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고 새해에 종소리를 들을수있는 그날까지~~
제발 들어가지 말라고 적어놨으면 들어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종한번 처볼려고 들어가서 종도 못치고 경보울리는게 난 보기 싫었다.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다.
2002년 월드컵할때 대강 저쯤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했던것같다. 그때도 그립고 고향도 그립고 그렇다.
그냥 커다란 종
맨날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