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맛있다고 한사람 누구야... 본점갔는데 실망했음. 튀김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1. 본점에 사장님없다. 젊은 직원들이 함. 바빠서 그러는지 손님에게 신경안씀. 가면가도 오면와라라는 느낌 2. 밥이 너무 달다. 3. 튀김자체는 괜찮은데 기름ㅜㅜ 오픈시간 1시간전에 멀리서 왔는데 집근처 텐동집이 더 맛있었음...
그럭저럭 가까워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갔다왔음.대체로 맛은 갠춘. 튀김이라 그런지 조금 느끼함.장국하고 단무지로 느끼함을 조금씩 달래야함.가지튀김은 물먹은 스펀지처럼 기름을 잔뜩 흡수했음.이빨로 무니까 기름이 흘러나온게 마이너스.아나고는 큼지막한게 맘에 듬.다른 곳에서 본 아나고에 비해 두배는 되는게 플러스.
생각보다 작았어요. 엄청 작다가 아니고 보통에서 조금? 좀 많이 드시는 분들은 배 안 차실거에요. 간장소스가 넘 달아요. 살짝 더 짰으면 좋았을거에요. 튀김은 ㄱㅊ았습니다
코로나 19로 잠시 휴식겸 놀러나왔는데 주변에골목식당 프로에서 나온 텐동집이 지도에떠서 한번 가보았다프로에선 기본 온센텐동이 6000원이었는데지금은 7900원이다에비텐동과 온센텐동 하나씩 포장해서 차에서먹었다먼져 에비텐동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너무비싸다 맛은 간장은 엄청 달고밥은 많이딱딱해서 씹기가 힘들고새우튀김은 먹으면서 놀랐다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극찬을한 새우튀김인데새우맛은영 그냥 일반새우튀김이고 다른점은튀김옷맛만 일반에비후라이보다 더그냥 먹을만 하다라는 점이다그리고 꽈리고추 튀김인데... 그냥 고추튀김이다..김튀김은 처음먹어보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했다12900원 돈이아깝다 그냥 일반테동집에서9000원주고 사먹을 맛이다그다음으로는 온센텐동 즉 일반기본 텐동을 먹었다온센텐동은 단호박,느타리버섯,온센타마고,꽈리고추,가지,에비후라이 튀김이 하나씩 있는 텐동이다역시마찮가지로 간장을 엄청 달다튀김중 맛있다! 라고느낀 튀김은 단호박,느타리버섯이고밖에서 그냥 사먹을맛인 튀김은 에비후라이,가지튀김,꽈리고추튀김 이다이건그냥 텐동 그냥텐동이다 밖에서 6000원주고 사먹을 딱 그맛이다 그냥 오TV에서 나온집이다 하고 한번만 와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맜이없다 정말로
평일 저녁에 4시 55분에 도착하여 11번째 대기 작성 후 5시 8분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문 및 결재 후 자리에 앉아서 약 40분 가량 기다리니 미소시루 서빙 받았습니다. 본품은 정확히 50분 기다린 후 서빙 받았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양은 3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일본 텐동텐야 생각하면 성인 남성이 먹기에 약간 모자랍니다.(튀김 추가가 필요함)* 맛은 4점. 텐동, 튀김류를 좋아하는 저는 적당한 느끼함과 반숙계란이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2점. 일본풍 인테리어가 깔끔한데 통제구역의 문짝이 너무 쾅쾅 닫히는건 개선이 필요합니다.동인천의 혜자스런 (맛보다) 양에 충실한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왜 맛집 이라는지 납득함.튀김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단무지가 포인트
맛있고 양도 적당함 조금 아쉬울 수 있음
보리멸추천 양은 아나고가 많아요
오픈전에 도착해보니 벌써 줄이 .....오픈 오전 11시 30분노트에 이름젹어놓고한 30분 기다리다○○○님 부르실길래 입장ㅎㅎ이름불러도 그자리에 없으면 패스 라네요다음사람을위한 배려로~~한국속의 일본이네요직접 튀기는모습 셋팅까지다볼수있어 더 좋았네요위생면에서도 믿고 먹을수 있는것 같아서요아삭한 튀김(꽈리고추 가지 김 새우 단호박 버섯)기본요리랍니다튀김요리는 추가가능하답니다별도의 금액이 추가되겠지요밥과함께 간장소스와 셋팅되어서 나오는 텐동기다린만큼 맛은 좋았답니다근데 약간 느글거리네요요때 꽈리고추튀김을 마지막으로 먹으면 더좋을듯 하네요약간 매운맛이 느글거리는 맛을 잡아주네요먹다보니 고독한 미식가 생각이 나네요ㅎ ㅎ
