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l original Nam san donkats restaurant. Other restaurants in the donkats street are fake. Taste is not bad but better than other donkats restaurants around namsan. Cheaper price and more kindness. If you want to eat donkats at Namsan, I recommend here.진짜 원조집이고 건물주인 101돈까쓰의 갑질로 여기에 가게 냈다 합니다. 모두가 아는 남산 돈가스 원조구요. 다른 남산돈가스 보다 좀 더 저렴합니다. 친절도도 훨씬 높구요. 맛은 그럭 저럭 괜찮구요. 일단 인근 다른 곳 보단 맛있어요. 남산서 돈가스를 굳이 먹겠다면 이 집 추천합니다.

기사식당이 진짜맛집 이라는 진리를 믿으며 방문기사님들용 자판기가 입구에부터 있는게 원조의 마인드를 대변해줌빨리먹고 가는 기사식당특성에 적합하고 경양식을 기대하는분들은?없을테니 남산 근처나 이태원 지나고난뒤 옛맛 느끼기 좋아요

이곳이 진짜 남산돈가스 원조 입니다. 다른 남산 돈가스와 맛이 틀립니다. 어른입맛에 맞고 다른 돈가스는 먹다가 중간에 기름때문에 물리거나 질리는데 여기는 끝가지 느끼하지 않고 질리니 않는 맛 입니다. 강추 입니다.

원조인건 알겠는데 ㅠ 돈까스거리에서 동떨어져있는만큼 가격을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맛도 터무니없고 그렇다고 가게 개성이 확실하지도 않고요. 적어도 동떨어진 위치에 계시면 가격이라도 낮춰서 파시면될텐데 마진 남겨 보시겠다고 일부러 돈까스거리랑 같은 가격을 책정한건지. 돈까스거리랑 같은 가격 책정하실려면 근처에서 장사 하실때나 이야기죠.응원의 의미루 3점은 드리고 가는데, 정신차라시고 가격책정 및 돈까스 튀기는 법 부터 다시 연구 해주시길 바라네요. 학식 돈까스보다 맛없는건 좀그래요...

서비스 최악. 맛도 최악. 기분 최악생선잔 고기반 돈가스 시켰는데 고기 돈가스만 갔다줘서 왜 반반 아니냐고 물으니 주인분이 미안하다 말도 없이 조그만한 생선 가스 한개 주더니 그냥 이걸로 먹으라고 함.기름기가 느껴질 만큼 맛이 별로.이런걸 1만원이나 주고 먹을 필요 절대 없을듯.주인 아주머니는 자꾸 대놓고 결재시 현금으로 결제 유도 해서 짜증남.주차장도 매우 좁아서 주차 및 나달때 매우 불편함.주차 관리 아저씨 4인 테이블에 아줌마 손님 혼자 앉는다고 구석땡이 1인석 유도 했다가 아줌마 손님 분노함.사장님 예하 모든 직원분들 서비스 교육 부터 받으셔야 될듯.오래됐다고 다 맛집이 아님을 오늘 또 깨달음.다시 오지 않겠음.

식사시간에 가면 대기줄이 있습니다 회전률이 빠르다보니 저도모르게 빨리 먹게되었습니다가격은 기본 돈까스 기준 9500원으로 비싼편입니다맛은 평범하였습니다밑반찬인 김치,깍두기,고추를 셀프로 먹을수있도록 테이블에 비치되어있는데 덮개가 없었습니다

워낙 오래된 집이고 전통이 있으니 뭐라할 순 없지만 돈가스 크기가 좀 작습니다. 얇은 돈가스면 크기니까 조금 더 키워주시면 좋을듯 하구요. 포크는 새것으로 바꿀때가 된것 같고. 깍두기도 너무 특색이 없어요. 실은 이런집 깍뚜기가 기본빵으로 맛있어야합니다

원조라고 해서 갔는데 너무 맛이 없었고, 입장할때 열체크도 안하고 손소독도 안하고 식탁에는 칸막이도 없고 더 최악인건 반찬 뚜껑을 식탁중앙에 다 열어놓고 공용집게를 꽂아둔것. 누가 어떤손으로 만진줄 모르는 집게로 김치를 집어 먹어야했다. 그냥 나오고 싶었는데 돈아까워서 먹었지만 두번다시 안가고싶다

원조집이라 해서 찾아갔어요예전처럼 순두부도 판매하고 고추도 반찬으로 나오고친절하고 음식맛은 좋았지만 수저가 깔끔하지 못하고 반찬도 열려있어서 위생적이지 못해보였어요

