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많아 워이팅이 길다. 11시 오픈에 11시 9분 쯤 방문했는데 한 20분 기다렸다.안국 분점에 비해 매장 규모가 작은 편.매장 내 오락기, 음향기기 등 빈티지한 소품들을 배치하여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다.저번에 일반 시오라멘이 밍밍한 느낌이 있어서매운 쇼유 유즈 라멘과 가라아게를 주문했다.(각각 11000원, 5000원)가라아게는4피스에 무난했다.면발은 딱딱한 카타멘 쪽에 가까웠다. 국물은 매운 맛을 시켰음에도 칼칼하거나 시원한 느낌은 없었다. 고명으로 올려진 채소가 국물과 어우러지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라알못이지만 일반적인 시로아오네기를 올리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베리코 차슈는 감동스러울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고, 가장 마음에 들었다. 유자로 유명한 고치현에 여행도 다녀왔지만 유자가 화룡점정이 된다는 느낌은 없었다. 다만, 모든 느낌은 필자가 시오나 쇼유라멘에 비해 돈코츠를 압도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든 것일수도 있다.결론적으로 꽤나 괜찮은 라멘집인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오레노 라멘에 비해 차슈를 제외하고 가격적인, 맛적인 메리트가 없다고 느꼈다.
차슈추가에 면추가가 진리. 1차슈 1면.두번째 면에는 유자소스를 좀더 넣어 색다른 국물을 맛보자.퇴근 후나 반차 마려운 날 점심으로 만족감을 주는 한끼가 될 것.시오라멘 1.0 + 차슈추가 0.3 + 면추가 0.0 = 1.3 만
면의 양이 기본적으로 적고 면리필이 오래걸린다.맛은있다. 차슈도 두툼하고 괜찮았고. 그러나 맛있는 라면집은 꽤 많다. 굳이 또 가진 읺을듯.
우연히 기차시간이 남아 식당찾다발견한 곳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11시 오픈전부터 기다리고 있길래 이곳은 맛집이다 직감하고 줄 섰습니다. 대기없이 들어갔고,뒤로는 줄이 많이 ...다행이었습니다.처음가면 무조건 기본을 시킵니다.소유라면. 10,000원이 시작가네요. 라멘치고 가격은 있는데 어설픈곳보다 역시 맛은 있습니다.유자좋아하는사람은 강추고 절대 유자 좋아하면 1,000원 더비싼 매운맛은 유자맛을 좀 떨어뜨리는것 같습니다.차슈도 두껍게나오고, 면과 육수는 추가공짜입니다.가게에 들어올 수있는 인원이 한정적이라 줄이 더 길어지는거 같습니다.일본식라멘은 별로인데 이곳은 맛나게 식사했습니다.
친절하고 맛나요 기차시간때문에 허겁지겁 먹었어요 다시 방문할께요.먼저 QR코드인증하고 자판기에서 주문결재하고 교환권은 직원에게 영수증은 본인 소지~~~
기본 베이스는 쇼유와 시오 두 가지입니다. 그 외에 매일 한정수량의 특별한 라멘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전 매운 시오를 먹었습니다. 먹기 전까진 그 맛을 상상할 수 없었는데 유자소스가 매우 독특하게 잘 어울리네요. 취향에 따라 소스를 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차슈와 계란도 맛있네요. 특히 차슈가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면 리필이 무료로 가능합니다.주방을 둘러싼 바의 자리가 전부라서 대기가 많습니다. 저녁에 약 40분 대기하여 먹은 것 같은데 기다린 보람은 충분히 있습니다. 지금껏 국내에서 먹어본 라멘 중엔 최상급입니다. 가격이 다른 라멘집에 비해 센 편이지만 아깝지 않습니다.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 앉는 게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
무한리필이 되는 중면 느낌의 면과 맛있는 육수.기본 제공되는 부추김치와 토핑 된 루꼴라의 조합이 좋습니다. 차슈도 두툼하고 잘 구워져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면 리필해주는 것도 훌륭한 점입니다.
