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에 영향으로 예전에 활기는 느낄 수 없었지만 그대도 부산남포동다운활기가 살짝 남아 있었습니다곳곳에 임대문의 현수막이 붙어 있고 빈점포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까웠고남포동 상권이 예전에 비해 많이 약화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경기침체가 원인인지?코로나사태가 원인인지?외지인으로 잘 알기는 어려웠지만그래도 도시 중심상권에 빈점포가 늘어나고 있다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영화의 거리, 국제시장 등이 함께 있어 좋아요. 특히 씨앗호떡은 가볍게 먹을 수 있어요

비프광장은 자갈치 시장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바포 건너편에 위치한 곳입니다비프광장은 서울의 명동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먹거리 좌판들과 선물용품들 파는곳들이 있고 쇼핑몰등 있어요비프광장에서 씨앗호떡 드시고 용두산공원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3시간코스추천자갈치시장(주차) > 비프광장 > 용두산공원 > 국제시장 > 부평깡통시장 > 자갈치시장이렇게 3시간 코스입니다 3시간이면 5군데 명소를 다 볼수 있는곳이에요~!Biff Square is located across from Bapo, a three-minute walk from Jagalchi Market.You can think of beef plaza as Myeongdong street in Seoul. There are food stalls, gift shops, shopping malls, etc.I recommend you to eat seed hotteok at Biff Square and go to Yongdusan Park.Recommend a three-hourJagalchi Market > Biff Square > Yongdusan Park > International Market > Bupyeong Kkangtong Market > Jagalchi MarketThis is the three-hour course. You can see all five famous places in three hours.

사복 경찰을 좀 많이 배치해주세요.소매치기 사건이 끊이질 않습니다.밤의 족발 골목쪽 블럭은 무법천지고노점상들은 음식물을 하수구에 버리고진짜 노점상 정리 좀 해주세요.관광객이 필요없으면 지금 이대로 쭈욱 나가면 됩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사람들은 가방 조심 핸드폰조심건달 조심하세요

포장마차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산에 자주 방문하지만 갈때마다 늘 이색적이고축제분위기 느껴지는 곳입니다.

오늘 날씨도 추운데 많은 사람들이 씨알 호떡 가게 앞에 20분정도 줄을서서 기다리야 호떡 하나 싸 먹을수가 있어고요 다음에는 국제시장 지나 부평동 먹거리 시장에서 3대가 운영하는 양산 국밥집에서 지인과 국밥같이 맛나게 먹었어요 가보시면 잘 왔구나 생각 날꺼요.넘 맛나고 넘 친절 하고요 고기가 적어면 더 달라고 하셔요 라고 애교스러운 말로 살짝 말씀 해주셔서 감동적인 하루 였읍니다 넘 좋아서요

호떡을 기다리는 줄이 가득한 광장.명동의 길목은 한적한 반면 여기 남포거리는 활기를 띄고있어 기분이 좋다.

정신없이 노점들이 모여있는 길목.주메뉴 지짐만두, 떡볶이, 씨앗호떡.어릴때는 유명하다니까 먹어봤지만 이제는 위생상, 또 너무 호객행위가 심해서 먹고싶지 않은 곳.가장 유명한 곳은 아무래도 승기네 씨앗호떡과 이가네 떡볶이일듯 한데 여타 가게들과 맛에서의 특이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함.

먹거리가 매우 많아요. 원조 씨앗호떡도 이곳에 있죠. 숯불에 구운 닭꼬치, 특이한 아이스크림, 떡볶이, 떡꼬치, 오뎅, 만두, 버터구이 오징어 등 맛있는 먹거리 포장마차로 가득차 있죠. 매년마다 열리는 부산 국제 영화제도 이곳이 원조랍니다. 지금은 다른 곳에서도 열리지만 원래는 이곳이 메인이었습니다. 주변 곳곳을 둘러보면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유명한 영화인들의 흔적들로 가득합니다. 손바닥을 찍어서 바닥에 타일로 깔아놓거나 주변에 걸어가다 보면 사진 찍을만한 포인트도 있어요.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책방골목 까지 걸어서 이동하기 좋음

시원한 가을 바람과 확트인 바다뷰 산책하기에 최고입니다

먹을 거리, 쇼핑의 거리 다양한 문화 볼거리 즐거워요

새롭게 예쁘게 단장했어요

광장 주변에 볼거리 많아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는곳이다.옛날 추억 생각하며 먹자 골목에서 간식을 먹었는데 떡볶이가 젤 맛있었다.크리스마스 츄리와 성탄 불빛축제가 볼만 하였다.

활기가 넘친다. 부산에 오면 꼭 둘러보고 가야되는곳. 국제시장도 자길치시장도 바로 근처. 부산 구 도심의 중심지.