주차장 관리하는 아저씨가 원조는 여긴데 사람들이 자꾸 위로만(남산타워 올라가면 있는 남산돈가스)간다고 여기처럼 택시기사들 많은 데가 맛집이라고 해서 믿고 들어갔는데...ㅠ 고추랑 깍두기 된장 있는 통을 항상 열어놓는데다 심지어 컵 잘 안 헹궈서 비누거품도 있었는데 아주머니께 말하니 그냥 아.... 하고 가져가시네요ㅠ 이거 다 참아도 참을 수 없는 건 맛이 없다는 것... 절대 이 가격에 팔 수 없는 맛인데 오리지날이 9500원 치즈가 10500원... 먹고 나서는 천원에 팔아도 별로 먹고 싶지 않은 맛입니다 그냥 가지마세요^^별점을 2.9나 받았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솔직히 맛은 그렇저렇했습니다. 근데 역사적으로 따지자면.. 여기가 진까 남산에 원조 돈까스집 입니다. (For those who came to Namsan to find the real founder of the Namsan Pork Cutlet. Well, this location is the founder of the pork cutlet.) Have a safe trip and enjoy your stay in Korea.

요즘 원조 얘기가 나와서 속상한 마음이 좀 풀리셨을까요? 하지만 원조가 무조건 맛있는건 어니라는 거... 절대 맛없다는 얘기는 아니예요

맛있었어요 직장 웟분들과 식사 했어요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비빔밥도 맛있어요 친절해요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주차도 편리

남산에 들렀다오는데 돈까스가 생각나서 가까운데로 들른곳.1호 타이틀 정도 의미가 있다고 보인다.돈까스는 경양식 돈까스로 봤을때 적당한 수준. 얊지도 두껍지도 않다. (일식 도톰한 돈까스와 비교하면 안됌)

맛있어요^^옛날에 비해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호. 만족

기대감이 너무 컸던걸까?소문난것과 달리 맛도 청결도 가격도..다 별로였음 모듬까스의 생선까스는 그냥 빵가루입힌생선전? 소스도 그냥 마요네즈ㅋㅋ 장지동에서 퇴근길도로를 뚫고 기대에부풀어서갔건만ㅡㅡ완전실망~그냥유명?(왜유명해진건진모르겠음)해서 한번가본것으로 만족..두번은 안갈것같음..(내 개인적인생각).

옛맛이 그리우면 먹을만함. 특별한 맛은 아님. 추억 저편의 그리운 맛정도.

쌀 김치 국산 맛도 좋고요, 직접 키운 고추도 맛나고요, 돈까스는 추억의 맛이에요.

손님이 갑자기 늘은듯 합니다. 예전엔 평범. 오늘은 기름 쩐내가 너무 심해 같이 간 사람한테 민망하네요.

역시 예상한 그 맛! 원래 원조집. 다운힐 중에 만남.

남산돈까스 원조, 맛은 그대로 이사가서 추억은 없내요.

돈까스는 맛없어요. 소스를 너무많이 묻쳐주네요. 김치.고추는 좋네요. 참.. 스프는 드시지마세요. 옆에 간장 빠진 국물이랑요.

그냥그냥 기본 돈가스맛 분위기 그냥그냥손님도 그냥그냥서비스도 그냥그냥 직원분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좀 느림 ㅡㅡ돈가스 대충 끼니 때우실꺼면 드시고좀색다르게 맛난거 드실라면 좀더 올라가셔서 케이블카 주변에 있는 돈가스집 가셔서 드세요

케이블카를 지나 힐튼호텔쪽으로 오시다보면 있는 돈까스 집입니다. 주차가 가능하며, 케이블카 주변의 돈까스 집보다 붐비지 않습니다. 얇은 돈까스로 바삭바삭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옛날 돈까스의 맛이죠 :) 돈까스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하니 물리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 가격은 만원으로 싼편은 아니지만 옛날돈까스가 생각나는 날은 방문해 보세요

최악의 돈까스. 현금으로결제시 2000원 할인해준다며 현금유도하네요. 돈이 아까운맛. 재방문의사 절대없습니다.비싼가격 쓰레기맛

남산돈가스의 원조평범한 맛, 소스사장님이 현금을 내면 카드대비 10% 저렴하다고 권함ㅋㅋ

먹을만 하긴 하다 그러나 찾아가서 먹을 만큼 맛있진 않다.접근성도 좋고 1호점 타이틀로 좋긴한데조금만 보안하면 좋을것을 하는 안타까움

옛날돈까스 맛나요

남산돈가스1호 아주 맛있겠다싶었는데 치즈 돈가스가 2% 아쉽다~~그래서 푸짐한 서비스는 최고

맛은 나쁘지않고 양이 많음치즈돈가스 치즈 양이 많은 대신 껍질과 얇은 고기가 자주 분리됨.... 미리 썰어두면 대참사 납니다근데 가격이 9000원 10000원 이래서 평범한 맛에 비하면 많은 양에도 불구하고 가성비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굳이 찾아가서 먹는다기보다는 남산 갈 일 있을때 들르고 싶은 정도!?

