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만의 정서가 그득한곳점심시간, 퇴근시간 늘 줄서는 맛집닭볶음탕이랑 오징어볶음이 메인저녁에 닭볶음탕 시키면 닭꼬치 주문도 가능하대요전 항상 점심에만 가봐서 아직 꼬치맛은 못봤어요파김치도 맛나고요공기밥까지 먹는 거 감안하면 성인 넷이 대사이즈랑 오뽁 먹음 딱일듯!!
세련된 집이아닌 투박스러운집느낌.그러나 그집느낌과꼭맞는 음식의맛입니다.아주 맛있읍니다.근데 먹으려면 밖에서 한참기다려야 내차례가 됩니다.
50년 넘게 살면서 이제껏 먹어본 수많은 닭볶음탕. 닭꼬치. 오삼불고기중 단연 최고..2시간 가까이 추위에 떨며 기다린 보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맛과 분위기..좁고 좁은 장소를 불평할 틈이 없이 음식에만 집중할수밖에 없었던 맛..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최소 4시간이상 잡고 찿아야 하는 부담감만 아니면 매일매일 찿아가고 싶은 맛집중의 맛집
솔직히 여기는 닭도리탕 집이 아니라 닭꼬치집이에요..닭도리탕 먹으려고 시키는게 아니라 ㅇㅣ 닭꼬치를 먹기위해서 닭도리탕을 주문하는거죠...예전에도 줄이 길긴했었는데 이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점점 소문이 나서 줄이 너무나도 길어요. 닭도리탕이 거의 항시 준비되어있어서 혹시 일행이 늦게와도 이모님들이 살짝 보채세요..닭도리탕은 주문하면 거의 몇분도 안되서 준비 되서 나오구요.. 닭꼬치는 1인당 2개 시킬수 있는데 저는 항상 풀로 시킵니다.빨리나오는 닭도리탕에 비해서 닭꼬치는 시간이 좀 걸리고 한번 다 안나올때도 있어서 식으면 아쉬우니까 나오자마자 하나씩 집어서 드세요..닭꼬치는 쏘맥이랑 먹으면 엄청 잘어울려요..!
맛있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어요 8시 넘어서 가면 닭꼬치는 마감될 수 있습니다
불맛이 느껴지는 육즙팡팡 닭꼬치, 신선한 야채와 닭으로 끓여진 닭도리탕이 술을 끊임없이 부르는 곳입니다. 좁지만 시끌벅적한 서울역 뒤편, 퇴근길 한 잔을 즐기기에 최고의 분위기와 맛을 간직하고 있는 맛집입니다.먼저 닭꼬치는 옛날 투다리에서 먹던 닭꼬치 양념과 질 좋은 닭, 그리고 입맛을 돋우는 숯불의 향이 만난 맛입니다. 부위는 딱 윙봉이라 불리는 날개살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았습니다. 살코기가 아닌 뼈가 붙은 살이라 그런지 아주 촉촉하고 감칠맛이 납니다. 닭꼬치에 파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을 기본찬인 파김치가 대신해줍니다.닭도리탕은 넉넉한 국물에 손질된 닭이 거의 한마리 통째로 들어간 것 같았고, 깻잎과 느타리버섯, 감자, 그리고 쌀과 밀이 섞여 쫄깃하고 맛있는 떡사리가 기본 제공됩니다.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간과 당도, 맵기도 그닥 맵지 않고 닭도리탕하면 떠오르는 딱 그맛입니다. 남자 둘이서 소짜 하나만 시켜놓고 먹어도 면사리나 떡사리 추가 후 밥을 복는 것으로 충분히 배를 채울만큼 넉넉한 양입니다.다섯시 반부터 길게 늘어서는 대기만 감내해낼 수 있다면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닭 한 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명 맛집이라해서 방문한 집.브레이크타임 끝날 시간 맞춰 방문해서 들어갔고 입구에 비해 안쪽에 꽤나 깊게 테이블이 있어서 놀랐네요.들어가면 닭볶음탕 냄새가 가득한데 일반적인 닭볶음탕은 아니고 약간 분식집 떡볶이쪽으로 더 가까운 느낌. 떡과 야채, 라면사리를 추가할 수 있는데 사리를 추가할수록 진짜 즉석떡볶이에 닭고기를 추가한 느낌이었네요. 그렇다고 이상하고 맛없는 것은 아니고 계속 당기는 그런 맛이었습니다.하지만 이 집의 시그니처는 닭꼬치. 연탄불인지 숯불인지에 구워주시는 닭꼬치가 너무 맛있어서 맥주나 소주가 술술 들어가는 안주였네요. 1인당 2개밖에 시키지 못한다는게 아쉬울 정도.매장에 있는 동안 주문 받고 서빙해주시는 모든 것들이 친절하셔서 엄청 오래된 노포 느낌에서 편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서울역 근처 유명한 닭꼬치,닭도리탕집 호수집.핫하디 핫하다.우선 가격이 너무 착하다.계림의 닭도리탕을 좋아하는데 호수집의 닭도리탕은 또다른 닭도리탕의 맛이다.심플하지만 강력하다. 닭은 정말 엄청나게 부드럽다.퍽퍽살 조차 부드럽다. 닭꼬치는 평상시 먹어왔던 닭꼬치와는 사뭇 다른 비주얼과 맛이다.양념이 되어있고 연탄불에 구워주는듯 하다.한꼬치에 2000원 혜자다.가격이 정말 혜자다.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밝으시고 친절하시다 계산하고 나오며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곳.웨이팅많은 핫한곳 호수집.닭도리탕에 꼬치에 소주를 조지며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피날레를 치는 그런곳.
