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물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가시면 배울것 볼것이 많아요
개항박물관 옆 기획전시관
옛 일본은행 인천지점 자리라서 그런지뭔가 마음이 뭉클하고 가슴아픈 장소이지만그곳에.대형태극기와 여러 옛 물건들이 전시된것이 좋았습니다만 장소가 다소작아서 아쉽습니다.
초중고 자녀가 있으시다면 꼭 한번 가족나들이로 추천하고 싶습니다한국 근대문화와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수탈하고 국민들을 약탈했는지 느껴볼 수 있고 근대역사에 대한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듯합니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선생님에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박물관의 내용이나 볼거리는 별로 없음. 하지만 건물이 조선은행 자리라서 역사적 의미는 있음입장료 500원 싸다.
인천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아요
한중문화관가 같이 연계해서 보면 좋은 코스
네 가슴 아팠고 제국주의에 침탈 당했던 역사를 보아습니다. 고종의 사진을 처음 보았고 인상이 너무 순해 보여서 더욱 아팠습니다. 강화도 역사 유적 보다 경제적 관점에서 본 침략 상황이 생생하게 전달 되었네고 책 보다 더 좋았습니다. 쉽게 이해 되었구요.
인천의 근현대 역사 자료가 있어서 좋음.근거리에 근현대 유적지 몇 군데를 같이 방문할 수 있어서 좋다.
통합권으로 이용가능하고 개별관람도 가능하다.월요일 휴무이고 근대 우표며 기타등을 볼 수있다.
조그만 박물관
인천에 처음 간다면 한번 가볼만 한 곳주변에 차이나타운도 가까우니 먹거리도 풍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고 배우고 왔어요.인천의 발전사 정말 흥미로웠다
볼게 엄칭 많은건 아니지만 근처에 간다면 한번 봐두는게 좋음.
역사에 대해 좀 더 깊게 알 수 있어서 좋음
무료는 아니지만 저렴한 관람료에 인천에대해 알수있어 좋았다.박물관 내 분위기도 괜찮다
매주마지막 수요일은 무료입니다~~
잠간들려서 볼만한곳.인천항의 역사를 한눈에
그냥 저냥 개항장 한번 체험하기 좋으나 눈에 띄는 유물이나 유적은 없음.
언덕이 많아서 여름에 걸어다니며 데이트하는거 비추요
옛날생각나고 좋네요 작긴한데
근화기 건축물을 볼수 있고 야경이 이뻐요
그닥입니다.무료로 입장이 나을듯
차이나 타운 들리면서 같이 셋트로 보시면 되겠네요
어~거룩해보입니다 ㆍ
그닥 볼건 없지만.. 인천항에 대한 역사공부는될거 같은곳이네요
개항박물관은 일부러라도 찾아보고 우리 역사를 뒤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 쇄국정책에 의해 문을 닫고 있다가 제국주의 열강들의 요구로 부득이 개항하면서 불평등조약을 맺은 아픔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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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역사를 볼수있음
구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우리의 아픈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좀더 관리가 필요해 보임
근대의 도시로 , 국제도시의 면모를 보여주는 개항장박물관입니다
한번은 가볼만한데...
짜장면 박물관 구경후 경유지로 적합
역사를 알수 있음
과거로의 여행
사진 찍기 좋은 곳
인천 개항장의 역사를 알려주는곳.
휴식과 자장면
한적하니 좋습니다!
좋아어요.
근대 건축물.박물관 치고는 볼 건 별로 없다.
그닥볼건없어요 사진찍기 괴안음
중국과일본의 콜라보레이션
근데건축물로 인천광역시에서 보존하는 건물이다.
한 번은 볼 만해요
훌륭함
재미있음
멋져요
작지만 재밌어요
우리나라 역사 탐방
역사찡~
한 번쯤 갈만해요~~~^^
존나지루함
좋았음
개항시 쓰던 것들
조그마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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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항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