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운 무의도는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차를 타고 즐겨 찾는 작은 섬으로 섬 안에 식당도 많이 있어 식도락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섬 안쪽 바닷가에는 연육교로 연결된 작은 섬 소무의도로 들어서면 옛스럽고 정겨운 작은 마을이 반겨주고, 산책로를 따라 산 뒷쪽으로 넘어가면 또 작은 마을도 있고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걸으며 보는 서해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으며 시골집 같은 cafe에서 연인과 차 한잔 마시며 정담을 나누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이며 낮은산이 트레킹 코스로도 아주 적합한 섬이예요

해수욕장과 더블어 캠피하기좋은곳입니다 .다리가 연결 되어 교통도 편리 하고요.

봄에 가 볼만~

사방이 확트여서 바닷가를 조망하며 산행을 즐길수있다.실미도 와 소무의도를 조망할수있으며 다녀올수도 있다.사람이 많지않아서 여유롭게 산행을 즐길수있다

남녀노소 함께 할수있는 좋은곳

섬여행이라 좋았고 바다 산을 한번에 즐길수있어서 굿

호룡곡산 종주중

당일치기 다녀오기 너무 좋습니다

트레킹 코스 진짜 좋아요. 등사로는 조금 힘들어요.바다보며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천혜의 자연 그대로입니다노을이 넘 아름다워요

여름에는 너무덥고 가을에 가면 좋은곳 1차선도로라 주말에 많이 혼잡함

가까운 곳 교통이 편리해서 가기좋은 곳

높지 않은 산을 오르기 적당 함!

국사봉 좋아요

주차가 조금불편,다른것 대체로 굿,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