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에 가면 회를 즐겨먹는 부부입니다. 그런데 온더플레이트 호텔뷔페에 돔까지는 아니지만 싱싱한 광어와 연어를 기대하고 갔는데~ 광어는 거녕 농어만 나오고~ 심지어 수돗물 냄세까지. 연어가 맛없기 힘든데..오늘은 연어도 맛이 없고 ~ 차라리 노량진 연어가 그리웠습니다. 참치는 완전 물컹하고, 낚지는 비린내가 나고 ~ 심지어 게다리는 싱싱한것 반~ 좀 냄세가 나는것 반이였습니다. 느낌이 결혼 식장또는 일반 3만원 짜리 뷔페 회 퀄리티였습니다.초창기에 게 다리 +회 퀄리티가 넘 좋아 ~주위에 많는 분들이 신라비해 여기가 가격대비 좋다고 하여 많은 분이 회원님을 구입했는데.날이 갈수록 제 주위 사람들은 다 다시 신라 맴버싑카드 로 갈아탔습니다. (신라가 훨신 재료가 싱싱하다고요. )집이 송도라 할수없이 여기 왔는데~ 그냥 돈좀 더주고 신라 갈것을 후회되는 날이네요.몆년째 돈내며 맴버싑 만들어 심심할때 마다 먹으러 왔는데.. 날이 갈수록 회, 게, 음식 퀄리티 가 떨어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제 주위 파라다이스 러버들이 이제 다 신라로 다시 돌아간것을 호텔측에서도 인지를 할 사항이라 이리 글을 올립니다.참고로 케익 드져트 종류는 매우 양호 합니다.음식이 대체로 다 식었습니다.
많은 호텔뷔페를 가봤지만 여기처럼 가성비 좋은곳은 못봤습니다.1. 양갈비가 다른곳보다 큽니다. 크다고 좋은것은 아니지만 어린 양이 아님에도 잡내가 없고 부드럽습니다.2. 게가 일품입니다. 대게가 맛있는 조x호텔 아X아보다 큰 장점이 바로 칼집입니다. 그 어느곳보다 칼집이 합리적으로 나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발라먹을수 있습니다.3. 종류가 많습니다. 불필요한 음식들이 빠지고 있어야될 음식들은 있습니다.4. 마라롱샤 등 이색적인 음식이 있습니다.5. 맥주 와인 무제한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육회가 없습니다.그래도 그 어디보다 가격대비 만족을 느끼실겁니다. 전국에 있는 호텔뷔페 많이 다녀봤지만 이곳은 크게 만족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숙박하면서평일 디너 (1인 95,000원)으로 다녀왔어요고급진 분위기에 음식퀄리티가 좋아요특히 스테이크와 양갈비 정말 맛있었음제가 방문한날 고기상태가 좋았던건지미디엄레어로 육즙 촤라라 퍼지는 꿀맛이었어요샐러드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었음와인 무제한도 좋고 와인들도 훌륭~특히 디저트! 피칸파이, 멜론, 베이커리류가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대게 무제한이어서 기대하고 갔는데너무 차가워서 먹자마자 비린내가 확나요살은 없고 별로였어요..관리 안하시는건가요?연어가 맛없기 쉽지 않은데회도 마찬가지로 비리고..맛없고적은 가격도 아닌데 좀 신경쓰시길..
파라다이스시티 갈때 한번씩 가요.인천에는 호텔부페 괜찮은곳이 별루없으니여기가 그나마 갈만해요.중식과 디저트가 괜찮은편임.
저녁은 와인포함으로 생각하면 가성비좋은데 조식은 먹을게 별로없음
가지수는 많지 않앗는데 하나하나 진짜 맛있더라구요
2년만에 다시 가봤는데.. 음식의 질이 좀 떨어진 느낌입니다 조금 실망했습니다 전엔 음식 종류마다 재료에 신경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그정도는 아닙니다
음식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냥 뷔페는 뷔페이고 , 이 돈으로 전문점을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
가격대 비싸지만 가볼만한곳 대체적으로 맛있는편이고 와인이 무료라는 점 스테이크 대게 전복요리 집중공략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