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크게 볼것은 없습니다만 근처에 괜찮은 카페와 밥집들이 많습니다. 오피스상권으로 주중에는 괜찮으나 공휴일과 주말에는 영업하는지 알아보고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이태리 로마의 에스파냐 스텝스를 연상한다고 하면 좀 우스깡스러울까? 커피 숍이 비슷?..ㅋ부산에서 처음으로 높게 40개 계단으로 만들어진 중앙동과 동광동 연결 단.. 예전엔 이 중앙동은 바닷물이 넘나드는 바닷가였다오.여행의 갈증을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한번 쏘면 서로 기분 좋아지는 곳
볼만한 건 없지만 주위에 밥집이 많음, 뿐만 아니라 근거리에 백화점 및 영도타워가 있음
중간쯤의 까페커피맛이 일품~~
의미?상징성이 있믄 계단. 6. 25때 피난민들의 애환이 있는 계단이라는데 사실 난 잘 모르겠음. 거기 부근이 그 계단만 보러 가기에는 볼거리나 먹을거리나 다른 인프라가 없음. 그 옆이 보수동 책방골목과 광복동이 인접해있다지만 글쎄
공원올라가는 계단을 오르다 20m쯤 오른쪽 산책로가 운치있고 좋았어요~^^
한국전쟁의 역사가 담겨져있는 곳 입니다약간의 역사적 내용을 공부하고 보면느낄수 있는것들이 많아요그냥 무작정 보면 실망 합니다
전쟁의 역사가 있는 도시 부산에서도 가장 의미있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주변에 음식점과 카페가 많으나 가능하면 길가 가로주차장은 사용자제 하심이 좋을 듯.봉이 김선달이 따로없이 부르는게 값이고 주차장 아닌곳도 돈 받고 주차장영업함.아쩔 수 없을때 주차시간 확실히 확인하고 계산하시길~
계단 폭이 쫍고,높아요.나이든신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냥 영화에 나왔던 곳을 보는 것외엔 주변엔 작은 카페가 주변에 많이 있으며 많은 음식점들 또한 많으니 식사하고 커피 마시기엔 나쁘지 않다. 그외엔 볼건 없다. 걸어서 롯데 광복점과 남포동거리가 가까워서 걸어서 그곳으로 이동해도 된다.
주변의 풍경이 도쿄의 히로오와 비슷해서 좋아요아이들과 한번 쯤 와도 좋을것 같아요
싫지는 않다. 恨서린 시민들의 愛還이 묻어있는 역사터다. 다만 관광객들을 상대로 추억의 기념이 될수 있도록 만들고 관광객들을 상대로 먹고 즐기고 보는 체험의 장으로 꾸며졌으면 돈도벌고 그분들은 추억담을 만들어 주면 좋을것 같다는걸 매일 한번씩 보는 내국인의 눈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관리하시는분이 아주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옛 추억을 더듬고 기억할수 있는 좋은곳 입니다..근처 지나가실때 하번 가 보십시요~~절대 후회 안 하실겁니다...
조커의 댄스가 생각난다면 다른 의미를 떠올려보시길
오르는데 꽤 힘이 듭디다ㅎ
옛 역사를 담은 소박한 공간..세월이 흘러 보는 계단은 초라해 보였지만, 그 시대의 애환과 지리적 환경을 떠올리니 이렇게라도 흔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스러웠다. 조선통신사 기념행사 전이라 행위예술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보고 나름의 감동을 가진 곳이다.가까이 용두산공원과 근대사박물관 그리고 연안여객선터미널이 있다. 그리고 주변에 식사와 커피를 할 수 있는 상점들이 있다.
협소한 공간이었지만 과거를 연결해 주는 역사적인 생활의 편린들을 전시한 걸 보면서 깜짝 놀라움과 추억을 회상케 해줘서 감동을 했습니다무척 감사한 마음이 샘솟았어요. 제가 자라난 장소와 생활도구들이 전시 된 곳을 이제사알게 되었다니..앞으론 해외나 타지에 있는 지인이나 관광객들이 온다면 꼭 들러보길 권하고싶어요. 진짜 작은 공간에 마련된 얼마 안되는 전시물이 이토록 큰 감동을 주다니 놀라울 따름.
주변의 식당에서 약속이 있어 나갔다. 시간이 약30분 정도 남아 주변을 돌며 시간을 보냈다. 중국인 관광객이 모여 설명을 듣고 있었다. 문득 나도 싸구려 외국 패키지여행을 따라 갔다가 똑같은 일을 당 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싼값에 오는 싸구려 관광객을 돈이 전혀 들지 않는 곳에 데리고 다니고, 싸구려 면세점에나 장기간 머물면서 삥땅 이나 챙기는 쓰레기 여행대리점은 일종의 사기행위이다. 스스로 자제해야 하지 않는가 ? 별 하나주기도 아깝댜.