백종원한테 당했다.이건 개인적 입맛에 당한거다.골목식당 예비장모앞에서 극찬한 장면이번쩍스치며 느끼함이혀을 타고 식도을통해 위장에전달.번쩍하는순간 겁나 느끼하다.씨유편의점 유자차음료맛나는 단무지의콜라보.티비프로그램이 이렇게 무섭고 가식적이다.단무지 유자에 왜 저려서 단것인지?혹자는 단짜단짜?느짜단.느짜단?근처 차이나타운 굴려다니는 단무지을보면다꽝스님이 염불할상황이지만 미소국지으면 가봣다
1번으로 들어가면 튀김솥이 바로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눈과 귀의 즐거움을 에피타이저로, 음식도 재료의 맛을 잘 살려서 좋아요
總算吃到真正美食店了 也仔細觀看店裡的員工和客人開放式的吧台 老闆一個鍋 員工一個鍋 還有其他工作人員當看到端上來的食物和吃下一口後 您一定會讚嘆 【如此美味只有這裡】現在外面還在排隊哦!마지막으로, 나는 진짜 미식가 식당을 먹었고 또한 식당에서 직원과 손님을주의 깊게 보았습니다.오픈 바 카운터 1 명의 상사, 1 명의 직원, 1 명의 직원 및 다른 직원 음식이 들어오고 물린 것을 보았을 때, 당신은 확실히 놀랄 것입니다.Finally, I ate a real gourmet restaurant. I also carefully watched the staff and guests in the restaurant.Open bar counter One boss, one staff, one staff and other staff When you see the food coming in and take a bite, you will definitely be amazed [Its so delicious only here] Now there are still queues outside!
골목식당으로 알게된곳 튀금보단 밥이 더 맛있었던거같음
깨끗한기름 신선한 야채 니뽄에 온 느낌 쪼아요~
텐동이 먹고싶어서 찾아간 골목식당을 통해 알려진 천상계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오픈시간에 맞게 도착했는데 보이는 인파 서둘러 번호판에다 이름을 적으려고 확인해보니 대기번호 28번 제 앞에 세어보니 40명정도의 사람 기다리고 있더군요. 대기번호 11번까지 입장했나본지 11번까지는 동그라미가 쳐저있다. 유명한 장소라. 주변에는 사진찍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안내문에도 대기시간이 좀 길수도 있다고 적혀져있습니다 자신의 순서가 늦다면 다른데좀 둘러보는걸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는 대기순서가 늦으면 다른데 둘러보거나 피방에 가야겠습니다. 한 2시간정도 기다리니 이름이 불립니다. 내부 쇼파에 앉아서 가게를 둘러봅니다. 분위기 좋아요. 그렇게 앉아있다 선 주문을하고 자리빠진자리에 안내해줍니다. 텐동에 계란 1000원 새우튀김 2000원 추가 주문을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동안 장국도 받고 사장님이 튀김 튀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람들 되게많아서 쉴새없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이 가게는 돈을 쫒아가는게 아닌 돈이 따라오게 만드는 무언가가 텐동이라는 음식에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텐동을 받는사람들 먹는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는걸 마치고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튀긴 계란을 밥에 풀고 튀김과 밥을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대기시간만 적다면 가끔씩 시간될때 가족데리고 오고싶네요.사람들이 오픈시간 전부터 줄서서 먹는점이 아쉬웠습니다....
