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사람많이 없어 좋았어요동화마을이 이뻤어요~~ 일본 은행거리도 중구청 주변도 좋았구요아이들은 탕후루먹는걸 즐거워했어요가격이 너무달라서.. 한꼬치 4000원3000원양꼬치도 한꼬치에 1000에서1500원이었어요연경에서 중국식 냉면 탕수육 하얀짜장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재미 있었고 먹거리와 구경거리도 많았고 살것도 많아서 재미는 있었지만 골목앞에서 앉아 있는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가 어떤 여성분도 납치할려하였고 저에게도 콜라 따라준다고이리오라고 그러시고 그래서 거절하고 도망쳤죠..여러분 만약 차이나 타운가신다면 골목앞에 있는 아저씨 조심하세요!

옛날에 놀러간 곳이라 오랜만에 가봤는데 변한게 하나도 없었어요.그래도 맛있는점심으로 찹쌀탕수육과 짜장면 먹고,후식까지 잘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코로나 사라지면 정말 중국에 가보고싶어요.

일단 처음 가본 인천 차이나타운..음.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보다는 못했어요. 역시 코로나의 여파가 여실히 드러나는것 같아 씁쓸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다시 회복 되겠져?

처음 가봤습니다. 금욜 점심이라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연경ㅡ대통령 코스(6)코스 요리 시켰는데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성인 남성 기준으로 양은 풍족했습니다.배불러서 자장면 조금 남겼네요.하얀짜장 처음 먹었는데 색다르고 맛있었네요.추천드려요

친구들이 인천에 놀러올때마다 한번씩 데려와요. 중국느낌 물씬나는 커다란 입구에 양꼬치 탕후루, 터키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적당히 식당에서 식사하고 월병, 화덕만두, 공갈빵 사다가 집가서 먹으면 맛있고 살찌고 즐겁습니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사람들로 넘쳐남 시간 날때 한번쯤 꼭 가보세요 전 먹방하고 왔습니다!

많이 좋아졌아요. 추천합니다. 한번은 꼭 다녀 가셔야죠

해외여행을 못하는 요즘 같은 때 맛있는 중국음식과 이색적인 경험을 하기에 좋다.차이나타운을 알리는 대문에서부터 각각 건물의 분위기, 근처의 공원까지 중국의 느낌이 난다.사람이 좀 북적여야 재미있는 편

백짜장은 개인적으론 별로였고 마파두부밥이 의외로 맛있었음. 중간중간 씹히는게 고수씨은듯하나 확인은 못했지만 그 맛에 중독된듯탕수육의 바삭함 때문에 별1개가 늘어났음남은 음식은 포장도 해주는곳탕수육은 식어도 맛있었음

10년이 넘어서 가족들과 다시 찾은 인천 차이나타운~^^☆그전하고 많이 변한듯 아닌듯...^^; 하지만그래두 연애시절 추억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가족들과 즐겁게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참고로 월병, 공갈빵은 저렴하면서도 맛도 좋아요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만면빨이 쫄깃,탱탱하지 않습니다배달 시켜 먹는 퍼진 느낌...백자장은 면만 쫄깃해지면 충분히 맛있는 자장될겁니다가성비는 안좋습니다

한번 구경하고식사하기좋음.맛집은 입맛에 따라다르니각자 먹어보고정직한평가하세요.

가벼운마음으로 1호선인천역으로!바로앞 차이나타운상징 패루로 진입.진짜 짜장.짬봉.탕수육.백알로 피로풀고 옆 자유공원서 맥아더장군. 인천앞바다전경관람하시고 신포시장 닭강정.구한말 일본식건물구경. 다시 전철타고 서울로복귀. 다리가 조그아픔. 쉬면서 여유롭게 구경하면서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도 가지고^^^^

연린 하얀짬뽕, 중국식냉면 맛 최고코로나로 해외 못나가는데가까운 곳에 이국적인 느낌과 맛

음식의 명소이자 관광의 입문에 위치한노른자위 관문입니따.중국풍의 요리가 중국본토의 어디에도뒤지지 아니하는 음식문화의 대가들로구성되어 있고 온,가족이 모여서 담소를즐길 수있어서 좋습니다.특히,연인들끼리 조용한 자리를 갖출 수있어서 참,좋습니다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가끔씩은 가느게 되네요 중 인천의 차이나타운 중국 요리는 역시 짜장과 짬뽕이죠 애들과 집사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돌아다니기 좋은곳. 맛있는음식들도 많고 좋음