과거로에 여행하는기분 좋아요
사전 정보없이 가서 그냥 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설명을 해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로 어렵겠지요. 안내판만 보면은 그저그렇습니다.
부산의 추억이 있는곳.부산시민이면 반드시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곳이다.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기에 많이 단장이 되어있다.영화촬영장소로도 유명한곳이다.
중앙동과 영주동 사이에 있는 테마거리로 40계단이나 소라계단을 통하면 동광동으로 연결되며 이 곳 주위로 저렴하면서도 맛읐는 음식점이 많음.세월의 추억이 묻어나는 곳이다 보니 건물은 나이먹은 티가 나며 젊은청춘들이 좋아 할만한것은 없음.
역사 스토리를 알고 가면 좋아요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지칠때쯤엔 근처 카페에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관광이 가능한 곳.딱히 볼 게 없다 싶다면 바로 근처의 애플박물관 방문을 추천드립니다!(예약해야만 방문할 수 있으니 주의할것 :)
코로나 여파인지...문닫은 가게가 많았고 을씨년 스러웠어요...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기를...사진만 찍고 왔어요.
40계단은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장소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맛집으로 더욱 유명합니다.은행과 사무실이 많은 동네라 그런듯 합니다.때문에 주말엔 영업을 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주의 하세요.
그냥 그냥 한번가보면 그 의미로 끝
부산시예산을 그럭저럭 열심히 써서 평범하게 꾸몄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테마거리 조성할때 당시의 감격, 아픔. 감동을 더 살릴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보존 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기념으로 사진 찍으러 가는곳 놀건 없고 근처 백구당 한번씩 프리마켓 열리면 구경 가세요 40계단에 꽃집 친절하고 잘해서 자주감
아픔의 역사가 있는곳
부산 사람들도 잘몰라요한번 가보세요가기전 대모골식당도거쳐 가세요맛집이에요
인정사정 볼것 없다! 마 묵자!ㅋㅋ
테마거리만 가지말고 40계단 역사관 있다 거기를 꼭 가라할아버지께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좋다
부산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 11번출구에서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이 거리는 50-60년대 어려웠던 시절의 피난민의 애환과 향수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한국전쟁 당시 40계단 일대에는 많은 피난민들이 주위에 밀집하여 사는 판자촌으로, 바로 앞으로 보이는 부두에서 들어오는 구호물자를 내다 파는 장터로, 또한 헤어진 가족들의 상봉장소로 유명한 그 시대 그 시절의 상징물이라고 할수 있다.대화재 전의 옛 부산역을 주제로한 기찻길과 피난민을 실어나르던 부산항을 주제로 한 바닷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또한 테마거리 곳곳에는 옛 생활상을 재현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용시간24시간 이용주차시설주차 가능 - (주변 공영 노상주차장 / 민영주차장 이용) 외국어안내터치스크린*유모차 대여불가위치: 부산 중구 해관로 61 (중앙동4가)
전후세대를 위한 역사적인 장소.
어렸을때 달동네...추억
중앙동에 아주 중요한 요지 입니다 ! 방문할 가치가 매우 놓아요 !
근처 음식점 왔다가 우연히 발견한곳.. 보기만해도 땀이;;;
40개밖에 안되는 작은 계단이지만 부산의 원도심으로 가지는 카다란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곳. 주변의 또따또가, 용두산공원, 광복로등 다른 관광코스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
그냥 의미있는 장소,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현대적인감각으로 재탄생 눈이즐거운곳
조용하고 겉으론 화려하지 않지만 잔잔하게 구경할수 있는곳이고 골목골목 맛집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카페도 다양해요.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는 장소입니다
장어탕 추천 반찬이 맜있늣집이에요 된장찌개 도 꿀맛
60~70년대 골목길, 물통들..산복도로의 생활상을 고스란히담은 전시장이 바로 위에 위치하여있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
영화속 장소 신기하다
오래도록 잘보존된 40계단 좋아요~~
조용한 카페들과 숨겨진 맛집들이 있는곳입니다 시내근처라 가기도 편하고 사람들이 별로 없어 한적합니다 주민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포토존도 여기저기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으나 부산의 지난 역사를 볼 수 있어요
40계단의 문화도 느껴보고 근처맛집도 갈수있어 좋아요
감명깊거나 특별한 건 없지만 중앙동 근처에서 식사 후 잠깐 걸으며 주변을 둘러 보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