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상징인 현무암을 마카롱에 잘 접목시킨 마카롱현무암 컨셉의 마카롱 카페입니다. 5개 세트로만 판매되면 가격은 모두 ₩15,000입니다.한 개당 3,000원 정도인 셈입니다. 낱개로는 살 수 없습니다. 카페 내부는 사진 찍을만한 곳을 많이 배치해두었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냥 그런 컨셉을 따라하기만 해서 진부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마카롱 맛은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마카롱의 색이 너무 진해 색소를 쓴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주문 받으시는 분이 좀 뭔가 귀찮은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에 먼저 주문하는 분이 있었는데 선택을 하려고 시간을 좀 지체했더니 표정부터 일그러지더라구요... 그리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네요;;맛: ️️️️서비스:️️️분위기:️️️쾌적함:️️️️화장실:️️️가격:️️ 주차 가능 여부:자리 많음Instagramability:️️️책 비치 여부:X
배부르고 디저트도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라 한두개만 사먹고싶었는데 다양하지도 않은 맛을 고를수도 없고 5개들이 세트로만 사게 해두었더라고요. 관광지 특수로 배짱 장사 하는것같아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색다를것이 없는데다 휑한 분위기까지...중요한 맛은, 꼬끄부분은 마카롱만드는 방식으로 만든것같지는 않고 쿠키나 다쿠아즈같은방식으로 만든것같아요. 그래서 눅눅한 느낌..초코파우더를 넣었는지 초코맛이 많이 났고, 필링은 잼이나 향을 다 인공재료를 썼는지 인공적인 맛과 느끼한 맛이 많이 납니다.
유명하다기에 얼마나 좋길래...라는 생각에 들렸다가 폭 빠져버림.비가와서 그런지 산아래쪽이라 안개가 껴서 그런지 운치있고 감각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음.들어가면 입구의 오른쪽에서 주문하고 포장이 아닌 매장에서 드실경우 왼쪽의 카페테리아에서 드시면됨. 다 드시면 식기류 반납은 필수~유채꽃카롱, 수국카롱, 억새카롱, 이호테우카롱 4가지 세트. 1세트 5개 구성 1만 5천원.코크가 마치 제주 현무암같은 검은색인데 유독 쫀득해서에 식감이 아주 좋았고 필링은 맛과 색이 다른데 이에 따라 각 세트의 구성과 이름이 정해짐.세트박스 안쪽에는 각 주제에 맞는 그림이 있고 검정색 코크와 색색의 필링들이 어우러져 마치 꽃이 핀것 같아 사진찍기에도 좋음.유채꽃카롱이 스테디셀러이며, 개인적으로는 노란색의 유채 필링이 제일 맛있었음.필링이 약간 오일리해서 호불호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 단, 마카롱이 원래 1개먹는게 적당량임을 생각한다면 크게 맛을 해치거나 방해하지는 않음.이곳의 방문과 마카롱의 맛이 좋아 선물용으로 공항가는 길에 제주시내 지점에서 선물세트로 추가구매.재방문의사 있음.
제주에서 먹었던 모든 식음료 통틀어서 최악.맛없다는 후기를 많이 봤지만,그래 뭐 마카롱 수준은 아니더라도 기본 맛이라는 게 있겠지 싶어서 먹어 봤음.사장님, 적어도 제과의 기본은 지키셔야죠.이런걸 만들어서 15,000원이나 받으시다니 양심도 없으셔라...박스 판매만 고집하고 절대 낱개 판매 하지 않는 이유가 있죠.그래놓고 찌라시에 요상한 맛에 대한 구구절절 변명만 늘어 놓는 이 구질 구질 함.소비자 우롱하는 감성팔이 가득한 팜플렛에 쏟은 정성과 비용 반이라도 맛에 투자 하셨으면 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마카롱 맛있고 취지도 좋았습니다커피 종류는 없음
여태 먹어보지 못한 맛난 맛..
