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모모야마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 을지로 30, 롯데호텔서울 Main Tower, 38층

코멘트
WA
검토 №1

미슐랭 플레이트에 소개된 롯데호텔 소공동본점의 모모야마 리뷰입니다. 원래 미슐랭은 1~3스타가 있고 35유로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빕구르망까지 4가지 단계가 있는데, 몇년전부터 은근슬쩍 튀어나온게 바로 더플레이트입니다.5마넌이상의 가격대이어서 빕구르망에는 못들어가지만 그렇다고 스타를 달기에는 부족한 레스토랑들이 플레이트 에 들어가므로 이제는 총 5단계라고 보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일종의 꼼수로 보이지만 플레이트만 달아도 미슐랭 효과는 누리는 셈입니다.이곳 모모야마를 찾은 첫번째 이유는 신한카드VIP혜택입니다. 20%의 할인을 생일자에게 제공해 주어 유선으로 예약하게 됩니다. 디너오마카세는 약 3팀(6명)만 허락되는 자리였지만 2월말에 미리 예약하고 평일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롯데호텔본관의 최상층인 38F에 자리잡은 탓에 전망이 후덜덜합니다만 그건 주간의 경우이고 디너는 당일 미세먼지와 유리창의 빛반사등으로 크게 아름다운 야경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확트인 시티뷰가 볼만했습니다.저보다 일찍 코스를 시작하고 계시는 두팀이 계셨고 저는 오른쪽 빈좌석에서 시작합니다. 좌석 2개를 혼자사용하니 아주 넓게 이용합니다. 오마카세는 메인쉐프님 옆에 계시는 젊은쉐프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성실해 보이시는 인상에 믿음직스러웠습니다.시작은 차완무시입니다. 위에 토핑으로 토마토가 잘게 채썰어 올라가고 안에는 아무것도 안들어 있습니다. 독특한(살짝 엉성하다는 느낌) 비쥬얼이었지만 의외로 식감은 나쁘지 않았고 이 조합으로도 맛이 있었습니다.에비스나마비루를 하나 주문하고 다음으로 아와비무시가 나왔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연한 식감으로 잘쪄진 베스트상태였습니다. 전복 특유의 쫄깃함도 남아 있고 전혀 질기지도 않고 씹는맛도 살아 있었습니다.미소시루가 붙지않아서 요청을 드렸더니 없다고 하십니다ㅠㅠ 대신 다른 국물은 있다고 하시면서 준비해주셨는데, 지리(탕)입니다. 보통 히츠마부시나 우나쥬에 나오는 그 맑은국물입니다. 어쩔수없이 지리를 받아 마십니다.시원했지만 더 시원한 미소시루의 맛이 그리웠죠~!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카운터세키다보니 모리아와세가 아닌 눈앞에서 종류별로 한점한점 사시미를 내어 주십니다. 광어-참돔-오도로 순서로 나왔습니다. 양은 극소량이었지만 맛은 모두 극상이었습니다.스시로 넘어 갑니다. 전갱이-오토로-청어-고등어 순서로 1차스시가 마무리됩니다. 단연코 오토로(大とろ)가 베스트였습니다. 청어는 살짝 비렸지만 고등어는 씹히는 식감도 좋고 비린것도 덜하였습니다. 아지즈시(あじ寿司)도 좋았구요.2차스시로 넘어가기전 입맛을 돋구게 해주는 대구요리(タラ)가 나왔습니다. 물기를 머금고 있는 채로 조리가 된 탓에 씹을때마다 마치 육즙이 터지는 듯한 현상이 입안에서 펼쳐지는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쉴틈없이 2차스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마에비-코이카-이쿠라-시로에비-후토마키-아나고까지~! 단새우는 언제나 맛있고 갑오징어는 두께감이 좀있는 네타이다보니 씹기 불편했고 연어알은 좀 짜게 느껴졌습니다.일본 도야마지역에서 몇차례 먹어본 흰새우초밥은 기억을 되살려 주기에 충분했고 아낌없이 재료를 쏟아부어 양도 두배로 주신 후토마키는 포장으로 가져오는 덤까지 안겨주시고 아나고는 두말하면 잔소리였습니다.그리고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생일케익 서비스와 축하 레터링은 사전에 후기등을 보고 가서 알고는 있었지만, 2차스시 시작하면서 미소시루를 저만을 위해 만들어 내놓았습니다. 마치 미역국을 받는듯한 감동의 순간입니다.우메(매실)가 1차디저트로 나오고 뒤이어 2차 디저트인 과일과 아이스크림에도 생일축하 미니메시지가 들어 있었고, 후기에서 본 조각케익에 촛불까지!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이 축하의 말씀도 전해주셔서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노
검토 №2

