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길고 맛은 딱 일반 함박스테이크 맛. 가격대비 괜찮은 양에 놀람. 한번 먹어볼 맛이지 다시 자주 찾아갈 맛은 아님
두번째 방문.충분한 1인분.따뜻할수록 맛남.많은 양 때문에 살짝 느끼함이 더 해지는 듯.
직원들끼리 사이가 좋아보임 밥먹는데 직원들이 큰소리로 노는게 다들림. 그래서 그런지 자리 치우는 동안 밖에서 대기하라 그래놓고 까먹고 10분넘게 대기시킴. 맛은 있었음
투움바 함박.생각보단 살짝 더 매콤하고 맛있다.자체 주차장이 없어 근처 유료 주차장들을 이용해야 하는데 위치가 위치라 그런가 하나같이 주차요금이 비싸다 제길.
필동 함박이라고도 부르는데 SBS 골목식당에 출연했습니다. 얼마 전에 스타필드 하남에 분점을 냈다고 하네요. 투움바 함박이 제일 유명하고 다른 메뉴도 맛있어요. 고기가 맛있고 소스가 부드럽습니다
음식, 가성비 좋아요~근데 탁자 갯수가 너무 적어서 오래 기다려야 해요.요즘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배달 수요가 많은 것 같아요.음식 맛에 중점두면 가볼만 합니다~^^
매장은 작은데 알바생들이 엄청 많아요 사장님들은 주방에 계시나봐요~ 투움바에 면추가 했는데 주문 잘못나왔는데(투움바,면, 계란) 어 주문 잘못나왔다 이야기 하고(홀이 좁아서 다 들려요)... 설명도 없이 그냥 주셨어요ㅋㅋ 저기요 이거?? 했더니 웃어요.. 알면 그냥 드세요 이런거 같아서... 그냥 먹었어요ㅋ테이블은 8테이블정도예요맛은 함박 맛을 잘몰라서 모르겠어요그냥 투움바 맛...??같이 간 일행은 클래식보다 투움바가 맛있데요투움바에 계란이 얼떨결에 딸려와서 걷어내고 먹었는데... 맛이 섞인거같아요ㅜ 반숙 못먹는데....그냥 새로 달라고 할껄...다른 후기 보면 꽂게? 들어있다고 하는데 전 없었어요..파스타면 추가는 잘한듯맥주 기린 1병 먹었는데가져다 주신 컵이 따뜻...ㅎㅎ전체적으로 쫌 아쉬웠어요
소문대로 맛있었어요 짜지않고 아이도 좋아하더군요
마지막시간에 갔는데 음식 먹고있는데 한쪽에서 용품관리하고, 젊은 남녀직원끼리 웃고담소나누고... 뭔가에 쫒기듯 눈치보며 먹고나왔음... 맛은있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1년 전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이 식당 앞에 도착해서 같이 온 일행에게 들었습니다.식기와 매장 내의 청결도는 깔끔한 편입니다.메인 메뉴는 4종류로클래식 / 까르보나라 / 투움바 / 스파이시 토마토 입니다.클래식과 투움바는 밥이 같이 나오는 형태로 구성되고까르보나라와 스파이시 토마토는 파스타 면이 같이 나옵니다.메뉴 순서를 저렇게 쓴 이유는, 주관적 입장에서 맛있었던 순서입니다.까르보나라와 스파이시 토마토는 아무래도 소스 자체가 파스타 전문점에 갔을 때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밥으로 달라고 했을 때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밥이 같이 나온다면 맛의 밸런스가 틀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고기는 확실히 두툼하고, 육즙이 잘 살아있습니다.사진에는 없는 클래식은 기본적인 함박 소스를 활용한 함박스테이크로.. 제일 디폴트하며, 계란 / 함박스테이크 / 밥 / 소스로 구성됩니다.클래식에는 빵이 제공되지 않습니다만,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계란이 제공됩니다.노른자를 터트릴 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소스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흔히들 파는 집의 소스에 비하면 단맛이 강한 편이기는 하나, 많이 먹어도 금방 물리지 않았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여기서 부터는 빵이 같이 나옵니다. 3조각.까르보나라는 클래식에 비해 조금은 짠맛이 느껴졌으나, 이는 고기자체의 짠맛이 아닌 위에 뿌려진 베이컨 칩의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아 물론, 소스도.. 크림의 깊은 맛 보다는 좀 짜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투움바는 통후추의 매콤한 향과 적당히 느끼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만, 꽃게의 향이 지나치게 센 것 같이 느껴져 개인적으론 별로였습니다.꽃게를 싫어하거나, 해산물을 싫어하는건 아닌데(오히려 선호합니다. 많이.) 꽃게향이 강하게 나다못해 조금은 비리게 느껴질 정도로 다가와 별로였습니다.스파이시 토마토는 일반적인 토마토 파스타같이, 소스의 무게가 무겁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콤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맛있게 매운 느낌이 좋았고, 얼얼함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같이 나오는 빵은, 바삭하게 구워진 상태로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씹는 맛이 부족한 상태이다보니, 빵은 마늘빵이 아니더라도 한 번 구워서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지리적 특성에 있어서는 오게 될 일이 없어서 일부러 나와야하는 점을 제외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좁은 골목을 지나서 들어가야 보이기 때문에,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들어가야하는 골목 입구에는 테판야끼집이 크게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하시어 찾아가시기 바랍니다.리뷰 점수의 이유는, 음식의 맛은 좋았지만.. 지리적 특성이나 웨이팅여부. 이 음식을 먹기위해 굳이 이 곳 까지 찾아와야하는가 ? 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때문입니다.종합적인 평가가 3점이지만음식은 4점지리적 특성 3점웨이팅 3점입니다.