저녁먹으러 아이들과 방문함희객루에서 백짜장먹고 건너편 과자점에서 탕후루 사먹고 단제과점에서 공갈빵과 대만과자 사왔는데 진짜 맛있어요 대만에서 만드는 방법 그대로 만드는거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느끼는 중국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곳 같습니다. 입구부터 중국풍 장식들이 즐비하고 음식점에 들어갔을때도 향냄새가 확 나면서 정말 중국에 갔을때가 떠오를 정도였습니다.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음식점만 많고 코로나라 그런지 한산했어요 음식은 못 먹어봤고 커피는 맛있게 먹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 제대로 간 건 처음인데 재미있었어요!식당에 들어가서 중국요리를 먹지는 않았고, 길거리음식 이것저것 사서 먹었어요~~일단 주차는 공영주차장도 있고 넓은데 주말에 거의 만차에요 ㅎㅎ 저는 운좋게 자리를 찾아서 주차하고 놀았어요.주말에 사람도 많고 해서 놀러온 느낌이 많이 났어요양꼬치 , 만두 , 에그타르트 , 에그롤 , 사탕수수주스 먹었는데 뭔가 해외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사먹는 느낌이 나서 되게 재미있었어요:)양꼬치는 맛있어서 두번 먹었어요!! ㅎㅎㅎ만두는 기대한거보단 이하였지만 한번쯤 먹을만했고, 에그타르트는 존맛!!에그롤은 롤리폴리과자 먹는 맛이에요 개인적으론 비추해요. 사탕수수주스는 동남아에서 엄청 맛있게 먹었어서 하나 사먹어봤는데 너무 너무 진한맛에 약간 당황해서 저는 한입먹고 안먹고 남친이 다 먹었어요 ㅋㅋ인천가면 차이나타운 추천해요 재밌어요!!

일단 음식 먹거리 볼거리 많음, 공갈빵도 맛있고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거리 음식 먹는것도 상당히 잼있음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한번 줄러보면 시간 금방 감

티브에서 보던것보다 넓고 좋았어요담에 시간되면 천천히 둘러보고싶네요

관광하기 좋으며 많은 중국먹거리등을 즐길수 있습니다. 볼거리등도풍부하며 인근 동화마을 월미도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적당히 짜장면과 탕수육 먹고 가기 좋다공화춘 짜장면이나 연경 탕수육을 추천한다

주차장들어가기가힘들었고 음식먹기가하늘에별따기네여~기본40분이상기다리는건기본이네여~

연0. 갔었는데탕수육, 짜장,백짬뽕,하얀짜장,만두기대보다 못 미치더라짬뽕은 건더기만 먹음비싸기도 하고광고 없이 맛나고 가격 적당한 가게인타에 어디없나?

옛날에 가본이후로 가족 여행으로 다시 찾았네요.코로나로 문닫은 상점이 많아 아쉬웠네요,.

이곳은 지명대로 중국음식이나 중국의 생활용품등을 맛보고 구매할수 있으며 화이트 자장이나중국식 고기만두 공갈빵등 중국식의 다양한 먹거리와 인근의 자유공원과 신포시장 월미도 등과 가까워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으며 동화마을에 어린자녀와 가족들이 많이 찾아와 휴일에는 많은 관광 인파로 거리가 활력이 있고 많은 유동인구로 복잡해서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관광할것을 추천함 1호선 국철의 종착역인 하인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가용 이횽시 강인고속도로 마지막에서 직선거리 반경5km내에 있으나 휴일에는 이곳과 주변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 상당히 트래픽 잼이 걸려 가까운 거리임에도 시간이 많이 소요됨

Covid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중국 본토와 대만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약간의 호객행위도 있고 관광객들도 꽤 많아서 여유있는 동네는 아니지만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리했고 저공해차량 주차료 할인도 해줍니다. 인천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것도 나름 좋습니다.가장 중요한 중국요리 맛은 역시 짜장면이 그 중에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탕수육도 맛보고 싶네요.