닭도리탕은 덤이요 닭꼬치는 맛이요1. 위치가 서울역에서 내리면 길로 걷지마시고 육교? 요기로 가시면 훨씬 빨리가구요. 삼거리에 떡하니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대략 한 7-10분 걸려요.2. 가게는 본관 별관있는데 둘다 붙어있고 별관은 작아요. 하지만 본관은 꽤 깊숙히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회전율 빨라서 3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평일 오후 6:30 기준3. 맛있습니다. 그리고 닭꼬치가 특이한 점이 그냥 살고기 닭꼬치가아닌 뼈째 꼽혀있습니다. 신기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닭꼬치는 조기매진도 될수 있다는점 알고 계시면 됩니다. 닭도리탕은 제가 좋아하는 국물 닭도리탕이 아닌 걸쭉한 스탈의 닭도리탕입니다. 근데 이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칼칼하니 소주안주로도 제격인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마지막에 볶음밥 마무리하면 크~ 다시생각하니 군침도네요.
떡볶이 양념을 연상시키는 닭볶음탕 국물이 이집의 특징. 떡사리 넣어먹는걸 추천합니다. 닭꼬치 하나씩 추가하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1차 술자리로 더할나위 없네요. 6시반부터 줄이 어마어마하니 가급적 6시 전에 가야 합니다.
맛도가격도좋음. 다만 장소가협소하여 대기할때가 빈번함
닭꼬치 최고!아쉬음은 인당 두개만 판다는거대기줄이 길다는거맛은 짱
Travel music with: Bump of chicken - Go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역, 남대문 부근의 맛집이다. 불맛이 느껴지는 닭볶음탕과 오삼불고기, 곁가지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소박이와 부추채는 메인 메뉴의 맛을 북돋아 준다.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누가 뭐라해도, 닭볶음탕인데, 깻잎, 떡, 버섯이 어우러진 닭볶음탕과 특수 양념 그리고 볶음밥 3코스는 호수집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느껴봐야할 필수 코스다.It is a famous restaurant near Namdaemun and Seoul Station, which boasts of its taste and tradition. Chicken stir-fried soup with fire, Osam bulgogi, and side dishes with cucumber and chives boost the taste of the main menu.No matter what anyone says, the signature menu of the restaurant is Chicken stir fried soup (dakdoritang -korean proun) which is a combination of perilla leaves, rice cakes and mushrooms, and the special sauce and fried rice course is a must-see course for anyone who visits the lake for the first time.
닭 볶음탕과 닭 꼬치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영업집입니다. 특히 닭꼬치는 일인당/2000원 두개 밖에 판매하지 않을 만큼 식사하시는 모든분들이 드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일반적으로 꼬치집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사이즈도 크고 맛도 좋습니다 그래서 기다려야 먹을수 있고 많은 주문도 할 수가 없습니다. 강추!!!다음으로 닭 볶음탕입니다. 호불호가 다를수 있는 음식입니다. 젊은분들이나 강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맛을 느끼실 수 있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맛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양념이 조금 덜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볶읍밥도 해 주시기 때문에 밥과 술을 함께 드실수 있는 장소입니다. 꼭 방문해 보십시오~^^
최고의 닭볶음탕과 닭꼬치음식점
뭐 닭도리탕은 평타정도 하는 맛입니다. 쫄여야 그나마 괜찮구요. 닭꼬치는 술안주로 괜찮습니다.