무봤나???아낌없이 퍼주는 씨앗호떡이두개에 3000천원 안비밀 반전은 치즈호떡 오마이갓!!!!!!!!

즐겁고 활기차요 맛있는 주전부리도 많고

각종 행사를 많이 해서 좋음. 다만 사람이 많은데 비해 거리가 좁아서 지나다니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휠체어 등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행사 없는 날에 방문하는걸 추천드려요

비프광장은 늘 사람들로 붐빕니다. 여러 간식거리도 맛있는 곳이에요

씨앗호떡 줄서서 먹었는데 별미긴 하네요. 1500원이던데 한 두 블럭 지나니 1000원대로 가격이 떨어지네요 ㅠㅠ

넘 좋았어요 사람구경도 하고 밖에 나간다는 자체가 무엇보다

그냥 구경하기는 좋은동네에요

씨앗호떡 유명해서 먹었는데 호떡에 씨앗 좀 넣었다고 개당 1500원씩 받는건 좀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돼지국밥도 유명하다고해서 먹어봤으나 고기에서 냄새 심하게 나고 맛도 별로 없더이다.너무 돈독에 오른 사람들처럼 보여 매우 실망스러웠네요.

볼거리많고.먹을만한 곳도 많아요. 저렴한 물건들도 많이 팔아요.

좋아요 남포동은 십년전이나지금이나 비슷해

북적거리고 참 좋은곳인데 코로나가 문제네요..비프광장 중앙에 씨앗호떡도 드셔보시고 영화도 보면 좋은데 이놈의 코로나..맞은편 자갈치시장도 있고 가는곳곳이 볼꺼리 많은곳이에요..가보면 알아요..주변갈곳 부평시장 깡통시장 꽃분이네 롯데백화점전망대 용두산공원 영화도둑들거리 자갈치시장 유람선..가보세요.. 오이소.보이소.사이소

서울의 명동같음.. 지금은 서울사람은 명동에 가지 않듯이 여기도 거리에 노점들만 가득.. 명물이라는 씨앗호떡. 떡볶이집들이 서로 자기네집이 원조라며 소리친다. 이젠 특별하지 않은 곳..

예전이랑 많이 바뀜

겨울인데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푸드마차가 몇개 열질 않았더라고요, 그리고 더이상 여길 굳이 오진 않을거 같아요 제가 대구에 사는데, 서문시장 야시장이 훨씬 종류도 점포수도 많더라고요 어쨋든 비프광장에서 쌓은 추억이 많아서 그럭저럭 좋아요~

시장은 좋았으나 당면비빔은 맛이 떨어짐

가격이 너무비쌉니다..국밥한그릇에 8000원..국밥은 서민음식이라 생각했는데..하여간 비쌈

지나다 한번 즐겨볼정도... 어마어마한걸 기대하진 마세요... 호떡인데. ㅋ

먹거리와 볼거리 굿입니다. 꼼장어구이가 특히 유명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없을줄알았는데 ㅠ~넘 많아요너무좋음~~^^

여기 와플파는곳 있는데 맛있어요.

시끌벅적 하며 부산도심 중심부의 한곳. 볼곳많고 즐길것 많고 먹을것 많고 돌아다닐 곳 많은 곳.돌다 돌아 다리아프면 발맛사지 하는곳도 있어서 잠깐의 휴식도 즐길수 있슷 곳.쇼핑으로 또가보고 싶은 곳.

부산오면 자주가지만 갈때마다 느낌 이다르고맛과멋이있는거리에요

완전 끝내줘요. 횟감도 맛 좋았지만 매운탕은 끝판왕이었습니다. 강추!

영화의 거리 라기 보다 노점상의 거리 에 가깝네요.

그저 지나간 곳.

집이영도라 남포동이코앞이여서 잠시 나가는곳입니다BIFF광장은 타지사람들과 외국사람들도마니오기때문에 지금같은코로나시대에는집콕이 최고쥬

연말 분위기 물씬나네요. 대형트리에 맛있는 먹거리, 볼거리 충분주변 국제시장,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은 덤입니다.

떡볶이 순대 유부주머니 탕후루 씨앗호떡 등등 길거리음식 많아서 내배에 여유가있다면 다먹고싶었음

부산은 마스크를 제외하면,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 그래도 남포동에도 빈가게가 군데 군데 눈에띄는...

부산 남포동 어릴적 많이 놀러갔던 곳. 오랫만에 갔는데 변한게 많네요. 예전조다 사람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부산 관광지로써 한몫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여러가지음식을구경시식하며여러가지품목을쇼핑할수있습니다!

포차골목에 이자카야 느낌의 포차가있네요~할매들이하는 포차랑 조금 다른느낌이고 사장님이 요리를 잘하십니다요즘같은 날씨는 포차죠. 25번추천합니다~

영화의 거리인데 종로처럼 먹거리가 가득하다.주변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으로 가면 볼거리가 많다.