약간 시들해진 느낌.. 그냥 한번 볼만한 곳이네요. 주차 호객 조심요

생각보다 밝고 건강한 분위기 중국의분위기와 오래된 건물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냥 산책하러 잠깐 다녀옴. 탕후루랑 공갈빵, 짜장면파는 식당 많은 곳은 호객행위가 있음. 근처 카페는 탕후루 반입금지인 곳이 많음.

차이나타운은 인천역 건너편에 있고 쭉가다보면 동화마을도있어요. 코로나로 사람들이 예전보다 적음. 차이나타운 하면 자장면이죠.^^ 그리고 인천역 앞정류장엔 월미도 가는 버스도있어요.

차이나타운옆 일본풍 거리도있어요도보2분거리카페도 많고, 커플끼리 조용한곳 좋아하시는분,추천

장미의 계절답게 갖가지 장미가 알록달록 향기롭고 아름다워요

식당이 대부분이고 사실 볼게 없다. 추천하지 않는다.

중국요리로 배불리 먹고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으며 자유공원으로 올라가 크게 돌고 돌아왔다 밤에 돌아본 차이나타운 우리 가족이 함께한 귀한 시간이였다

한번은 와볼만함..짬뽕을 먹었는데. 니맛내맛도 아닌것 닽음..나.밑 마눌 입맛에 안맞았음

첨 가본 인천 차이나타운~~맛난 중국음식으로...저녁시간이 즐거웠다.담에 다시한번 찾을생각~~^^

한번씩 들리기엔 괜찮은거 같아요

이국적인 분위기를 갖고싶을 때

특색있는 인천의 모습입니다. 오랜 개항의 역사를 지닌 구도심을 한번 만나보시길

주변 구경하면서 산책하기 좋아요

오래간만에 차이나타운에 가서 맛있는 홍두병 통팥 망고빵을 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억시 맛집이고 한군데밖에 없어서 그런지 줄을서서 30분정도 기다려서 겨우 샀지만 실망시키지 않는 맛있는 빵이네요 ^^

짜장면. 탕후루(?) 진짜 볼거 하나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정면뷰 이기 처음시작이자 마지막...바가지는 아니지만, 당췌 그냥 가격대가 높음

주차장은 8부두쪽이나 공영주차장에 하면될듯.교육이 있어 방문했음.

중국식음식을한국식으로발전시킨음식거리.중국식으로꾸며놓은식당들데이트코스및가족나들이도좋음.

날이 좋아 구경하기 좋았어요~~

코시국에 차이나타운에서 잘 놀다가네용

코로나로 인해 평일에는 문을 닫은 점포가 많아 볼거리가 별로 없음. 차이나타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함. 식당은 대부분 중식당이다

가격대비 맛있고 분위기 좋네요~

송월동 동화마을 옆이라 같이 여행하기 좋고 코로나로 줄들이 짧고 덜 붐벼서 인지 편안한 여행이라 좋았고 비싼 자장면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곳

맛있는 먹거리 골목으로 공원이 함께있어 먹고 산책하고 가족이 하루 보내기 좋음 옆에는 동화마을도 붙어있음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구요차이나타운부터 동화마을, 자유공원까지 산책하기 좋습니다벗꽃이 한창핀 봄이라 사진 넘 예쁘게 나오네요인생샷 한번 건져보세요~

그냥 유명 관광지 느낌...맛은 동네 내 입맛에 맞는 중국집이 최고

타운...이라고 하기엔 작다가게들이 많이 겹쳐서 그닥 다채롭진 못하다 근데 갈 거면 지금 가라 사람들이 많이 없다 사람 북적일 때 올만큼 메리트가 크진 않다 차를 끌고 올거면 진짜 지금이 적격이다 공영주차장에 자리가 있는 게 럭키인데 역시나 이시국이라 자리가 꽤 있다음식맛에 큰 기대는 하지 마라 차라리 동네에 끝내주는 나만의 맛집이 있다면 거기가 나을 것이다그냥... 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잘 모르겠다 우리나라안의미니중국♡ 해서 중국 현지의 맛을 느끼기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런 기대를 한다면 안 가는 게 좋다먹짱들이라면 기념적으로 공갈빵 화덕만두를 사라 화덕만두 뜨거울 때 먹으면 바나나 처음 먹는 기영이마냥 먹을 수 있다 그치만 식으면 그닥이다화덕만두에 대한 기대감 + 뜨거움 + 육즙의 콤보의 감동이 아주 반짝 올라왔다 꺼진다아 대추 튀긴 거 맛있음... 이건 사먹기 바란다 근데 비쌈 몇 알 안 들었는데 2000원 그치만 씨 빼고 절이고 튀긴 수고와 관광지라는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가장 오래된 중식당 청관으로 왔습니다~제법 쌀쌀한 날씨에 긴줄이 인내심을 발휘하게 합니다~백짜장면이 맛있다고 합니다~^^그래도, 저는 삼선간짜짱과 요리는 유린기로 주문..

