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호스트님의 감성이 느껴집니다이틀동안 최고로 행복했어요~~^^♡
아기자기 하고 깔끔합니다.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쓴게 보여요.근데 옛날집이여서 근가 방문의 사이즈가 정확히 않맞고 방문없이 커텐?만 있는 작은 방 있어요가족과 가기는 좋은것 같아요
하루만 지내기 아쉬웠던 숙소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호스트분의 배려가 등뿍 느껴지는 코지한 숙수입니다 온수 난방 빵빵했구요 주변이 주택이라서 조용히 지내기 좋습니다 제주집의 낭만을 느끼고싶으시분들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