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질 때 방문했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어떡하냐고 했겠지만 오히려 비가 와서 피톤치드 숲내음도 더욱 느낄 수 있었고, 압도적인 숲의 정취도 더했으며 빗소리가 더해져 사운드도 알찼습니다. 오히려 해가 쨍쨍할 때 가는것보다 좋았을거같다고 해야할까요?비자림의 정취는 압도적인 자연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작디 작은 존재임을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곳..그리고 광활한 자연에 감탄하며 우러러보게 되는 곳입니다. 특히 도심에선 볼 수 없었던 유서깊은 멋진 비자나무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닥이 시멘트나 일반 흙바닥이 아닌 제주’송이’흙으로 덮여있던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비가와도 질퍽이지도 않고 단단하니 바닥이 뽀송했어요.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폭우속에서 다들 우비를 입고 즐거워보였습니다. 발이 다 젖는데도 불구하고말이죠ㅎㅎ빗물이 떨어지는 나무 아래에 괜히 들어가서 우산으로 빗물을 맞아보기도 하고, 가만히 서서 있기도 하고.빠르게 걸으면 왕복1시간 20분이라고 들었지만 저는 천천히 둘러보아 모든 코스를 도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제주도의 수많은 곳들을 가보았지만 정말 손꼽을 수 있는 멋진 곳이었어요.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이 보존되고 보호되기를 바랍니다.

산책하게 좋은곳이예요산책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곳~

식사후 천천히 둘러보며 걷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제주도를 올 때마다 들르는곳인데, 좋은공기 시원한바람 울창한 숲이있어 너무 좋은곳입니다.흙길과 돌길이 꽤 있으니 운동화를 신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전날 과음하고 한바퀴 돌면 숙취도 다 날아갈듯하네요~

아들 둘과 함께 떠난 제주여행.늘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비자나무 군락지 비자림, 시원한 나무그늘 산책로를 따라 600년이 넘는 새천년비자나무를 보고 돌아나오는 산책길이 잘 되어 있다.입장료 성인1인 기준3,000원이다. 주차장이용료는 무료

아기랑 부모님과 함께 걷기 좋은 길.. 길이 험하지도 길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3천원 주면서 갈 정도는 아님. 사람들 너무 북적이고. 다른 곶자왈 추천함

피톤치드 많아서 좋아요~오전이나 비오는 날 가도 좋을겁니다.달콤한 휴식에서 돈가스도 먹고 오늘은 성공한 날이네요^^

삼림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가볼만한 곳

꼭 한번 다녀가세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무작정 걷고싶음가세요!!!!..피톤치즈 맡고싶음여길 꼭 가길.기분이 상쾌천년된 비자림볼수있는곳!!!큰기대는 하시지 않고 가면 좋은곳!!!한껏 맑은 공기 맡을수있는곳한번 다돌면 1시간덜걸림

주목과에 속하는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보호되는 군락지입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나무인데 암수가 구별되고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 산림욕하기에도 좋습니다

식사 후 담소 나누며 자연속을 여행할 수 있는곳. 힘들지 않은 코스로 딱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곳. 생각보다 짧음. 근데 입장료는 왜 받는지 모르겠음.

남녀노소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숲입니다. 들어갔다 나오는데 30분 정도 걸려요^^ 완만하고 우거진 숲이 아름답습니다.시간 맞춰가면 숲해설사님의 설명도 들을 수 있어요.

For the wild!!!!!유명한곳이라 단체로도 겁나많이옴.사람 한적한 시간대 추천 예를들면 아침이라던가...길이 좁아서 좀 아쉽차도 많이와서 주차장 찾는다고 뺑뺑이도는사람도 있음.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은 비자림을 방문 하기로했다.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산에 수령 500년에서 800년의 비자나무들의 숲이다.키14m 둘레6m내외 나무들이 2800여 그루가 있다고한다.피톤치드 가 나오는 살림욕으로 알려져 있다.겨울에도 잎이 털어지지않고 푸른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그러나 오늘은 여기도 더워서 한시간 정도 머물다 왔다.한시간 대충한바퀴 돌수있다.

숲속의 향기가 은은히 퍼지고 걸을때마다 돈벌고 가는 느낌입니다...