한라산 가다가 들렀는데 너무 좋네요
사려니숲길 점 완판이라 공항점 가서 삼 여전히 상큼함
맛있으나 가격이 착하진 않음 비쌈
마카롱의 제주도 버젼. 관광객도 많이오고 맛도 괜찮습니다. 4종류가 있는데 인기 좋은 것은 매진되니 참고하세요
생각보다 비싸네요.방문객을 위한 꽃밭을 조성해서 좋긴하네요
더 작은것도 3천원하는데이 크기에 3천이라 맘에들고맛도 좋네요 긋
육지에서 먹던 마카롱과는 틀려요.처음에는 가격이 비싼것 같았는데 먹고나면 생각이 틀려집니다.촉촉하고 부드러운 마카롱 좋아요
맛도 전경도 분위기도 끝내줍니다.반드시 돌카롱은 드셔보세요
원래 마카롱을 싫어하는 타입.딸땜시 들렀다 아들거 한통-5개-사왔다 먹어보고 반함.달지 않고 두꺼움. 택배요청하니 안한다고.장사가 잘되니 퉁명하고,지저분함.공항에도 있으나 사려니가 더 맛있다고.
많이 달지 않아서 좋음. 맛있음. 가족 전체가 맛있었다고 함.
음식 하나에 18000원 21000원인데 ㅋㅋ주문할때 제가 가서 주문해야해요;;반찬도 셀프고.. 할라피뇨랑 피클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ㅋ좌석이 10개라 웬만하면 웨이팅 있을거구요학생들이 하는곳인가... 서비스가 정말 아마추어같습니다.. 이건 나아지겠죠...음식 맛과 양은.. 무난 하지만.. 글쎄... 파스타는 투움바 파스타 따라했고요 시금치 카레도 무난했어요만천원정도에 이런 서비스 이런 맛 이런 양이라면 괜찮은집이라고 하겠지만이건... 뭐하는곳인지 모르겠네요 ㅎㅎ아참 플레이팅은 예쁘지만 플레이트는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플레이트 다 깨져있고요 컵은 플라스틱컵에 수세미로 하도 닦아서 휴게소 컵보다 관리가 못해요 ㅋㅋㅋㅋ이런집 가지 마세요 등처먹는느낌입니다추가로 물이랑 가까워서 가게 내부에 파리 열마리정도가 왱왱대고있습니다..
진짜 맛있고 장소도 대박좋음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제주의특징을 살린 아이디어가 좋아뇨.꼬끄에 기름기가 많아 좀 아쉬워요
넘맛있고 사진찍기 좋아요
분위기좋고 다 괜찮은데 비쌈
바닐라 마카롱 너무 느끼함 그나마 1번이 젤 맛남 1번이 젤 잘 팔리기 때문에 늦게 가면 품절됨
낡았지만 화장실은 개방형. ㄱㅅ
마카롱은 먹어본중 최고였습니다커피 맛은 보통이하인 편입니다가격 높은 편입니다볼게많고 갈곳많은 제주에서 재방문 의사 있는곳이었습니다
비싸보여서 그렇지 낱개 가격생각하면 쌈. 시커먼거 저게 쫀득해서 맛있드만
리뷰와 사진을 보고 제주공항점을 가려다 일부러 들렀다친절하지도 뭐 딱히 이쁘거나 깨끗한기분도 안들고그냥 방치된 가게 같았다우리팀 말고도 여러팀들이 왔는데 그냥 다들 돌아갔다실망감과 배신감가지 말아야지.....
제주에서만 먹을수 있는 돌카롱쫀득쪽득하니 너무 맛있어욥!!
마카롱맛있지만커피넘비싸다
그냥저냥..맛대비 가격이 ..
음식 맛있고 시설 깔끔함. 가격대비 양이 적음. 맵지 않은 쉬림프메뉴도 칠리소스가 바닥에 깔려있어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이 먹을만한게 없음.
쉬림프박스 소스 대.존.맛, 커플끼리 오면 사진찍기 진짜 좋은곳일듯... 나는 혼자와서 하...