가성비는 호텔이니까 따져선 안된다. 스시카운터는 굿이다.그냥 한 번쯤은 반드시 가볼만 한 곳

ji
검토 №3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식사뷰도 너무 좋았고 기념일이라고 창문에 써주신 글자도 좋았습니다.코로나로 분리된 룸에서 식사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음식들도 신선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JH
검토 №4

말이 필요 없음.. 넘 맛있고 가격을 떠나 재방문 할 것임... 재방문 한다는게 최고의 칭찬이라 생각합니당ㅋㅋㅋㅋ

꿍쓰
검토 №5

송코스요리 너무 맛있게먹고왔습니다.랍스타요리가 예술.평소에 싱겁게먹어서 제입맛에는 조금 짯습니다

윤영
검토 №6

롯데호텔 최상층에 있는 일식당. 오마카세 및 카이세키 요리 등을 취급한다. 룸예약도 가능하고 룸차지는 따로 없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입에 잘 맞아 만족스러웠다.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했다. 아쉬웠던 점은 룸에서 식사했음에도 다른 방의 소음이 완전히 차단되지는 않았다. 두번째로는 코스속도가 조금 느렸다. 사람별로 차이는 있겠으나 평균적인 속도를 조절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O.
검토 №7

사시미맛집초밥은 호불호 있을것 같고 튀김류는 잘 하는편은 아닌것 같습니다.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해요.음식보다는 친절에 별을 더 주고싶어요.

효약
검토 №8

담백하지만 조화가 완벽한 가이세키요리와 사시미, 해산물롯데호텔 모모야마 사시미A코스스타터부터 정말 탄성이 나올 정도로 맛있었고 양이 꽤 되는 코스다설명에 나오듯 가이세키요리는 제철 음식을 조리하는 보양식의 일종이다제철음식의 조화와 완벽하게 숙성되어 균형잡힌 사시미가 한입 물때마다 놀라게 만든다..오늘 추천받아 마신 화이트와인도 정말 신의 한 수역시 롯데, 역시 모모야마 라는 말이 나오는 맛과 서비스 뷰이곳은 정말 방문을 위해 차비를 쓸 가치가 있는 곳인것 같다. 왜 부산이랑도 서비스의 질이 다른 기분이 들까?짐 맡겨주고 엘리베이터 태워주면서까지 섬세하고 감동적인 서비스에 내내 감탄했다.. 롯데와 깊은 인연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최고의 호텔 최고의 스시야.

Ra
검토 №9

프라이빗룸이 있어서 좋음 코스요리 외에 단품요리도 있어서 알레르기가 있거나 못먹는 음식이 있을 경우 단품 요리를 시켜도 됨 가격은 상당한 편이나 양은 좀 슬픔.. 그나마 런치 코스가 저렴함 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예쁘고 코스 구성이 예쁘고 깔끔하며 서버들의 대응이 좋아 누군가에게 접대하긴 알맞음 엘리베이터 바로앞이라 찾기 편하고 화장실도 가까이에 있음 식사를 할 경우 무료주차 4시간

뉴코
검토 №10

38층 뷰. 종로를 품고있는 북한산 뷰를 바라보며 즐기는 오마카세. 특급 호텔 답게 접객이나 서비스는 말할것 없이 훌륭. 모든 스시의 네타가 잘 숙성되어있거나 약간의 기묘한 터치들이 섬세하게 더해져있어 다음이 계속 기대되는 순간들이었다. 그중에서도 원픽은 두툼하게 살이 오른 청어와 다시마에 숙성한 아지. 모모야마에서만 30년째 근무 중이신 이성희 쉐프님과의 대화도 즐거웠고 세심하게 챙김받아 더할나위 없이 만족한 런치 오마카세.