비 그칠때쯤 우비입고 놀았는데 운치있고 좋았어요경사도 적당하고 비오는날 숲냄새

인의적임 실망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옛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여졌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다.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언제봐도 신비하고 멋진곳이에요. 제주에가면 꼭 가야할곳.강추

몽환적인 분위기의 비자나무숲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때에 방문해서 그런지 더욱 운치있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평지라 노약자도 쉽게 다녀올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숲길 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가족들과 연인 혼자가도 좋은장소입니다

제주 여행시 필수 힐링코스!! 한시간여 천천히 걷는 산책코스!! 좋아요.

너무 좋네요산림욕짱~새소리도 넘넘 좋았어요

신세계에온느낌,

비오고난후 비자림은 짱. 피톤치드냄새와 새소리~ 벌레도없고 좋아요

힐링에 이만한 곳이 있을까. 사려니 숲 보다 더 큰 쉼과 피톤치드를 얻고 온, 나에겐 보석과도 같은 장소. 그런데, 2019년 7월 부터는 입장료가 두배 오른다고 한다.

비올때 강추. 해설사와 동행하면 배가되는 즐거움

천년세월을 두나무가 하나되어 살고 있는 연리지 나무도 있고 800년된 새천년 비자나무도 있고그냥 힐링하며 숲길을 걷다보면 건강해지는 느낌..꼭 한번 들려보시길...카트나 조랑말 기타등등 보다 제주의 자연은 정말 아름답네요

숲향기 좋아요

1시간 정도 걸림. 사람 많은 것만 빼면 힐링 장소로 최고

작은 수목원,절물휴양림과는 다르나..더 잘 정돈된 정원이다. 산책코스로 잡기에 괜찮고,입장료 1500원..나쁘진않으나..더 싸도 될듯하다.

사랑의 나무 연리목직접보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었네요.대마도원시림이랑 비슷한것같아요.

두번째 방문인데 첫방문의 신비한 느낌은 많이 없네요 아마 담 제주 방문에는 안갈듯해요 그래도 한번쯤 방문은 추천

마치밀림같은느낌낯선나무와풀이국적이면서도아주오래전시간속에들어온느낌도나네요타임머신을탄듯한. ..

입장료 성인 일인 1500원.가격대비 굳.본래의 숲 모습을 살려 올레길 조성되어 잇음.걷기좋아요

산책하기 딱좋아요^^

너무 넓지도 않고고목들이 눈과 맘을 힐링시켜주네요

아주 이쁘고 멋진곳, 맑은공기와 피톤치드가 상쾌함과 청량감을 준다.

숲속을 한바퀴 돌며 힐링이 가능한 곳.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지만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쉬엄쉬엄 걸으면 금방 한바퀴를 돌고 기분이좋다. 숲속이라 나무밑 그늘에 숨으면 덥지도 않고 시원함. 다만, 숲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자칫하면 아이들이 심심해질수 있음

비자림숲이라 공기가좋음시간때에따라 안내하면서 설명해주시는분이 계셔서 좋음

정글같은 산책길...

시원하게 편하게 걷기좋은 숲..

800년된 비자나무 숲. 단풍나무도 멋지고 비밀의 정원에 온 것 같았다.

정말 멋있고 산책하듯이 걷기 좋아요.

주중에 가면 아스콘 길을 지나서 숲길의 피톤치드와 흙을 밟게 되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 속 안이 맑아지는 시간이 정지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비자나무 군락지 시간여유가 있을때추천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제 374 호로 지정보호되고있으며, 2,800 여그루의 500~800년된 비자 나무가 밀집 해서 자라고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라한다.비자열매는 구충제 원료로 쓰이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서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사용된다는군요.물론 비자림이라해서 비자나무만 있는것은 아니고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흑난초 비자란등 희귀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합니다.일단 비자나무숲에 들어가면 피톤치트의 강력한 삼림욕을 경험할 수 있다.

유모차를 끌고 2.2km산림욕이 가능했습니다1. 입장료 저렴2. 비자림 산림욕이 좋음3. 길이 평탄

최고다...자연과 함께 힐링 좋네

아름다운곳 더이상 개발을 자제했음 좋겠는데 도로가에 한창 공사중이였음

숲길이 고즈넉하고 상쾌했어요.