오래전부터 화교들이 자리잡은 동네입니다. 중국식당들이 모여있구요 중국의 문화와 화교의 역사를 엿볼수있어요 사진찍기도 좋아요~It is a neighborhood where Chinese have been established for a long time. There are Chinese restaurants. You can get a glimpse of Chinese culture and the history of Chinese Buddhism. Its good to take pictures.

한번쯤은 가볼만한 장소이나 특별한 볼거리나 구매 욕구를 당기는 것은 없음

진짜 역사가 있는 차이나 타운에 인위적이고 급조된 덥게+상투적 모습..다소 부자연스러운 그런 느낌.대만 국경일(쌍십절)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는 분위기(대만국기 장식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차이나 타운입니다흰색짜장면은 별미 이구요공원도 시설이 잘되있습니다

차이나타운 첫 방문.예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었고 북적북적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예상했으나, 코로나의 여파인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상가도 닫은곳이 꽤 되더러구요.한마디로 삭막한 느낌이 강했습니다.음식은 좋았으나 좋은 분위기를 즐기다 오진 못한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천역 바로 앞! 많은 중국 음식점, 월미도와 접근도 용이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여기는 날씨가 좋으면 가려고 점찍었던 곳이다역시 한국의 차이나타운과 다른나라의 차이나타운은 역시 달랐다한국적인것과 같이 녹아들어가서 나름 좋았다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관광객이 없었지만예전 같았으면 사람이 엄청났을것이다여기는 밤과 낮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곳이다밤에 들르는 것을 추천등불이 정말 아름답고 등불을 보면서 저녁식사하는걸 추천금문주도 도수가 세지만 괜찮았음

황사가 심해 차이나타운 구경이 어려웠지만사람들이 예전보다 그닥 많지 않음..문닫은 식당도 종종 보임 ㅡㅡ.

처음으로 방문한 차이나타운먹거리. 볼거리가 다양했다.하얀짜장도 맛있었지만 하얀짬뽕이 더 맛있어서 다음엔 짬뽕을 먹겠다.

서울 근교 나들이로 좋아요.동화마을. 자유공원. 근대화거리. 모노레일타고 월미도 나들이도 가능.

거리는 한산 했으며, 위쪽 공원은 4월11일까지, 통제가 되어서 올라가지 못합니다.벚꽃이 활짝 피어서 너무 이뻐요.

왠만하면 알려진 가게만 가는게 나음.

한국 내에서 조금 색다른 구경거리를 원한다면 한번쯤 방문할 만 합니다. 다만, 단 한번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중국스러운 건물(거의 다 중국집입니다만)이 색다릅니다만... 그뿐입니다.맛있는 녀석들에 나왔다는 중국집, 맛집으로 소문나서 대기표 받아서 사람들이 줄을 선 중국집, 역사적으로 유명한 중국집... 다양한 중국집들이 있습니다만...맛집은 동네에서 조금 괜찮은 중국집 정도이고, 대개는 동네 중국집 정도의 수준이거나 그 이하입니다.공갈빵 사서 한번 둘러보시면 됩니다.

좋았어요.주차시설이 좋지 않았어요.맑은 굴짬뽕맛이 보통.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거리두기 실패.