재밋고 감성적인동네였는데 혼자가서 구경만하고와서 아쉬웠음.

한버쯤 가볼만 한곳, 납작만두와 씨앗 호떡이 맛이쓰는 곳이에요..

유명 영화인들의 손자취? 를 볼 수 있었습니다

좌우로 씨앗호떡, 탕후루, 분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잔뜩있는 골목. 여름에는 위생도 그렇고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서 먹는게 꺼려진다. 하지만 씨앗호떡을 위해 간 곳. 유명한 승기호떡이 장사를 안해서 무한도전 로고가 있는 호떡집에서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약간 담백해서 더 좋았음. 무한도전 로고 있는 호떡집 추천!

조용하고 물론 사람들이 다 빠지고 난 뒤수다 떨기에는 좋아요

영화의 고장부산부산국제영화제의 시발점남포동 BIFF광장오징어무침.파전 . 당면 등 먹거리도 풍부하고피프광장 도로에 영화인들의 손도장까지보는재미 쏠쏠

뷰가좋습니다

트리축제 기간이 길어져서 지금부터 좋아요

서울 명동하고 비슷하면서 다르네요 자갈치도 가깝고 좋습니다.

볼거리&먹거리가 많습니다. 근처에 국제시장 및 용두산공원이 있어 쇼핑을 쉽게 할 수 있어 편합니다.

먹거리볼거리많아요~특히 먹거리가..볼것이라고도할수있는 ㅋㅋ 생소한음식도있었구요 ~부산비빔당면도 여기서처음먹어봤어요~ 세명약국옆쪽골목에 할머니들계시는당면골목! 충무김밥도있더라고요~ 한번쯤가서 먹어도될듯해요^^다른앞건널목쪽엔 오락실도있고~ 근데주차비가사악,,건물주차30분시작2000원..참고로 그날먹은간식비는! 연어주사위스테이크8000원,버터새우꼬치5000원 숯불꼬치3000원(하는곳마다다른듯)대게파스타5000원 비빔당면4000원 충무김밥5000원 했습니다~~ 떡볶이분식은 아시다시피~1인분3000원씩하더라고요~

코로나로 경기가 좋지않음이 느껴지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먹방찍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헌대 생각보다 느끼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앉아서 식사하는거보다 군겆질이 돈이 더 나가긴 해요 ㅎㅎ추억 쌓기에 좋습니다 이제 포장마차가 너무 많아서 아쉽긴 하내요. 저는 중간에 고래사어묵집 추천이요~~^^

부산의먹거리 길거리대표음식이 많은곳이죠.외국사람들한테도 우리나라 길거리음식을잘알리는곳이기도 하고요.주위에 둘러볼관광지도 많으니 강추합니다~~^^

소고기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이습니다.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예약후 이용하시면 일행끼리 독립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고기질, 양, 맛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네요.특별할 것 없는 그런 맛입니다.

이전에 왔을때보다 먹거리 볼거리가 더 다양 해진것 같아요.먹거리 구경하다 하나씩 먹어보면 시간 훌쩍 가있습니다

볼거드 먹거리가득

맛난게 많아서 좋아융

씨앗호떡 엄청 맛있게먹었어요 먹거리도많아서 좋아요

소중한 젊은 시절 추억이 있는곳 부산에서 옛날에는 영화관이 이곳에만 있어서 영화를 볼려면 정말 이곳을 나와야만 볼수 있었어요 부산에서 연애를 해보신분이라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였어요 부산인근 경남에서도 신규 개봉작을 볼려면 모두 이곳으로 나와야 했던 곳입니다.그래서 초기 부산 영화제 개최는 이곳에서만 했죠 나중에 해운대에 영화의 전당 짓고 이제 그곳이 중심이 되었지만 부산 영화제 초창기에는 이승기 씨앗호떡 파는 그곳이 영화제 기간에는 특설무대 설치하고 많은 감독 배우들 무대인사 하는 곳이였어요 아직도 바닥에 보시면 그시절 많은 감독 배우분들의 핸드 페인팅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은 모르시지만 사실 부산 최고의 중심가 입니다 지금 롯데백화점 자리가 시청이 있던차리구요 바닷가쪽으로 보시면 자갈치라는 부산 최고의 수산물 시장이 자리잡고 있고또 위쪽으로는 부산 최고의 응급의료 시설과 최고수준의 의료 시스템을 갖춘 부산대학병원이 자리잡고 있죠 대학병원 옆이 바로 6.25전쟁때 임시정부청사가 있는 임시수도 기념관 거기 바로 위쪽이 감천문화마을 입니다 요즘이야 부산 오시면 해운대쪽으로 많이들 가시지만 부산의 진면목을 보실려면 중구 광복동 에서 시작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좋아하는사람이면 가볼만함주의점으로 비둘기가 공격적임

일요일. 사람이 많다. 트리축제는 이미 파장 분위기지만 멋들어진 자태는 여전하다. 바람이 없고 따쓰한 겨울 날씨라 거리로 나온 사람 구경하며 즐거운 오후. 외국 사람 많아 자칫하면 해외여행온 줄 ~ ㅎㅎ

광복로의 트리축제로 더욱 화려하고 멋지네요

언제나 활기찬 그곳! 나의 학창 시절도 생각나게 해 주는 그곳!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그곳! 임

BIFF광장의 묘미는 길거리에서 파는 간식들을 하나씩 먹는 재미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씨앗호떡은 최고다.