티마
검토 №11

스시정식을 시켰는데 초밥과 메차를 매칭해서 주시고 차소바와 튀김에는 호지차를, 디저트에는 다시 메차를 페어링해 주시는데 차가 그때 그때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Ja
검토 №12

모든 면에서 최고이기 때문에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선호텔과 더불어 아주 좋아하는 일식. 플라자 일식이 없어져 버린 것이 아쉽네요.

소시
검토 №13

여자친구와 둘이 try something new 프로모션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본 타무라 쉐프가 직접 와주셨고 자신의 가게에도 없는 것도 도전하여 만들어봤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1. 전채2. 생선회3. 도미회무침4. 전복찜5. 장어밀쌈6. 꽃등심 스테이크7. 모모야마 스시8. 단호박죽구성도 알찼고 정말 맛있었습니다.기본적으로 이틀만 배정되었기에 가격은 상당합니다. 17만~30만원 선입니다.저는 힌트체인이라는 블록체인 관련 코인으로 대략 따져보면 2만원선에 방문하였습니다. 미식은 모르지만 서비스, 품질, 야경 및 분위기는 행복감을 압도시키기 충분하였습니다.세계적인 셰프도 직접만나 이렇게 이야기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Go
검토 №14

시그니쳐 메뉴 송을 접해보다. 한마디로 찐한 일본식 오마카세를 느껴보다. 계절 생선회에는 Toro가 나오며 폰즈소스를 찍고 미나리와 함께먹는 복사시미 몇점도 나온다. 매우 부드럽고 맛있음. 금눈돔 아리마산초 구이는 매우 담백한 돼지감자 소스와 함께 나온다. 즈응마알 맛있다. 석화미조레 냄비 국물맛은 매우 시원하다. 한편, 굴은 가위로 썰어서 따로 내어달라고 부탁했으며 초고추장도 싸이드로 부탁해보다. 튀김은 속살이 입에서 바로 녹는다.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복 이나니와 우동은 국물이 시원하며 얇은 면이 인상적이다. 디져트도 인상적이었는데 그 흔한 딸기 조차도 맛이 매우 깔끔하고 신선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디져트로 나온 튀긴 고구마와 단팥을 곁들인 감귤 셔벳 맛은 단연코 으뜸이다. 기승전결의 결을 제대로 마무리한 기분이다. 흔한 경험은 아닐것이다. 서비스도 프로페셔날하며 각 접시마다 설명은 물론, 서빙 하는 직원분들이 주기적으로 필요한 것들도 물어보곤한다. 뷰는 남산타워를 포함한 서울 시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한다. 한편, 이곳은 혼밥, 혼술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모든 메뉴들이 1인분이 가능하다. 확실히 호텔음식은 시작부터 끝까지 신선함에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대중적인 맛은 아니나 그 맛의 깊이, 재료의 신선함 그리고 오묘한 고급스러운 맛을 칭찬하게 됨. 10점 만점에 10점. 아쉬운 점은 해당코스에는 스시가 없다는 것 뿐이다. 물론, 추가로 시키면 되겠지만 양은 이미 충분한 것은 맞다.

CH
검토 №15

모모야마 런치 란코스.롯데호텔에 위치해 있고, 고층부라 전망 좋네요.서비스며 음식이며 다 만족합니다.

최선
검토 №16

신선한 재료와 친절한 직원의 서비스.역시 특급호텔다웠다. 룸에서보는 바깥풍경 역시 일품.