양많고 맛나고 친절하고 싸요... 강추
비오고 바람부는 날에ㅠㅠ 웨이팅 하면서도 다른데 갈까 폭풍 고민했어요 날이 워낙 궂어서 대기하던 세팀이 그냥 가더라구요 잘됐다 싶어 좀만 기다리니 금방 앉게되었어요 소자랑 꼬치 두개시켰는데 양이 정말 많았어요... 진한 고추장맛이 짜글이 같기도 하면서 들깨가루 뿌리면 감자탕같은 진한향이 나는것같기도 하고.. 달지않아서 좋았어요 국물더 꽤 많아서 계속 떠먹기도 너무 좋구요 그리고 육수만 더 요청 드렸는데 떡이랑 버섯이랑 깻잎까지 주시고 ㅠㅠㅠ 서비스 너무 좋으세요 파김치도 묵직~~하니 좋았습니다 ㅎㅎ 웨이팅 해도 또 갈거에요
닭꼬치는 품절이라 못 먹었고탕도 맛있어서 사진을 못찍었어요.볶음밥도 맛 있으며 사장님과 이모님들의 친절에 감사를 표합니다.대기시간이 30분 이상으로 너무 긴것이 문제지만맛으로 보상 됩니다.점심시간은 물론이고 저녁식사 시간은 혼잡합니다. 오후 5시 넘으면 1시간 이상 대기석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5시에는 저녁시간 시작이므로 서둘러 가세요닭고기는 부드러우면서 쫄깃하며 국물은 맵지도 짜지도 않아요.주문하면 바로 먹을수 있도록 어느정도 끓여서 나옵니다.영업 종료 시간은 밤 10시까지에요.
닭볶음탕은 매콤하고 달지 않습니다. 닭은 익어서 나오기 때문에 깻잎이 우러날 정도로 한번 끓이고 드시면 됩니다. 오후 5시반이면 만석이 되고 웨이팅 줄은 깁니다.
저녁시간에 대기줄이 김. 외국 관광객이 많음. 바빠서 주문하거나 요청하는게 쉽지 않지만 친철한 편. 닭꼬치는 최대 2개 주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해진 물량이 있어서인지 그보다 작게 주문을 받으심.
201811닭꼬치가 유명한 집..물론 닭도리탕도..꼬치가 실하고 맛있습니다..닭뼈도 있으니 잘 발라먹어야합니다닭도리탕은..msg맛 없이 얼큰하고 닭도 많이 들고 먹을만 합니다술안주로 많이 좋습니다근데 제 개인적으론 msg맛이 들어간게 더 좋습니다..입이 저렴해서인지 닭도리탕은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특대 대 중 소 로 메뉴가 있고 가격은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다만 대기하는 시간이 거의 무조건 필요하다는게 단점인데...겨울이면 대기줄이 아무래도 좀 짧아지고 닭도리탕도 더 맛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네요
한줄평 : 닭볶음탕의 달짝지근한 국물과 리얼 닭꼬치도 맛있지만 고소한 볶음밥이 진짜 최고추천 메뉴 : 닭볶음탕, 닭꼬치, 볶음밥
맛나요. 국물이 개운하고 좋아요
가성비 좋음. 2인이서 소자 먹으면 딱 좋음.MSG 안 넣은 맛이라서 먹고 나면 입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함.적당히 매움.닭꼬치 강추. 1인당 2개까지 주문가능하고 다 떨어지면 못 먹음 ㅠㅠ
소주 먹어야 할듯한 분위기. 닭꼬치는 닭뼈가 그대로 있는 닭꼬치다 엄청나다~~~ 닭도리탕과 닭꼬치를 시켜먹자
항상웃는얼굴로 친절하십니다1인2꼬치주문이니 알아두시고 꼬치에 뼈가있을수있으니 조심히드세요 일반닭꼬치가아니예요 양도많고 저렴하고 맛도좋아요
여기 왜 줄 서십니까...맛 3 서비스 1 그래서 별 2개고기는 신선한걸 쓰는것으로 보이나 소스는 무엇?닭도리탕이라기보다 닭 꼬치장 찌게에 가까움맛이 나쁘지는.않으나, 줄 설 정도는 아님...동네에 있는 맛있는 곳을 찾으셈... 부화뇌동 하지말자다시 갈일은 없을듯
2명 기준. 닭도리 중간사이즈. 닭꼬치 2개. 볶음밥 한개면 충분합니다. 평일 월요일 기준 저녁은 오후 5시 오픈인데 5시 40분 전후로 만석입니다. 참조하세요. 맛은 기존에 먹던 닭도리탕과는 다른맛. 맛있습니다. 닭꼬치 역시 최고입니다.
