..무슨 조선시대 아랫것들 대하는 듯 한 표정과 말투..특히, 매표소 여자는 사장인건지 모르겠으나,말끝에 요자만 붙인다고, 존칭일까요?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1도 없는 말투에..제가 본 상황을 예로들면, 어떤 어르신이 한마디 물어본거에 속된말로 싸거지 없는 말투와 행동..그따구로 행동하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총평-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운이 없었던 마지막 사람이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가지고 나오다가,손에서 미끄러져 커피도 다 쏟고, 옷까지 버린 느낌입니다.상의, 하의, 속옷까지 전부 버린느낌!!!

이슬
검토 №24

11월초에 다녀왔는데 억새 완전 이뻤음.제주도 갈때마다 방문하고 싶어요.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추웠어요.

Ro
검토 №25

잘가꾸어진 곳이긴 하지만볼것에 비해입장료 6000원은 넘 비싼듯

SY
검토 №26

흔한 관광지 중 하나일 수 있지만 가을 겨울철 억새밭은 참으로 장관입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오면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김영
검토 №27

잠시 쉬어가는 코스네요..갈대숲..걷기 좋습니다

허미
검토 №28

그 누구나 편하게 갈수있으며 힘들면 앉아 쉴수도 있어요 한라산도 한눈에 보이며 힐링하기는 딱 좋은 곳이랍니다^^

mi
검토 №29

여긴 다들 가세요!! 두번 가세요!!!!저는 제주 관광지 중에서(해변 제외) 제일 좋았습니다.두번갔는데 두번 가도 만족스럽습니다. 억새가 진짜 너무 예쁘고 많습니다. 그래서 억새 구경 진짜 원없이 했네요. 낮에 가도 좋지만, 해질무렵에 구경하니 일몰시간에 겹쳐서 장관입니다. 이정도 장관에 입장료는 낼때마다 아까운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제주도 여기저기 억새는 많은편이지만, 이렇게 군락을 이루며 장관인 곳은 이곳이 아닐까합니다. 원없이 억새구경하러 꼭 들르시길 추천드립니다.

Sa
검토 №30

억새가 유명한 곳잘 정돈된 정원 같은 분위기전세계적으로 특이한 화산분화구아직 억새철이 아니라 별로 볼건 없고한바퀴 산책하는 정도로 만족입장료 6천원은 비싸다

Hy
검토 №31

입장료 있어요. 그만큼 관리도 잘 되어있고, 사진찍기 잘 되어 있어요. 특히 가을에 억새가 아름다워요.

조은
검토 №32

추워요.... ㅜㅜ 사진이야 뭐 멋지게나온다하지만 개춥습니다... 옷 따스하게 두툼히입고가세요. 바람도장난아니게불어요.

Eu
검토 №33

천지창조 와 에덴동산 과 선악과를 보는듯 하다.산굼부리를 방문해 신비한 풍광을 마주했다.수 많은 오름사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은 천지창조를보는듯 했고 푸른동산과 나무는 에덴동산과 선악과를 보는듯 했다

I
검토 №34

매우 특별한 화산 분화구인데다 매우 멋진 경치까지 선사합니다. 무성하게 자란 억새는 출렁이는 황금빛 물결을 만들어 냅니다. 삼나무숲 너머에는 제주의 트레이드마크인 오름이 첩첩이 나타납니다.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입장료만큼 좀 더 설명이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gy
검토 №35

낮은 구릉을 이루고 있는 산굼부리는 입구에서 한바퀴를 돌아보는데 넉넉잡고 한시간정도되며 정상에서 보이는 분화구 상부 지름은 600정도이다. 분화구 주변의 산굼부리 전망대의 북쪽 보행로 주변과 전망대에서 분화구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산굼부리 포토존과 억새밭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져있다.

오성
검토 №36

힘들지 않는 오름 체력. 좋는 경치. 사진을 찍기위힌 충분한 장소.. 모두 훌륭하다. 해설사분은 정상에서 정해진 시간에 설명을하시니 꼭들어보길바란다. 비하인드 스토리및 기타 얘기가 재미있다.해설사님께서 부탁하신 말씀이 있다.산굼부리는 2월부터 3월 억새를 외관상 자르기 때뮨에 (산굼부리는 개인사유지다) 봄 철에 방문하면 민둥산 느낌이 있다. 여름철의 푸르른 숲을 관람하던 가을의 억새를 관람하던 느낌이 있으니 참고하고, 쓰레기는 휴지통이 많으니 땅에 버리지 말자.가을쯤에 와서 억새를 보고 꼭 5점을 주겠다.

