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서비스하며 고객응대부터 한가해보이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불친절에 야외 테이블 전기코드는 싸구려 설치 해서 전원이 한참 안들어오고 on off 도 제대로 안보이는 멀티탭에. 과부하로 스위치가 단선되어 있어서 reset 단추 눌러주니 그제야 전원 들오옴.샌드위치 시켜서 한입먹고 못먹음.그냥 정성만 들어가도 맛있을수 있는 샌드위치를알고보니 프랜차이즈.맛도 서비스 도 이유가 왜 그랬는지 설명 해줌절대 네버 비추천

감자스프와 가지소고기파니니. 모두 맛있다. 둘다 치즈가 많이 들어가있고 스프에는 작은 크루통대신 큰 빵조각이 올라간다.

이 카페를 마지막으로 방문한게 4년은 된 것 같네요. 오랜만에 주말 점심 2시경쯤에 재방문했습니다. 예전엔 매우 붐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젠 다소 한산하네요...️세월의 흐름인지 브런치 카페치고 세련된 분위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인테리어가 낡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소란스럽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메뉴의 전체적인 가격은 브런치답게 싼 편은 아닙니다만, 아주 비싸지도 않습니다. 뭐 애초에 브런치 카페가 가성비 따지고 오는 곳은 아니잖아요... 음식의 재료의 퀄리티도 좋을 뿐더러 양도 푸짐했네요. 창렬한 가게는 아닙니다.무화과 프로슈토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추천합니다..! 전 무화과를 그닥 선호하진 않았는데도 맛있었어요.위치가 애매해서 자주 가진 못하지만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Great american style brunch house. There are lots of delicious panini. Panini, fresh juice, salad can make enough lunch.다양한 맛의 파니니로 인기몰이하는 곳. 잘 만든 파니니와 과일 쥬스는 점심메뉴로 즐기기에 좋음. 가지 파니니, 치즈 파니니 등 맛있는 파니니와 곁들여 나오는 약간의 샐러드, 피클 맛이 참 좋다. 토마토, 딸기, 오렌지 등 직접 갈아 만들어 주는 과일 음료도 손색이 없는 공간.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시간이후인 한시 이후에 가면 자리가 많이 생겨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10년전부터 가끔가는 부런치집입니다 변하지않고 맛잇는 맛 아주 좋습니다

금방 만든 음식+높은 퀄리티. 치킨 파니니가 아주 맛있었다. 야채와 치즈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담백했다.

예전에 유행하던 마마스, 오랜만에 방문.서소문점은 처음왔습니다.서소문점이 본점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협소하네요.(그래도 불편한점은 없어요)청포도주스는 시럽빼고먹는데, 여전히 맛있네요.샌드위치도 맛났고, 양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

리코타 샐러드; 채소는 푸릇푸릇하지않지만 나름 좋았어요. 든든히 잘먹었어요~근데 외관이 너무칙칙해서, 몇번가봤던길인데도 마마스 본적은 없어요. 서치해서 네비로 길찾으며 여기구나 했어요 외관이 눈에안띄어요.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직원언니들매장이 낡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다!빵이나 크루통,다른 무언가를 조금 더 달라고 부탁하면 친절하게 더 준다!soooo nice place!

10년 넘게 다닙니다 ~ 언제나 만족해요 >.

신선함을 느끼고 싶을땐 여기!!

의외로 수프가 맛있고 양이 많음.. 리코타치즈샐러드나 파니니는 비교적 평범함. 브런치로 제격

마마스 음식 맛이야 비슷하겠지만. 직원의 서비스와 가게내부의 위생이 너무 떨어짐

감자스프 넘나맛잇어요!! 클럽샌드위치도 굿굿!! 사진에는 없지만 파니니도 맛잇게 먹엇습니다, 다만 난방을 켜놓지 않았는지 너무 추워서 치즈도 금방 굳고,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모두 겉옷을 입고 식사하더라구요. 무릎담요가 구비되어 있었지만, 그것보다 음식이 빨리 식어서 맛없어진다면 난방에도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메리카노 샌드위치 맛있네요.

도심 뒷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주말에는 한적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가끔씩 샐러드와 신선한 과일쥬스를 먹고 싶을 때 찾을 만 합니다,

추억의 브런치집,, 브런치가 대중적이지 않았을 때, 브런치란 용어가 대중적이지 않을 때부터 계속 대중화를 표방했던 집,, 예전 브런치집 쌍두마차였던 이태원의 수지스보다 더욱 접근성있고 한국인 입맛에 맞았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체인점도 매우 많이 생겨서 예전처럼 대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청포도 주스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치킨인가 가지 파니니는 시그니쳐 메뉴였습니다 예전에 자주가던 추억의 식당이 아직도 여러 군데 건재하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같으면서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집입니다

리코타 샐러드, 파니니, 감자, 단호박 스프 다 맛있었음ㅠㅠㅠㅠㅠㅠ 그저 존맛...!