참 맛있는 돈까스네요 .. 먹으면서 참 맛있다고를 연발했네요 그리고 식사후 남산 산책은 보너스

별다른맛이.분식점보다더

친철하고 맛있어요.

양 진짜 많고 맛있어요!! 다들 친절하세요

원조가 다 맛있는건 아닌듯.....

어지간한 동네 돈가스집보다 맛없음. 스프는 밍밍하고 치즈돈가스는 밀가루섞인맛.

원조라고 합니다. 남산돈까스 여러곳 다녀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제일 낫네요. 국밥도 구수하고 좋아요..

정말 맛있어요. 강추

남산돈가스는 운전 기사 전용 식당같다. 맛도 명성에 비해 별로인것.

맛 없어요.돈까스는 너무 얇아요.가지마세요.소소한 TIP.택시가 많이 주차되어있는 곳은 맛없을 확률이 매우 크다.

친절하고 진짜맛잇습니다

역시 믿고 먹는 장소오늘도 맜있게 먹고 옴남산쪽가시면 꼭 드세요

그냥 동네에서 맛볼수있는 평이한맛

이 놈의 기억력.... 안간다고 하고선 몇년 지나 또 들렀네.. 또 가면 차키를 명동역으로 던지고 말겠다..맛 최악임..

1992년 처음 남산돈까스를 시작한 원조라는데, 옛날식 돈까스랑 생선까스가 메인이고, 순두부, 국밥 등 한식 메뉴도 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스프랑 돈까스가 나오는데, 과거로 시간 여행 온 기분입니다.다만, 왕돈까스처럼 비주얼이 뛰어나지도 않고, 가격이 착한 것도 아닌지라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 근처 지나가다 추억이 생각나면 한 번쯤 들러볼 만 합니다.

돈까스, 반반까스가 특히나 맛있어요.물론 스프도 나오고요

여기가 원조~그리고 원조로 알려지자 마자 별점 테러 웃긴다누가봐도 누가한지 알겠다

가볼겁니다. 101번지가 원조인줄 알았는데 여기가 원조 입니다.

이것만 보고 가지 말길. 화날걸. 남산보러가.

원조지만 원조답지 않은 맛.

그냥 냉동제품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서비스,맛..전부별로ㅜㅜ

돈가스, (우거지)조선국밥 맛있어요~^^

최근 101번지 돈까스집과 한창 원조 논쟁 진행중.

왜 평점이 낮은지 먹어보고 알았어요 ㅜ 치즈 돈까스는 치즈가 너무 없어서 일반돈까스가 잘못 나온줄.. 너무 태워서 이정도면 다시 해줘야 하는거 같은데 그냥 나왔습니다 쓴맛이...ㅜ 돈까스가 얇디얇고 소스도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 이름값만으로 질 대비 너무 비싸게 받습니다

찾기 힘들어서 포기할쯤 우연이 만난 남산돈가스집..비주얼은 별로..친절도도별루 청결함도 별로...그러나 맛은 굿!!! 고추도 줫나보던데 아는사람만 챙겨 먹음...

사장 친철도는 말할수 없지만 맛은 굿입니다

이곳이 진짜 원조 남산돈까스입니다번창하세요!!

그냥 저냥소문에 비해 평범한 맛

난 솔직히 이 집이 왜 유명한 지 모르겠더라. 남산에서 그나마 주차가 편해서??

보복성 별점테러가 매우 심한 가게입니다.

: 바쁘다바뻐 현대사회에 즐비한 고퀄 돈까스 를 기대하고 수고로이 오시면 실망할 수 밖에요. 부모님세대 첫 데이트 장소로도 손꼽히는 남산돈까스. 확실히 그만에 맛 이 있어요. (홈버프) 가장 한국적인것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돈까스엔 역시 순두부죠. 값비싼 추억 드시러 오세요.

맛은 좋은데 남산이라 비쌈

맛없고 자리도 좁고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원조 라길래 방문함억울 하셨을듯

택시 기사님들께서 많이 오시는 곳입니다. 돈까스는 남산답게 창렬한 가격과 창렬한 맛을 자랑합니다. 아마 돈까스보단 팔천원 짜리 국밥이 주력이 아닌가 싶었읍니다.

