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뷰가 정말 맘에 드는 곳!음식도 맛있다 개인적으론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오는 매쉬 포테이토가 짱...!이었지만...※※※직원 둘이 외노자새끼 거리며 욕하는 걸 들었다본인들끼리 친하더라도 야야 부르는 건 좋아보이지 않는다.그 후로 호텔 찾을 일이 있을 땐 조선을 이용한다

서울 중심부 호텔의 전장터에서 살아남고 있는 플라자호텔입니다. 주변에 조선, 롯데, 포시즌 등의 유수한 호텔들이 모여 있다 보니 5성급 호텔들의 경쟁이 치열한것 같습니다.지난 12월 말에 숙박했습니다. 코로나19로 1층 카운터는 운영하지 않았으며 5층(?) 라운지 층에서 체크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체크인 직원은 약간의 실수를 했고 미숙했지만 복직한지 얼마안되어서 말씀해 주셨네요. 복직이라는 말에 마음이 좋지는 않았네요.객실은 엘리트 멤버에게는 대부분 주니어 스위트 형태의 객실을 내어 주는것 같았구요. 이 객실은 원래가 뷰가 시청뷰가 없습니다.플라자호텔의 라운지 및 조식당 음식는 정말 칭찬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시즌즈 호텔보다 음식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음식을 만들어 놓는다는 느낌보다 손님에게 내어 놓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조식당의 음식들은 하나같이 정갈하게 담겨 있고 식재료도 정말 근래에 보기 드물게 좋았습니다. 라운지 해피아워를 이용하고도 놀랐습니다. 잘 만들어진 커리가 라운지에 있었고 다양하기 보다는 음식하나하나 먹고 싶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세련되고 능숙합니다. 음식에 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라 불리울 만큼 만족도 높은 호텔이었습니다.

이곳의 더라운지는 애프터눈티는 메뉴에 없지만 시청앞 브런치 2인세트라는 이름으로된 메뉴가 애프터눈티 형식을 지니고 있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샐러드 2종에서 택일, 햄버거 2종에서 택일, 디저트(조각케익) 4종에서 택일, 그리고 드링크는 아메리카노와 카모마일중에서 택일로 심플합니다.샐러드와 햄버거는 추천메뉴로 선택받고 케익은 얼그레이를 골랐습니다. 사전에 홈페이지 메뉴에서 삼페인이 없는걸 보고 갔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있다고 하셔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스페인산 스파클링와인이었습니다. 와인잔은 보통 5성급에서 사용하는 리델, 잘토, 쇼트즈위젤은 아니었습니다.그래도 (지역의 차이니) 그냥 마셨지만 이곳은 샴페인이 없습니다. 2인메뉴라 양도 푸짐하고 종류는 3가지이지만 전체적으로 맛도 나름 좋고, 특히 디저트로 나온 얼그레이케익이 베스트였습니다.커피의 맛은 산미가 조금 들어가 있는 원두이고 견과류가 섞인 뒷맛에 진한 풍미가 느껴지고 바디감은 보통이었습니다. 카모마일은 깔끔한 맛에 가벼운 터치감과 연하고 은은한 느낌이었으며, 프랑스브랜드인 다만프레르가 티백으로 제공되며 티웨어는 티포트(도자기)와 찻잔이 세트이며 타사 제품이었습니다.평일 오후 시간(화창한 날의) 시청앞 광장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뷰도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제시에도 또 한차례 미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시그니처카드가 이곳에서 할인이 되는데, 적용이 안되어서 문의를 드렸더니, 자신은 카드에 대해서 잘모르신다고 합니다.이게 5성급 호텔 라운지의 직원분이 하실 말씀이신지 약간 어안이 벙벙했지만 제가 해당안내문을 어플에 들어가 보여드리고 브런치세트는 특가상품이라 제외하고 와인에 대한 할인만 적용시키는걸로 정리하고 계산을 마쳤습니다.그래도 부탁드린 사진도 여러장 찍어 주시고 자리도 창가좌석으로 주셔서 크게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다른 5성급 호텔들과 비교하면 서비스의 온도차는 큰차이를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는 5성급 서비스의 정석인듯 합니다 ㅋ 아주 좋은 위치와 더불어 노후화되 건물을 최대한 리모델링한 노력들이 보입니다. 천장높이 등 태생적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 말고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아직도 호텔의 시그니처 향이 아른거리네요 ㅋ

서비스가 감동입니다~역시 특급호텔의 오랜전통으로 품격있어요. 모든 직원분들이친절 객실도 깨끗 음식도 맛있어요.특히 조식뷔페 풍성합니다

호캉스하기 좋은 5성급 호텔중 하나입니다.클럽라운지가 깨끗하고 시청뷰라서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고또 시티뷰의 광화문 + 청와대 뷰는 너무 예뻤습니다.

