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산책과 다양한 씨족에 대한 정보가 많다.. 잘 꾸며진 곳이다. 대략 천천히 1시간 정도 산책하기더 좋은 곳이다. 보문정 국궁장에 어르신들 엄청 불친절 하심 국궁이 궁금해서 간단히 여쭤봣는데 슬쩍 쳐다보고 대꾸도 없으셔서 빈정 엄청상해 왓음... 좀 친절하시면 어디 큰일나나??

야경 너무 예뻐요. 물에 비친 빛이 정말 너무 예뻐 보이네요. 산책하며 둘러보기 정말 좋아요.

트레킹코스,야경엔 데이트로 추천합니다.

뿌리를 칮아 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로 잘 관리되고 있으나,수목의 표찰이 있으면 금상첨화일것임.

우리 조상의 뿌리(근원)를 알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각 성씨의 정신을 후손에 길히 보전 해줘야 할 배움과 깨우침의 명소였습니다.

주말에 놀러가기 좋아요 먹을거리도 있고 엄청 쌉니다~

파란하늘 아래 아름다운 나무들 아래는 맑고 깨끗한물이 세월가듯 흘러만가고 산소같은 공기를 마셔보니 넘~행복 했네요

돗자리만 하나 가져 가면 실컷 먹다 놀다 쉬다 올수 있어요. 오리배 타고 천원짜리 먹이 사서 거위(?) 먹이주기, 2.5km둘레길 산책 등 알차게 즐겼어요. 매점 2층 분식집 떡볶이(1인분2천원)가 완전 맛있어요!

입장료 무료 주차장 무료 좋은공기와 좋은풍경도 무료 궁금한 성씨에 대해서 알게된 정보는 좋으나 한자도 섞여있어 이해하기 어려운게 유일한 단점.. 이것만 개선 했다면 나와 상관없는 성씨도 유심히 보게 될듯 강과 산 그리고 힐링을 위한다면 좋은 장소라고 생각이 됨 추가로 자차로 갔으나 뚜벅이는 가기 힘든 위치인것 같기도 하니 참고바람

어린 손주들(초6.4.)을 대리고 조상과 시조에 대하여 공부시키고 좋은경치와 공기.훌룡한 족보박 물관등이 나의 뿌리에 대하여 다시 생각 하게하는 좋은 시간이었고 힐링장소로도 나무랄데 없는 물가.켐핑장.전망대.드넒은 잔디밭.휴식을 취할수 있는 많은 테이블데크등 온가족이 찾을수있는 좋은 곳입니다!

야경이 넘 좋아요

각 성씨을 알아볼수 있게 잘정돈되어 있음 주변경치가 너무 맘에들어 아주만족합니다

환경 조성도 잘 돼있고근처에 산이랑 하천도있어서 좋았지만돈을 줘야지만 만들어 주는 것같더군요. 그 점이 아쉽습니다김해 김씨가 없어요.저는 홍주이씨 입니다.

힐링하기 좋은 장소이다

산책하기 좋아요

아기와함께오면 좋을둣한 코스 다먼 4월말까지 잔디광장이 닫혀있어 아쉽 ㅜㅜ

뿌리공원 정상에서 본 주변 모습

공원이 더. 새로워졌구 나들이 하기 좋습니다

예전보다 많은 성씨들 추가되어 좋았고 매점도 비싸지 않아 아이데리고 놀러가기 좋았네요.하루빨리 코로나 종식되어 아이들 맘편히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기도 좋고 우리 뿌리를 보고좋은 곳입니다

자주 다닙니다.좋아요

위치: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로 79호(침산동 산 34번지 일원)면적:110,000m3이용안내:뿌리공원;연중무휴3월~10월:06:00~22:0011월~2월:07:00~21:00박물관3월~10월:10:00~17:3011월~2월:10:00~17:00휴관:매주 월요일,설날,추석연휴조성유래...뿌리공원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게하여 경로효친사상을 함양시키고 한겨레의 자손임을 일깨우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성씨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세운 충효의 산 교육장이다.

