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인천공항에서의 답없는 노숙을 피하기 위한 대피소로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인천공항 찜질방(Spa on air)는 늦게 가면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40분을 기다려도 대기 인원 중 아무도 못들어감.캡슐호텔(다락휴)는 당일 방이 남아있는경우가 드뭄.단,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사람은 막차시간을 고려할 것(막차를 놓치면 심야택시 13천원을 쓰게됨.)가격 찜방비 만원시설 낡았음쾌적함과 거리가 멈.그러나 답없는 노숙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두 개에서 세 개로 올림.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찜질방넓진 않지만 있을 건 다 있고 조용하다

야간 목욕비 9000원+찜질복 대여비 1000원으로 총 1만원에 하룻밤 묵을 수 있습니다.운서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천공항행 첫 열차는 5시 25분경.

간단히 일박

시설은 좀 낡고 청결면에서는 보통이지만 공항신도시에서 사우나하기엔 그나마 괜찮다.이발소(헤어기능장 금메달 수상자 직영)가 있어서 염색하고 목욕하기에 딱 좋다.세신사(세신 14,000원)도 있어 편안히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불가마 찜질은 이용경험 없음.)

1. 안경 착용한 중장년 노인 직원 매우 불친절 (휴대폰 귀중품 맡겨주는것을 매우 귀찮아함 이러곳 처음 본)very rude staff2. 낡고 지저분 very old and dirty facilities and dirty floor3.매우 더워요 찜질방 옆 자는곳이 매우 덥고 습한 very hot and very humid in sleeping space4. 7월달에도 에어컨 가동 안해줘요 no air conditioner5.자는 장소 매우 시끄러워요very boisy in sleeping space6. 자는곳에서 이상한 불쾌한 한약 냄새disgusting smell in sleeping space7.너무 많은 매너 없는 외국인 중국인 동남아시아 사람들no manner and very loudly foreigners visitors in sleeping space

공항서 비행기시간 맟춰 쉬고 오기에 유일한 장소

여행가기전 잠시 머물고 가기좋아요 건물아래 식당들이 다맛집이네요

공항주변 저렴한 숙소대용으로는 좋으나 굳이 퀄리티를 따지면 안타까움

공항 근처 가장 가까운 찜질방임.사우나비 9000원에 기내용캐리어 이상만 5000원 추가받네요 기내용은 무료로 이용가능하고핸드폰 충전 가능, 매점도 2시까지 운영하네요공항근처에 제일 괜찮은 찜질방 같아요

적당한 시설이었습니다 잠깐 들르기 괜찮은장소였습니다

시설에 비해 너무 비싸다.

저렴하고 콘센트 많아서 충전하면서 비행기 기다리기 좋음!

깨끗한 환경은아님 오래된느낌 하지만 청결하고자 노력이보임

설명을 보면 미국에서 도입한 만병통치약 탕이지만 우리가 전세내고 사용한것 같이 사람이 없었음 시간은 22시 30분에 사용 전체적으로 허름함

외국인도 좀 많은 사우나... 오래되서 낡았다

위아더 월드 찜질방!한국사람보다 외국사람이 더많음

인천공항에서 가까운점과 내부온도, 수온 모두 좋으나 수면실과 욕탕이가까워 잠을 자기가 힘듬

시설이 오래돼서 별로였어요

인천공항에서는 15분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운서역에서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시설은 많이 낙후되었고 찜질방이라고는 있지만 매우 협소하다

영종 신도시 영마루공원 근처에 있는 24시불가마사우나 요며칠전 내부수리도 했습니다.많이이용 부탁드립니다.

새벽에 공항 가기전에 좋아요

사우나보다 샤워하는곳?동남아.중국인들 많고 시설은 별로

옛날목욕탕이라 호불호가 많이 나누어질거 같네요 ㅎㅎ저는 뭐 그냥 잘씻고 나왔어요^^

공항에서 가까워 쉬었다 가기 좋네요새벽비행기라 마땅한 곳이 없었는데 쉬었다 가기 좋네요 기내용 캐리어라 장에 보관 했는데 큰건 5000받고 보관해 주네요비행 시간 애매하신 분들 쉬었다 가기 좋을것 같아요

쉼터가 있어 좋네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듯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보통수준으로 생각함

전면에 주택단지 가 보이고요 저 멀리 강화도 가 보입니다 바다도보이고요~~전망이최고.

