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나 인프라에 비해 호텔의 관리나 운영이 살짝 아쉬웠습니다.자쿠지가 있는 객실 오션더블은 오션뷰를 자쿠지가 가려서 아쉬웠어요.스탠다드더블은 탁자나 테이블이 없어서 아쉬웠어요.혼자나 둘이 오더라도 패밀리트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1.객실 테라스에 작은 탁자와 의자가 있었다면...(오션뷰를 감상하면서 커피 한잔 하고 싶거든요.)2.루프탑에 바람막이나 히터 같은 것을 설치한다면... (저녁에 바람이 쎄서, 너무 추웠어요.)3.엘리베이터를 하나 누름 전부 인식하도록 했더라면... (어느 엘레베이터가 현재 층에 인접한지 다 본 후에, 알맞은 엘레베이터를 눌러야 해요.)4.사용한 객실에 카펫트 상태가 안좋았어요.뭘 쏟았는지. 청소가 안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지워지지 않은 얼룩이 너무 선명하고 컸어요.카페트 위에 뭐라도 깔던지...5.유리 진열대 먼지는 제가 닦고 사용했어요;;이상 위의 5가지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들이 있었습니다. 호텔서 신경 쓴다면, 큰 비용없이 모두 해결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앞바다가 바로 보이고 전망은 좋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동네이며 구읍뱃터 바로 앞이라 회 먹기 좋은곳.조식은 제공되지 않고 옆에 호텔로 밥 먹으러 가야함.1층 편의점과 카페가 있고 카페에서 조식 비슷하게 먹을 수 있음.
영종도의 떠오르는 가성비 갑 호텔 아닐까 싶어요~일단 호텔이라고 해서 서비스를 바란다면 그것은 별도 다 빼야하는~이곳은 가족3인가족 즐겁게 하루 그냥 놀러 가는정도또는 친구들과 가볍게 가는 장소정도라고 생각하면 딱이예요~가격대는 서치를 통해 보시면 저렴이입니다.보통 20~30대의 커플들이 많이 오네요~시설은 낫베드~ 곰팡이 냄새는 없어요~ 지은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이호텔을 완전히 즐기려면 더워지는 7월~ 또는 초가을 9월쯤 추천 합니다. 낚시대와 원터치 텐트 정도면 완벽한 여행을 하기 좋아요!호텔에서 자고 낮에 갯벌가서 애들과 놀고 워터치에 바다를 보면서라면 또는고기를 바닷가 앞에서 구워 먹을수 있어요~그리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요~호텔뒤쪽에 공원이 있어요~ 한바퀴 산책하고 레일바이크 타면 이곳 구경은 끝~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지만 할리우드 더블로 예약했는데 방이 너무 좁았어요
방도 작고 베란다에는 배달시켰던 쓰레기가 그대로있고 정말별로...
서비스가 좋아요. 전화하면 바로가져다주고 근데 베개가 인당두개씩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아 룸 컨디션 최악...가성비를 노렸다가 마음만 아팠네요...전망만은 참 좋습니다!!
여기 라운지카페 갔었는데 빵 가격은 파리크라상 수준인데 상태는 시장통 베이커리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고 아메나 라떼 가격은 아티제 급인데 맹물같았어요. 재제조를 요구하려다가 스탭이 뭔 잘못일까 싶어 잔뜩 남기고 후딱 나왔네요
뷰나 시설은 가성비가 좋았는데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 여행 마지막에 기분이 안좋았네요
가족과 함께 호캉스로 아주 좋아요^^베란다도 있고 바다뷰는 아주 환상적이예요^^
가성비 좋은 호텔,방에 바다가 보이는 월풀이 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인듯.지은지 얼마 안되서 갔었어서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음
가성비 최고......불편한점도 잇지만...가격대비 만족
깔끔하고 경치좋고 가성비 너무 좋은곳
조용히 하루 쉬기 좋아요여름에는 다소 시끄러울듯주변에 새우튀김가게등 및 편의점이 많아요
뷰 좋음 후기들에 복불복이라는데 괜찮앗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가격대비 시설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호텔. 위생상태는 그리좋지못함.