가족들이 많이오셔요

국내 유일의 뿌리를 찾을수 있는 곳

야경이 최고 즐거운 저녁 멋진 야경 ㅋㅋ

우리의 뿌리를 찾아 산책하기 좋구요, 각 성씨마다 그 유래를 알아 보는 재미도 았어요 옛 조상들의 이야기를 새기며 효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뿌리공원주차장은 운영하고 있지않았고 효문화체험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되요 평상이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간단한 도시락 가져가서 먹기도 좋을것 같아요 하루종일 끈적이고 더웠는데 산바람도 시원하고 세족장에 발담그고 있으니 집에서 에어컨 키고 있는거보다 좋더라구요

가족단위로 오면 좋을 것 같아요..가족의 뿌리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나의 뿌리를 찾아보는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깨끗하고 조형물설치가 잘되어 있습니다. 관리만 잘되었으면 합니다,

자연의 품안에서 화알짝 핀 가을님 넘ㅡ조아

공원.구름다리로만 건널 수 있음

오랜만에 왔는데 정말 좋아졌네요. 시원해요. 대전시민이라 좋아요.

이곳은 아직은 잠재된 관광지이지만 매우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으로서 가족이 머무를수있는 호스텔(숙소)까지 완비되어있어 교포들이 뿌리를 알기위해 찾아서 오지않을까 한다! 무엇보다 입양아가족;) 물론 우리가족이 와서 공부한다면 더욱 의미가 있셌지만 아쉽게도 김해김 씨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여;) 해설사들도 스토리텔링에 김해김씨는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만일 참여했더라면 스토리에 재미가 없었을지도! 김해김씨만 없는 뿌리공원~~오히려 이야깃거라가 된둣^^

동계,하계 입장/퇴장이 다르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동계(겨울)에는 오후3시만 넘어도 쌀쌀하니 최대한 따습게 입고댕기시고,데이트코스 아주좋습니다.ㅋㅅㅋ포켓몬고 겜하시는분들도 보이구요.ㅋ

조명을 잘해놔서, 밤에 산책하기 좋네요ㅎ주차장도 넓구요ㅎ

저녁에 운동삼아 자전거로 뿌리공원에 가보았습니다. 야경 네온이 무척 아름답웠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도로가 조금 어두워서 아쉬웠어요.

대전 중구 효 문화의 전당.우리 족보문화의 산 교육장.뿌리 문화의백미를 체험 할 수 있는 곳.

나의조상과,가문의역할등등공부하기좋아요

대전의 숨은 명소로 강추!성씨별 조형물은 초라하거나 튀지않아잠시나마 숙연하게 둘러볼수 있고수려한 풍광에 아늑한 정원은 덤!

오늘 가을날씨가 공허 한지 뿌리공원가족들이 단풍 구경 하러 많이들 오셨네요~낚시 하시는분들 눈 찌뿌려지게 합니다~

야경이 너무 이뻐요~물도 있고 자전거 타고 가기도 좋구~^^

한번은 가볼만한곳~~~?

공원 입장 무료. 한바퀴 다 돌아보고나서, 아이들 있으면 오리배 선착장쪽 가서 오리 찾아보세요. 꽤 크고 희고 예쁜 오리들 있어요.

비오는 날 산책하기 좋네요 ^^

야경이 너무 이뻐요!밤 10시까지 하고 사람 별로 없어요!1

이곳ㆍ뿌리공원은 우리나라 ㆍ각 성씨들 유래 비가 조성된곳으로 성씨들 족보 박물관과 같이 있어서 한번쯤 찾아보시면 매우 유익한 장소입니다ㆍ우리나라에서 여기 한곳뿐입니다ㆍ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주민인데요공기도 좋고 잘 꾸며놓아 보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넘 좋다주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

뿌리공원 참 좋았어요.

산책로가 잘되어 있고 볼거리가 아기자기 발전한 모습이 앞으로도 시민의 즐거운 공원으로서 긍정적입니다.

뿌리공원은 매년 새단장을 하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효와 혈통에 얽메였다면 요즘에는 다양한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있어요. 관리도 잘되고 이런저런 문화공연도 많이 하네요.최근의 변화라면 벤치탁자가 많이 늘어나서 앉을 수 있는 그늘 공간을 많이 제공해주고 주차장에서 뿌리공원으로 이어지는 차량통행가능한 다리가 생겨서 잡근이 한층 편해졌어요.