면이 쫄깃하고 육수가 끝내줍니다.면과 육수가 무한리필 되어 넉넉히 즐길수 있습니다.가성비 매우 뛰어난 곳입니다^^
소금라멘 맛있게 면, 육수도 추가해서 완삭하고 왔습니다.
소개받은 이후로 겨울마다 꼭 한번은 가는 라멘집이에요. 라멘은 마냥 짜고 느끼한 줄 알았는데 여기서 신세계를 맛보았어요. 처음 방문하신다면 유자 뺀 라면에 유자소스를 조금씩 넣어먹어봅시다
아주 맛있어요. 좁고 붐비지만 회전률이 높아서 조금만 기다리면 식사 가능합니다.
서울역 인근의 라멘 맛집 유즈라멘친구의 추천으로 가본 유자가 들어가는 라멘집입니다.서울역 뒷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데 지도를 보고 가시는게 편합니다. 구글에 나오는 이미지와 다르게 가게 간판이 달라졌으니 참고하세요.키오스크로 먼저 메뉴를 주문하고 나온 교환권을 점원한테 건네주면 안내를 해줍니다. 평일 점심 기준 30분정도 웨이팅이 있구요. 본관 15석 별관 7석 테이블이 전부 카운터석입니다.본관 별관 다 안에 영화에나 나올법한 주크박스가 있는게 특이합니다.메인 메뉴인 유즈시오라멘과 생맥주 420mm 한잔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각각 10,000원 4,000원이구요.먼저 간판 메뉴인 유즈시오라멘은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는 가는 면으로 되어있습니다. 메밀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면이 가는데 육수는 염도가 높지않아서 딱입니다.면 추가는 무료로 1개나 반개 가능한게 좋네요.육수는 시오라멘이라 깔끔한데 유자즙이 들어가서 더욱 깔끔한 맛이 듭니다. 시거나 하진 않아서 테이블에 있는 유자즙을 추가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육수 자체가 짜지않아서 더 좋구요. 간이 안맞거나 면 추가시에는 요청하면 육수도 더 줍니다.토핑은 불향이나는 두껍고 부드럽고 기름진 챠슈와 식감이 좋은 죽순과 루꼴라, 삶은 달걀 반개에 김이 한장 들어갑니다. 챠슈가 정말 맛있어서 추가하는거도 좋아보입니다.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구요. 계절 한정 메뉴나 일 한정 메뉴가 있던데 다음에 도전 해볼까 합니다.서울역 인근에 시간 여유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육수까지 리필해주는건 좋지만 갠적으로 최고의 라멘은 아니었다. 가까워서 생각나면 종종갈듯.
면식감이 특이한 라면 리필이 가능해서 좋고 소금라멘만드세요
회전도 생각보다빠르고직접 제면해서 맛있는면에 적절한 국물과이 집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는 유자맛 소스진하고 무겁고 강한 국물이 땡길때는 맞지않을수있음
유자소스의 상큼한 맛과 향이 아주 좋네요. 맥주에 군만두까지 시켜 먹으면 대박
유즈라멘(소금) 추천하는 메뉴! 한 그릇에 만원이었고, 면 국물 추가 무료여서 배부르고 맛있게먹을수있었음! 손님이 항상 많아서 점심 웨이팅 기본 15분!
기름이 둥둥떠서 걱정했는데 유자소스가 시큼달달해서 기름기를 잡아줌. 다만 소화가 잘 안되긴함. ㅎ
닭육수, 해물육수의 더블스프에 유자착즙액이 첨가된 특이한 라멘. 일부러 시오라멘(₩10,000)을 주문해봤는데, 해물육수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듯하다. 면발 쫄깃하고 고명(아지타마고, 차슈, 루꼴라, 김) 또한 충분하다(원래 루꼴라가 나오는데 수급 문제로 줄기콩으로 대체). 특이하게 차슈가 삼겹살 대신 목살이 나오는데, 부드럽고 잘 끊기고, 냄새나지 않는다.워낙 닭육수를 진하게 뽑아내는 라멘이 많다보니 유즈라멘 정도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으나 유자향을 가미했다는 점에서 주변을 지난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하다. 웨이팅이 없다는 가정 하에.육수, 면 모두 계속 리필 가능하며, 면은 반 개 혹은 한 개 단위로 추가할 수 있다. 유자착즙액도 병으로 비치하여 추가 가능한데, 가당같은 것을 하지 않은 새그러운 유자 그 자체. 보통 반 개 정도를 추가하게 될 듯하다. 다만 평일 오후 6시 30분 이후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생긴다. 라멘의 만족도에 크게 영향받을 정도로.