가성비 좋고 맛도 훌륭한 카페입니다

ㆍ오랫만 방문하니 여전히 좋네요ㆍ청포도쥬스.허니까망베르치즈파니니.리코타치즈샐러드 맛있음ㅡ브런치로는 마마스 메뉴만큼 하는곳이 흔하지는 않은듯. 양많고 맛있고ㆍ11시전 방문이라 한산했으나 이후 사람들 붐빔

마마스 역시잘해

늘 가는 곳입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는 마마스가 진리입니다. 샐러드 혼자 다 먹을 수 있운 것 같았는데ㅋㅋㅋ두명이 가서 파니니랑 스프랑 샐러드 먹는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평일 점심시간 지나고 나서 방문하시면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긴 브런치로 괜찮다. 허니까망베르 파니니는 되게 달다 리코타치즈샐러드도 맛있는데 배부르다. 청포도주스는 생과일주스로 꼭 먹어야한다

깔끔하고 다양한 파니니를 맛 볼수 있어요.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붐비니 그 시간을 피하면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맛이일품

말해모햇 ㅎㅎㅎ 정말 건강하고 맛있는 곳 !

좋아요

음료 괜찮아요. 샐러드와 과일주스도 팔아요.

어딜가도 마마스 리코타치즈샐러드를 못따라오는듯해요

간편하게 식사하면서 대화 나누기 좋은 카페

다른지점에 비해 맛있는편이에요

음식은 좋아요. 파니니, 리코타 샐러드, 클럽샌드위치.. 그런데 매장 환기도 안되고 주문 받고 시간 오래걸리고... 테이크 아웃 권장~

조용하고 음료도 괜찮아요

비싼데 맛없고 비위생적인데다 불친절합니다. 회사 근처에 샌드위치 가게가 별로 없어서 10여 년 전부터 아주 가끔 어쩔 수 없이 방문했는데, 갈수록 상태가 가관이어서 올해 한번 다시 가본 후 아예 발을 끊었습니다. 직원들의 근무태도와 성질머리가 특히 매우 인상적인(?) 가게입니다. 판단 잣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요.absolutely the worst sandwich restaurant in seoul. if you really want to experience bad taste food, crazy expensive price, dirty dishes and tables, and aggressive service crews- this is the very perfect place!

브런치먹기좋아요. 청포도쥬스랑 햄치주파니니먹었는데 깔끔한맛에 잘먹었습니다.

솔직히 브런치집치고 엄청 맛있는 집은 아님. 그냥평범함.전반적으로 매장분위기 어수선함테이블 닦아주세요! 라고 말해야 할 정도로 정돈안됨.

존맛

강남 마마스 다음으로 갔는데 양 괜찮고 깔끔하고 좋았음... 리코타 셀러드에 리코타 만이줘서 조아요 ㅇㅅㅇ

저령하고 쾌적하고 깨끗함커피 아니 품목도 다양함강추

다소 비싼듯한 가격이지만 완성된 메뉴를 보면 부족함이 없다. 점심 시간을 약간 벗어난 시간에 오면 한결 한가해 여유있게 브런치를 먹을 수 있다

쥬스와 샐러드 맛집 싱싱하다.

생각보단 회전율이 높지 않아서 점심 시간에 늦게 가게 된다면 많이 기다릴 수 있으므로 차라리 take out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장소가 협소하므로 이를 감안하고 기다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가성비는 떨어지지만 가끔 비교적 가벼운 웨스턴 스타일의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스프도 맛있고 모짜렐라토마토 파니니도 양도 충분하고 브런치 카페로는 최고에요

체인점인거 같아요?여기저기 많은데요간단히 브런치 하기엔 나쁘지않아요

음식은 맛있고 스프 샌드위치 샌드위치 피클도 맛있었어요 다만 자리가 너무 협소한 탓에 지나다니는 사람한테 많이 치였구 비치된 개인접시에 기름기가 깨끗이 지워지지 않아 미끌미끌거렸서 아쉬웠어요

가벼운 브런치 카페는 아닌듯 함가격은 싼 편은 아닌데,상당히 많은 음식의 양에 놀랬다2개의 메인메뉴 및 음료 하나씩 주문한다면2명이 아니라 3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이 될 듯함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브런치(샌드위치)가 맛있어요.

시청 근처에서 한식 이외에 아침식사를 한다면 추천할 만한 브런치집이다. 주변의 패스트푸드집과 비교하여 식사의 질이 좋다. 특히 파니니 종류의 메뉴는 따뜻함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다.새싹 샐러드도 최고.매장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상대적으로 가격은 약간 비싼 편?