무슨 설명이 필요 할까요. 좋습니다. 시청과 광장, 덕수궁, 멀리 청와대와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 모두가 다 잘 보이는 view.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도원에서 북경오리.프랜들리한 담당서버의 안내와 서비스에 만족스런 저녁이었습니다~

시청역6번출구 바로앞이어서 접근성 좋은 프라자호텔~ 조용히 차마시면서 얘기하거나 간단한 식사하기 좋은 곳~세트메뉴 구성이 가성비 짱~

서울의 중심부에 있고 덕수궁도 가까워 도심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시티뷰의 정석, 시티뷰만을 원한다면 창문을 열면 서울시청 이 맞은편에 보이고 맑은날엔 청와대가 보임. 조식뷔페는 밥파 한식파 두군데로 나뉠수 있어서 좋음. 그러나 주차장과 수영장은 옆건물 신관에 있어서 주차장이동, 수영장 이동이 매우 불편함.

결혼식으로 방문하였음.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은 없는데 문제는 하객이 많아 객실층을 쓰는데 층간 이동을 하려면 카드를 찍어야 해서 매번 직원을 호출해야 해서 불편했음 승강기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라서 개선이 필요해보임

기본방이 작은것 이외에는모든것이 라운지음식ㆍ친절도ㆍ사우나ㆍ수영장ㆍ피트니스 다 좋았어요특히 직원들 친절함 감동요

전체적인 분의기는 모던함 조명은 은은 하지만 어둡다고 느껴짐.룸 컨디션은 매우 좋음 침대도 편한하고 단지 내부가 좀 좁다고 느껴질수 있음. 디럭스 룸의 경우엔 좁을꺼 같음.어메니티는 몰튼브라운과 에르메스인데 몰튼브라운의 향이 더 달콤한거 같음. 전동식 커튼은 편하지만 한편으론 불편함. 터치가 잘 안먹음 그리고 컨트롤 하기 위해 침대로 가야함. 컨트롤 패널이 침대 옆에만 있는거 같음. 쇼파도 편했도 내부도 잘 꾸며져 있긴 한데 좁아 보이는 방을 커버 하기 위함인지 거울이 많음...조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있고 퀄리티가 있어 보이지만 아쉬운점은 10시 마감인데도 불구하고 9시에 방문 했는데 일부 음식이 리필이 안됨. 주차장은 넓은 편이긴 한테 낮엔 직장인들과 공유하는거 같아서 인지 주차 할곳이 매우 좁음 시내 중심이다 보니 교통이나 경복궁 덕수중 숭례문 등에 접근이 용의 한 반면에 시청앞에서 자주 시위를 해서 시끄러움. 또한 교통체증이 매우 매우 심함

시설은 오래됐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이 만족스러움

위치적으로 제일 좋은곳입니다.어썸아워로 가성비좋게 무제한 와인 실컷 마셨습니다.다음이벤트도 기대해 봅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투숙해서 별 다섯개. 세븐스퀘어 조식은 아리아 조식보다 미세하게 낫고 라운지는 웨스틴조선 라운지보다 훨씬(!) 음식이 제대로 나온다(중요). 하지만 호텔리어들의 서비스는 조선이 이래저래 조금 더 낫다.

