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도 잘 돼있고 대구 안 살아도 한 번쯤은 가볼만 하다. 근대골목투어나 문학로드도 날씨 괜찮은 날로 잘 고른다면 재미있게 하고 올 수 있을듯. 다만 가이드가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근데 여러번 가봤지만 역시 1층에 나이 있으신 직원... 뭐 물어보면 짜증난듯한 말투하며 어떻게 서비스직 하시는지 궁금하다.
시내에 있어서 대중교통이용하기 좋다. 지하철 1호선 대구역이나 동성로역에서 내리면 가깝다. 오래된 구시가라서 건물들이 낡았지만 나름 흥취가 생긴다.향촌문화관은 작은 건물이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옷이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청소상태나 관리가 매우 우수해서 기분이 좋아진다.옛추억을 가진 세대들과 아이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그때 그시절을 잘 꾸며놓았다. 조잡하고 성의 없이 만들어진 경우가 많은데 향촌 문화관은 정말 잘 만들고 재현해 놓았다.주변에 경상감영공원이나 교동시장이 가까워서 예추억 거리를 둘러보아도 좋다. 주변에 싸고 맛있는 먹거리들도 많고 대구역 롯데백화점도 가까이 있어서 편리하다.관람료는 성인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수 있다. 차를 가지고 온다면 주변의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아이들이 있으면 꼭 가보기를 추천한다.
대구에 살며 한번은 가봐야할곳. 저렴한 입장료
한번씩 가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감이 가는 장소입니다. 지하층의 음악감상실 최고입니다.
지하1층 녹향이란 음악감상실이 있고 1,2층은 우리의 근대문화를 엿볼수있도록 모형을 만들었고 3,4층은 대구문학관으로 시인이나 문학관련 전시가되어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성인1천원입니다시간나시는 분은 한번씩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의 역사와 문학과 관련해 아주 잘 전시되어 있음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은 곳지하1층 음악감상실은 시간이 난다면 느긋하게 음악 들어보는 것을 권함
대구의 근대 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관리가 잘되있고 관리하시는분들 다 친절하심
입장료는 천원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관람할수 있으며 5층은 옥상이다.옛 시인, 문인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박물관이다.
음식값이싸다
입장료 천원에 볼거리는 탄탄했음 코로나 때문에 의복체험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재밌었음
해방 이후 문학의 발자취 볼 수 있다.
구경거리도 많고, 연극도 상영하고, 지하음악감상실도있고
벽화나 전시품 위주라 김광석길이나 감천문화마을같은 테마파크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 크게 놀 거리는 없다만 지하에 녹향 음악감상실 하나 보고 감.
저렴한 입장료 여러가지 체험 아이들과 잼난 추억을 쌓을수 있는장소합니다
가성비 최고.입장료1000원헐1층에서4층까지구경
근대 한국 문화를 관람,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대구의 과거가 아니라 한국의 과거를 전시해놓은 기분입니다.가보는걸 말리진 않지만 데이트 코스로는 추천해도 여행코스로는 조금 갸웃하게됩니다.
한시간정도 사진찍으면서 관람하기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구경과 추억 정보를 얻을수 있는곳 같다!왠만하면 넘 맘에든다.이런적 없는데 첫별5! 정말 가격대비짱! 1층에는 그간 지역발전과 역사정보와 경찰제복을 입어볼수있고 소소하게 꾸며논 옛날 거리풍경도 볼수있다 2층?에는 메인 이어서 옛날 교복,교련복,한복 여러가지가 있다 아이들용 작은것도 있다.우린 사람이 많아서 입을게 없어서 기다리다가 사람빠지고 나서 여러가지 입어봤다! 남자교복류는 여자한테는 품이많이크다! 남자한테는 살짝 마른체격이어야 할듯했다. 1층 2층 구비된옷들 모두 사람들이 많이 입어보는데도 냄새없이 잘 관리되었다!^3^ 그리고 천원인가 내고 옛날 거리풍경에 사진찍고 인화해 주는기계도 있다.메일로 전송만 원할시엔 무료!그리고 여러 옛날 식당.카페 등이 재현되 있어 사진찍기 좋고 이중섭작가 처럼 은박에 그림을 그려볼수도 있다.그리고 여러 체험존이 더 있었다.모션 인식 게임등등..2층에서 너무오래있어서 마감시간이 되어서 급하게나갔다ㅜ3층은 잠깐 둘러보고 잘 못보고 지하1층에는 체험과 시낭송 녹음부스 등이 있는것 같았다..거기 가보고 싶었는데..조금 한가한 시간에 가는걸 추천! 가성비값! 많은 기대는 반감이 생길수 있으니 가볍게 가보는게 좋을거같다!+락커도 구비되어있음 1층 프론트 옆
사진 찍을것도 많고 볼거리가 있는 문학관
대구의 역사를 알아볼 수 았어 좋았어요
대구도심내에서 대구근대역사를 경험할수 있는곳입니다. 아이들, 어른들 모두 즐길수 있고, 교복이나 한복등 체험도 할수 있네요. 입장료 있는데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재밌는 추억여행이 되었어요아이들 놀꺼리도 있어 연인, 가족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듯해요
여기 진짜 좋아요!!! 옛날 느낌이 아주 물씬나죵
큰 의미는 없지만 대구 방문객이라면 가성비, 주변 맛집 등 고려했을때 굿굿. 역사와 문학에 소양이 있다면 웬만한 유적지보다 좋음
잘 만들었다고 생가해요!