서울 출장때문에 역 근처 괜찮은 곳이 없나 리서치하다 찾게된 식당. 난 돈코츠파라 패스하려다 평가가 워낙 좋아서 방문. 평일 오후 2시반 경 도착했는데 브레이크 타임 직전이라 그런지 좌석에 여유가 있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며 유자시오라멘 1개 주문. 직원분이 김은 오래 놔두면 국물맛이 변한다고 알려주셨다. 국물맛에 자부심이 있나보다 생각하며 한입 떠먹는데 세상에나. 너무 깔끔하고 맛있다. 유자와 라멘이 이렇게 상큼하게 잘 어울릴 줄이야. 라멘은 구수한 돈코츠지 라고 생각하던 개인적인 맛의 기준이 흔들릴 정도다. 면의 익힘도 적당히 단단한 것이 좋았다. 다만 차슈가 맛은 있으나 부드러움이 살짝 부족한것이 아쉽다. 고기의 결에 맞게 베어물지 않으면 잘 끊어지지 않는다. 참고로 면은 자체 제면이라 무료로 추가가 가능하다. 가격은 살짝 비싼편.
시오 먹으러 가볼만한 곳트러플은 친구가 먹었는데 상당히 향이 강하고 일반적인 라멘이랑 다르게 조개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트러플 많이 좋아하시고 색다른걸 먹고 싶으시다면 도전!
유자향이 나는게 이색적이고 시오라멘의 특징인 깔끔함에 유자가 더해 밸런스가 맞습니다. 고명으로 루꼴라가 있어서 독특했구요. 다만 한번먹을만한 맛이지 두고두고 생각나는 일본라멘은 아니네요
친절한데 면이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점심에 오지게 기다림. 맛있어서 은근 생각나기는 하는데 식으면 약간 닭비린내 남. 챠슈 좋고 면 삶기 좋고 맛계란 좋고 무제한으로 면과 육수 주는거 좋은데 처음 한그릇이 젤 맛남. 맛계란과 멘마 추가해서 먹으면 조음. 기본가격이 비싼편.
#2 두번째 방문두번째 방문ㅡ 쇼유라멘 차슈 추가루꼴라가 아직도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린빈도 맛있었습니다.멘마는 큰 특징이 없었지만 너무 달지는 않아서 괜찮았고, 면발은 말할것도 없이 제 스타일이네요, 씹는맛이 즐거웠습니다.이번에는 유자없는 쇼유라멘에 차슈추가해서 먹었는데, 닭 + 해산물 베이스 육수에 쇼유가 국물 자체 감칠맛은 조금 덜느껴진다 하더라도, 이베리코 차슈가 맛이 강한편이라 면 + 차슈 + 국물의 조합은 오히려 더 어울린다 느꼈습니다. ( 아주 부드럽게 잘 구워진 목살을 아주 맛있는 간장육수와 같이먹는 것 같았어요. )면을 다 먹고, 남은 차슈하나에 면 반만 추가(무료)해서 이번에는 유자원액을 넣어서 먹었는데 ㅡ 유자 산미가 국물 맛을 강하게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제가 미식가도 뭐도 아니고 그냥 돼식가이긴 한데..ㅋㅋ 모든 감칠맛 포함하여 짠맛도 강하게 느껴지는 느낌?? 정도였어요.돌이켜보니, 배는 이미 불렀지만 오히려 유자원액을 넣고 추가 면과 남은 차슈와 먹은 마지막 즈음이 더 맛나게 즐겼던 거 같기도 합니다.아마 유자원액의 산미도 더해졌겠지만, 국물 온도도 내려가서 염도를 더 높게 느껴서 그랬을수도 있었겠네요 ㅎㅎ쇼유라멘 차슈추가 1.3#1 첫번째 방문시오라멘 먹었습니다. 유즈라멘인가?? 시그니쳐메뉴인듯ㄱ. 담음새는 두터운 차슈때문인지 약간 투박해보였으나, 국물 딱 먹고 ㅡ 이 집 잘하는 집이구만 ㅡ 하고 미식가인채하며 속으로 평가햇습니다 ㅎㅎㄴ. 시오라멘 닭육수 특유의 짭쪼름한게 감칠맛이랑 어우러지고 유자향 그윽하게 느껴집니다. 