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술마시고 떠드는분위기에.잠못주무실분들은 꼭 가세요~~평점이 좋은이유는 밤새눈치안보고 노신분들이 제멋대로 펜션이라 최고점수를 주셨네요.
너무 편하게 지냈네요. 오래된 나무집이라 층간/벽간 소음, 물소리는 어쩔 수 엄는거 같고. 사장님이 관리를 잘 하신듯. 바닥도 물도 금방 뜨끈뜨끈해지고 뷰도 완전 멋지고. 매우만족.
가성비좋은 펜션. 공항에서 차로 20-30분 소요되요. 창문너머 바다도 보이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온수 잘나오고 수건 제공됩니다
사진과 실제가 너무 다름. 크기가 작음.주방도 높고 작음. 3인실 구했는데 이브자리 값 요구함. 타투기 싫어서 그냥 주고 잠.
친절하신 사장님. 빵빵한 난방. 멋진경치. 조용한분위기
고즈넉한 분의기가 갠춘합니다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최고에요 조용하고 시설도 가격에 비해 나쁘지않아서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있어요! 잘 쉬다갑니다
제주도 여행 중 가장 편했던 곳. 코로나-19에도 살아남아 다음 방문 때도 가고 싶은 곳. 번창하길 바랍니다.
겨울에 따뜻해요
주인장의 친절함과 편안함 풍경이 좋았습니다
바다뷰가 있긴하나 볼만한 정도는 아니고건물이 연식이 있어 그닥 시설은 별로임
좋은 전망 오션뷰, 가격대비 좋은객실과 좋은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