옐스라이스. 보기에는 예쁘지만 많이 짜네요...밥 위에 계란을 덮고 그 위로 함박스테이크 올려놓고 19,000원이에요 ㅠㅠ
달고 아주 달고 주변 배경이 ㅇㅖ쁨.단품으로 팔지않고 무조건 세트메뉴. 마카롱 코크가 겁나 특이하게 생겼다. 쿠앤크맛인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지 않으면 후회할 것. 딸기에 낚여서 딸기우유 시켰다가 느끼함에 몸서리침.(딸기우유는 진심 추천안함. 사진찍는 용. 아 느..끼..해......)마카롱만 가지고는 그렇게 까지 두개골을 울리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주변 풍경이 예쁘고 패키지 디자인도 예쁘니 4점 드립니다. 모든 것이 너무 달아서 아아메 맛집됨. 1세트 수량은 5개고 1인 1마카롱 할 인원수가 된다면 몹시 추천.(작성자가 단걸 드럽게 못먹는 사람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사려니숲길점은 사진 찍을곳이 많아 좋아요..맛은 당연히 굿~
커피는 그닥.... 딱 마카롱만 먹기좋음 맛남
마카롱 맛집인데 예쁘기까지 합니다. 꼭 가세요
넓은 정원 아이들과 어울려 놀수 있는 장소 추천합니다
기대보단 괜찮은
마카롱 맛도 별로 직원분의 서비스도 별로
사진 스팟은 괜찮...마카롱맛은 절레절레 딸기우유는 좋았습니다.
음 맛은 있긴 한데... 가격이며 장소며막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마카롱 꼬끄는 정말 맛있다. 크림은 별로였다.. 바닐라가 제일 무난했다. 카페 주변과 내부를 예쁘게 꾸며놓아서 잠깐 들리기에 좋다. 산굼부리를 가면서 찾았다.마카롱은 꼭 흰 우유랑 먹쟈! 역시 마카롱엔 우유지
숲 사이에 난 길을 따라걸으면 나무향과 숲의 시원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곳으로 힐링장소로 좋은듯하다
외관만 멋지고 실내는 별루에요 화장실도 별루구요
음 특별함이 느껴지진 않아요우리가 아는 마카롱?ㅎ
너무 늦게가서 메인요리는 품절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크 랑 카레밥이 맛있어서 아이들하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최악. 직원의 불친절한 태도와 지저분한 화장실. 바닥에 물기 흥건하고 진짜 밥맛뚝떨어죠요. 화장실앞 포토존인지 뭔지 사람들은 사진찍던데 ... 무슨 웨딩드레스 입혀놓은 마네킹보고 경악했네요. 돌카롱이 뭔가해서 하나 먹어보자해서 갔는데 무조건 다섯개 들어있는 3가지 세트를 팔고 .. 어쩔수없이 한세트 사봤는데 진동벨 받고 마카롱 픽업하러가니 음료준비하는 안이 다보이더라구요? 진짜 너무 지저분하고 하 그냥 최악입니다맛도 무슨 .. 이건 마카롱 아니예요.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돈버렸어요. 그리고 사장님은 직원들 교육좀잘시키세요.
2명이 가서 마카롱 세트 2개를 시켰는데 한 사람 카드로 계산했다는 이유로 1명당 하나씩 주는 게 규정이라며 아이스팩 추가비용을 받아가는 직원. 심지어 결제도 두 번 나눠서 했는데... 이해가 안 돼서 다시 물었지만 여기 안내문 있지 않느냐는 면박만. 좀 이해가 가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안 되나요? 나중에 다시 생각해봐도 이해는 안 갔지만요.마카롱 자체는 일반적으로 아는 마카롱하고 다르게 꼬끄가 쫀득한 질감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전 맛있었지만 일반적 마카롱을 기대하신 분께는 낯선 마카롱일 것 같습니다.비주얼이 좋아 선물용으로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