닭도리탕 국물만 먹어도 쏘맥5잔.육수리필해서 후룩후룩
항상 줄서있는곳인데 ....평일 이라 운좋게 짧게 기다렸어요닭꼬치 진심 맛있습니다닭도리탕과 볶음밥도 최고주문은 9시 30 분까지만 받구요10시 20분 정도 되면 문닫아염
저녁에 가서 대략 한시간 정도 웨이팅 후 입장. 닭꼬치 두개 시켰는데 세개를 구워 오셨길래 그냥 하나 더 먹지 하고 달라고 했는데 두개만 먹는다고 했으면 큰일날뻔. 닭도리탕은 달달하니 술을 부르는 맛. 집이 멀어서 많이 못 마신게 안타까움ㅠㅠ
닭도리탕 맛집 good taste1시간 waiting했지만기다린 만큼 맛도 있었다특히 닭꼬치는 숯불에 구워서 나오는 거여서 시중에 닭꼬치와는 다른 향과 맛이였다
맛. 친절. 서비스 강추 합니다. 일찍 가야하고 웨이팅 있어요. 닭고치 강추
닭볶음탕도 볶음밥도 무난한맛이다. 닭꼬치가 맛있다해서 갔는데 오후5시이후에만 가능하다하여ㅠㅠ
아주 맛집입니다~!! 꼬치 1인당 2개 한정이라 아쉬워요 연탄불에 구워주시느라ㅜ시간이 좀 걸리지만 진짜 그럴만합니다~! 닭볶음탕 먹고 꼭 밥 비벼먹어야해요~~
닭꼬치가 아주 일품닭도리탕도 빼어남!다만 직원분중 한분이 아주 불친절함 정말 잘먹다가 욕나옴 왜 그럴까...?
닭꼬치를 먹기위해 닭볶음탕을 먹는다파김치 세번 리필했다사장님.인간적으로 1인 2꼬치는 고문입니다.1인 4꼬치로 풀어주세여.돈을 더 내고라도 먹어야겠어.2꼬치 먹고 집에 가는거 진짜 억울합니다.멀리서 왔는데 더 멀리 이사가도 올건데진짜 다시한번 말하지만 1인 2꼬치는 고문입니다.닭이 입에서 녹아서 이 닭은 분명 수입산일거야국내산 닭을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국내산 이더라구요닭에 ㄷ 자도 모르고 살았던 겁니다호수집 닭꼬치의 촉촉함을 맛본뒤로다른 닭을 먹을 수가없네요아니 먹고 싶지도 않아요 책임지세요사장님 제발 닭꼬치 제한 풀어주세요안그러실거 알지만 서글퍼서 편지씁니다오로지 밥에만 집중하고 싶은 그런집.혹시 파김치 안파세요?파김치에 흰밥먹고 싶네요어휴 서울역으로 이사를 가던지해야
담백한 닭볶음탕과 끝내주는 닭꼬치.웨이팅은 기본입니다.
최고의 닭꼬치! 10년째 변함없이 맛있어요
1시간 기다리고 먹었는데 맛있네요. 닭꼬치가 특히 맛있어여.. 30분까지는 또 기다릴 의사 있습니다.
1시간은 기본 대기남자 3명이면 특대를 먹어야 할 정도로 양이 풍족하진 않으나,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어 있지지는 않음. 남자 셋이서 술 많이 먹고 밥에 라면에 꼬치 포함 인당 2만원정도. 국물이 짜게 셋팅되지 않아서 계속 끓이면서 먹어도 됨.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는 닭도리탕임
맛있음. 닭볶음탕은 계림보다 아래인듯하나(마늘향 선호 취향) 닭꼬치가 너무 맛있음. 저녁타임 닭꼬치 마감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음. 닭볶음탕도 양 많음. 그래도 1인 2꼬치 시키는게 든든
닭볶음탕 그리고 닭꼬치 모두 맛있었습니다.
수요미식회 닭도리탕에서 왜소개안된건지 알수없을정도로 맛있어요. 닭꼬치는 말할것도없구용 다만 좀칼칼하니 달달한맛 기대하시는분은 시청인근 풍년식당으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닭도리탕은 쏘쏘. 닭갈비는 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할 맛. 노포 분위기 물씬 나서 비오는 날 강추
매콤 달짝지근한 고추장 베이스의 닭도리탕이다. 진한 검보라색의 흑미밥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깔끔한 닭도리탕맛 과 더 맛있는 닭꼬치는 생닭을 직접 짤라 모든 부위살을 맛볼수 있는 것이 특징 뼈도 나온다.
별 한개도 아까움.닭이며 소스며 간이 안되어서 맹탕임.급식으로 나왔던 닭볶음탕이 더 맛있는듯.
닭도리탕,닭꼬치로 유명한 집둘 다 맛보기를 원한다면 저녁에 가야 합니다.낮에는 닭도리탕만 맛 볼 수 있구요..닭꼬치는 준비하는 모습만 보실 수 있습니다.맛은 가격대비 괜찮아요..닭도리탕 엄청 매워보이는데 그냥 깔끔하게 맵고 닭꼬치는 딱 술안주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