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구읍벳터 부근에 위치한 호텔입니다티몬에서 깜짝세일로 숙박하면서 인근 둘러보았습니다영종도의 씨사이드파크 및 염전 밎 캠핑장 등 걸으면서 인천대교도 보이고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는 가족들 자전거타는 사람들여유로워 보이네요

정말 더럽고 최악. 첫째 호텔 침대도 다 낡아서... 할말이 없고 뷰도 주변에 다르 호텔에 다 가려져있고 바닥엔 청소가 제대로 안되서 지저분하고 주차장이 협소해서 밖에서 주차해야하고... 최악입니다. 심지어 침대 밑에 주텅 같은 것이 많음. 별 하나도 아까운 곳. 하지만 싼맛에 목적이 하나뿐인 남녀가 불끄고 있다가 가면 모르겠지만... 기분 상할 수 있는 곳. 비추입니다.

오래된듯 한 호텔이지만 사용하기 편하고 깨끗한편임. 친절한 직원 응대도 좋음. 근처 맛집 많음. 주차가능.(주차장 협소해 근처 공용주차장에 주차하면됨)

트윈 스탠다드 기준으로 욕실 샴푸 린스 외 아무것도 없습니다 샤워가운은 제공되지 않고요기계식 주차장도 개방 되지 않았습니다건물 1층 실내에는 차량 8대가 주차 가능합니다만 장애인 주차 공간 2개 일반 주차공간 두 개나머지 4대 주차하는 공간은 위에 천정이 없는 노상입니다지하 주차장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건물 주변에 주차를 해도 단속 되는 건 없기 때문에 주차 하는 것은 문제는 없습니다바로 옆에 구읍뱃터 관광어시장이 있어서 회를 사다가 먹기는 좋습니다전망도 좋고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단 객실 배정은 선착순 랜덤인데 신경이 좀 쓰이는 곳입니다

일단 예약을 평일에 저렴한 가격에 하셨다면 추천하고 휴일이나 성수기때 비싼가격에 예약하셨다면 완전 비추입니다 조금 더 투자해서 다른곳을 추천합니다 시설노후 방음 최악 위생용품 지급여부 타윌지급 성수기에 방문한 저는 후회합니다

청결 상태는 매우 안 좋아요 영종도 바다 보고 아쉬워 싼 맛에 자고 가긴 그냥 그럭 저럭 괜찮아쇼

디럭스 트윈에 숙박...저렴하고 친절한 프런트 직원도 좋았지만 객실 청소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밤에 바라보는 게 멋집니다.안내 하신분들도 친절하시고 .편의점도 가까워 이용하기 좋습니다. 불편한점 이야기하면 바로 조치도 해주십니다.

불친절 불결한 위생 ㅠㅠ 저렴해도 여기는 비추

인천공항과 10분거리..바로앞 횟집있어서 저녁을 간단히 즐기기에 좋은장소 침대가 넘 넓어서 좋았고 시설 깔끔하고 뷰가 너무 이쁜호텔

뷰 괜찮고 프론트 친절하심 근데 슬리퍼라던지 샤워타올 같은 소모품 어느방엔 있고 어느방엔 없고해서 당황... 그래도 청결하고 시설도 굿! 침대 완전폭신ㅎ 추천할만합니다.

안깨끗 지저분.,휴대폰충전기도 없어요주차도 밖에 겨우 했어요

루프탑호텔이랑 인터내셔날영종 호텔이랑 로비 같이 써서 특이했어요

가성비굿 외국온느낌이라 좋음. 침구류 깨끗한데 좀만 더 신경써주면 완전 굿일듯

직원은 친절하고 시설도 나쁘지 않지만, 위생 관리가 엉망이에요 바퀴벌레 나오는 호텔은 처음이네요

가성비굿 5~7만원으로 저렴한 오션뷰

급하게 가족여행을 잡은지라 전날 서둘러서 방을 예약후 도착하였는데 친절한 안내직원 덕에 아이들과 보낼수 있는 좋은방으로 골라주셔서 편안하게 보내다 왔습니다.제가 묵은방은 11층 테리스가 있는 곳인데 가격도 좋고 일단 테라스 밖으로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집사람은 침구도 깨끗하고 해서 만족스럽운 여행를 보냈습니다. 가성비는 아주 좋습니다.