여러 마마스 지점 중에서 최악.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와 여쭤보니 포스 담당하는 분은 제 말 중간에 다 자르고 주방 직원분 핑계만 대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시네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좋아하는 곳이에요. 요즘은 대기 없어서 더 좋구요. 강추 합니다. 청포도쥬스/파나야 추천

리뷰를 보고 잔득 기대하고 갔었다 들어서는 순간 실내 장식을 보고는 어이가 없어서 나가려다 그래도 혹시 음식은 하고 주문했는데 역시나. 한국에서의 소중한 한끼를 아주 망친 아침이었다.

언제 먹어도 진리 서울에만 매장이 있어 그저 아쉬울뿐입니다

맛있어요

여기 맛있어요청포도쥬스,리코타치즈샐러드,감자스프가 특히 맛있어요대신 가겨은 좀 비싸요

이정도 퀄리티면 서울중심가 치고 가성비 좋은 편. 미국인 친구가 너무너무 샌드위치가 맛있다며 특히 좋아했다.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별 5개.

양 많고 맛있다 스프존맛 샐러드 좋아!!

신선한 재료로 만든 파니니와 샐러드, 쥬스가 맛있습니다.점심식사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해요.

파니니가 있는 브런치 식당. 시청주변이라 점심 방문은 다소 복잡. 늦은 오후나 주말에 들르기는 괜찮을 듯. 전체적으로 맛은 좋음.

양도 맛도 굿 입니다

가장좋아하는브런치가게~!

파니니 안쪽이 타고 위생도 더러움. 접시, 포크 나이프 다 더러움

파니니 맛있고 양 많아욥

다양한그릴샌드위치와 생과일 주스를 먹을수있고 세트종류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나,예전만큼 음식에 퀄리티나 맛이 유지가 안되서 아쉽다.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맛있는것 같아요매장이 작아서 점심시간에는 기다려야먹을수 있습니다

좋은 전망을 주는곳에서 좋은 사람과 따뜻한 차 한잔을

점심전에 매장에 아무도 없는 한가한 시간에 토마토치즈 파니니 시켰는데 다 탔다 쓴맛이 너무 심해서 못먹음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수프 한그릇이면 맛도 있고 배도 불러요~~^^

맛 좋고 분위기 좋아요.

깨끗하고 음식도 빨리나왔음..갈만해욥~~

클래스는 영원하다. 요즘은 쉽게 먹을 수 있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인데 마마스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맛과 같은 곳은 없는 것 같아서 신기하다.

맛있다 근데 이정도는 솔직히 나도 만든다

가격이 너무 올라요... 잘 못가요...

디저트 빵이 맛있는 곳

요즘 워낙 비슷한 음식점들이 많아 특별하진 않아요. 입소문 낫다 해서 갔는데 자리 없고 복잡! 바깥 자리는 춥고~ 왜 왔나 후회했어요.ㅠ

가격, 분위기, 맛 모두 평범. 인테리어는 이쁨

맛있는 샌드위치...치즈맛이 일품

마마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맛. 그나마 줄이 다른 곳 댜비 짧다는 게 장점

한국에서 샐러드 잘 하는 곳이 많지는 않은데 여기는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리코타치즈에 맛있는 샐러드와 빵!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맛있고 분위기가 활기찹니다. 아침일찍열어요.

점심때 사람 넘 많아요

옛날에 비하면 재료를 좀 아끼는 느낌이지만 여전히 맛있어요

브레이크타임 딱 걸려서 갓는데 주문 받아주신 직원분 너무 착하셧어요 감사합니다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매장 내에서 먹기엔 불편합니다. 좁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좋아요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 가면한가합니다1시 20분에 들어갔더니 3팀쯤 있네요가격은 무난하고 양은 많은 편이지만분위기생각하면 안됩니다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이라불편하고 저쪽 테이블 대화가 다 들리죠그래도 가끔 생각나는 음식들입니다

Ricotta Cheese Salad 좋다. 점심때는 너무 바쁨

일본 오키나와

좀 비싸지만 맛은 좋습니다.

위치 좋음. 자리는 부족

샐러드와 샌드위치 위주 식당. 샐러드와 샌드위치 종류라고 해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맛있습니다. 전에 비해 다소 양이 줄었지만요. 점심시간에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 없어요!

당연히 맛은 있다... 점심시간엔 영혼이 빠져나갈 것만 같은 북적북적ㅎ

카페마마스 맛 그대로임. 깔끔한 양많은 브런치.

샐러드, 샌드위치, 파니니 등을 파는 시청앞 맛집입니다. 음료도 커피, 과일주스가 있습니다예약이 되지 않아 식사시간대에는 일찍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다른 마마스보다 장소가 협소하고 덜 쾌적하다

시그니처가 요샌더맛나는듯

과일 쥬스와 샌드위치가 맛있는 곳

리코타치즈샐러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