김종
검토 №37

처음 듣는곳이었는데 완전 숨은 명소였어요.

Ch
검토 №38

안개가 자욱한 산굼부리 저위어느멋있는 곳 같은 느낌이걷기딱좋은 날씨 높이 거리 즐겁게 즐길수있는곳입니다.

강유
검토 №39

많이 걷지 않고 편하게 오를 수 있음. 해설가님께서 설명 엄청 잘해주세요..^^

이찬
검토 №40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고 깊음. 본인은 고소공포증이 자극되는 바람에 떨면서 사진찍음. 아 글고 오르는 언덕의 끝있는 갈대밭 아주 운치있음

Ju
검토 №41

억새가 이쁘게 보존되어 있고 억새 너머 한라산 전망이 참 좋아요낮아서 힘들지 않게 돌아 볼 수 있긴한데 좀 짧은 듯 아쉽기도 한네요

메이
검토 №42

갈대숲이 넓게 있어 가족단위 소풍오기에 좋아요.(입장료 개인당 6000원)개인적으론 비자림이 훨씬 더 좋은듯해요.

Ju
검토 №43

8월23일 산굼부리 견학일기.산굼부리? 산은 산이고 굼부리는 머지?산굼부리란 산에 생긴 구멍이라는 의미를 지녔다.왜 이런이름이 생겼는고 하니~ 화산활동으로 분화구가 생겼는데(이때의 모습은 한라산과 같은 모양이였다.)분화구 밑(지하)에 마그마가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그런건지, 정확한 원인은 알수없고 구멍(공간)이 생겨 아래로 꺼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함몰분화구라고 한단다.정상에 올라가보면 육안으로도 잘 관찰되는데 생성과정을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노라면 신비감이 느껴진다.이곳의 주인공들은 억새풀인데 푸른억새풀보다도 본연의 흰갈색빛의 억새풀이 훨 아름답지 않은가? 그모습을 보려면 좀더 시간을 기다린후 10월에 방문한다면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인다.주차시설 문제없고 개인음식 가지고 들어가도 제제를 가하지 않는다. 요금이 6,000원 (성인기준) 도민은 4,000원인데신분증을 놓고 왔거나 좀 할인맛을 느끼고 싶다면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자. 그러면 다른 문화시설과 1+1 으로 할인맛을 느끼며 기분도 더 좋게 즐길수 있을것이다.난 이곳 산굼부리와 제주레일바이크를 14,900원에 결재 이용하였다.

검토 №44

굉장히 공원이 잘 만들어져있고 걷는 재미, 보는 재미, 그리고 파는 핫도그가 맛있어서 만점 드립니다.날이 흐려서 보는데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의 맛이 있음 재밌었어요.

Ye
검토 №45

억새밭 정말 예쁘고 넓음 경치가 최고였어요~~

도레
검토 №46

다녀오신분들이 별로다고 해서 큰기대 하지 않았는데 주변오름과 갈대 산책길이 좋았어요

이정
검토 №47

그냥 단순 사진 포인트구나 생각하고 갔다가멋진 뷰와 큰 분화구 크기에 놀랐~사진으로 보는거보다 훨씬 컷음날씨까지 좋아서 너무 만족스런 방문이었음~~~

ye
검토 №48

언제나 찾는 마음의 안식처.산굼부리에서 바라보는 다른 오름이 멋지다

이재
검토 №49

자연을 느끼기에 딱 적합한 장소에요.갈대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요

Su
검토 №50

춥지않았다면 정말 이쁜사진을 찍었을텐데바람이많이부는곳이니 꼭 무장하고 가세요사진은정말 이쁩니다

이한
검토 №51

입장료는 비싸나 관리는 잘되어있고 사진찍기 좋음

서제
검토 №52

독특한 형태의 옛 분화구를 중심으로, 그 일대는 억새 군락지로 조성된 곳으로 한시간 정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주차료는 없지만 입장료가 성인/개인기준으로 6,000원으로 조금 비싼편이라할수 있겠다.관광객이 미어 터지니 굳이 입장료를 내릴 이유가 없다할지 모르겠으나 그러니 더욱 내릴 여건이 되지 않겠는가 싶다국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장소이니 만큼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지 않길 바래보는 마음이다.

