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 세븐스퀘어 평일디너뷔페에 다녀온 리뷰입니다. 주말은 1~2부가 나뉘어 있고 평일은 손님이 없어서 18~21시 1부만 진행됩니다. 방문한날도 대부분의 손님이 창가석 위주로 착석하고 계셨습니다.앞서 갔었던 포시즌스 더마켓키친, 신라호텔 더파크뷰에 비해 장소는 조금 협소했습니다. 기본셋팅으로 탄산수1병과 미네랄워터1병이 시원하지는 않은 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1인방문이라 4인용식탁을 혼자 사용합니다.총 4회 플레이팅으로 식사를 진행합니다. 일식-양식-한식-후식 순서로 담아 왔는데, 대게찜이나 딤섬등의 종류들은 뚜껑이 닫아져 있어서 후식을 진행할때서야 발견하여 먹지는 못했습니다. 일식의 종류가 다양하여 좋았습니다. 사시미가 식감이 괜찮았습니다.즉석파스타는 해산물크림파스타로 주문해받았습니다. 토핑도 그럴싸하게 올라갑니다. 전복장이 있어 인상깊었고 왕갈비찜의 고기는 연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단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의 간이 짠 편이었습니다. 추가주문한 생맥주의 상태도 적정온도나 거품의 상태가 떨어지니 비추합니다.디저트류들은 맛있는게 없습니다. 더플라자더라운지의 브런치세트를 먹을때처럼 세븐스퀘어에서의 서비스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곳과 달리 이곳은 호텔직영이었지만 도찐개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들렀는데 언제나처럼 대만족.구성이 다양하고 튀는 메뉴들이 아니라서 항상 실망할 일이 없는 곳.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로 굉장히 조심스럽겨 마스크 비닐장갑 끼고 다녔지만, 한적해서 오히려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서울시청광장이 시원하게 보이고 품격있는 뷔페 맛집.
평범하다. 케익류는 좋음. 나머지는 애매함.주말에 다시 가보니 더 나음. 저녁이나 주말 추천
저녁과 아침의 서비스 차이는 큽니다.가격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는 별로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의외로 일식이 대부분 말라있고 다 별로였습니다. 과일쥬스는 시고 달지 않았어요. 하필 제가 갔던 날이 좀 그랬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호텔 뷔페보다 좀 작아서 그런지 덜 복잡스러운건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뷔페로 국내에서 1, 2등 안에는 들수 있다고 평가됩니다.
그냥 쏘쏘 직원들 빈접시 민망할 정도로 빨랑치워쥬네요
역시 대게 최고구요 고기도 맛있어요!
좋네요. 맛난 음식을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갠적으로 아리아, 브레서리 보다 좋음, 다 잘하는 우등생의 느낌, 일식,한식,중식,양식 디저트 까지 평균이상. 특출난 아이템은 없지만 맛없는 것도 없음
뷔페에 차려진 여러 음식들이 후레쉬하고 다양한 음식들 거기에 서비스 샴페인과 맥주가 정말 좋았습니다.
메인음식.커피.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 입니다.
랍스터, 안심만 잘 먹으면 됩니다.마카롱, 커피는 덤~그외 해산물은 그다지...
뷔페 고기가 굽기도 적절하고 좋네요.
광화문 지역에서 맛난 음식 즐기면서 안전한 모임 하시려면 선택 추천할만한 곳임
친절AA, 분위기A, 음식종류AA, 맛AA, 가격A
가족들의 취향차이로 모두를 만족시키고자 호텔 뷔페를 가족 식사로 자주 다니는 편인데 여기 플라자호텔 뷔페는 어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뷔페임. 나는 귀차니즘으로 게를 잘 안 먹는데 게의 퀄리티가 가장 좋은거 같다고 늘 말씀하심. 나는 고기랑 초밥을 좋아하는데 고기들 다 맛있었고 훈제연어도 좋았다. 양고기는 다음날에도 생각나더라 ^^ 커피도 향이 좋았음 어머니가 커피 맛있다 하셨을 정도니. 호텔숙박권 당첨 되어 좋게 평가하는거 아님 ㅋㅋ 2등이 2명 밖에 없는 줄 알았으면 리액션이 컸을텐데 어리둥절하다 끝난듯. 여기 플라자호텔 뷔페 정도로만 알았고 이름은 몰랐는데 세븐스퀘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워커힐보단 나은 가짓수. 맛
규모는 다른 뷔페에 비하여 작고 아담한편이며 음식도 좀 가지수가 적은듯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깔끔 합니다 . 분위기는 나름 괜찮음 편이구요
생각보다 음식 수가 적은편이고 장어는 챙겨달라해야만 1인분씩 가져다주고 .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사람이 많지 않아 쾌적 깔끔 분위기는 좋으나 뭔가 가격대비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
깔끔했어요. 마지막에 리필이 조금 소홀했지만....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나라 대표 호텔
코로나 방역도 철저히 하면서 신뢰가 가게 손님들을 맞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음식질이 좋고 종류도 액기스로만 ㅎ 특히 대게가 짱!
실컷 먹었습니다. 굿~
호텔 뷔페답게 신선한 재료와 짜지 않은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네이버 예약하면 가성비 좋아요
더할 나위 없음
최고급 식재료로 제공되는 음식과 응대가 매우 좋음
지하철 접근성이나 주차도 편리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북적이지 않는 분위기에서 편하게 식사하기에는 참 좋아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정말 작은 호텔그래도 음식 맛은 좋아요!시즌메뉴로 나온 랍스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로비 인테리어는 넘 아쉽지만 맛은 좋아서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아요
평일 1시쯤갔더니 붐비지않고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규모가 크지는 않아도 알차네요. 호텔연식이 있다보니 여자화장실이 2칸뿐이고 좁고 그래서 별하나뺍니다.