일단 맛은 있다.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고 모두가 알고있는 그 맛.
백종원 골목식당 충무로편에서 나왔었던 곳인데 최근에서야 가보고 좋았어요
두툼바함박 맛있어요. 가게가 협소해서 좀 불편했지만 맛이좋아 그게 문제되진 않았어요.
줄서서 먹었음. 처음은 좋았는데 나중엔 좀 물리는 맛하루종일 소화가 힘들었음.
청양 크림 함박이었나 제가 먹은것도 아닌데 냄새가 너무 견디기 힘들정도로 느끼했어요ㅠㅠ저처럼 크림 냄새 싫어하시는분은 가시면 안될듯...오리지널은 쏘쏘했습니다...특별히 맛있지는 않고 그냥 함박맛.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가도 맛나요.
인기가 많아서 늦은 점심에 가도 20분정도는 기다려야해요. 다른 리뷰처럼 면이 미리 조리되어있는 것 같아요! 딱딱하지는 않은데 따뜻하지도 않아요ㅠㅠ 그리고 약간 짰어요!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맛있어요 기다려서 먹을 맛임함박 최애 맛집 인정입니다 식당이 작아도 거리두기는 진짜 잘하고 있음요~~
함박스테이크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다니! 고기도 소스도 참 맛있어요
가격 맛 모두 잡은집 음주후에는 느끼할수 있음 바닥에 밥이 깔려 있어서 좋았으
5시반에 갔더니 자리 나옴음식 빨리 나옴
맛있었음.. 웨이팅만 적다묜 또 가고싶음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아요개인적으로 까르보가 맛있네요
주말은 오전11시30분에 입장가능합니다.저희는 오전10시50분에 도착하여 미리 명단에 인원 및 메뉴를 작성하고(대기번호 3번), 주변에 구경을 하고 입장 10분전에 도착하니 꽤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일찍가서 다행) 일단 매장 안은 굉장히 협소합니다.살짝 불편함을 느낄정도입니다. 개별테이블이 아니면 모르는 분들과 합석도 해야합니다.이제 메뉴를 말씀 드리자면,저희는투움바 (추가:계란, 스파게티면)클래식 (추가:치즈, 소세지)이렇게 주문하였습니다. 맛은 클래식은 별5개 만점에 3.5점정도이며, 투움바는 2.5점정도 됩니다.클래식은 다시 먹으러 올정도의 맛이긴하나, 엄청 맛있거나 색다르거나 하진 않습니다.투움바는 어디서나 먹어볼 수 있을 맛입니다.가서 드신다면 클래식을 추천하며, 기다리기 싫으시다면 오픈 조금 전에만 가더라도 충분히 웨이팅없이 드실수 있을 꺼에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트러플오일 함박은 정말 강추해요
밥이랑면을 메뉴마다 선택할수있었으면좋겠다투움바(새우존맛)랑 일반먹었는데 둘다맛있게먹었다함박중에서 제일맛있는집인듯화장일이좀많이어두워서 개선좀했으면...일요일에 주변에 쉬는데가많아서 아쉬웠다
줄 서서 먹는 곳으로 선발대가 미리 가서 대기해서 입장했다가 후발대가 나중에 합류가 안 되는 시스템으로 좀 불편하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유명해진 곳장소가 협소하다보니 줄을 서있을때가 많은듯 하네요장사가 잘되시는지 홍대에도 2호점 오픈하신다고하네요메뉴는 아주 많은편이 아니라서 편해요~~집중!!젤 중요한건 맛!!먹어본 소감으로는 좀 호불호가 있네요느끼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좀 안맞을수 있는듯같이간 일행분은 김치없냐며.. 참고로 이곳은 피클,할라피뇨만줍니다. 저도 피클없이는.. 힘드네요 ㅎㅎ;;젤 인기 많은게 매콤한 투움바 함박, 클래식 함박 인거 같아요까르보나라(스파게티)는 도전 못했는데 조만간.. 다시 ㅎㅎ소스가 찐득하니 진합니다. 함박도 맛있어요클래식에 계란이 올라가요, 투움바는 새우, 빵한덩이는 함박, 또다른 한덩이는 밥입니다 ^^손님들이 거의 얘기하는게 비슷한데.. 빵 좀 개선했으면 하네요남기는게 아까움.. 빵을 바싹하게 굽거나, 따뜻하게 데워줬음좋겠다고들 하네요. 바뀔 수 있으려나..ㅎ
