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다리가 있는줄 몰랐네요~^^
두번째 방문했다. 첫번째는 해상관관탐방로인 데크길이 끝이 막혀 되돌아 와야했는데 이번 방문에는 그 끝을 다시 섬으로 연결하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세번째 가면 돌아오지 않고 섬으로 다시 이어져 순환 코스로 돌아 볼수 있을것 같다. 낙조를 보기에도 좋은 곳일것 같다.
좋은데 아직 도로공사중이라 덤프트럭이 넘 마이 다녀요 ~~~바닷가 데크길 최고입니다^^
진짜 최고!생각지도 않았는데 최고의 경관을 맛보고 오게되어 너~~~무 좋음.
산책하기 너무 좋고 일몰보기 좋은 전망이에요.
무의도 해수욕장을따라 나있는 탐방로로 물속에 대크를 만들어 산책을 하면서 해안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기암들이 즐비하여 좋은 구경거리가 되며 망원경이 비치되어 멀리까지 조망할 수 있다. 일반 해수욕장은 백사장만 보이지만 탐방로를 곁들여 좋은 불거리를 제공한다.
모래해수욕장 좋다 .방갈로도 꽤 있고 텐트도 칠수 있고 대교 개통으로 쉽게 갈 수 있지만 기본 도로가 아직 미 완성이라 차 막히면 답 없을듯. 해상탐방로 이뿌다.해안절경이 죽인다.담엔 텐트가져가 봐야지.,
물빠졌을때 가서 갯벌이 보이는데 너무 멋있어서 외국 온줄 알았네요
힐링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좋은 장소네요!
바닷쪽 시야가 탁 트여서 날씨 좋으면 조망이좋을듯. 내가 간 날은 흐려서 멀리 볼 수 없었다.중간에 무임 망원경도 설치돼 있다. 만조시산책 한다면 파도 소리랑 갈매기랑 바람이랑같이 친구 할 수 있는 좋은 산책로다.
아름답고 경치가 좋은 곳 입니다
무의도는 의외로 바닷길을 산책할 수 있는 길이 많지 않습니다.그래서인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바다위로 데크를 만들어서 산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산책길은 바다위라서 좋으나 왕복 30분도 걸리지 않는 짧은 길입니다.저녁에 일몰을 보기에는 괜찮네요.
차로갈수있어서 좋아요주차요금 무료
둘레길도있고 산책하기 좋아요! 바다에 모래사장도 아이와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바다위로 나 있는 탐방길이라 물위에 떠있는 느낌이고... 멀리 수평선까지 뻗어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네요...
바다둘래길이 좋고 사람도 없어한적하고. 힐링하기좋 아요~
서해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넘이가 황홀경.. 먹거리 풍부한 이곳이야 말로 수도권에서 1시간30거리 밖에 되지 않아 편리성까지 갖춘곳..
정말 강추 물들어오는 시간 보시고 가면 정말 좋습니다
도로가 새로 개통되서 이젠 차로도들어갈수있는섬 무의도~~~~하지만 여긴평일날와야 넉넉히 둘러볼수있다도로가 좁아서 관광버스한대 지나가면승용차가 피할수가 없어서 꽉 막힐수밖에없는 도로구조다ㅜㅜ 공사는 하고있지만언제쯤 개통될지는 미지수~ㅠㅠ하지만 탐방로는 멋있다️
시원한바람과 맑은하늘 최고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기도 좋아 여유롭게 시간보내기 좋았어요
조용하고. 너무멋있어요~
밀물 썰물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바다위를 걷는 듯 주변 경관과 어울림이 좋습니다다만 공사가 중간에 멈춰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리건너 갈수있는 섬에 서해 같지않은 하나개해변~너무 멋있어요
해성탐방로신설구간
근교라서 당일치기 데이트코스 로도 굿!
해상관광 탐방로에선 만조 언젓니에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낼 수 있다 서해 인천 앞바다라고 펄과 모래만 가득한 해변을 떠올리면 오산이다 또한가기 쉬운섬이라고 막무가내로 가면 낭패다 꼭 물때에 맞춰 가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넘이를 복느 발길을 돌리길 추천해요~참고로 실미도는 간조 즈음 바닷길이 열립니다꼭 물때 맞추면 좋습니다~♡즐거운 여행되세요~
바닷가앞에 통행로 길지않고 바위를보며 산책좋아요
바다 길을 걸어가는 느낌이 좋네요 그런데 중간중간이 정리가 안된것 같이 무언가 아싑네요
중간중간 바위사진을 해놓고 동물비슷하다는데..도통 비슷해보이는건 2어개뿐이구 다 틀린것같다ㅠ입구쪽에 천국의계단 홍보물?은 관리가안되...보기도 쫌그렇다~시에서 주관을 해서 새로이 단장을하든..아님 아예 부숴버리든..양단간의 선택이 필요해보인다..넘 낡았다 기분까지 다운될정도로..쯥
올해 처음으로 눈같은 눈이 내린날 무의도로 겨울바다 보러 갔다 얼마나 춥던지 ㅋㅋ그래도 무의도는 언제가도 좋은곳!
