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를 추억하며 오랜만에 갔어요.우선 맛은 보통 정도이고 서비스도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예전엔 고급 음식점이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이정도 가격(두명이서 스테이크 2개, 샐러드 15만원 정도)이면 훨씬 맛있고 분위기 좋은 집도 많은 것 같아요.뭐 그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음식 내어올때 접시 주변에 음식물 자국같은 건 닦아서 오는게 기본 중 인데 사진에도 있듯이 기름기가 튀어있는 채로 나왔네요. 먹기전부터 실망스러웠어요.주변에서도 얻어먹기는 할 순 있지만 자기 돈 주고는 안간다는 평이 많았지만 저는 추억을 회상하며 한번 더 온건데ㅠㅜ 심히 불만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식전빵- 다른 2종류 버터와 잘 어울림콥 샐러드- 2명이 먹기엔 푸짐함뉴욕 립아이- 12시 40분경 다른 메뉴 솔드아웃되어 선택함.만족어린 양고기(Medium welldone)- 그린 젤리 소스?에 잘 어울리고특유의 향 거의 없음.매우 만족개인적으론 양고기 추천함
스테이크 땡길 때마다 방문하는 곳. 항상 기대한만큼 만족감을 받아갈 수 있음.
전반적으로 프렌차이즈 스테이크하우스 치고는 괜찮음. 콥샐러드, 스피니치 등등 사이드 메뉴들도 맛남.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해왔음. 영업망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임. 무엇보다 고기는 알맞게 잘 구워 주신다.
결혼기념일 맞아 고기 썰러(?) 다녀왔어요. 비싸지만 돈 값 합니다
네, 바로 유명한 그 곳입니다.적당히 비싼 가격에 맛은 굉장하네요. 좌석간 간격도 꽤 있고, 잘 먹고 왔습니다.
스테이크가 맛나고 좋아요~~친절하고 연인들이 가기에 좋을듯 합니다
가격 : 비쌈 스테이크 기준 200그램당 6만원 정도 일반 메뉴 2만원 사이드 만원 이상맛 : 그냥저냥 먹을만함 왠만한 메뉴 실패확률 적음주문시 참고 사항 : 스테이크 주문시 스테이크만 덜렁 나오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이드 메뉴도 같이 주문해야함 (유료 ㅎㅎㅎ)분위기 : 부처스컷 특징이긴 한데 어둡게 유지함 개인적으로 조금 답답함서비스 : 적당했음 불편하지도 과하게 친절하지도 않았음주차 : 두 시간 무료주차 주말이라 주차공간 많았지만 천장이 매우 낮음*주말 청계천 차없는 거리로 주차장 입구를 잘 찾아야 합니다. 도로 방향으로 파이낸스센터 가기 전 골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미국식 스테이크 식당으로 한우 스테이크 맛이 괜찮고 감자튀김과 콥샐러드도 추천할 만 하다.
회사에서 연말 행사로 방문했습니다.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고,기대 만큼 괜찮았습니다.가격대가 높은 점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어요~티본스테이크, 콘샐러드, 감자튀김, 양갈비 스테이크를 먹었고,티본도 맛있었지만, 양갈비가 완전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콘샐러드는 향이 강한 치즈가 있던데, 고트 치즈? 인듯 하네요.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었어요.감자튀김은 그냥 평범했습니다.가장 맛있던건 역시... 식전빵!!비슷한 레스토랑을가면 식전빵이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식전빵이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 해서 먹을 정도 였어요!
음식 맛있음. 좀 시끄러운 편.
좋은 식당중 하나.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300그램, 콥샐러드 하나 정도로도 2명 기준으로 꽤나 푸짐하네요~ 제 기준으로는 한남동 구스테이크보다 가격도 맛도 더 낫습니다~ㅎ
좀 비싸고 사이드 메뉴 따로 꼭 주문해야 하니 비싸네요
입에서 살살녹는 스테이크 식전빵도 정말 맛있다
정통 북미 Style Steak를 경험할 수 곳이라 정기적으로 가는 편입니다.오랫만에 갔으나, Steak 퀄리티는 이전과 같이 일관성을 유지하였으며, appetizer(전채)와 side dish 그리고 함께 마신 wine은 안정되게 서빙 되었습니다.다만 이전과 비교해서 일관성을 잃고 Steak house로서 인정받기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어 아쉬웠습니다.그것은 업무 종사자들의 전문성이나 직업의식이 조금 부정적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여러사항 중 몇가지 입니다. 1.appetizer로 나온 빵과 샐러드의 빈 접시들은 메인 dish들과 함께 테이블에 있을 이유가 없을 것 입니다.빈 접시를 물린 후 메인 dish를 서빙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2.Steak익힘 정도도 주문받을시 반드시 묻는 것이 기본일 것입니다.북미 Steak house라 일컬어 진다는 것은 제공되는 음식은 물론이고 식기, 현장분위기,서빙 방식 등 모두가 충족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직원의 서빙 역량 높이는데 좀더 신경 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기 고객으로 아쉬워 의견 드립니다.위에 지적했던 종업원의 역량이 현저히 개선되어 매우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별하나 추가합니다.더불어 업장 분위기도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즐거웠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니까... 뭔가 서비스도 부족하고
티본 스테이크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도 다 맛있었던.