천년의느낌지대로네요비자나무풍성한산림욕가능해요

왜 숲속에 사람 똥휴지가 있는지 알수없다 대단한 사람들 이러니 중간중간에 울타리가 있지 ㅉㅉ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곳

건강을 주는 자연을 짧게나마 느끼게 해주는곳

정말 힐링되네요~~비도안와서건강도챙기고 비자림이라는 나무도 만나고공기가맑아요~~Tip. 커피는 못들고 들어가니나와서드세요^^

제주방문이 반드시 추천특히 흐리거나 비 오는 날

비오는 날 가면 더 최고! 흙 냄새가 올라오고 숲이 더 상쾌함

두번 가봤는데... 매일 가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해지는 곳입니다!! 미세먼지 담배연기 등등 우리 체내에 있는 모든 안좋은 것들이 쑥 빠져나가는 느낌^^ 비자나무~~ 피톤치드 짱짱!!!

숲해설가분과 꼭 같이 다니시면 비자림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ps.바닥에 떨어진 닭뼈같은 것들 전부 비자나무가 스스로 떨군 나뭇가지라네요 ㅎ 타이밍 좋게 가면 그 자연내음(?)이 진짜 너무 좋아요!)

공기가 넘 좋아요

꼭 가보시길 최고의 힐링 여행장소로 추천해요 500~800년된 비자나무로 이루어진 곶자왈의 하나의 형태입니다 800년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실수있습니다

걷기 좋은 숲이에요.나오는 길에 숲해설가님께서 비자열매를 보여주고 향도 맡게 해주셨는데 향이 정말 좋았어요.

제주도에 오면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순환버스타고 근처 오름도 같이 구경하면 좋음.

힐링 장소 강추 (비올때 더 이쁨)

진한 비자림의 향이 제대로 힐링이 됩니다~^^일단 조용해서 산책으로 안성맞춤 입니다

너무 좋아요.천년 나무도 있어요.

폐에 맑은 공기 넣어주고왔어요. 힐링했습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꼭 가봐야할

우~왕~~넘 멋진 곳이예요^^

정말 힐링되고 좋은 산소를 공급해주는 비자숲

8살 아이와 함께 걷기에도 좋았고무엇보다 맑은 공기로 정화된 기분이여서 만족스러웠다!

정말 좋아요힐링되는 기분 !!힘들지않고 걷기 좋아요

비자나무는 좋은데 바람 안불면 습하네요 ㅠ

그냥 조용히 가을을 느낄수있는곳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좀더 다른 시각으로 볼수있었다시간적 어유가 되시면 해설사와 함께하심이

가족들과 산책하듯이 숲을 거닐기 좋은 곳이네요.다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휠체어로 같에 거닐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산림욕하기 좋은 곳. 원시림에 가까운 청정공기, 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수 있음.

멋있는 곳이다살짝 흐린날이나 가랑비 내리는 날 운치가 있다

힐리의 장소입니다. 가벼히 산책하기 넘 좋습니다. 좋은 고기 많이 마셔요~~^^

가족, 연인 모두 즐길수있는 곳. 좋았어요.

평안한 비자림숲 가족과연인과함께 하시면 정말좋아요 참고로 이곳은 여유롭게 시간을 내어서 도보할수 잇고 힐링하기 최고 인곳 같습니다

힐리하기에 좋은장소입니다^^허리 무릎 약간 안좋으신 분들도 좋네요^^가이드분 설명도 아주 좋았습니다^^

적당한 숲 속의 길 천연림! 힐링~!!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 들었던 곳이다.. 산림욕으론 최고의 장소인듯... 강추

주차가 무료입니다 안에 화장실이 없으니 미리가녀오는게 좋습니다 멋진 나무들이 많습니다 모기도 많습니다 비자나무향이 좋습니다

지나가다 큐레이터 분이 설명하고 계시다면 들어보는것 추천.

다 돌아보질 않아 정확한 평가는 아니지만 별 3개는 정말 많이줬다...

숲 해설해주시는 분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설명도 차근차근 잘해주시고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가파르지않고 조용히 산책하기 좋았어요. 사람이 많긴한데 그래도 길이 좁아 막상걷다보면 호젓한 분위기가 나요

생각보다는 숲이 울창한건 모르겟지만 걷기엔 좋은 숲같다~

원시림 느낌 너무 좋음

한번쯤 가보세여

수백년을 넘는 세월이 만들어낸 자연의 아름다움조금 습했던게 유일한 아쉬움

해설사 선생님 설명 들으면서 걷는 숲 길 아주 좋았어요.

천년의 나무!! 꼭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을 것!!

산림욕산책하기에 특화되어있다.

예쁘게 꾸며진 식물원이라고 해야하나요 가볼만하다고 생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