야간 9천 + 찜질복 1천 게다가 가지고 간 캐리어가 좀만 커도 라커에 안들어간다며 캐리어 보관료로 5천원을 따로 요구함. 목욕 시설 그럭. 수압 저럭. 핸드폰 충전할만한 곳 찾기 힘들고 한 시 좀 넘으면 문닫아서 뭐 사먹을수도 없음. 가격에 비해 별 게 없음. 그냥 애매한 비행기 시간까지 기다리며 잠시 있을만함.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사우나가 위치한 운서 역까지 막차 11시 59분 첫 차 5시 25분이라 시간에 쫒기지 않으려고 탄 택시비도 9천원가량 나옴. 왠만하면 공항 내 스파 이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인천공항 근처 유일한 찜질방입니다6층전망이 최고에요

건물은 좋은데 ‥목욕탕 시설이 노후됨 ‥80년대 목욕탕인줄 ‥

쉴 곳으로 괜찮습니다

24시찜방 9000원 매점식당 다양한 매뉴 불가마 있고 와파이 됨 다양한 외국인들 많음.규모는 크지 않음

청결한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ㅠㅠ 크기는 넓어요

가격에 비해 좁은 편입니다.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물이 아주 따뜻하고 사우나도 아주 땀이 잘 나요

한증막이 좋아요

저가항공 아침편 타는사람들 드글드글한듯

편리한 위치 그리고 지하층이 아니어서 환기가 잘 된다.

오랜만이였는데 좋네요

금토일 구별말고 중국인들 많아요.시끄럽고 번잡합니다.급하지? 않으시면 가지 않으시길

운서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라는 것만 장점시설 매우열악함청결상태 좋지 않음

외국인들이 너무 많은게 단점

온탕에 때가 둥둥 외국인 여행자가 가득 으으으

시설이 노후되고 청결하지 못하네요

그냥 잠깐 스쳐가세요 ㅋㅋ

전 한약 찜질방이 제일 인상깊었다

남탕 영업안함

추워요 ㅠㅠ 일본가기전에 잤다가 입돌아감

여기 엄청노후되고관리도안되고욕탕천정에 곰팡이불결합니다,

약간은 청결하지 않고 남성 사우나의 경우 탈의실과 탕이 아래 위층으로 분리되어 불편한 곳.하지만 귀국후 공항주변에 사우나가 없어서 들어와 본 곳임

제가 평소에 가던 찜질방 사우나랑 많이 다른편이라 조금..실망스럽

동네 불가마중국 사람 많음

직접가보니넘 좋았어요

시설이 너무 노후 되었음

여기 이용실 끝내 줘요

대한민국 에서 이렇게 후진 사우나는 처음 볼듯 ㅠㅠ

불친절하고 위생상태는 꽝 입니다. 공항 근처에 그나마 있는 찜질방 입니다 밤에는 일부 여행객들이 하룻밤 묵기도 하는 곳입니다.

목욕비 8000원에 이 열악한 시설이면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래요..너무 지저분함..

땀빼는데는최고

시끄럽고 시설도 너무 오래된 곳

너무소란스럽고찜질할수있는곳이두군데인데그도하나는잘않돼네요.

전통 숫가마 찜방 땀잘나고 고구마구워머고 굿

모텔비용아까우면 하루정도 숙박하기 나쁘지않음

시설이드럽니요

시설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 ..경고알림을 Be Be quite를 quiet로 수정 해 주세요

조용하고 좋아요~~♡

시설은 별론데 비쌈

근처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동남아계 외국손님이 많으심.

시설 , 중국사람 많음

개판

굉장히 불친절더러움

비싸다

주말은많은사람들이분벼요

중국인 천지

세신이 초보수준

좋아요

최고의경험

아주좋아요

그냥 뭐..

중국인 많은데 사람 없을 때 가면 내세상~~

별루에요 여기법이 그러지몰라두이불값도받고 찜질방 이 안따뜻함

인천공항 이른 아침 비행기라면 여기서 자고 가는것도 괜찮다 시설은 그냥 평범

에어컨 방이 에어컨이 안 나와서 쪄죽음

최악의 찜질방, 위생상태도 그렇고, 시설도 낡았어요

목욕탕 천장에....

......ㅠㅠ

잠자기 좋은곳

그저 그래요

잠좀잘려했더니 새벽4시쯤 베트남인들 버스5대분량들어와서 포기하고 나옴

시설 정비 필요...낡았습니다

수면방이 있어서 좋았어요

무난합니다

시설이 평범합니다.

잠이 불편

탈의실등 청소상태불량 어디선가 악취나옴

항상 감사합니다.

시끄럽습니다 수면은 힘들어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