이 호텔과 주변은 중국인들 때문에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가지 마세요. 저는 하룻밤이 아니라 5일간 머물렀고 그 전에 조용하게 지내길 원한다고 특별 요청 글을 남겼는데 호텔 측에서는 보지 않습니다. 리셉션에서는 중국 단체 여행객을 받기 위해 국내 여행객 차량을 호텔 밖 길가에 주차하라고 하고, 그날 무참히 새똥 테러를 당했습니다(바다 근처라 새가 많아요). 중국인 단체 여행객들이 저녁에 1층에서 시끌벅적 레크레이션을 합니다. 중국인들이 호텔 복도에서 서로 소리를 지르는 등 소음 때문에 리셉션에 항의해도 전혀 소용이 없고요. (리셉션의 중국인 직원이 제일 큰 문제로 보입니다. 그나마 한국인 직원분이 계실 때 상식적으로 응대 받았습니다) 방음은 전혀 기대하지 마시고, 서비스도 기대하지 마세요. 청소하는 걸 직접 봤는데, 정말 대충...5분도 안 걸리고, 사용한 컵을 대충 물에 휑구고 다시 두더라구요. 위생상태 기대하지 마세요. 슬리퍼, 칫솔 등 일회용품은 돈 주고 사셔야합니다. 식사는 가급적 차로 번화가 까지 가셔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에서 하시는 게 낫습니다. 1층 새우튀김 집... 새우를 무진장 튀겨놓고 그대로 방치한 채 가게 문을 닫더라구요. 아침 시간에 새우가 쌓여있는 것을 쇼윈도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편의점은 근처에 보이는 이마트 24가 낫습니다. 후기에 이런 내용이 적혀있지 않아서 적어둡니다.

싸고 드릅다....ㅋ ㅋ 마스크 깜빡했는데....제지도 안하고 온도 체크도 안하고....술 마시면 왕이다

밤에 시끄럽다.새우튀김냄새가 심하게 올라온다.욕실세면대 청소 안되어 있다. 찢어짐침대도너덜너덜.지저분.

가성비는 갑 그러나 주차시설이나 좁게 느껴지는 입구때문에 살짝 아쉬운 호텔

깔끔하고 저렴하나 주차공간이 없는수준

이 주변에서 볼 것이 많지 않습니다. 바다를 바라 보는 것만 생각해보세요. 좋은 아침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돈을 위해 좋은 가치. 보시는대로 사용하십시오. 나는 호텔을 가격으로 사용합니다. 이 가격에 모텔 이외의 호텔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맥주 집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이 없습니다. 24 시간 편의점이 2 곳 있으며 11시 30 분에 문을 닫습니다. 참고로 cu 편의점은 내부에 있지만 8 월 말에 문을 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싸게갈만함 내부는 그냥저냥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 숙박비가 저렴해요~

너무 좋앗어요.강추 드립니다.꼭 한번 선택해보세요.~방 퀄리티나, 시설, 조망, 주위 환경 다 맘에 드네요.~

5일 묶는동안 방청소를 가끔 빠진것이 아쉽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였다.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불편한것은 없었다

가족여행이라 체크인 시 배려로 7층에 투숙을 하였고 다음날 알고보니 7층에 저희밖에는 투숙객이 없어서 아주 조용하게 지냈으며 또한 수건이 부족하여 프런트에 요청을 했는데 바로 조치해주셔서 불편한점 전혀 없었습니다.호텔 1층에 편의점과 새우튀김집이 있어서 좋았으며 주변에 식당 및 편의시설이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작은 배려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참!!! 어메니티 중 바디샤워,비누,삼푸와 린스밖에는 없으니 나머지는 챙겨가는 센스 필요하답니다^^

청소상태 불량

깔끔하고 좋아서 잘위었가값니다

주차가 별로입니다

깔끔합니다.

굉장한 깔끔함과 시설임에도 가격이 잘만 구하면 모텔수준인 대박 호텔!!

가격대비 방은 좋아요. 근데 딱 그것만 좋음. 디럭스 아닌 방은 건물에 막혀서 뷰가 별로구요. 조식 싸게 파는데 정말 별로입니다. 근처에서 맛난거 드세요. 옆에 이디야 가서 드시는것도 좋고 차라리 편의점 가셔서 샌드위치 드시는게 나을듯

방이 너무 추워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나는 당신 앞에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주차장은 좁고 먹을 식당이 있습니다.

위생상태가 너무 개판입니다

~~지저분함

위치는 영종도 선착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을왕리나 공항을 이용할 경우는 다소 멀 수 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숙소까지 대략 40분 정도 걸리더군요.. 건물은 얼마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숙소는 토요코인 2인실 보다는 훨씬 넓었고 일반 호텔 2인실에 비해서는 많이 작습니다. 그냥 작은 모텔 방 크기로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전망은 어딜가나 바다가 보일 꺼라고 생각합니다. 전 가장 끝방을 받았는데도 바로 앞으로 송도 대교랑 바다가 보이더군요. 다만 바로 앞에 공사중인걸 봐서는 건물 다 지어지면 바다는 못볼 것 같습니다. 호텔 방안에 시설은 깔끔하고 간결했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지 않고, 체크인, 체크아웃 하려고 서있는데 계속해서 전화를 받느라고 정신이 없었고, 또한 예약을 찾아서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 너무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편의 시설은 1층에 치킨이랑 맥주파는 가계와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조식은 빵 3종류와 치즈, 햄, 씨리얼 3종류, 볶음밥과 간단한 반찬, 스프 등을 제공하고 신기한건 계란후라이를 직접 해먹을수 있습니다. 호텔 가격에 포함된 조식이기에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시설도 좋아요