각 성씨의 유래와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고 볼거리와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매점도 있어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야외에서 이야기하기 좋아요 넘 예쁘게 잘 조성되어있어요

주말에놀러가기좋아요각성씨을알아볼수있게잘정돈되어있음주변경치가너무맘에들어아주만족합니다아주좋아요

다양한 성씨의 유래와 다양한 문중비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자기 유래도 볼 수 있고 한번 와 볼만 합니다. 산도 좋고 물도 좋고 날씨 좋은 날 오면 김밥 싸가지고 와서 놀고 오리배도 탈 수 있어요~

우리 가문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볼수있는곳. 특별한것은 없고 각 종친회에서 세운 기념비와 소개글 족보박물관이 있어요.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에도 좋고 연인과 여유로운 산책도 좋아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일 수 있지만 주차 편하고무료입장..넓은 잔디밭오리배 타기와 오리먹이주기 체험야간에 화려한 불빛들..교육적인 부분을 빼더라도가족과 나들이하거나 데이트하기 좋은곳입니다^^

우리의 뿌리를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논 일박이일 정도 머물며 보고싶은 마음이 가는 곳입니다.

가족과함께 가벼운산책과 효문화(성씨의유래)을 경험할수있는 곳이에요^^

산책하기좋아요특히 어린이와 함께하면배울게많아요

대전에 이런곳은 강추입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나들이가는것도 좋고 아이들 델고가도신나는 장소 입니다. 강물을보면 연인과 데이트하기에도 좋아요

성씨조형물 족보박물관 공원형태

산책하기 좋아요~

조상의 뿌리를 찾는 뿌리공원. 우리나라 족보를 모아놓은 족보박물관. 이 이름들을 듣고서 든 생각은 고리타분한 곳이겠군이었다. 이런 고정관념이 강했으나 대전을 대표하는 곳이라기에 갔다 온 다음 흠이나 잡을 생각에 방문했다. 이런 기대(?)와는 달리 한참을 놀다왔고 재방문하고야 말았다. 생각보다 재밌었다. 우선 공원으로서 좋다. 아늑하게 감싸안은 산자락과 그 사이에 폭 파묻힌 호수가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었다. 호수엔 사람을 좋아하는 오리들이 가득했다. 오리들이 사람들이 좋다고 다가오는 모습을 보는 게 참 좋았다. 뿌리공원엔 3대에 걸친 수달 가족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 사연이 참 애잔하고 아름다웠다. 꼭 그 이야기를 읽어보기 바란다. 오리배 근처에서 노는 고양이도 귀엽다. 따로 무언가를 하지 않더라도 산을 보고 호숫가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원이었다. 서로 다른 두 나무가 엉켜서 한 나무처럼 보이는 연리지도 이 곳의 명물. 이 나무를 본 연인이라면 좋은 기운을 받지 않을까. 이 또한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 족보박물관은 생각 이상으로 깨끗했고 재밌었다. 족보로 어떻게 박물관을 만들 수 있을까? 상상한 다음 입장해보기 바란다. 아이디어가 놀랍다. 우리나라 역사를 아주 짧고 굵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족보박물관 탐방이다. 가능하면 해설사 분의 이야기를 듣기 바란다. 구수하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해주신다. 그 외에도 각 성씨들이 자기네 역사를 담아서 세워놓은 기념석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성씨들이 제각기 자존심을 갖고 만들어서인지 디자인도 제각기 다르고 이야기도 충실하다. 이 모든 것을 하루만에 보는 건 불가능하다. 공원에 놀러왔다 생각하고 여유있게 산보하면서 공부하는 게 좋겠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공원이다. 독특한 곳이다. 어른 세대들은 아마 대만족이지 않을까 싶다.

너무 좋아요 ㅎ

가기 전에는 볼 것이 별로 없다는 분들도 많았으나, 저희 가족에게는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산책하기도 좋고 각 성씨의 유래를 읽으며 조각들 사이를 거닐며 시간을 알차게 보낸 공간이었습니다. 마침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도 있었네요.