인천에 온 길에 숙제처럼 남겨져있던 세이브해뒀던 곳 중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온센텐동이 생각나서 네이버지도를 보다 소름이 쫙 끼침. 인천에서 최애 중식당인 전가복에서 불과 1분 거리에 있던.. 헐.. 자세히 보니, 여러번 지나쳤던 어두운 일본식건물의 반을 개조해서 새로 오픈한거였음. 아마도 한두달전인가 마지막으로 전가복에 왔었을때만해도 못봤었던것 같은데 진짜 최근에 생긴듯..이번에는 나 혼자 나선거라 좀 여유가 있어서, 온 김에 한두군데를 더 가보고자 세이브해뒀던 리스트를 보니 다다복이 눈에 띠어 두군데를 가보고자, 인천에 올때면 늘 주의해야되는 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하다 의도치않은 시간대로 떨어질까 안전벨트를 꽉 메고 목적지로 출발함.이번에 네이버지도로 여유있게 살펴보다보니, 내가 늘 가는 전가복의 위치가 신포닭강정으로 유명한 신포시장 뒷편이라는것과 그외에 잉글랜드왕돈까스, 이집트경양식, 그리고 차이나타운등과 다 가깝다는걸 처음 알게됨. 늘 포인트A에서 포인트B로 경주마처럼 음식만 먹으러 왔다갔다만 하고 주변을 여유롭게 다닌적이 없다보니, 진짜 거의 십년만에 이곳 주변이 어떤덴지 오늘에서야 알게됨.도착은 2시경이었는데, 전가복은 하도 여러번 와본지라 익숙해서 전가복이 있는 길 뒷편을 보니 뭔가 사람들이 많이 있는게 보임. 아, 저기가 온센텐동인가보다 함.주변에 차를 알아서 세우고,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내 앞에 수십명이나 있는지라 한참 기다려야할것 같아 멀지않은 온센텐동 트레일러점도 궁금해서 들러봄.트레일러점은 포장만 가능하고 메뉴도 온센텐동 한종류만 파는데, 인터넷에서 봤던 사장님인것 같은 젊은분은 이곳에 계셨음. 포장만 가능하다지만, 바로 옆 광장같은곳에 테이블이 여러개 준비되어있어 먹는데 특별히 불편할거 같진 않았고 손님도 좀 적어서 더 빨리 먹을 수 있을거 같았지만, 아무래도 포장이다보니, 느낌이 달라서 그냥 다시 새로 오픈한 온센텐동으로 발걸음을 옮김.가게에 와서도 3시 넘어서까지 가게 앞 대기장소에서 기다리는데, 3시 15분쯤 이름이 불려서 가게안으로 안내받아 들어감. 가게 내부에 6-7명이 앉을 수 있는 대기의자가 있는데, 그 인원수정도만큼 한번에 안내하는 놀이기구 탈때 같은 방식이었음.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는 먼저 주문할 걸 정해서 선결제를 하면 번호표를 주는데, 그 번호표를 받고 자리가 날때까지 가게내 대기좌석에서 2차대기를 하는거임.가게내엔 닷찌타입의 좌석 13개정도랑 4인석좌석 2개가 가게 안쪽에 있음. 조금 더 대기하다 좌석으로 안내받아 앉았는데, 나름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청결도 유지하려는거 같은데, 닷찌위엔 걸레질하고 남은 물자국이 흥건해서 냅킨 몇장을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기다림. 좌석에 앉아서 보니, 누군가의 블로그에선가 본대로 한꺼번에 여러명의 덴푸라를 튀겨서 준비하다보니, 바로바로 튀겨져서 손님 개개인에게 제공되는게 아닌지라 덴푸라가 손님앞에 갈때쯤이면 조금은 덜 신선해지는 시스템이었음. 그렇게 앉아서 앞 손님들의 텐동이 준비되는걸 보며, 또 20-30분을 기다리다보니 미소시루가 나옴.내가 선호하지는 않는 밝은색의 것이었는데 맛을 보니 미소의 맛보다는 소금의 맛이 강해서 별로였음. 미소 조금으로 많은 양을 만들려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느낌?조금 더 기다리니 온센텐동이 나옴. 비쥬얼은 괜찮았음. 평소에 일본카레도 그렇고, 텐동류도 그렇고 온센타마고가 그다지 어울린다고는 생각지않아 따로 주문해본적은 없는데, 여긴 기본으로 제공되다보니 덴푸라를 어느정도 먹고 밥위에서 터뜨려 먹으려고 같이 제공된 그릇뚜껑위에 따로 놔두고 텐동을 먹기 시작함.먼저 가지를 맛봤는데, 처음 든 느낌은 기대하는 텐동의 튀김옷과는 다르게 좀 뻣뻣한 느낌으로 텐동요츠야나 텐동한의 것처럼 얇게 파삭하며 부드럽게 부서지는게 아닌 어찌보면 살짝 질긴 느낌도 드는 튀김옷으로 다른 타입이었음. 그 다음으로, 김튀김을 맛봤는데, 먹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일본스낵인 쇼유맛 노리텐이 생각났음. 익숙한 맛이었음. 