생소해서 걱정했는데 유자향이 주인공은 아니고 원국물마다 보조해줌미다.ㄷ. 면 마싯음. 기본 15초정도 삶으시는듯? 저는 딱 이정도 삶았을때, 제 부실한 치아가 면을 잘라내는 느낌을 좋아하고 씹을때 행복함을 느끼는듯 합니다.ㄹ. 차슈 리얼루 맛있음. 두터워서 걱정했는데 ㅡ 목살인가.. 아부리향도 좋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음 .지방량 적절한 아주 맛난 차슈임.ㅁ. 다만 유자향이 누군가에게 입맛을 돋우는 향일거 같으나 나한테는 충분히 맛있을텐데 이게 더 있을까 하는 의문은 들었음 ㅋㅋ 딴 것도 궁금함 재방문의사잇음ㅇㅇ
색다른 신선함 그리고 맑은국물대신 차슈는 좀 비렸던것 같기도...ㅠㅠ담에 또 갈께요!
맛있고, 육수와 면추가는 든든하네요!
맛있어요 처음에는 별 맛없었는데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의심으로 시작했지만 확신으로 끝나는 집. 반드시 재방문할 것이다. 유자 원액은 추가할수록 맛있고, 목살 차슈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두툼함과 부드러움이다!
일본 현지분이 유자라멘이 그렇게 맛나다고 해서 한국에 있나 함 검색했다가 가게된 곳입니다. 저는 유즈시오라멘 / 매운 유즈시오라멘 / 츠케멘 이렇게 시켜 먹었어요. 셋중엔 역시 메인메뉴 유즈시오라멘이 맛나구여, 육수는 닭육수로 하다보니 무겁진 않아요 해물과 함께 넣어 만들었다니 왠지 더 개운한 느낌이 드는 라멘입니다. 유자맛이 엄청 크게나고 그런건 아니라 더 좋은거같아요
맛있고 간이 짜고. 짜서 한그릇 겨우 완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문대로 깔끔한 맛집 인정! 쫄깃한 면과 풍부한 육수 무료리필에 김치도 겁나 맛있음 ㅎㅎ12시에 오면 대기가 길어서 기다려야 함ㅠ바로 옆가게에 2호점? 도 있음추천!
유자향을 머그믄 시오라멘. 흠잡을데 없다. 차슈, 면, 토핑, 육수. 근데 근처 사는게 아니라면 재방문할 만한 엄청난 임팩트는 없는 느낌?
유자향이 향긋한 깔끔한 라멘. 분위기가 백점이에요
노멀한 돈코츠, 쇼유, 미소 라멘이 지겹다면 방문해볼만 합니다. 일반 라멘도 맛있지만 유자향이 은은하게 나는 시그니쳐 메뉴도 먹어보세요. 이베리코로 만든 챠슈는 두껍지만 부드러운 식감이 다른 라멘집과 비교할수 없네요
서울역 근처에 괜찮은 라멘집가격은 평범하지만 맛은 좋았다돼지육수가 아닌 닭육수를 사용하여 맛이 깊지않다비린맛이 적고 잡내가 없다시원함과 면의 식감이 일품이다면과 육수를 양껏 리필해주시는게 인상적이다다만 서비스가 좋은듯 좋지 않아 아쉬울 뿐이다
맛있다 아주 ! 오래기다린다
이때까지 먹어보지못한 맛의 라멘기본 시오라멘을 시켰는데국물이 맑아보이지만 충분한 깊이가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집. 너무 너무 맛있다. 여기 처음에 오픈 했을 때 부터 계속 갔는데 사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진담반농담반으로 나보고 들어와서 일하고 배우라고 하셨는데 안 들어간게 후회 됨. 사장님 나중에 다시 만나요~
1. 맛 : 소금라멘이 만난다. 츠케라멘은 시키지말라고 1.1만원인건가?2. 서비스 : 츠케라멘은 면추가안됨. 나머지 됨3. 인테리어 : 의자 불편.....