칼질하고싶을때점심 메누 괜찮음, 다만 음식자체가 헤비함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맛있는 스테이크 먹을 수 있다
그냥 돈값하는곳. 원레는 별 4개이나, 마지막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하나 더 추가.
모임 장소나 회식 장소로 좋습니다.다양한 음식을 시켜 쉐어하면서 먹으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대화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맛은 좀 평이합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고~
스테이크, 샐러드, 트러플 감자는 꽤 괜찮았음
맛분위기친절 최고였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처음 방문했을 때 붓처스컷 단골 지인 덕분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 때문일까요? 다시 한 번 더 방문했을땐, 꼭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 싶네요. 조만간 다시 방문할께요
고기 꽤나 먹을만 했다. 고기가 참 맛있었지 , 고기만..다른 메뉴는 약하지않나 싶고, 좀 위치가 찾기 힘들다.배불리 맛나게 먹고 나왔다. 아 가격은 쎈편이다.
가격대비 양호. 샐러드는 첫맛은 맛있음. 먹다보면 약간 물림. 스테이크는 뉴욕은 맛 좋았음
스테이크 보다 식전빵이 맛있다예약에 융통성이 없다. 특히 룸
육즙이 살아있고 질기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식감의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리스트. 너무 어두운 듯한 조명, 2개 뿐인 독립 룸
역시맛있어요!
스테이크 맛이 다 좋았어요. 뉴욕스테이크,안심스테이크,양갈비등을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 체인
분위기는 좋지만 스테이크 맛은 보통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추천할만한 스테이크집. 분위기는 소개팅하기 좋은 분위기
스테이크가 맛있네요 수제버거도 good
이태원 붓처스컷보다 규모가 크다. 콥샐러드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드라이에이징 고기는 처음먹었을 때는 신세계를 경험한 듯 했는데..이젠 쏘쏘.. 그래도 이태원보다 여긴 고급스런 분위기도 있고 좋았다.
그냥 맛있는 스테이크입니다. 놀랄 정도나 무릎이 쳐질 정도의 맛은 아니네요. 가격 생각하면 아까운 느낌은 듭니다. 다인힐 소속 식당들이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듯 합니다. 다른 맛있는 스테이크 식당 많습니다.
맛있어요
이 주변으로는 호텔도 많고 매우 훌륭한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지만 스테이크 단 한 종류의 한해서는 여기가 가장 가장 훌륭한 집이다 매장 내부에는 바가 준비되어 있어 리큐르를 먹을 수 있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예약을 한다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스테이크에 완성도는 매우 훌륭해서 안쪽까지 잘 익었 지만 적절한 식감을 보여 준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모든 스테이크의 고기들은 숙성을 거치고 난 고기들로 등급도 훌륭하고 맛도 굉장히 좋다 스테이크 와 함께 주문할 수 있는 다른 요리들의 수준도 높은 편이다 가격은 약간 비싸더라도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집
언제가도 분위기 좋은 곳
분위기는 괜찮지만 비싼 빕스느낌스테이크가 짜기만 해요콥샐러드도 너무 짜요
스테이크 맛은 두 말할 나위 없고 콥셀러드 또한 강추합니다. 주차도 편리해서 굿굿굿~~ 다만...주방에 가까운 칸막이 자리는 파리가 덤벼서 살짝 아쉽네요.
불친절하고 서비스도 야박합니다
비싼 값을 하는 스테이크전문점.
가격대비는 별로. 스테이크가 감동적이지 않았음.
오랜만에 맛난 스테이크 맛봄! 점심이라 그런지 좀 시끄러움
굿
와인과 샐러드 스테이크 먹으면 한사람당 10만원 나오는데 서비스는 중간도 못하는.. 샐러드랑 스프 먹는 중간에 스테이크를 막 갖다놓고 사라지는 게 말이 안되요.
제대로된 스테이크집먹어보면 돈 안아까움
맛있어요
좋은 분위기, 훌륭한 맛, 힘든 가격
지배인 분이 참 친절하셔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비싼 값을 함
스테이크 질이 좋아요
음식 서비스 맛 전부 좋았음
여기는 서울에서 스테이크를 제대로 맛볼수 있는, 추천할만한 장점이 많은 곳이다. 양이 그리 많지 않으나 콥샐러드로 다 용서되는곳.
평일 낮에가서 굳이 예약은 필요 없을 정도 였고 조용하며 식사하기에 괜찮아요.
이태원점 없어져서 여기로 오는데 저는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콥샐러드 포장하고싶어요
음식맛은 좋아요. 조금비싼편이에요
스테이크다 보니 저렴하진 않지만 맛있음. 빵에 같이나오는 버터마저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