제일 별로였던건 단호박튀김으로 딱딱하면서 뻑뻑한 느낌으로 생고구마와 거의 비슷했음. 새우덴푸라는 한마리뿐인건 아쉬웠지만 맛은 밍밍하지않고 새우맛이 제대로 나는편이었음.타레는 신촌 히노키공방이나 군자역 텐동한의 것처럼 탄맛이 나거나 하진 않지만, 은은한 단맛은 좋았음.덴푸라를 어느정도 먹고 세이브해뒀던 온센타마고를 살짝 터뜨려 노른자가 밥 위로 살짝 흐르게 해서 맛을 봤는데, 그냥 반숙계란맛 그대로로 개인적으로는 좋은지 모르겠어서 앞으로도 따로 주문하거나 하진 않을 듯..별로였던 미소시루를 좀 남기고 텐동은 깨끗이 비우고 나옴.4시 10분경 가게를 나섰는데, 오후영업시간인 5시 입장을 위한 대기명단은 4시부터 작성가능하다는데, 대기손님은 없었음.전체적으로 좀 뻣뻣한 튀김옷이 살짝 낯설고, 딱딱하고 뻑뻑한 단호박튀김등은 별로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본스낵인 노리텐(김튀김) 쇼유맛이 생각나는 김튀김과 비교적 새우향이 제대로 났던 새우덴푸라, 밥은 괜찮았던, 7천원인 가성비가 괜찮은 텐동으로 대기가 별로 없다면 인천에 왔을때 또 한번 맛볼수는 있겠지만 2시간씩 기다리면서까지 맛 볼 정도는 아니어서 한번으로 족하고 텐동한이나 텐동요츠야가 개인적으로 더 좋음. 텐동이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새로운 음식이고, 방송에도 나왔어서 인기가 있는 듯..
확실히 다른 곳에서는 못먹어본 바삭+촉촉튀김이었어요. 다른거보다 아나고튀김이 제일 맛있었고요. 새우튀김도 맛있었는데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밥에도 소스가 많이 있고, 튀김에도 간이 쎈 편이라 짤까봐 걱정했는데.. 신기하게 하나도 짜지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력추천입니다. 다른거보다 아나고텐동은 꼭 드세요^^
백종원이 극찬한 이유를 못찾겠음
대기가 엄청나지만.... 정말 맛있기는 해요. 튀김옷도 깨끗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바삭바삭 맛있어요. 온센가게에서 2시간정도 대기하는것이 힘들다면 포장하는 트레일러점늘 찾아가 보는것도 방법이에요. 포장은 비교적 빠르게 받을 수 있고 눈꽃마을에 테이블도 많이 있습니다.
신포시장에 있는 푸드트럭이 있는곳 말고 그곳에서 자유광장 가는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볼링장 근처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는 작은 건물 틈에서 찾을 수 있다. 건물 외관은 생각보다 작다.브레이크타임과 영업시간 사이 예약시작시간이 따로 있는데 이시간부터 예약명단에 이름과 인원을 적어놓고 대기할 수 있다. 대기실이 가게 문 바로 앞에 있어 그곳에서 기다리거나 적당히 시간을 봐서 근처에서 놀다가 가도된다. 단, 예약명단 칸 바깥에 이름을 적는 새치기같은 파렴치한 행동을 하지말자.차례가 되어서 입장하면 일단 계산대에서 주문 및 계산부터 하게된다. 요리 메뉴는 단 두가지로 심플하고 그마저도 튀김 종류를 추가한 것이라 큰 고민할 필요도 없어서 좋다. 튀김 추가는 주문 당시에만 가능하고 추가주문은 불가하다. 음료는 나중에 시켜도 된다. 메뉴판 그림이 매우 직관적이라 알아보기 좋다.가게 내부는 좁고 길다란데 4인 테이블이 안쪽에 두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오픈형 주방을 둘러싼 바 형식의 길다란 일인 테이블이다. 연인이나 소수 인원은 괜찮지만 단체로 오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곳이다.음식은 메뉴판과 거의 흡사하게 나오는데 굉장히 멋있어서 보는 맛도 상당하다. 같이 나오는 접시에 튀김을 따로 담아놓으면 덜 눅눅해져서 좋다. 개인적으로 김 튀김이 가장 맛있었는데 사실 제일 별것 아닌것같은 김이 바삭바삭하고 적당한 간이 반전급이었다. 새우튀김은 맛보다는 내용물이 실해서 맘에 들었고 가지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좋았다. 나머지는 평범. 양은 적당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각된다. 다만 11000원짜리 메뉴는 튀김 하나차이인데 호기심에 한번은 몰라도 굳이 시켜먹어볼 필요는 없는 듯. 7000원짜리 메뉴로도 충분히 맛있게 잘먹을 수 있다.