겜성 좋아 아이들 어른 다 좋아해요
좋아요! 우리의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추억이 되 살아납니다. 혹 어린 자녀들은 좀 어색하겠지만 부모님들의 어린 시절을 간접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구의 근대사를 사진과 모형,해설로 그리고 간접체험을 할 수있는 아주 교육적인 장소입니다.지하에 음악감상실이 옜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주변의 오래된 음식점도 맛이 좋습니다.
나름대로 만족한 곳.
여기 애들 막 옷입는것두 있구 그래서 동생들 너무 귀여웠고 친구랑 기록남기듯이 잇는데가 있어서 남기구 와써요! 너무 재밌고 역사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슴다!
대구가 근대, 예술로 컨셉을 잘 잡고 운영하고 있는 걸 대표적으로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보았던 근현대 문인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설사 분들도 친절하시고 설명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각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더 만족했던 곳. 대구역과도 가깝고 입장료도 저렴하니(1000원) 가볼 것을 추천합니당!
재밌어요~! 별 생각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와도 좋을 것 같구 친구나 애인이랑 함께 가기도 좋은 곳이네요! 동성로랑 가까워서 경상감영공원 정류장에 내린 후에 여기 들렀다가 동성로를 둘러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향촌동의 옛 역사가 있고, 옛 모습을 재연해 전시된곳이라 볼거리가 많음.입장료 천원에 가성비가 좋음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대구의 변천사를 한 눈에 엿볼 수 있음. 지하 1층의 클래식 음악 감상실 정말 좋다.
예몇개월 전 동기회때 친구들과 같이 구경갔으 관람했읍니다 ( 온고지신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가 한자리에 모은덧이 다감사가능했읍니다 옛추억이 새롬새롬 머리을 쓰쳐같던 기역이 생생합디다 이글을 보는모든사람 대그에 구경와 옛추억을 공유해보세요 참감사하겠읍니다 대구에 사는 처사 vy59~
다양한 볼거리와 의복 체험이 좋았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대구의 과거 역사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 시내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다.
입장료 있구요 대구역에서 내려 좀 걸으면서 거리구경하면서 와도 될 거리 한번은 가볼만한 옛문화~ 추억이 살아나여 ~ 애들에게 보여줄만한 시장 거리 아주쪼금이지만 좋앗어영
가격도착하고 맛조좋고 양도 많고 다 좋아요 강추입니당
체험할것도 많고 구경하기 괜찮은곳
주변이 복잡하고 주차하기도 힘들다대한민국 역사도 글로 설명 되있고대구에 관련된 위인들과 작품들을 소개하고있다소소하게 더빙하는 곳도있고 편지쓰는것도 있고애들은 좋아할만하다가볍게 둘러보기 나쁘지않다
내부에 도서관이 있는줄 몰랐는데, 창가로 책을 읽을 수있는 공간이 있어 좋은거같아요.이용하는 분들이 조금만 더 정숙을 지켜줄수있으면 더 좋은 경험이 될꺼같았어요. 당시 이장희선생의 고월의 봄 기념관이 있었는데 작가를 잘 이해할수있는 행사가 잘 되어있구나..하고 생각했어요. 깨끗하고,대구경북의 문학의 역사를 잘 알릴수있는 공간이었던거 같아요
저렴한가격에 볼거리 체험 아이들에게 소중한 옛시간을보여줄수있는공간
대구 근현대 역사와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구성이 알차게 잘 되어있음.
해설사분 설명이 너무 좋았고 한복체험도 좋구요 실제 체험 할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1,2층은 향촌문화관 3,4층은 대구문학관으로 4층에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1,2층은 사진 찍을만한 스팟이 많고 좋습니다. 1층에서 표 사고(성인1천원) 백원으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향촌동의 역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저렴하기도 해서 데이트하기 딱 좋았어요
옛날추억도생각나고 좋았어요 근데 옛날스타일 식당있음 대박일거같아었요
대구에 관한 역사를깊이 이해 하는 계기가되었읍니다
체험용 전시가 많이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외국관광객도 많았네요. 무엇보다 입장료가 천원으로 저렴하기 까지...
옛상업은행 자리에 위치한곳으로향촌동의문화를 한번에 돌이켜볼수 있는곳이며향촌동의 문화라기보단 대구경북출신 시인들과그분들의 시를 시낭송으로 들어볼수있는곳이구요그때당시의 분위기를 자세히 묘사해둔곳이며각층마다 계시는 문화도우미(도선트?)님들의 친절한안내에좀더 자세히 향촌동문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체험해 볼수 있고 사진찍고 놀기도 좋아요 대구 여행 오면 꼭 가보세요
사진찍기 좋아요. 자녀들 교육상 좋은것 같아요
한자리에서 문화와 문학에 대해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연인의 데이트코스 또는 친구와 나들이코스로 추천! 다양한 포토스팟과 한복, 옛날 교복등 대여도 공짜~ 입장료도 단돈 천원~!!
대구의 문학사를 한 눈에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문학의 역사를 중심으로 대구 시내의 발전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음. 청라버스의 출발지
다른 주변의 대구 여타박물관이랑 내용이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대구의 문학적인인부분을 더 잘 알 수있어서 좋았음. 입장료 성인 1000원.
역사 박물관이다. 대구의 역사가 잘 드러나있고 여러 체험도 할 수 있다. 동아리 전일제나 체험학습으로 오기에 좋다.
테마파크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아요
유익하게 잘 꾸며 놓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