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들이 오랜만에 집에와서 피자를 주문했는데 피자가 맛이 없었어요. 더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ㆍ
주인 이하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하고 빠른 주문대응 서비스와 맛에 반했음
포장으로 먹었습니다. 근데 바로 먹었는데도 눅눅하네요. 완성 예정 시간 맞춰서 갔는데도 만들어둔지 좀 된 피자같은 느낌이에요. 거기다 너무 재료가 들어간게 없네요. 방울토마토 세쪽 들었어요.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실망이에요
정말 맜있고 주차도 편하거 이용가능해서 좋았어요
피자헛중에 괜찮은 매장임요.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젊은 직원이 나이 많은 아저씨들을 별로 안좋아하는걸그냥 느낄수있있어요.
샐러드바가 없구요.. 식기가 좀 깔끔했으면..
알바생들 서비스마인드 최악. 식기도 제대로 안닦여있고 채워놓지도 않고 부르면 왜부르냐는 표정으로 오더라. 다신방문하고 싶지않은 매장
영종유일 피자헛! 피자는 피자헛
맛이야 뭐 그렇지만 그외는 최악임.주인은 없고 알바생만 있으니 업장이 돌아가는게 신기함. 여기 아니어도 갈데 많음
옛날의 향수가
좋아요. 친절해요.
서비스엉망 음료너무싸구려 맛도별루
불친절 에긍ㅠㅠ
함께 즐겨요 피자헛!
맛있어요
새우피자굿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