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합니다. 평범한 것 같으면서 품위가 있어 보이는. 좋은 경험이라.
조식만이용했었는데 딸기뷔페도좋네요
예상외로 치킨 맛집.매 시즌마다 딸기부페를 운영하는 듯하다.장소의 한계인지 메뉴의 가짓수는 적은 듯하다.하지만 호텔답게 딸기의 퀄리티는 훌륭했다.가성비를 따지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하지만음식들이 대체로 단 편이라, 금방 질릴 수는 있겠다.그래서인지 치킨이 인기가 많을 것일수도...(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다!)날씨가 좋을 때는 근처에 산책로도 잘 구비되어 있어한가로이 거닐기 좋은 곳이다.가끔씩 와보기 좋다.식사를 하고 나면 주위에 가볍게산책할 수도 있다. 봄이면 벚꽃도 펴서사진찍이에도 좋다.다만 산책 규모가 그리 크진 않은 편이다.
신세계 식당가가 센트럴지하에 다양하게 만들어져 음식도 먹을만하지만 줄서서 한참 서있는 것이부담스럽다놀라운 것은 성모병원 지하식당가가 예전엔 꽤고급스럽고 맛갈스러웠는데 지금은 한군데를 빼고는 아주 엉망징창이되어 가격대비 도저히 먹을수 없는 음식을 내놓아 먹다가 놔두고 나올정도가 되어버렸다특히 명동칼국수는 1~2분만에 칼구수가 나오는데 미지근한 국물에 면 삶아놓은것을 넣어서 내놓고 만두는 딱딱하게 굳은 것을 그대로 불만을 말하자 다시 새걸로 해주겠다지만 환불해주겠다더니 돈안받고 내보낸다다른집에 비싼 대구탕은 먹다가 남길 정도로 형편없다 물론 중국집에 잡탕밥도 가격대비 형편없이 되어버려 아쉬운 마음이다신세계 때문에 타격을 입어 병원에 래원객들이 굳이 밖으로나가 신세계까지 가지않고 병원 지하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다시 예전처럼 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굿
잘 조성된 가든을 보며 깔끔한 맛의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 태도도 정갈했으며 작은 사이즈의 레스토랑이어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간단한식사나 차마시기좋아요창가자리는 예약필수
만족
수영장이나 룸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음식도 전체적인 분위기도 별로고명성에 비해.. 글쎄요.soso
셀러드바 괜츈! 스테이크는 음~~
맛나요
맛있고 훌륭함
좋아용
나이스~
분위기 좋네요
다소 비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