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을 때 가면 좋을듯. 부엌에 있을거 다있고 민속놀이도 많이 있음. 단 온수 잘나와도 화장실이 너무 추웠다.
화장실이 밖에 있는 방에 머물렀지만, 이불등 시설 깔끔하고 골목길따라 들어가는 길도 운치있고 한번은 꼭 가봄직한 곳입니다
골목에 숨어있지만 다양한 체험했던 것 같네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스탭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역사기행 체험장소인데 시간제약
조용하게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곳...
겨울엔 민박은.... 코 동상걸리는줄....ㅠㅠ 여름은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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