특급호텔 부페답게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습니다인당 Vat포함 9.9, 중간중간 할인 이벤트 받으면 7~8만이라 다소 부담가는 가격대이나 중요 행사나 기념일등 어쩌다 방문 정도 괜찮은거 같음, 그리고 개인 취향이지만 죄다 다들 대게 가져다 드시는데 더 맛있고 귀한 음식들 먹는게 더 나음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뷰가정말 좋아요
누가 뭐래도 최고의 뷔페. 가겨이 다소 비싸고 음식 종류가 적지만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파크뷰와 아리아 비할 게 못됩니다. 특히 어린 양갈비와 대게가 끝판왕입니다.
5성급 호텔의 흔한 부페. 음식취향이 다른 여러명의 가족이나 친구 모임 하기에 좋으나 음식 하나 하나는 평범. 당근주스 케일주스 망고주스가 작은 병에 따로 담긴 점이 좋으나 탄산음료는 따로 주문해야 하는 점이 아쉽. 메뉴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나, 한식/중식/일식/고기/대게 등이 소규모로 알차게 준비. 기억에 남는 음식들은 소꼬리찜/방어초밥/양고기구이/쌀국수/LA갈비 정도. 겨울 한정으로 랍스터꼬리/관자구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로제 와인도 제공해 주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음.
국내 최고급 부페집중 하나입니다. 맛있구요 딸기과일 요리 맛있어요.. 대게도 추천
프라자호텔 뷔페.. 다양하고 입에 맞는 매력적인 음식으로 하루를 기쁘게 즐길 수 있는곳
사실 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는 상대적으로 평가가 박하죠. 신라나 조선에 비해 다소 소박한면도 있지만.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절대 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퀄리티가 더 좋은 것도 많고요. 고급식자재요리를 부담없이 푸짐한 식사를 즐기고 싶을때 여기만한 곳도 없을겁니다
맛난 음식 좋은시간 보냈어요~~^^
다 좋았는데 디저트가 좀 부실한 느낌
대게말고는 먹을게 없음. 호텔부페치고 상당히 메뉴가 부실함. 기본적인 주스도 오미자 블루베리 딸기간거있는데 별로임. 99000원 아까움. 차가자리는 바람직방이라 너무추워서 체함.
음식이 싱싱하고 맛이 일품입니다대게는 따뜻한 상태로 바닷 맛을 바로 느낄 수 있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롯데 뷔페보다 맛과품질이 좋았습니다. 특히 스테이크등 육류의 맛과 질이 좋았고, 케럿쥬스등 건강음료와 카페라떼 훌륭했으며 가정의달 행사로 나온 전가복 질과맛이 좋았습니다. 다만 회,스시 종류와 상태가 조금 아쉬움.
지인들과 연말모임으로 너무 좋았어요! 지하철역과 접근성도 좋구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만족스러움. 적은 ㅡ종류지만 하나하나 맛이 괜찮음. 디저트는 기대보단 좀 많이 달고 별로. 제공되는 커피는 연하고 그냥저냥. 메인인 대게나 회종류 스테이크같은거 먹으러가기 좋음
괜찮음 서울3대 호텔뷔페 파크뷰 라세느 아리아 라고 하는데 라세느 하고 아리아 둘이 한판 붙어서 진놈이 세븐스퀘어 한테 자리 내줘야 함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맛있어요 특히 양갈비 맛있어요
모든 메뉴가 정말 좋았다배가 너무 부르면 나중에 섞여버려서 엉망 될까봐 더 먹고 싶었지만 참았다ㅜ2번째 방문이었고 똑같은 저녁시간대였는데도 메뉴가 달라져서 그런지 기억에 남을 만큼 맛있었다 (이번 방문으로 최애가 신라호텔부페에서 바뀜)제일 맛있었던 건: 촉촉한 돼지고기 수육, 김치단, 대게는 좀 짜고 그저그랬음...
담백함이 특징인 뷔페.대충먹고 빨리 나가라는 듯한 짜고 달고 자극적인 기존 뷔페와는 많이 다르다개인적으로 파크뷰갈바엔 여기오겠음
비싸지만. 재료는 고퀄리티 & 지역특산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미리예약하니 창가자리 앉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붐비지 않아서 좋네요 음식도 짜지않아 좋습니다
조용하고 모던한 분위기.
내 마카롱 누가 다 먹었어여 ㅜㅜ
모든 음식이 본연 재료의 맛을 살리고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다양한 음식 및 친절한 써비스 최고
맛있어요 중독되는느낌
음식은 괜찮은데.과일,디저트는 에슐리급.직원서비스는 패스트푸드점급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충분히 고급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맛있는 디너를 맛 볼 수 있는 시청역과 연결된 호텔 뷔페레스토랑입니다.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무난고기류는 별로
더 프라자 호텔 2층에 위치조용한 분위기, 직원들 친절합니다.음식 종류가 많지 않지만 재료가 좋고 하나하나 맛이있습니다. 11월에 다녀왔는데 대게가 푸짐했고, 회 코너도 좋았습니다.
음식 다 맛있고 분위기도 굳!!!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게 열심히 먹고 양고기 챙겨먹고 마무리로 디저트 및 커피 마시면 본전 생각 안날 듯
정갈한 음식과 신선한재료
모든 메뉴에 두번 손 안감대게 제외하고 맛이없음
다영한 디저트와 해산물 요리가 신선해요
부페인데도 맛난게 꽤있고 너무 떠들썩 하지 않고 뷰좋은 자리도 많음
대게가 따뜻해서 굿!! 근데 딱히 다른건 기억에 확 남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