기대이하투움바 - 소스는 짜고 밥은 떡짐 빵은 그냥 맛없는 빵/ 함박은 jmt 그러나 잘 부숴짐클래식 - 오히려 클래식 소스는 다른 곳보다 맛남 함박 맛있지만 계란이 비림(반숙 좋아하는 ㅅㅏ람인데 비려요) 같이 먹지말고 함박만 소스에 따로 먹는 게 남사이드 - 투움바에 스파겥면추가 해서 먹었는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완전 대량 끓여서 방치해뒀다가 개미똥꾸녕만큼 추가해서 주는데 맛 있을리가 학교급식 스팥면이 훨 맛있(집에서 파스타 자주 해먹는 사람입니다)대기시간 - 25분대기 5분만에 음식나옴 대기시간은 짧은 편티비에 나온 직원 없음
육즙이 나오는 최고 퀄리티 함박스테이크는 아니에요 다만 소스와 같이 한끼 식사로는 도쿄스테이크 같은 프렌차이즈 보다는 가성비가 좋았어요 친절하기도 하구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좋은 이미지로 등장한, 구성이 좋은 함박스테이크집. 한여름 땡볕에서 길게 줄 선 손님들에게 생수병을 제공하고, 바쁜 와중에 플레이팅에 신경쓰며 계산 때도 직접 말을 걸어 확인하는 섬세함을 보면 장사의 기본이 되신 분들이 아닐까 싶다.단점이라면 고기가 잘 부서지고, 소스가 연하고(묽고), 단체석으로 안내되는 순간 모르는 사람들이 양옆에 앉게 되는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맛은 있었는데 소스 탓인지 막 착 달라붙는 맛은 아니었음.
투움바 함박 : 느끼한듯하지만 매운맛이 이를 눌러주고 동시에 고소한 맛과 향이 올라와 밸런스가 잘 잡혀있음. 꼭 면추가해서 남은 소스에 면을 섞어서 드셔보세요.
여전히 맛있고 가격이 착함.
점심식사 하러 갔었는데 저희들 앞에 사람이 20여명 줄이 서있다라구요. 나중에 오신분들은 브레이크타임걸려서 그냥 가고 저희뒤로 4분까지만 식사를 하시는거 같았어요. 시간 잘 보고 가시길. 그리고 제 입에는 맛있었어요
개인 적으로 햄버그 스테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유의 고기 냄새가 깔끔하지 않아서다. 그럼에도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다길래 궁금해 가보았다. 내가 먹은 햄버그 스테이크 중 가장 맛있다. 그래봤자 햄버그 스테이크지만 가장 맛있는 햄버그 스테이크임은 분명하다.
가계가 협소한거 빼고 맛과가격 보두 만족스러웠던 곳..어느정도 거리가 있더라도 찾아가 먹을만 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함박스테이크 집.
청양트러플크림함박 개취존맛핵강추. 함박과 리조토의 콜라보같은 느낌. 가성비 갑. 함박은 잘 안찾아먹었는데 여긴 함박은 부들, 소스는 존맛, 양도 푸짐. 이가격에 양도 푸짐해서 성인남성 배터짐. 다음엔 사이드 안시킬 예정.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 완료. 스탬프 20개 모으면 1만원 할인이라는데 지금 마음같아선 반년안에 가능할듯ㅋㅋ 맛있으면 다 궁금해지는 성격이라 다음엔 스파이시 토마토 함박이랑 까르보 함박에 치즈추가해서 먹어볼 예정이나 어쩌면 청양트러플은 고정으로 갈수도... 개취이니 함박 좋아하고 크림소스 좋아하고 살짝쿵 매콤한거 좋아하는 사람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