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장소나 의미를 부여하면 유의미한 공간으로 바뀔수 있다.나에게는 이 곳이 소중하고 고마운 공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되어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특별하다 할수있겠다.봄 가을에 가기에는 매우 좋은 장소이며, 강북의 일부분을 바라보기에 매우 좋은 공간이라 판단되며, 큰 특이사항이 없는 이상 사람이 그다지 없는 공원에 속한다.눈요기로 볼것이 많고 주변이 꽤나 볼거리도 많기에시간이 되는경우 들러보시라 이야기 하고 싶다.
400년뒤 다시찾아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