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분께서 추천해 주셔서 주말 저녁시간에 애월에서 넘어가서 먹었는데 가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사장님 화끈하신 성격에 잘 챙겨주실뿐만 아니라 가격도 잘 맞춰서 가격 이상으로 내어주심
어디를 갈까 많이 고민하다가 들어갔는데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양도 많이 주셨어요!! 주변 횟집들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포차 처럼 술 드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제주 오면 또 들리고 싶네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호객 하시다가 들어오시면 끝까지 챙겨주셔용
싸고 맛있고 제주에 포차가 거의없더라구요포차분위기 물씬 납니다
회가맛있다.
회 하나가 1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