발렛되고 객실 깔끔...수영장이 별관에 있어서 조금 불편 음식 맛있음

트립어드바이져 국내 25개상위호텔에 선정 된 더프라자호텔.그 명성에 걸맞게 직원들의서비스 의식이 매우 좋았으며매우 친절하고 기분좋은 인상을 받았다.객실이 작은것 빼고는 어느것 하나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없었던후회없던 투숙이었다.특히 체크인과 라운지 서비스를도와 준 박아름 부지배인님은정말이지 너무 친절해서 칭찬100번 해드리고 싶을 정도~개인적인 공간이지만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중식당 도원.탕수육 맛집에서 탕수육 없는 코스를 먹었네요.창문이 없어서 많이 답답한 느낌.음식은 그냥 중간정도.비슷한 가격이면 차라리 근처 을지로입구역 파로그랜드가 좀더 좋을 듯.

프라자호텔 부페와 1층 라운지입니다.직원들은 친절하고 라운지는 가격만 빼면 훌륭합니다.부페는 음식들이 평준화누준이고 고급지진 않습니다.기준은 일식과 육류부분입니다.하지만 10만대가격으로 나쁘진 않아서 한번츰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객실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조식과 라운지가 굿

수영장 피트니스 식사 편안한 휴식 모든게 특급호텔답습니다

더 프라자 호텔 그랜드볼륨에서의 예식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정기적인 조찬포럼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서비스 등 모든 부분은 만족하나 성과에 비해 가격이 높음

번잡했던 옛날과는 달리 차분한 호텔입니다. 아마도 바로 지하에 지하철 노선들이 지나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불가능해 디른 호텔들에 비해 뒤쳐지게 된 까닭도 있겠지요. 선보던 사람들로, 업무로 몰려들던 사장님들로 붐비던 시절에 비하면 차분한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좋은 식당들 때문에라도 더.

라운지의 런치세트 가격대비 훌륭합니다.커피와 허브티중 선택 가능하며 데이트장소로 추천해요.플라자호텔 입구 벽면 작품과 라운지 지하계단따라 가시면 포토존있어요~~^^

룸이 넓고 전망이 좋다. 20층에서 바라보는 서울시내는 충분히 아름다웠고... 침대는 폭신했고 청소상태도 좋았다. 어메니티는 에르메스였는데 향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음. 수건은 보송보송하고~ 조식은2층 세븐스퀘어에서 먹으면 된다. 주차는 지하에 하면 되는데 호텔 주차장은 호텔 건물이 아니라는 거...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은 정오. 무료로 생수는 2병을 제공하고 캡슐커피도 있어서 좋았음. 도심속에서 휴식을 즐기기에는 좋은듯.

내 환갑식사를 가족과 함께 이 건물의 2층에서! 그래서 최고평가를 했다. 이 식당은 호텔에 입점했는데 다른 곳에도 있다. 뒤로 시청과 언론사들이 보인다.

주차가 좀 그렇지만...시청뷰 고궁뷰 시내뷰...음식도 깔끔하니 좋고...미팅룸 대여해서 모임이나 회의하기 참좋다^^

많은 호텔 가봤지만 더플라자가 최고였어요.직원 친절도, 서비스, 시설, 조식, 놀거리, 위치 모두 최고10점 주고싶네요

코로나로 불안한데 호텔 숙박하면서 걸어서 광화문, 청계천, 인사동, 명동, 삼청동까지 갈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직원 서비스도 굿굿! 방역 관리도 철저하게 해서 그래도 안심이 되었어요.

뷔페 먹으러갔어요 직원분들참 친절해요홀도 그렇지만 주방팀분들도 진짜 친절해요모르는 외국음식 설명도 잘해주시고물어볼때마다 웃으시면서 이렇게 먹음 맛있다고 알려주심양고기스테이크랑 특히LA갈비 진짜 디짐...갈비 안달고 안짜고 슴슴한데 향은좋고진짜 맛있었어요다만.. 치즈플레이팅 고급지긴한데요잘려있지않은 덩어리큰 상태라서 아무도 손못댐빵도 큰덩이째 있어서 주저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자르는지 당혹스러워서 못건들더라내가 처음으로 잘랐더니 그후 치즈들이 조금씩 줄었음물론 호텔이나 레스토랑 자주와본사람들은 익숙하겠지만아닌 사람들은 어떻게 잘라먹어야할지 당혹스러울만하다멋드러진것도 좋지만 한조각씩은 잘라놓고이렇게 자르는거다 견본이 있음 좋을거같다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고 직원들이 친절함.

