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날라가서 더러운지는 버려서 더러운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더럽습니다.
산동네에 데크길 있는 작은 저수지임
주변에 신선함과깨끗람
주변 맛집 좋아요
잉 어가 많이 놀고 있내요. 봄기운을 만끽하였습니다.
으스스하고 불길한기운
해물칼국수 맛남
동생가족이 이사온 복층구조의 집에서 숯못이 내려다 보이네요.
못이 엄청 작아요.출입제한구역이 많아서 걸어다닐 곳이 별로 없어요.경치보러 가끔 가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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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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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게옆ㅋ
집앞의 바람 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