온센텐동 맛나요..평일이여서인지 코로나때문인지 가자마자 자리 안내 받았네요. 근데 다 먹을쯤에는 쫌 느끼하네요. 저는 그냥 온센텐동이 젤 맛나요^^
맛잇습니다. 다만 몇시간씩 기다려서 먹을만하지는.. 맛있긴맛있어요
맛있습니다. 제가 미식가는 아니지만 맛있다는 튀김덮밥 예전 일본 현지에서도 여러곳 국내 여러곳 가봤습니다.다 좋은데 식재료에 비해 값이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가격을 내린다면 웨이팅을 하더라도 충분히, 자주가서, 기다리며 먹을 수 있습니다.
평일 목요일 2시경 방문했습니다 약 30분의 바깥좌석대기를 하고 브레이크타임 전까지 식사를 했습니다내부에 들어가니 기존 사장님들은 보이지않고 정말 어린친구들이 열심히 분업화 되어서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이젠 오토로 돌리시나 하는 느낌 ㅎ기존 사장님 솜씨가 보고싶어 갔는데 수습직원들의 솜씨만 맛보고왔네요 맛이 없진않습니다 다만 좀더 부드럽게 바삭하고 갓튀겨낸 따듯함이 아쉬웠어요음료 시키시면 얼음잔 달라고 하세요 달라 말 안하면 캔하나 주고 갑니다 ㅎㅎ
오픈전에 1시간 대기하다 입장했는데, 손님들이 입장한 이후부터 튀김을 튀기더군요. 대기손님도 많고, 미리 튀기기만 해도 손님을 더 받을텐데 원칙을 지키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원칙을 고수하는 집에서의 맛은 보증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맛은 먹다보면 느끼합니다
온센텐동 2시간 기다리고 먹었어요기름 냄새땜에 머리아프긴했지만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점심식사하러 방문했습니다.대기는 12번이었고, 앞 대기자들 들어간 후 실내에서 대기했습니다.음식은 정확히 입장 후 30분이 지난 시점부터 서빙이 되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만,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맛에서 실망했습니다.여기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 아닙니다.지나가다가 줄이 비어있으면 먹으러 가볼까 정도의 맛 정도.이태껏 먹어본 튀김덮밥(텐동) 중에서 중위권에도 못미치는 맛입니다. 텐동이여서 기본적으로 맛은 있지만..굳이 여기가서 먹어야 할 이유를 맛에서 찾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서비스부분에서의 평가라 별점에는 영향없는 의견인데, (별 3개는 오로지 맛 평가)요새 선결제하는 음식점이 많다지만, 자리에도 앉기 전에 대기줄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결제부터 하는건 좀 이상했습니다.여튼저튼 줄서가며 먹을 정도는 아닌듯하네요~기대하고 갔는데 조금 실망!
튀김 맛있습니다. 하지만 느끼함은 어쩔 수 없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튀김이 너무 딱딱하지않고 바삭하면서 부드러운게...기대하지않고갔는데 좋았습니다^^아나고텐동이 가게앞은 품절이라고되어있는데 안에서는 주문이 가능해서 혼선이있었지만. 좋은 식사였습니다!!
일요일 오후 마감 직전 트레일러점에서 15분~ 20분정도 대기 후 받았습니다. 튀김은 바삭하나 밥이 너무 말라 딱딱했고 소스가 골고루 뿌려지지 않았습니다. 결론. 6천원 치고는 튀김은 좋으나 밥이 별로였습니다.