코로나로 예전 보다 한가하나 아직 옛모습이 느껴진다,,, 시간나면 명소여행,,,

포장마차들이 줄줄이 이어져있어 분위기가 좋다.비빔당면 4000원 돈아까움,넙적만두 5000원 먹을만함, 만두는 모두 동일한 종류의 상품을 쓰는 것 같았다.씨앗호떡 먹을만함.사진의 떡볶이와 튀김 6000원

비프광장이야 뭐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곳이라 특별한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한데 코로나시국에 마스크 미착용 행인들은 둘째치더라도 노점에서 음식판매하시는 분들 중에 마스크 제대로 착용하싴 분들을 못 봤네요.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이런건 주말이나 야간에도 지자체에서 계도활동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시국이 시국인만큼 조심해야하지만, 먹거리와 구경거리들은 언제나 가득한 곳입니다

사람 많고 중간으로 차도 지나가서 조심히 움직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맛있는 골목 음식이 많고 볼거리도 구석구석 많이 있어요~ 어느 도시에나 있을 법한 거리라서 조금 더 특색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씨앗호떡집은 정말 맛있어요! 줄이 긴데 금방 금방 빠져요ㅋㅋ

할매국수앞 바람난 호떡 인절미 아이스크림 씨앗호떡 진짜 맛나요~~

사람이 넘 많아 지나갈 수가 없었지만 야시장 하나하나가 모두 특색있어 좋았다. 두세가지 나누어 먹을 수있어 골고루 맛 볼 수 있었다.

골라먹는 재미 혼자 가면 못먹는 아쉬움^^

사람들 너무 많아서 코로나에 걱정되네요

부산토박이입니다. 부산을 떠나있다가 오랫만에 갔더니 넘 많이 바뀌었네요. 일단 전 간식거리가 많아져서 넘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원없이 먹었네요.

명동거리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씨앗 호떡 등등 먹거리 포장마차가 다 사라졋네요.코로나 2단계 때문이라는데..다시 할날을 기대해봅니다

길거리음식. 사람들 많음. 할매회국수 추천!! 할매집 당면도 맛나요.

사람 사는 생기가 있는 거리이다

구도심의 중심지로 먹고 구경하고 최고의 즐거움이 있는곳

12월 크리스마스 거리를 거닐며 야경을 즐길수 있어요연인과 함께 두손 꼭 잡고 걸으면 좋아요

정통* 떡볶이 진짜 노양심장사 ㅋ.ㅋ 절대안가길 추천떡볶이 달라했는데 순대떡볶이로 드릴게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6000원 계산유부주머니도 진짜 맛없는데 1인분 달라했는데 계산할때 2인분 가격으로 계산함얼마냐고 물어보면 다먹고 계산하라고 얼만지도 안알려줌 진짜 여기때문에 기분다잡침장사 그렇게 하지마세요

이날 해도지보고 집으로 올라가기전에 들렷는데 너무 재밋었습니다. 케밥 진짜 적극 추천드립니다.아저씨 센스도 좋으시고 ㅎ 회오리감자두 진짜 맛있었어요. 솔찍히 이런건 시내를 조금 돌아다니면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데 진짜 레전드는 여기 파전이랑 떡볶이랑 오징어무침 만두가 ㄹㅇ 겁나게 마싯습니다.심지어 가격도 싸요 ㄷ

씨앗호떡을 줄서서 사묵었다. 그냥 한번쯤 먹을만한 맛. 근데 여기보다 건너편 자갈치가 훨씬 더 볼게 많은듯

남포동 관광지 놀다왔어요 볼것도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좋아요

먹거리! 간식 사람들 구경ㅋㅋ

비프 광장은 자고로 유부주머니임

크리스마스 끝나고 갔었는데도 저녁되니깐 라이트업해주네요. 라이트업해주니깐 확실히 분위기좋았습니다. 사진찍는건 좋은데 찍다가도 차가 막 왔다갔다하니깐 조심하세요! 부산 아저씨 아줌마들 성격급해서 바로 빵빵거릴수도있어요. 갈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먹을것도 많고, 쇼핑할수있는곳도 많고! 편합니다. 이것저것하기에

국제적인 행사를 겉치레로만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