고급스러운 러브텔 느낌. (핑크 핑크 분위기는 어떻게 좀..) 하지만 친절하며 조식 퀄리티가 좋음.

도심의 휴식처 격조높은 장소로 제격입니다

시청뷰, 특히 야경이 훌륭했고세븐스퀘어 조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일단, 객실 에어컨디셔닝 참 쾌적합니다!Hermes amenity 향기 참 좋고요-객실 방음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청결합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해요!다음에도 또 이용할 듯해요~

결혼식장 정말 좋네요 꽃도 풍성하고 음식도 맛있고 사진도 잘나오고.

돈만 많으면 매일 가고싶다순서는회 .스테이크 .대게 기타등등그 다음 가장 맛있는 것.그 다음 치즈 . 빵그 다음 케익 과일그 다음 아이스크림그 다음 커피 순으로 먹음 좋은듯개인적으로 회 신선해서 좋고구운야채 잘하는집인데 오늘은 없데피자도 잘하는 집인데 오늘은 별로였다근데 돈 많으면 매일오고싶음

시청이 보이고 외관이 멋진 전통있는 호텔리모델링이 한번 필요할듯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훌륭한 접객재방문 100프로

모처럼 세븐스퀘어 21년 봄 이벤트 식사 구성 좋음

친절과 음식이 맛잇어요조식 강추

객실 전망이 매우 훌륭함. 바로 앞 시청광장과 멀리 보이는 인왕산이 멋있음. 사진에는 다 담기 힘들지만, 우측으로는 남산까지 보여서 전경이 아주 훌륭한 호텔 중 하나.세븐스퀘어 뷔페도 만족스럽다. 따뜻하게 유지되는 대게와 능이버섯삼계탕, 꼬리찜이 정말 맛있었고, 연어와 홍민어도 싱싱하고 맛있었음. 직접 그릴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치즈까지 모두 좋았다.다만 디저트는 정말 별로였음.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었던 마카롱과 무슨 맛인지 설명하기 어려운 미니 케익들은 실망스러웠음.+식사 후 덕수궁 돌담길을 산책할 수 있은 호텔의 위치가 매우 만족스러움.

세미나로 방문한 XYSTUM house 해가 뉘엿 뉘엿 저물어 갈 즈음이라 보이는 하늘의 뷰가 예뻤고, 광장의 한반도도 한 번에 볼 수있는 높은 위치라 정말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세미나 만찬 장소였는데, 내국인 외국인 모두 만족 할 만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더 세븐 스퀘어 다녀왔습니다. 서민에게는 비싼 요금이지만 소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 스테이크가 무한리필이어서 좋았고 창문 밖이 서울시청? 앞인데 뷰가 좋았고, 아무래도 호텔이다 보니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습니다.

호텔 디퓨져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인기 많을텐데요.더 깨끗하고 시설 좋은 호텔들도 있지만, 플라자만의 확실한 시그니쳐가 좋아 종종 찾습니다.

도심 호캉스 하기 좋습니다.세븐 스퀘어 부페도 좋고 스위트룸 업글도 좋네요1층 컨시어지에서 덕수궁 입장권을 무료로 드려요

구조가 독특하고 방크기는 다른 호텔에 비해 작은 편이에요 허텔 등급에 비해 외관이나 로비는 괜찮지만 방은 좀 저렴한 느낌..?

깨끗하고 친절하면 두말할것도 없음

서울 시청 맞은편에 위치해서 훌륭한 뷰를 자랑함호텔 뒤쪽으로 나가면 먹자 골목 즐비하고 근처에 꽤 오래된 맛집들이 몇군데있다.바로 앞에 덕수궁이있어 산책 다녀올겸 겸사겸사 나갔다오면 좋겠지만, 태극기부대의 시위로인해 조금 시끄럽고 무서웠음;;;;;;;;;;;하지만 객실내에선 방음이 잘되어 전혀 들리지않았다. 객실은 좁은듯하나 뷰를 위해 침대를 중앙에 둔 것 같고 사용함에있어 큰 불편은 없었다.조식도 메뉴도 매우 다양하고 무난했으며(특별히 맛있지도 특별히 맛없지도) 떨어진 메뉴를 금방 금방 채워넣는 모습들이 인상적프론트를 비롯해 직원들 매우 친절다만 수영장갈때 건물 이동이 귀찮아서 수영복 챙겨갔음에도 이용하지않음