맛난 거 많고 적은 돈으로 쇼핑하기 좋아용

원보만두에서 군만두랑 샤오롱바오 포장해서 먹었어요~만두속도 실하고 겉바속촉이네요! 식구들이나 제입맛엔 군만두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담번엔 찐만두도 먹어보려고요~ 같이샀던 공갈빵은 다 아는맛인데, 누가크래커는 대만에서 먹은게 확실히 맛있네요.. 뭔가 2%부족한 맛이랄까요...^^;;

근처 갔다가 들렀는데 코로나상황이 무색하게 사람이 많음.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10미터 이상 줄선 곳이 대다수임.예전과 다르게 차가 다닐 수 있어서 통행로가 무척 번잡해졌음

지하철 1호선 인천역 1번출구 광장 건너편에서 시작되는 차이나타운과 송월동 동화마을, 자유공원등을 쭉 둘러보았는데, 맥아더장군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 산책하기도 좋구요. 삼국지벽화거리 또한 그림이 탁월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동화까지 벽화로 볼수있어 좋구요. 야경 또한 멋집니다.

언제봐도 분위기좋고 맛집많은 다이나믹한곳...코로나때문에 골목에 대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으나 식당 안에는 손님 들로 꽉 채워짐

좋은데 이시국에 사람 너무 많이 방문해서 잠깐있다왔네요

구경할거 많고 짜장면집들 많아서 골라 들어가는 재미 주변에도 의외로 구경할곳이 많음

신포시장간길에 들렸는데산기슭에 좁은길이라 방문이 많은 시기엔 복잡할것 같습니다예전보다는 깔끈하게 정리되어 있어요삼국지의 내용이 벽화로 그려져 있는데그림과 글을 읽는 재미도 솔솔합니다천천히 둘러보면서 길거리 음식도 맛보고맥아더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과 인천항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정자도 들려보세요

사람 많음 만다복에서 식사했는데 2만원 코스 요리 대만족

거리가 사진찍기 좋고 먹을것도 많아요

요즘은사람이 많이 없내요

구경거리는 별로없지만 음식들도 맛있고 간식도 맛있어요..월병사러 또 가려구요

즐길곳이 끝도없이 이어지는 곳인천 차이나타운나는 세번째 방문이라 스킵한 곳도 많지만아직 첫방문이라면 아마도 하루를 통으로 할애해야 할 듯. 요즘은 개항장거리에도 맛집이 많다고 하니다음엔 반나절 시간내어 개항장거리를 걸어볼까?

오랜만에 중식으로 저녁을 먹었어요만다라에서 찰쌉탕수육 과 굴짬뽕 원조짜장으로 ..맛있게 먹었구요

먹거리와 볼거리가 나름 괜찮습니다A place with interesting things and delicious food.

별 특색이 없는것 같아요.

공휴일이라 사람이 많았다. 활기찬 느낌이 좋았음

먹거리많고 볼거리많고 요즘은 옛날보다 사람도적고 놀러가기 딱입니다 good

엊그제 운동갔다가 이곳에 손님이 많길래 한번 먹어보자고 왔는데 하얀짜장 호기심으로 그쳤어야하고 샤오롱바오 ㅠ내입엔 많이 느끼하고 중국냉면은 걍 평범한맛 손님이 많은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건데 이곳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연예인 사진들 걸려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카운터에 박근혜 전대통령 사진은 갠적으로 쫌 불편한것같네요 두번다신 가고싶지 않음 참고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많이 친절했습니다~

이전에 차이나타운에 카페가 어울려 다른 매력이 생기고 있다

다들 아시는 그장소 그대로 특색도 특화도 별론대

유명한식당들은 줄서서 한참기다려야함

이것저것 군것질 하다보면 밥 못먹으니 적당히 먹고먹고싶은거 포장해서 가기!홍두병도 맛있두 탕후루도 맛있다~화덕만두는 그럭저럭... 양꼬치랑 에그타르트 맛있다~

비 오는 날에 가도 운치있네요

차이나타운 마치 중국거리 같아요오만장식은 중국인 들의 삶을 보여주네요 주로 빨간색 을 만이할용하는것같아요 주로 밀가루 음식 이 주를이루네요 코로나로 주중에는 손님이없대네요 오늘은 절은 이들이 주를이루네요 ,

리모델링한 가계들이 많아 깨끗해보였다.계속 발전하는거같지만 막상 가보면 볼거리는 많지않다.탕후루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듦.나만 그런가?

친절하고 중국집은 연경추천드리고 특히 찹쌀탕수육 돈이안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