직원들 서비스 서툴고 불친절조식 안먹는게 낫고, 볶음밥 토스트 시리얼 삶은계란 정도만 나오고, 토스터기는 더러워서 그냥 차가운 빵 먹는게 나아요.커피는 나가서 사서 먹는게 입맛 버리지 않습니다.방은 깔끔한 편이였으나, 먼지가 침대에서 뭉쳐서 있었고 침대는 하드한 타입이라나한테는 맞지 않았음.칫솔 치약은 얘기해야 주고 미리 구비되어있지 않고, 가운도 없으니 이용할때 참고해야함.주차는 그냥 길에다가 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함.디럭스 패밀리 룸 이용했음.

여기 묵고 일본여행 갔는데 솔직히 일본호텔이랑 너무 비교됐음 ㅠㅠ 가격도 비슷한편이었고 심지어 방크기는 여기가 더 컸는디..

주말 당일에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고층 객실 주셔서 좋았습니다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방은 아니었지만 좋았어요 가격대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처음 이용해보는 호텔이었는데 가격대비 시설이나 청결도 부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할 계획입니다.,청결함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 장소는 없습니다. 근처 편의점은 오후 11:30에 문을 닫습니다. 살 곳이 없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청소상태불량

너무 관리를 안하네요

주변에 할것이 없어요, 스위트 테라스는 앉아서 맥주먹기 좋았다

깨끗하고 비싸지 않아서 좋아요.1층에 합리적인 가격의 치맥집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직 주변에 뭐가많이없지만 호텔은 깔끔했어요

구읍뱃터에 잇는 호텔.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이용하는 호텔. 인천공항 업무단지에 잇는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호텔과 이름이 비슷하여 잘못찾아 가는 분들도 잇습니다.바로앞에 어시장 그리고 인천시내 월미도로 갈수 잇는여객선 선착장이 잇는 곳 입니다

최고다

최악.....

가격대비 짱^^

바닷가에 위치한 호텔이라 전망은 괜찮음

라운지... 서비스 별루... 고객응대 별루... 다 별루네요~~

호텔에 직접 예약 안하면 포인트 적립 불가 황당

시설깔끔.. 호텔뒤로 공원도 쾌적.

좋아요

굿

깨끗하고친절하네요

구읍뱃터에 생긴 첫 호텔이죠. 주로 관광객들이 이용합니다

깨끗합니다

생맥 한잔 4000 가격싸고 분위기 좋으나 땅콩 하나 안 주네 ...ㅜㅜ

별도 입니다

비즈니스고객님

좋아요^^

좋아요

깔끔하고, 좋네요

체크인할 때 예약한 방이 없다며 계속 확인만 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확인해준다며 웨이팅 15분체크인하는데만 30분 가량 소요호텔 예약시스템이 오류가 있다며 본인 포함 다른 사이트 예약 고객들도 체크인하는데 시간이 계속 소요됨프론트 3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응대 미숙이 심각하게 눈에 띄게 보였음결국 예약한 방으로 주긴 했는데 처음에 없다고 해놓고 마중에 생기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함앞으로 이런 식으로 체크인 배정할 거면 예약사이트를 쓰지 않는게 나을 듯함

01.2017.ㅣ.

주차공간부족한거 빼고는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침에 인천공항까지30분거리로 괜찮았습니다ㅎ

저렴한 가격

좋은 전망

좋습니다.

정말편해요^^

괜찮음

위치는 용이 하나, 룸 클린이 별로

가성비가 좋은 곳 강추

깨끗하나 위치가 나쁨

종업원이 잘 훈련되지못하다

The rooms were fine and good value for the cost, but it was quite dusty. Decent for a one night stay.

This hotel is kind of far away from Inch-eon airport and they do not have the transportation service available or very difficult to get one, my impression is the staff there is not honest. I had a 17 hours layover in Incheon, i booked a room of this hotel to stay for one night to be able seeing the sun rise in hotel room, Well, I have to cancel it after i called them and realized i could not get there with airport information Center staff’s help, they agreed my request over the phone, then i chose to stay in another hotel called oceanside, I thought everything would be fine, I was told after I returned back to USA they denied the cancellation request, Do not understand why they did not tell me if they do not want to refund the booking charge, i could take the taxi to this hotel, Very disappointed.

We stayed in this hotel with my siblings. You will be pleased with your stay here in my opinion. Location of the hotel was awesome. From the moment we pulled up we felt taken care of. The facility itself is simply gorgeous. The rate was very reasonable for a weekend.

The amount of people ready to help you is overwhelming. The staff of this hotel are always accommodating and very helpful. These rooms without doubt will be the best hotel room we are ever likely to stay in. A must for those who want to give themselves a special t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