서울 중심가 중 최고의 호텔도시뷰, 서울 관광의 최고봉

서울시청과 맞닿아있는 특급호텔.서울 중심부에서 모든것들을 즐기고 보고싶다면 이 호텔에서 묵어야 합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디럭스룸에 묵었고 수영장 + 조식을 이용했어요.덕수궁, 경복궁, 청와대, 청계천등 일반 서울시민도 하루에 다하기 벅찬 관광을 여기묵으면서 1박2일간 깔끔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청광장에서 행사한다면 더욱더 금상첨화.모두에게 좋은시간이 될 것입니다.조식 또한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특히 쌀국수의 육수가 최고! 꼭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분위기 코지.시내중심 시청.광화문 위치 좋고.주변 맛집많고 사우나 전경시 탁트인 남산뷰.겨울이라 옆건물로 ㅇㅣ동하는것만 빼면 만족입니다.

식사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그랜드볼룸 홀이 높고 넓어서 쾌적합니다. 그리고 신랑신부만 스팟라이트 잘 비춰줘서 너무나도 예쁜 결혼식이 가능한 것 같아요.

객실은 작고 디자인은 어수선 하지만깔끔하고 뷰가 좋음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음식이 잘나오고수영장 및 휘트니스 사우나 시설이 좋음가격도 다른 특1급 호텔에 비해 저렴한편특가로 나온다면 망설이지말고 예약추천

주옥 식당을 다녀왔습니다.제 경험상 서울의 한식 레스토랑 중 가격대비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찾아주세요

위치는 좋으나 그만큼 소음이심함화장실은깔끔하나 룸컨디션이 좋은지는 모르겠음간이침대는 너무불편했고침구에도 오염이있어서 5성급이맞나싶음서비스만좋음수영장이 별관에있었지만 물에서 냄새가안나서 좋았음샤워실은 수영장내에 딱한곳만있는데 한사람만 좁게들어갈수있어서 아이를데리고 같이 씻기에는 정말힘들듯 함.. 씻고 가운을 입고 탈의실로 다시가서 옷을 입어야하는 정말특이한구조

예상대로 꽤 작은방이나, 모든것을 뛰어넘는 친절한 서비스와 서울 최고의 위치. 서울의 정 중앙에서 느끼는 완벽한 호텔. 로비 정문 반대편의 문으로 가서 길을 건넌 골목에는 한국외식음식문화의 축소판이 있다.

가격대비 많이 비쌈. 내 방은 거울에 지문 찍혀있는 등, 청소 상태도 가격만큼 완벽하지 않았음. 스마트 시스템은 잘 만들어 놨으나 램프가 나사가 느슨해서 기울어져 있는 등, 유지보수에 더 신경써야 할 듯.

블랑제..지하상가와 연결된 커피+베이커리...베이커리는 건강한빵? 개인적으로 좋아하나 선호도가 나뉨..매일 커피음료 한가지를 할인가격으로 제공하며 신한카드10프로 할인..통신사 제휴할인도 됨..서비스마인드 괜찮음

객실이 너무작습니다. 위치며 서비스는 최고!

시설도 깨끗하고 접근성 좋고 이용하기 편해요.직원도 친절합니다

최고의 서비스. 5성급 호텔중에서도 특히나 친절하세요.

플라자호텔의 제일 높은 층에 위치. 탁월한 전망에다 격식있는 행사나 모임에 최적.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장식과 분위기.준비 하나하나에 신경을 썼다.- 총괄 음식평 별 3.5개- 장식 및 분위기 별 5개- 준비 및 진행 별 5개- 직원 친절도 별 5개- 청결도 별 5개음식평을 기준으로 최종 별 4개로 평가

친절하고 음식도 맛났어요

에프터눈 티 세트~맛있네요~눈으로 입으로 즐기는 맛~한번쯤은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좋았어 특히 이 호텔은 투숙객이 무료로 수영장,피트니스를 이용할수있어.통유리 구조 라서 정말이뻐꼭 가봐