뷰가 다했어요..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좋았어용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에 떠블 싱글 침대2개있는방 사진하곤 조금달라요 사진으론 커보이는대 안그렇더라고요
공간이 너무 좁아요. 침실도 샤워실도 모텔에도 있는 티테이블도 없음.
가성비 분위기 좋아요:)
멀리갈 필요가 없네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음. 극성수기에 저렴하게 잘 쉬었음. 조식도 할인해서 6천원인데 깨끗한 함바집 느낌. 차로 20분거리에 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있음. 차로 5분 거리에 물놀이 가능한 놀이터(씨사이드파크) 있음. 호텔 바로 앞에 깨끗하지않지만 갯벌이 있어서 애들이랑 작은 게들 잡고 놀았음.
커피숍 2층 좋아요
이동네 유동 인구가 거의 없고 호텔른 몇개나 있는데 인천공항 이용하는 외국 관광객들로 그나마 명맥을 이어 갑니다~. 그래서 일반인 이용요금 저렴해서 하루 쉬긴 괜찮고(싼맛에) 조용히 하루 쉴 국내 관광객에게 은근히 인기 있습니다~~^^. 대실 3~4만원 숙박 5~6만원이면 호텔급 시설 이용할수 있고(물론 조식 없고 사우나 없고~) 전망은 나름 괜찮습니다~. 인천 앞바다(사이다 병 볼수도 있음) 조망 있고 월미도 보이고 인천공항 비행기 뜨는거 멀리서 보이고~ㅋㅋ. 가성비 따져서 나름 괜찮습니다~. 놀러 오세요~^^
제주에는 돌 여자 바람이 있다면 영종도에는바람. 뷰,라운지가 있지요..빵두 맛있곶뷰돚
가성비 다 좋은데화장실 냄새가 좀심해요
아담하고 조용한 바다에서 편의점 폭죽놀이를 즐길수 있는곳. 대새우집 근접편리
가족이랑 이용했는데.. 바다뷰가 안좋은 방으로 배정받았어요. 예약할때 잘 보이는 곳으로 부탁했었는데...프론트 직원도 친절하지 않았고, 조식시간도 고지하지 않아서 못먹을뻔했어요.또 이불도 구멍이 뚤려있는게 많았습니다가운에서 휘발류 냄새났어요
호텔위치나 청소상태는 양호한데 두번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일단 룸에 침대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작은테이블하나없어 외출후 돌아와서는 가방 이라도 잠시 올려둘곳도 없고 의자하나 없어 침대에 눕거나 허리아프게 걸터앉는것 밖에는 못했습니다오션뷰이면 뭐합니까 좁은 베란다에 내내 서있어야하고 화장실은 문 겨우 열수 있는 공간이라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어메니티는 무슨 모텔입니까? 샴푸,바디샴푸 큰통에 떡하니 ... 차라리 없는게 낫겠습니다사진과 너무 다르네요그리고 1층에 투썸 여자직원 커피 쏟고 나오고 싶었네요
좋아
뷰 좋아요
전객실 오션뷰에 저렴하다.횟집과 튀김이 유명한곳이 있어 먹거리도 좋다.다만 바닥이 카펫이라 슬리퍼를 신게 되있는데 온돌이라 난방이 비효율적이다.히터가 빵빵하지만 그만큼 건조한 룸컨디션이 아쉬웠다. 여름은 괜찮다.
씨~~~뷰가 좋았습니다.
영종도 가본 호텔중에 제일 고급지다1.같은 정장을 입어도 남자들이 머리를 만져서 그런지 느낌이 고급졌다2.대체적으로 고풍스러웟다3. 바다가 뻥~뚤려서 시원햇다4.프론트가 친절했다5.이날은 25층이 공사가 완공이 안돼어 아쉬웠다단점!!!1.에어컨 냉각수 관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설쳣다2.수압이 아쉽다3. 객실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하다극장점1. 침구가 깨끗햇다(아토피라 조금이라도 재탕하면 몸이 반응)바라는점칵테일 바 있으면 좋을듯 하다 라운지에..바베큐도 굽고 ㅎㅎ
뷰가 좋아요. 가까운곳인데 꼭 해외에 나온것같은 기분.