JE
검토 №53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힐링 장소

정보
검토 №54

예쁘다 라는 말을 계속 내뱉게 만들던곳성인기준 6천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곳인데가격대비 오름의 높이도 높지않고 15분정도 산책 하는 코스인데진짜 멋있긴하지만 조금 가격이 높지않나 싶음.그러나 후회없이 멋진풍경을 눈에 담을수 있던곳임

SY
검토 №55

가을억새의 교과서..가슴이 확 트이는 뷰에 곳곳에 볼거리들이 가득입니다 입구의 보리빵도 맛있어요

굴떡
검토 №56

최고의감동추억이 생길곳입니다아름다워요

TE
검토 №57

11월 10일에 방문했습니다. 억새 있습니다. 방문하실분 날짜 참고하세요. 그리고, 오전에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찍기에 좋은 뷰를 주변 사람 방해없이 찾을수가 있습니다

By
검토 №58

많은 분들의 말대로 경치가 좋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걸어갈수 있고 겨울에 억새가 많아서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정상에서 제주의 오름들이 보이고 한라산도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해설사 한분이 정상에 계십니다. 시간이 맞으면 해설을 들어보는 것 추천합니다. 해설사님의 말에 따르면 10월 11월 일몰시간 때 방문하는 것이 단풍도 들고 억새가 보라빛으로 물들어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산굼부리는 지질학적으로 국내 유일하게 평지에 있는 분화구라고 합니다. 분화구에는 숲이 있는데 이 숲도 독특합니다. 분화구 경사면의 해가 하루종일 잘 드는 부분에는 상록수가 자생하고 그늘이 지는곳은 단풍나무가 자생합니다 분화구의 바닥은 온도가 따듯하고 바람의 영향이 적어 따듯한 기후에 자라는 식물들이 자생한댜고 합니다. 한 지역에 이렇게 여러 기후의 식물들이 함께 서식하는 지역은 흔치 않다고 합니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나서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강태
검토 №59

억새꽃이 많이도 피었네요. 2주쯤 전에 가서 본거라 지금은 또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30분~1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가을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어요.

드림
검토 №60

입장료가 좀 비싼편이 없지않나 싶지만 그래도 올라가서 볼만했음분화구도 생각했던것보다 커서 놀랐음중국인도 조금 많고...사진찍기는 좋은 곳이 여럿 있지만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얼른얼른 찍고 옴재방문은 고려해보겠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같음매표소에서 정상까지는 느린걸음으로 10분정도면 올라가는 것 같았음

고니
검토 №61

사계절 느낌이 전부 다른 제주도 동쪽의 필수여행코스 !사계절 중 특히 가을에 진가를 발휘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언덕을 따라 펼쳐진 억새밭은 너무 아름다운 장관을 선사하고,산굼부리 분화구 역시 울긋불긋 물이 들기 시작하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그리고 내려가는 길에 산굼부리 포토존에서인증샷은 필수로 하나쯤은 남겨두시면 좋을 것 같구요요즘은 커피값도 6,000원 수준인데 입장료는 전혀 아깝지않은 곳 같습니다.

Eu
검토 №62

너무 좋음 힐링 제대로 아무데나 포토존이 가능한 뷰

Ki
검토 №63

흐릴때 와서 아쉬웠지만관광지가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휠체어나 유모차로 관광하기도 괜찮습니다^^

Su
검토 №64

제주의 오름 중에서 비교적 일찍 개발되어 일반에게 유명한 오름. 특히 가을의 갈대가 멋있다. 비교적 다른 오름에 비하여 평탄하고 순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도 잘 다듬어져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오름과 갈대를 즐길 수 있다.주차장 또한 잘 만들어져 있어 쉽개 접근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Ta
검토 №65

주차장 매표소에서 정상까지 10~20분이면 올라갑니다.오를때 무성한 갈대는 대한민국 최고인거 같아요.

박수
검토 №66

가슴이 뻥 뚫리게 아름다웠던곳. 사진찍기 좋은곳. 걷기 좋은곳. 가을엔 갈대가 장관이었음. 근처에서 식사한다면 세미식당 추천할 수 있겠어요.

Hy
검토 №67

억새풀 그리고 넓은 잔디밭 그리고 오름.삼박자가 어울리는 곳 입니다.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곳이고 사진 찍기에도 아주아주 좋은 곳입니다.가을에 방문했는데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곳입니다. 제주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여타 해외 여행보다 큰 만족감으로 다가왔습니다.산굼부리라고 글씨 조형물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사진 찍기 좋습니다.내려가시다가 찐 보리빵 하나씩 먹으시면 허기진 배를 약간 달랠 수 있는 곳 입니다.가족, 연인 다 방문해도 좋을 곳 입니다.