예전에 유원지 였다고 합니다.조용하게, 조상 뿌리도 한번 찾고마음의 여유를 가져 갑니다

가볍게 산책하기좋은곳입니다인근 주민들 자전거 코스반환점이기도하고요

조용하니 좋습니다. 족보박물관도 있어 족보의 역사와 구성 등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각 성씨나 본관 등이 적혀 있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제 날이 풀리면 나들이 오기도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침흘리는 동상까지.

야경이 끝내줘요~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길수있고 호수공원이 있어 배경이 아름다워 산책하며 휴식할수있는곳입니다 안영IC에서 5분거리로 근교 지역에서도 야외나들이하기 좋은곳이네여특히 야경이 멋집니다 ㅡ

조상의뿌리도 알아볼수있어 아이들이랑 가보면 좋을거같아요야경도 넘 이쁘요 일몰도 넘좋아요

해질녘 필수 방문코스.

오리배를 우리아들이 너무좋아했어요 굿굿굿

족보, 성씨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산책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입니다.

주변 경관이 산으로 둘러있어 눈이 시원하네요

야경으로 본 뿌리공원은 새로운 매력이 있었습니다가벼운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

우리나라의 만은 성씨를 보니 감계가무량합니다 오래전에 구경했던곳이지만 볼때마다새롭슴니다

만성으로 가득찬 성씨답이 자연과 어울어진 우주 지구촌에 단 하나 뿐인 성씨 공원 입니다. 유등천이 하회하는 대전 남쪽의 아름다운 공원 입니다.숭조 경천 애인 조상의 숭조사상이 깃든 공원으로 오세요.

더울때 갈만한곳은 아닌듯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잔디밭과 여러곳에 밴치가 있어 휴식하기 좋은곳이며 여러 가문들의 조형물들을 볼수 있어 좋아요.

시원한공기 깨끗한물 아이들도맘껏뛰어놀수있는공간 효문화도알아볼수있는곳 모두가가볼만한장소입니다

넓은잔디밭에서 애들과놀기좋아요

밤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가족들과 함께 활동하기 좋습니다. 산이 둘러 싸고 있어 공기가 좋으며 자연 경관 또한 좋습니다. 밤에 불이 켜져서 야경이 멋집니다.

산책하기 좋은

양천허씨에유래도보고..생각할수있는환경이참좋았어요

여기는정말 좋았습니다밤중에갔는데 출렁다리있는데 예뻤고자신의 족보에대해서도 알수있었네요찾으러다니느냐고 힘들었지만뭔가에대해서 배운것같아서 기분도좋았고 새로웠습니다

3대가 방문하면 정말 좋은곳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한적하니 아기랑 산책하기 좋았어요

낮에 잔디와 꽃 밤 야경 좋은곳

가볍게 바람 쐬러 다녀오기 좋아요.

가까운 지인들이랑 바람쐬러 가서 한바퀴 걸으면서 대화하는데 좋아요!

대전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여요.~조상의 뿌리를 찾아 한번쯤 부모님을 모시고가볼만 하죠.~출렁다리도 재미있고 둘레길도 추천합니다.

나의 뿌리를 찾아서 가보았으나 배씨는 경주배씨밖에 없었네용.(달성배씨는 웁니다 엉엉)저녁에가니 조명을 엄청나게 화려하게 해놨더라고요하지만 고소공포증이있는 사람에게는 뿌리공원을 갈수있는 유일한 다리 건너기가 큰 미션이였을듯무서워서 뚫린데로 안가고 맨끝에 붙어 갔으니 거기는 거미들의 날파리 부페장가족단위로 도시락 싸와서 산책하기엔 참 좋은곳임은 분명합니다.주차장 무료이고 차에서 내릴때 물 비린내는 살짝 납니다.그리고 현재 박물관과 캠핑장은 입장 불가 합니다.

대전 유명 공원으로 가족단위 소풍장소로 적격

말그대로 뿌리를 찾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곳

잊고있던 자신의 뿌리를 찾을수 있어서 좋네요~수많은 성씨들의 내력을 알수있어 유익합니다~

야간조명이 좋네요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아요 다만여름철 조명에 날아다니는 벌레들 ㅠ

모든 사람의 뿌리!즉 나는 어디서 왔나를 찾습니다.저녁 야경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