월미도 선착장 부근조선시대 대포도 보고 참 해변 따라 푸광이 아름다운 호뗄로 참 좋은 호텔 잘잤당
좋네요 1층 카페도
전망이 너무 좋아요. 힐링하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새건물이라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한데,방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애기가 계속 재채기 하는데 좀 속상하더라구요.저희는 패밀리룸 예약했는데요.방도 다른 호텔에 비해서 좀 좁은 느낌이고,간단하게 맥주한잔 할수있는 테이블도 없어요.예약사이트에서 보던느낌과는 조금 다른 조망이긴한데 객실 방향에 따라서 다 다른거같아요.인천대교 보이는 쪽 객실조망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루프탑,스파,등 여러시설이 오픈준비중이여서 이용도 못하고 왔네요.조식은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어요.특히 김치 맛집이예요 덕분에 볶음밥 계속 집어먹었어요. 조식먹으면서 보는 바다전경도 근사해요.
영종도 선착장 가까운 곳에 있어 바다가 바로 보이고 뷰가 좋습니다. 아직 주변부 개발이 별로 되지는 않았지만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횟집과 조개구이집도 가깝게 있어요.
신축에 변화심한 해변뷰와 노을과 석양과 하늘길을 객실에서 관람가능~~
호텔은 뷰도 괜찮고 깨끗한데 주변상가가 너무없음
엘레베이터 3개밖에 없어서 사람몰리면 오래기다려야 하는데 그나마 그중에서 한개고장. 안내방송도없고 대책도없고 마냥 사람들이 알아서 하라는식 좋은여행 완전 기분망치고 기다리다기다리다 아침부터 걸어서내려와서 체크아웃 하네요 고객응대가 완전 쉣이에요
신축건물에 바다앞. 편의시설 메리트 있지만작은방. 작은침대는 상자에 담겨져 있는 폐쇄적 느낌을 받습니다
청결상태 별로에 직원들 친절하고2층에서 식사가능한데 별로입니다바다조망권빼고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겁나 좋음
조용해요~ 중국 관광객이 많아요~
가성비 최고구요. 다만 아직 부대시설이 완비가 안되어 있어요 객실은 난방 소음빼곤 최곱니다.
바닷가를 접하고 한적한 호텔, 깨끗한 시설이 좋네요
최고에요~~ 바다보면서 스파 할수있고 주말조식도 잘나오고 좋습니다옆에는 회센터있어서 싱싱한 회도 먹을수 있고 월미도도 배타면 금방이라 위치도 좋아요^^
객실 전망이 좋은 호텔
싸서좋았어요다만... 규모나 시설에비해... 청소가너무안되있는ㅠㅠ
시설은 좋아요 저녁내내 아이들 떠드는 소음에 잠을 못잤어요 방음이 문제인듯
오션뷰도 너무 예쁘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그런데 근처에 아직 공사장이 많고 방 안에 날벌레들이 많아서 아쉬웠어요ㅠ 잘 쉬다갑니다!!!
숙박은 아직 안해봤지만 밖에서 보았을땐 꽤 좋아보입니다. ㅎ
전체적으로 호텔보다 모텔에 가까움.. 방음 안되고 아침조식 먹을것이 없음
가격 괜찮고 바로 바다가 보여요.조용해요.조식 괜찮아요
이곳 엄청 좋네요.주위 먹을거리도 좋구요.다좋은데 조개찜 맛나고 엄청 친절합니다.
호텔은 꽤 좋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다만 호텔이 위치한 구읍뱃터쪽이 현재 공사중인곳이 많고 상권이 좀 덜 발전되어있어서 놀거리가 없달까..
깨끗한데 아직 루프탑이 오픈안되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조식도 깔끔함주변 인프라가 부족해도조개구이나 회도 먹을수있고창밖에 전망도 좋아요가성비 좋은 곳
깔끔하고 친절하고 공항에까지 데려다주시고 넘 좋았고 대만족이었어요
객실 전망이 좋은 영종도 호텔. 바다보며 하루 호텔에서 쉬고 싶을때 적합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