Sa
검토 №68

검은옷을 입으면...벌레가 많이 달라붙더라

Ka
검토 №69

2009년경 제주도 살때 자주오던 곳..좋긴 아주 좋은곳인데..10년후와보니 입장료가 ㅎㄷㄷ1인당 6천원의 가치는? 글쎄..

Re
검토 №70

억세풀이 기막힌 곳 추천합니다.

원은
검토 №71

비온뒤라 그런가하늘이 이쁘다서서히 걷히는 비구름이 넘 멋지다억새소리가 들리듯그냥 아무생각 걷게 만든다 ㅎ가을이면 더 멋지겠지누런 억새에서 짚같은 향이난다고향의냄새 ~~

An
검토 №72

아이들이나 임산부, 노약자들과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정상까지 오르기도 완만하고 나지막하지만 한라산의 전경을 볼 수 있고 억새밭에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갈 때마다 참 기분좋은 곳이에요.

김영
검토 №73

겨울보다는 가을이 좋지만 샌책하드늣 구경하면 좋은곳이었네요.입장료 6천원은 다소 비싸보입니다.

고은
검토 №74

개인적으로 산굼부리가 하늘공원 억새축제랑 비교도 안되게 훨씬 더 광활하고 멋있었어요. 제주도의 돌담과 억새가 너무 잘어울렸고 정상(?)에 있는 분화구도 멋있고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박승
검토 №75

너무 아름다운 자연. 산책코스가 길지 않아서 아이들도 힘들이지 않고 다닐 수 있을 듯함. 내려다보이는 넓고 푸른 들판과 저 멀리 능선은 그야말로 장관..ㅠㅠ 자연 치트키로 인생샷건졌음ㅋㅋ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육천원 없어서 이런 아름다운 풍경 못보고가면 그게 더 억울함 오히려 입장료 비싸니까 코스가 깨끗하고 예쁘게 관리되는거라고 생각함입장마감 6시라고 그때 맞춰서 가지 마삼 사진찍다보면 너무 잘나와서 계속 찍다가 퇴장시간 못맞춤ㅋㅋㅋ 추천!!!!

Ze
검토 №76

푸른 하늘, 초록 풀잎, 그리고 갈대밭이 아름답네요~

Ki
검토 №77

6000원 비싸지만 뭐 이정도 풍경감상으로써 가치는 있음. 천천히 한바퀴돌고 그늘에 돋자리깔고 한시간 자면 건강해질 듯~~

바람
검토 №78

제주의 오름. 화산분회구가 아름다운 오름. 높이는 뒷동산 수준이다

하다
검토 №79

멋있습니다 백록담보다 크더라고하더라구요근데 거기안에 나무가빽빽하게들어서있고 중간에는 밭?같은게있었습니다억새도많아서 가을에오면 더멋있을거같아요나무숲길산책로도있는데 거기갈빠엔 다른 휴양림 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길정리가잘안되있어요 잡초같은거..

Ch
검토 №80

입장료 6천원. 조금 비싼듯. 산책하긴 좋아요. 비올때 방문하니 조금 삭막하네요. 날씨 좋을때 가볼만 하겠지만 시간 촉박하면 패스해도 좋을듯.

성준
검토 №81

제주 갬성여행에 최적 장소. 5분 정도의 수고로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 오름들을 조망할 수 있음. 계절마다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해쥼~ 넘나 예쁜 산굼 부리부리~~

eu
검토 №82

가볼만한곳 사진은 10월중순, 제주시에서 표선리로 가던중 잠깐 들러 구경하자했는데 6시간 있었네요~혼자가서 멍때리기 좋아요해설자님 설명도 듣고 감상하면 더 재밌고 풍성하게 즐길수 있습니다해설자님 말로는 9월 억새초반엔 핑크빛물결 10월말엔 은빛물결 이랍니다.이때는 중순이라 금빛에서 은빛으로 물드는중이고요입장료6천원 무료캐비넷있고요주차장넓고 표끊고 안에들어가면 초입에 매점과 커피숍 간단음식파는곳있습니다 떡라면 파전 어묵탕 막걸리 먹을만해요.시간여유를갖고 천천히 쉬멍놀멍 가요.강추

박송
검토 №83

좋습니다. 제주에는 참~보물이 많네요.제주만이 줄수있는 경관입니다.걸어서 산책하며 구경하기에 적당합니다.제주도만의 특이한 형태의 무덤들도 볼수있습니다. 무덤은 제주를 구경하다보면 간간히 볼수있어요. 봉분주위로 정사각형으로 돌담을 쌓는것이 육지묘와 다른데요. 담의 높이가 신분차입니다. 평민은 낮고, 고위관료는 봉분의 높이 만큼 높게 쌓는다고 합니다.