코로나 방역도 철저히? 맛과 가성비도 훌륭함
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김치가좀필요해여..ㅜㅜㅜ 그래도 넘나맛있어서 또가게되.....에비텐동이랑 온센텐동이에용
주차장이 없음대기시간이 생각보단 있음맛은 있지만 약간 느끼함
독특한 장소로서 한번쯤...튀김 덧밥 제 입맛엔좀 별로인듯..각자 개취일듯
맛있어요~.신상 붕장어?인가하느것도 맛있고 샐러드소스가 바뀌었는데 전보다 맛있어요
맛은 있는데 7천원짜리 온센텐동은 가성비가 아주 좋으나 만원이 넘어가는 메뉴는 비슷한 가격에 줄안서고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장양념이랑 계란만큼은 정말 맛있지만 사실 11,000원주고 1시간반을 기다려가며 보리멸텐동을 다시 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푼 기대를 가지고 갔으나, so so. 간장양념이 좀 적었고, 튀김먹은 후 밥먹고 단무지 먹을 때 뭔가 역했음... 감칠맛이 있진 않음. 튀김도 남들 하는 정도. 백종원씨가 칭찬했던 달걀 또한 특별할거 없어요. 새우추가해서 8천원쯤이면 가성비가 그리 훌륭하지도 않고...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1시간 웨이팅 후 입장 들어가보니 일본식좌석으로 되어있었고 젓가락 숟가락 셋팅 되어있는 세심함 추운날 기다렸다고 물컵까지 따뜻하게 데워져있는 배려심 웨이팅 기다릴때 도깨비카페에서 기다리고 대기자 종이에 써달라는 것까지 서비스는 만점이였습니다 다만 좀 아쉬웠던것은 제남자친구꺼는 간장소스가 많이들어가 짰었고 제꺼는 간장소스가 많이 안들어가서 싱거웠습니다그래도 튀김은 정말 괜찮았어요 느끼함도 있어서 사이드로 피클이나 좀 매콤한메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어요
웨이팅은 각오하고 갔기 때문에 평점에 참고하지 않았습니다일요일 점심에 방문했고 1시반에 이름적고 2시50분쯤들어가서 요리는 3시40분쯤 받았습니다조리법은 골목식당에서 봤기 때문에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직원분이 사장님하는 방식대로 잘튀겨주시더군요하지만 맛이 문제였습니다간이나 구성자체는 좋았으나 튀김이 바삭하지 않아서 의문이 들었습니다분명 바로 앞에서 튀겼는데 시간이 지난거 마냥 푸석했고 식어있었습니다(주문량이 많아 종류별로 튀겨서 생기는 문제로 보였습니다)바삭거리는 튀김의 식감을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실망할수 밖에 없었네요사람이 많고 주문이 밀려서 생기는 문제겠지만 다 이해한다해도 맛이 떨어지면 어쩔수가 있을까요시간이 많이 지나 사람들한테 잊혀지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직원분들 친절했고 서비스에서 생기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역시 백종원추천 맛집은 기본이상인듯!튀김옷 아주 얇고 바삭하며 재료의 맛이 살아있음장국은 미소된장과 한국식된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맛이었음식당내부도 깨끗하게 관리 잘함(화장실도 깨끗)
가끔 생각나면 들르는데 초기보다는 튀김이 별로임~~
아나고텐동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양은 많앗어요유자단무지는 진짜 별미였네요온사라다는 비추에요
아직까지도 기나긴 웨이팅을 요구하는 신포동의 ‘온센텐동’. 그래도 30분 미만이니 이 정도면 기다릴 만 하다.처음이니 만큼 추가할 수 있는 건 다 추가해서 덴뿌라 가득 쌓아 올린 덮밥 완성.근데 튀김을 추가해도 밥을 더 주진 않는지 묘하게 튀김이 남았다.차만 아니었으면 이제 여기에 맥주를 뙇... 놓으면 게임 끝인데 하...다음부터 튀김 추가는 대중교통과 함께 하는 걸로.가장 중요한 맛은, 어중이떠중이가 가득한 덮밥 가게들 중에서 찾아갈 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조금 느끼한 감도 있긴 하지만, 튀김 자체가 맛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더 맛있어지면 더 좋고 ㅎㅎ...