예전엔 배를 타고 들어가서 한적한 곳 이였는데 이젠 해상도로가 연결 되어서 주말엔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거기 사시는 노인 분들은 끝없는 차량행렬에 분노에 차 있는지 화가 많이 나 있는것 같다. 안타깝다.주말엔 권하고 싶지 않다. 평일 해떨어 질 째쯤 한적할 때 편하게 산책하고 와야 제대로 즐길 수 있겠지만뙤약볕에 다닌다면 아마 짜증이 날 것이다. 방가로도 나름 괜잖아서 주말에 하루밤 캠핑을 즐기고 오는 이들도제법 있는것 같다. 육지와 연결 되고서 새로 섕긴것이 해상 관광 탐방로 인데. 해 떨어 질때쯤 걸어가서 해지면조명도 들어오니 그것도 같이 즐기면 사진도 잘나오고 일거양득으로 즐길 것이다.거기 사시는 분들을 위해 이용도 좀 자제 해 주는게 좋을것이고 차막힘에 짜증도 안 날 것이다.참고로 해수욕장엔 짚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무료면 타 보겠지만 유료이다^^
너무너무 조아요.
어린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곳!
말그대로 환상의 길처럼 뷰가 좋습니다.
산책로가 예쁘게 되어있어서 좋아요..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
탐방로 연결고리가 없어서 마음에 안들어요등산로 탕방로가 연결되어 있어야관광객들이 늘어 납니다
해상로 하나 뿐 그 주변이 정리가 아직 잘 안된 것 같아서 아쉽다
주말과 휴일에는교통혼잡으로 방문에어려움이 있기에 애로사항이 될수있다.
암석 모양에 따라 이름도 다른 암석 관광지 입니다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왼쪽으로 드라마천국의계단 촬영장을 구경한다음 호룡곡산 아래 해안따라 아름다운 절벽들이 이어져 있는데 절벽릿지를하는 사람들도있고 다리를 놓아 구경할수있도록 했다.정말로 한번쯤은 꼭가보라고 추천하고싶은 장소이다.
쪼아요~바닷길코스숲길코스다 좋습니다~
데크등 산책로를 걷기에 좋음.
평범한 해식(海蝕)지형. 단지 어거지로 각종 네이밍을 갖다붙였을뿐. 바다위로 산책로를 세워 걸을만함.
바다길 데크뷰 좋음,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수있는 곳 일몰명소~!!
풍경이 맛진곳인생샷 건질만한 장소
바닷가길 좋아요 단 편도길이라 왔던길 돌아가는건 단점입니다 20190810
산책하기 좋음.
해상공원이 산책하기 좋아요주변경관도 아름다워요집 가까이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별 하나 뺀 거는 돌로가 좁아서 다니가 불편하고주변에 공원이 없네요
뷰가 굉장합니다. 핸드폰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접근성과 풍광이 좋은 산책로.
넘 환상적이어ㅛ어요
낙조가 끝내주는..
무의대교가 생겨난 이후 유명관광지가 되었다. 바닷길에 펼쳐진 데스크는 해외를 연상시킨다.
산책로 잘 꾸며놨어요!
무의도 트레킹 코스 좋아요
가볍게 바다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은곳~~
접근성도좋구 경치도좋구요!휴일엔 주차장이 조금부족해요
좋아유 ... 바닷물이 밀물이면 더 멋질듯 ^^
서울에서 기까운 거리고 등산하기 좋은곳 유원지도 있고 걷기좋은곳
경치좋고 파도소리가 좋아요~
시원한파도소리를 가까이들을수있고 해안절벽도 멋져요
경치를 보며 따라 걷기 좋으나 사람이 좀 많음. 밀물때를 맞춰 가면 더 좋을 듯함
물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걷는재미 보는재미 있는 곳이네요!
좋았음,다리생겨서 가기좋음..
코로나19로 해상보행로를 폐쇄했어요
가까운곳,멋진경치
해안을 둘러싼 절경을 수도권 근교에서 맛볼 수 있어요. 만조때 방문 시 더 만킥할 수 있어요. ^^
데크길 끝까지 연결됐으면 더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