손지
검토 №84

제주도를 그렇게 가고도 산굼부리는 처음이었어요^^너무너무 좋았어요~이쁘기도하지만 억새밭에 또한번 반했어요!12월1일이었는데 날이너무좋아서 막춥지도않고 너무 좋았답니다!!그리고 사유지라 입장료가 조금 쎄다는ㅋ그래도 6000원에 좋은 추억하나 얻고왔어용^^

정성
검토 №85

여름에는 벌목을 한 후이기 때문에 늦가을에 가세요 그때가 최고입니다. 화장실은 들어가자마자 있어서 거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Y.
검토 №86

입장료가 3천원었으면 최고의 장소였을텐데..

유영
검토 №87

좋아요^^ 넘나 유명해서 평가 생략.

정윤
검토 №88

의외로 넘 좋았던곳.꽃굼부리 이뻐요

황선
검토 №89

억새풀밭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멋스러워요주변의 오름도 함께 조망할 수있고 휠체어로도 즐길 수 있었어요

So
검토 №90

제주도의 가을을 느껴보고 싶다면 산굼부리로 가시면 됩니다. 사람도 많고 동절기에는 입장시간 제한시간도 1시간 빨라요. 해질녘에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부용
검토 №91

사려니숲길에서 가까이 위치한 산굼부리 분화구ㆍ알맞은 높이에 가볍게 오를수있는 편리한 산책로와정상에서 펼쳐진 한라산과 동부의 오름군락을 한눈에 즐길수있다.특히 가을엔 제주갈대로 뒤덮힌은빛 물결을 볼수있다.

Se
검토 №92

입장료 6천원이 아깝지 않은 곳.휠체어, 유모차로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한
검토 №93

겨울에 산 산굼부리 아무래도 주변에 바람을 막아주는 곳이 없어서 춥지만 그래도 하얀 눈과 어우러진 억새는 예쁨니다. 한번쯤 가면 좋지만 아무래도 구경거리가 억새뿐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있지는 못 합니다 그래도 뻥뚫린 제주도를 보고싶다면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Yo
검토 №94

성인 6천원, 청소년 4천원으로 규모에 비해서 비싼입장료를 받고있지만, 제주도하면 대표되는 것중은 하나인 억새를 잘 가꿔놓은 대표적인 곳이다.

안윤
검토 №95

자연의 신비함을 누릴수 있어요. 분화구가 자연 그대로 남아 있어요

이석
검토 №96

눈이 온 직후에 찾았는데 환상적 설경에 반했습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눈에 덮인 숲이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바람에 날리는 억새밭도 아름다워요~사람도 얼마 없어 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나오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 조금 북적이기 시작하네요.

남지
검토 №97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산굼부리 아이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그네도있고 갈대밭 정말 예뻐요! 포토존이 따로 없어요.

김봉
검토 №98

가을에 제주도를 왔다면 꼭 들르세요.넘실거리는 억새물결이 장관입니다.카메라 가져가신다면 삼각대 필수.주차도 편리하고 근처에 오름도 많고 관광지도 많아서 다음 스케줄 짤때, 제주 동쪽이나 남쪽으로 이동할 때 동선 짜기도 수월할듯 합니다.

표근
검토 №99

지금보다 가을에 억새가 더 이쁠것 같음억새가 바람에 부딪치는 소리가. 환상임

길배
검토 №100

제주에서는 갈곳도 많고 볼곳도 많지만걷기기좋고 갈대의 향연...어우러짐 굿..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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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768
  • 대지:http://www.sangumburi.net
  • 전화:+82 64-783-9900
카테고리
  • 명승지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유사한 조직
  • 캐릭파크제주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2013-2
  • 별도봉산책로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
  • 제주빅볼랜드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산록서로 15, 韓國 Jeju-do, Cheju, Aewol-eup
  • 제주라프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특별자치도, 조천읍 선교로 115-1, KR
  • 탐나라공화국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81-9,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 테쉬폰(성이시돌 목장)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135
  • 검은오름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산110-1
  • 제주대 벚꽃길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일동 457-2
  • 궷물오름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 신한
    신한관광개발(주)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15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