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발길이 닿지 못하는 우리네 땅 그래서 근대건축물이 유지되어오고 있다는.. 역사는 흐른다.. 영국이나 일본이나..

서울시청 덕수궁터 옆에 위치함.유럽국가중 섬인데도 코로나관리가 어려운 지역

잘 정돈된 정원,,,꽃,,,새소리,,,상쾌한 바람,,,서울 도심에 이런곳이 있다니~~~물론 막 들어갈수 없음이 단점,,,ㅎ

대사관 인증만 받으려고 서울까지 갈 수가 없어서 대행으로 진행했습니다. 배달의민원에서요. 급한 서류였는데, 빨리 처리돼서 만족했습니다.

개회기부터 영국공사관으로 지어진 곳으로, 서울의 근대유산 중에서 특별히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얼마전에 돌담길 일부가 개방됐는데, 여전히 그이상의 접근은 불가능합니다. 영국대사관이 이전되어 시민에게 완전개방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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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픈된 영국 대사관 뒷길 짧지만 산책하기 좋아요

주변 경관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