골목식당 텐동집 ‘온센’ :) 온센텐동, 보리멸텐동에 각각 온센타마고, 새우튀김 하나씩 추가해 먹었어요 :)밥도 고슬고슬하니 양념,반숙 계란과 비벼서 먹으니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 튀김은 바삭하고 맛났습니다! 보리멸도 구수하고 맛나요! 4시에 웨이팅 리스트에 9번째로 적었네요. 5시 땡 하면 이름을 불러서 순서대로 들어가고, 번호표 적힌 나무 토막? 을 주세요 ㅎㅎ 그럼 메뉴 주문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음식은 들어가서 한 20여분 정도 기다리니 나오네요. 생각보다 회전율이 빨라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서 먹으러 올 메뉴에요~ 추천합니다. 아 바로 옆집 카페 도자기 커피 마시며 기다리면 될 듯 해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이 그냥그랬어요. 튀김이라 처음 2개 먹은 튀김까지가 맛있었고 그 다음부터는 느끼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특히 너무 오래 기다리는데 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재방문은 안 할듯 싶네요...
튀김 맛은 좋으나 웨이팅이 길다.
튀김은예술! 밥알이..너무 심각하게 날라다녀서..별 하나 뺐습니다! 하지만 가성비 정말 최고입니다
신주쿠에서 1인당 13,000엔짜리 최고급 텐동집을 다녀온 이후 국내에서 이정도 수준의 텐동을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치 못했습니다.
왜 찾아와서 먹는지 알겠다.다만 좀 많이먹으면 좀 느끼함
진짜 맛있어요. 새우튀김하고 온센타마고 무조건 추가해야해요.맥주는 오키나와보다 맥스가 다 맛있는듯(갠취)
인천 신포시장 인근에 위치한 텐동을 전문으로 하는 업소다. 나름 유명한 식당으로 어느정도 웨이팅을 감수해야 하는 곳이다.우선 맛을 평가하자면 꽤 맛있다. 에비텐동 밖에 먹어보지 않아 다른 메뉴들에 대한 평가가 이를 수도 있지만, 일단 밥이 아주 고슬고슬하게 잘되어 있다. 일식집에 가서 초밥이든 규동이든 밥이 좋지 않으면 다른 것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는데, 이 집은 일단 가장 기본인 밥이 잘되어 있다. 튀김도 눅룩하지도 과하게 튀겨지지도 않고 식감이 좋다.업소는 흔한 소규모 일식집 분위기다.접근성은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노선도 많고, 멀리서 올 경우 인천역 등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자가차량을 이용할 겨우 신포시장 공영주차장이나 차이나타운 방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인근에 볼거리도 제법있다. 차이나타운도 가깝고, 근대화 관련된 각종 건축물들도 볼만하다. 신포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도 괜찮고, 월미도 쪽으로도 가볼만하다.신포시장이나 인천차이나타운 방문 시 웨이팅을 감수할 수 있다면 한 번 들러볼만하다,
친절이 필요함을 느꼈고 음식 구성이 썰렁해요
기본 메뉴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맛있네요
브레이크타임 끝나기 1시간 전에 명부에 이름적고 5시에 바로 먹었어요. 튀김이고 기름맛이 났지만 기름이 깨끗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몸에 기름냄새가 많이 베어요. 그리고 튀김중엔 새우튀김이 가장 맛있답니다! 꼭 새우튀김을 추가해서 드세요!
기대 너무 많이 했나봐요 튀김이 눅눅해용 ㅜㅜ 재방문 의사 없음...
튀김은 뭐니뭐니 해도 방금 튀긴 것이 제일 맛있다. 그런데 그중에도 욘센텐동 튀김덮밥은 최고다!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깔끔하고 맛도 좋네요.
언제나 웨이팅이 있어요조리되고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가지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바로바로 튀겨서 나오는거라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오래 기다렸다가 들어가서도 30분넘게 다 기다렸네요 맛은있어요. 가게는 7000원 트레일러점은 6000원 이였어요~
대기는 어쩔 수 없는 곳인거 같아요!하지만 맛으로 이해를 하게되네요.
물에서 수돗물만 난 것 빼곤 다 맛있어요새우튀김 추가는 필수왜냐면맛있거든요
브레이크 타임 시작하기 30분전에 들렀는데 방송에서 표현한 바삭한 튀김은 느끼질 못했다... 밥도 차가웠고 소스는 너무 달고.. 그로 인해 튀김이 더 느끼하게 느껴지기까지했다. 다른 리뷰를 보면 튀김이 바삭했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음식점은 음식맛이 한결 같아야 하지 않나 생각되는 날이었다.
맛있는데 찾아가서 웨이팅할 만큼은..?
맛있습니다. 웨이팅 있습니다. 기다려서 먹을정도인데 후회는 안했고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기대를 많이하고 가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단무지에서 유자향 나서 맛있고 샐러드도 유자향나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