이게맛있다는새끼들은 돈가스 못먹어봣냐?

남산 지나 남대문 가는길에 오랜만에돈까스가 생각나 들렸습니다.가격, 맛, 양 전부 별로네요.남산 왕돈까스의 크기도 아니고얇기는 매우매우 얇았으며돈까스를 먹으러 갈만한 장소는아닌것 같네요.애시당초 돈까스 전문점도 아니었네요.제가 아는 돈까스 집 중에가장 비추천 하는 곳입니다.고개 넘어 케이블카쪽에 돈까스전문점이 많은데그 쪽도 딱히 추천은 몇 안되도이 곳보다는 낫다고 생각되네요.

밥 먹고 근처 남산 공원에 가기에 좋음

다시는 안가고 싶어요 . 갈수록 맘상하는곳

빅페이스에 나온 그 사기 업체?

돈가스, 생선가스, 치즈돈가스, 꽁치김치찌개, 순두부, 조선국밥 모두 먹고왔습니다. 특색있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맛도 괜찮고 양도 괜찮고, 먹고 산책하기도 좋고^^

돈까스가 맛있고 수프랑 국물도 맛있다.

뉴스에 나온 그 가게.

유튜브에 빅페이스 남산돈까스 검색

그냥 돈가스맛,,, 특별한 맛은 아니었음.

케이블카 정류장 쪽에서 영업하시다가 점포 임대문제로 이쪽으로 이전했다는 원조 돈까스집

내인생 최악의 돈까스

좀더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 했으면 좋겠다.

치돈의 치즈가 너무 싼맛

걍...동내 두꺼운 돈까스가 났지....뭐하러 거기서 먹는지 모르겠다..

그냥...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필요는 없는 과거의 유물같은 느낌이에요

좋은데 김치보관상태가 조금미비하네요

1.돈까스: 짜장같은 색깔의 소스로 덮어서 주는데맛도 비주얼도 상당히 별로입니다.돈까스자체는 얇게 튀겨서 바삭할것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별로입니다. 이게 왜 9500원이나하는지.2. 조선국밥: 생전 태어나서 느끼한 국밥은 처음 먹어봅니다. 반찬은 콩마물무침과오뎅 이마저도 별로네요. 얼큰한부분은 하나도 없고 정말 배고픔에 굶주리지 않는다면 저는 먹기 어렵습니다.3. 기타: 화장실이 별도 외부인데 문앞에서 택시기시님들 담배를 피우시네요ㅠ.들어가기도 껄끄럽고 들어가서도 숨막히는 소변냄새에 후다닥 보고 나왔네요.-총평 : 진짜 원조돈까스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름하고 맛은 별개입니다.저는 다시는 안 갈꺼에요.

옛날 생각 나는 푸짐한 돈가스. 기대하지 않았던 스프는 덤

음....ㅡ9500원짜리 돈가스는 아닌듯

기름가득.바삭하지않음. 김치를 실온에꺼내둠.이날씨에..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일하다 배고플때 가끔 찾는 장소입니다맛은 나쁘지 않아요.

원조는 이집이라고 합니다.

맛이 없음.

기대한 만큼 맛과 토핑이 별루 평범함

언제나 주차의 걱정을 내려놓고 옛날식 돈가스를 즐길수 있는곳. 게다가 다른국밥집에서도 먹어보기힘든 구수하고 깔끔한 소고기된장배추국밥이 있는곳 lovely 하다.

진짜 남산 돈까스 거리 만든 원조집

남산 초입에 있는 돈까스집. 올라가기 힘들어서 타협하며 먹게 되는 가게.소문을 들어보면 맛집은 더 위로 올라가야 한다던데, 저는 먹을 만 했습니다.2021.04.05 재방문약간 돈까스 튀김이 바뀐듯... 조금 맛있어짐

에잇 이건아니죠. 장점 주차하기편하다 단점 돈까스며 다른음식다 너무맛이없네요 위생상태도너무안좋음

옛날에 먹던 돈까스 맛.일식돈가스에 지쳐있던 입맛을 살려줌.우거지국도 괜춘.

진짜개별로... 진짜 맛없네여 돈까스가 맛이 없다니 이럴수가... 청결상태도 별로고요.... 진짜 정말루 맛이 없는데 비싸기는 욜라 비싸요.

가격 싸지 않은편. 양은 적당. 음식나오는 속도는 빠름. 김치 고추등 자리에 맘ㅎ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