맑은 국물의 유즈시오라멘. 맛은 훌륭하다. 돈코츠라멘의 진함, 느끼함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좋아할 맛이다.
시유, 소유 라멘에 주력인 곳 입니다.우선 이 곳에서 말하는 더 맛있는 이유로는1. 자가제면- 매일 면을 만들어 방부제를 넣지 않은 건강한 면2. 통밀 가는 면- 쫄깃한 식감과 통밀향의 풍미가 은은한 가는 면3. 유자 & 더블스프(닭육수+해산물육수)- 장시간 우려 가벼운 듯 깊이가 있는 육수4. 신선한 향미유- 양질의 닭기름에 마늘, 파 등 향기야채를 이용하여 매일 신선한 기름 만듦5. 이베리코 차슈- 한국에서 유일하게 만드는 이베리코 차슈6. 조미료 No- 육수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맛에 충실입니다.라멘은 일반 라멘과 유즈라멘 두가지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얇은 면에 진한 국물과 이베리코 차슈가 그 풍미를 더해 줍니다.육수와 면은 리필 가능하니 부족하시면 주저 말고 요청하시면 됩니다.영업시간은 점심에 한정되어 있으니 꼭 숙지하시고 덕분에 점심 시간에 맞춰 가면 상당시간 기다려야 합니다.하지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이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가격이 좀 있나? 싶은데 면과 육수가 리필이 됨. 혜자임. 맛도 좋음.단 테이블이 좁음
일본갈 필요가 없을정도로 맛있음....차슈 추가를 꼭 하세요. 차슈 진짜 맛있습니다. 야끼만두가 삼천원에 5개 나옵니다 이거 꼭 시켜드시구여. 또 김이 진짜 맛있어서 김을 여러 장 추가해서 국물에 적셔서 야미야미 아 너무나 야미야미. 그리고 저는 보통 유즈시오라멘을 먹는데, 유즈간장라멘도 맛있는것 같아요!
유자향이 자연스럽게... 국물맛이 굿! 차슈 진짜 맛있음
라멘 맛은 정말 훌륭하다.특히 두툼차슈가 캠핑장에서 맛있게 먹었던 고기맛을 떠올리게 해줄만큼 맛나다.(차슈 때문에 가격이 나가나 싶음)하지만 웨이팅이 20분 이상 소요가 된 후 라멘을 먹었다면 내 별점이 이렇게 후하진 않았을 것.
츠케멘 면의 탄력이 엄청납니다. 계란과 고기도 최고에요.누가 라멘에 유자를 넣을 생각을 했을까요..비릿함을 상쾌하게 딱 잡아주고 감칠맛도 돋워줍니다.전반적으로 라멘과 츠케멘 모두 맛의 균형 맛의 영점이 아주 잘 잡힌 상태였습니다.라멘은 면 더 달라고 하시면 리필해줍니다. 그냥 조금 드셔보시다가 앞의 유자소스 조금 더 쳐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기다리는 보람이 있는 맛집 꼭 생맥 한잔이랑 같이 드세요
유자추가해서 먹으면 더 좋아요.
맛있음.면리필무료
면과 차슈는 훌륭하다단순히 흉내만 내는 다른 일식라멘집과는 다르다다만 츠케멘에 찍어먹는 양념국물은깊은맛보다도 고추장 간장을섞은짠맛이너무 강하다
유자향이 은은하게 나는 국물 너무좋음루꼴라가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