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지만 주변 식당 웨이팅이 더 길다. 간편하게 먹을 때 좋다.

사람 많아서 오래 기다림

역시나할인안됨 일반 음식점하고 가격이 비슷함최애 데리버거없음ㅠ

간편하기 먹기좋고,금방 나온다.주변 식당들 보다 오히려 나을듯 하다.

제주공항에서 식사를 해결할 만한 몇 안되는 곳. 맛이 많이 괜찮아진듯.ㅎㅎㅎ

공항 특성상 메뉴가 한정되있고 너무 정신이 없음

좋아요. 육지갈 때 종종 이용합니다.외국갈때도 종종 이용하는데 겁나 빨리 나와 급하게 먹고 갈 때 좋아요

공항 특수점포라 일부 메뉴만 판매함시간 때우기 좋은 장소로 추천

직원이 왜이렇게 싸가지가없어요양념감자 소스는 자기가 잘못줘놓고는손님한테는 바닥에다 그것도 던져서 주나요?교육을 그렇게시키고 매장에서 손님응대하나요?기본도 안되있는데무언가를 바라는것도아닌데그딴식으로 하는건 기분나쁘네요

제주공항서 그나마 제돈 내고 먹을만한 곳. 몇년만에 먹은 롯데리아는 나쁘지 않았다.

제주공항 대표맛집. 가성비 짱. 맛은 기대하는 정도의 평범한 햄버거. 하지만 사람이 붐벼 평범하기 쉽지 않은 공항 특성상 평균은 해낸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음. 양념감자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 친절

직원돈되는 메뉴만 있는거돈도는 메뉴만 있돈되는 메뉴만 있고 직원들 자세도 웃기고 하여간 웃기는 매장입니다

주문받는 여직원 진짜 싸가지 1도 없습니다말해도 대답도 대꾸도 없고 쳐다도 안봅니다남직원 나오자마자 끼부리는데 노답입니다제주 여행갔다가 마지막에 기분 개 잡쳤네요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만 직원분들 열심히 일하는게보기 좋네요

데리버거 안팔아요 티렉스버거도 안팔아요

일부 편하고 팔고싶은 것만 파는듯

역시 롯데리아 버거노답/근데 서비스 친절해서 3개/

리필 된 콜라가 젤 맛남먹어본 버거 중 최악카운터, 포스와 향균티슈 사이에쌓이다 못해 돌돌 말려진 먼지들..

평범한 롯데리아

최악 ㅡㅡ

안경낀여자직원은 어디서 싸우고왔는지 싸가지가 완전없고 주문중에 자기볼일보고와서는 다시말해달라는 기가막힌상황 진짜 갑질문제만 안된다면 햄버거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싶은심정

공항에선 그나마 여기가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