요새 코로나라 클럽룸 가격이 좋네요 룸은 듣던대로 작고 그냥 그랬지만 음식은 나쁘지않았습니다 가성비좋았네요

위치도 훌륭하고 직원들의 응대도 훌륭하였습니다

삼성생명 들렸다가 바닐라라떼 커피마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요~^♡♡♡

바로앞에 시청이 있고주변에 관광지가 많아요주차가 조금 불편합니다

훌륭한 서비스의 세련된 호텔입니다.서비스는 준 럭서리급 호텔입니다.국내의 무늬만 럭셔리인 모 호텔들보다 훨씬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만실시에도 크게 붐비는 느낌 없이 안정적이라 연휴등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 피트니스,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도 만족스럽고 다만 별관에 위치했다는게 단점이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호텔이라고는 못해도언제나 후회없이 숙박하는 만족스러운 호텔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컨디션그리고 서울광장이 보이는 시원한 뷰후회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세븐스퀘어는 언제나 최고^^!!

좋네요. 맛난 음식을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결혼기념일에 클럽층 와이프랑 가끔 들리는곳리노베이션 하기 전이 난 더 좋았던것 같다루미나리에 있던 그 예전 시청광장을 못잊겠음막시모는 나온거 아니고 디저트랑 먹으려고내가 가져간 것이니 오해 마시길여긴 예전 잘나올때도 해피아워에 그냥 몬테스주던 수준인데 막시모가 있을리가과일 커팅 수준은 아래사진 참조 ㅋㅋ

스위트룸 추천합니다미니빠와 면도용품 터는재미 쏠쏠하고 주의맛집 풍부합니다다만 조식이 예외입니다

해피아워 즐기러 종종 갑니다. 시리얼치킨이 맛있네요.

만13세 딸과 함께 세식구가 호캉스다녀왔었어요. 조식,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포함이라 무료이용하고 사우나는 1회 33,000원 추가해서 이용했어요. 2박3일 잘 쉬었습니다~

플라자 호텔에 입점해 있는 레스토랑들은 모두 수준급이다. 믿고 갈만함. 창가 뷰는 태극기 부대의 시위대 뷰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뷰.

위치가 좋죠. 시청 바로 맞은편이라 겨울엔 스케이트장 이용도 편하고 스벅도 가깝고요. 라운지 바에 대형 스크린이 있어 스포츠 경기 있을때 가면 좋을듯해요. 방안은 조명과 베드를 인상깊게 리노베이션 했으나 서울의 호텔답게 방이 좁은 편입니다. 그래도 전망은 짱이죠. 특급호텔이나 역사가 말해주듯 시설이 슬슬 낡아가는것이 보이긴 합니다. 요즘 중국 손님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식사가 매우 맛이있었다;) 벽때문에 무대가 안보여서 사진찍기가 어려웠다!!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더플라자 22층 지스텀하우스에서 큰아이 결혼식을 치뤘습니다. 요즘처럼 50명을 넘지못하게 하는것 때문에 맞추어 했는데 아담사이즈라 좋았습니다.

코스 무난했어요. 굿

좋네여 좋아 ㅎ

업무와 친척 결혼식으로 와봤다. 올 때마다 깔끔한 시설과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음.

숙소가 조금은 낡은 듯한 느낌이지만 5성급 호텔값은 한다.

비싸지만 가성비로 가는덴 아니니깨

사람들도 친절하고 역시 좋은곳이구나 하는곳 식사는 비싸지만 비쌀만하겠다 싶기도함

전통있고 그만큼 기품있는 호텔~

무심코 보면 불꽃놀이 하이라이트 같은 천장이 인상적이네요

부인님과 서울 프라자 호텔로~ 데이트^^레이디 베스트 카드로 즐기는 해피아워~#프라자호텔 #호텔나들이 #데이트

서울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오성호텔별관에 피트니스센터 수영장조식이 깔끔하고 메뉴도 다양

호텔뷔페 답게 고급지나근처 아리아 대비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음가격차이도 별로 없는데....다만 아리아는 사람이 너무 많고여긴 공휴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없어 정말 여유롭게 식사함

버거가맛나요

응가마려울때 추천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네요~^^

다시는 오고싶지 안은곳 주차할때도 없고 내려준손님 태우로 올라오면 즉시 단속한다네.이런곳을 또오고 싶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