김M
검토 №17

분위기 좋고스시조보다 낫다는 생각

yo
검토 №18

도시락 드라이브스루로 픽업해서 먹었음.도시락이라 약간 식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예쁘고 고급지고 맛있음. 인정.2개를 시켰는데 3명이 배부르게 먹기에도 충분했음.문제는 그 다음. 먹고나서 속이 안좋아져서, 갑자기 많은 음식을 먹어 배탈났나 했더니 나만 그런 게 아니었음. 이 도시락을 나눠먹은, 생활패턴이 전혀 다른 세 사람이 그날 오후부터 갑자기 메스꺼움, 구토, 복통, 두통, 몸살기운에 시달림. 진심 코로나인줄 알았음. 다음날 구토나 복통이 없어지고 회복되어가는 걸로 보아 코로나는 아닌 걸로. 아무리 생각해도 세 명의 공통점이라고는 이 도시락 밖에 없음. 재료가 많았었으니 딱히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익힌 음식이었으니 대장균 뭐 이런 건 아니었을 것 같고, 뭔가 세균이 남긴 독성이 남아있었거나 했었을 듯.전화해서 항의했더니 조리장님이 나중에 전화주셨음. 죄송하다 말씀하시긴 했지만 요지는 이 도시락 때문이었을리 없다며, 병원 기록이 있으면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 하심. 뭐 입원하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 병원비 받으려고 항의한 건 아니었고, 그냥 다시는 안갈 듯. 조심들 하세요. 절대 비추.

김현
검토 №19

팬태스틱.. 최고의 경험

신정
검토 №20

맛과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임소
검토 №21

깔끔함의 정석. 세심함이 느껴지는 음식♡

Yo
검토 №22

서울 도심 중앙의 전망 좋은 곳에서의 식사는 훌륭한 경험이었다. 다음에 다시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다시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대답은 솔직히 어려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음식에 여기만의 색깔이 더 가미되면 좋겠다.

서옥
검토 №23

예전에 비해 재료의 질이 좋아짐. 서비스도 친절함

AR
검토 №24

최고입니다. 특별한 날에는 꼭 가고싶네요. 17개월 아기 먹을 밥이랑 장국, 계란찜도 챙겨주시고, 코스로 나온 요리들로 일식이라 간이 세지않아서 아이랑 함께 하기 정말 좋았어요!

송재
검토 №25

일단 38층 뷰가 끝내준다. 남산타워와 잠실 롯데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 그러나. 그것이 전부. 가격은 절대로 싸지 않으며 양도 그닥. 그가격이면 강남의 오마카세를 가는게 진리가 아닐까? 아님 조선의 스시죠를 가시든가?암만 생각해봐도 롯데란 타이틀을 단 시그니쳐 음식점은 다 비싸기만 하고 제값을 못하는듯.

HY
검토 №26

양이 많고 맛은 애매함. 요리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전혀 없음.

GW
검토 №27

웨이터분들의 음식에 대한 이해와 프로의식이 특히 돋보였다. 대접받는 기분으로 격조 높은 식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윤긍
검토 №28

개인적으로 장어덮밥은 좀 비렸어요 한우스키야키는 괜찮았어요 사시미는 신선했는데 너무 조막만해서 좀 아쉬웠네요

임용
검토 №29

뷰는 훌륭합니다. 서비수도 좋구요. 가격대는 음식보다는 장소와 서비스에 맞춰져 있는 듯 하네요.

ma
검토 №30

맛도 맛이지만 서버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다른 동급 호텔과 비교해서도 친절했습니다.

김기
검토 №31

음식 하나하나가 베스트

Da
검토 №32

음식에 많은 정성을 들였지만 정체성이 없음청담동 일식이 나은것 같다는 생각

Ku
검토 №33

잘해주신 셰프님께 죄송하지만 최고의 감동은 아니였음. 뷰는 다른 오마카세에 비하면 좋음

BK
검토 №34

맛있어요. 이성희 셰프님 말씀도 잘해주시고 만족했습니다.

Ch
검토 №35

코스가 모두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Wo
검토 №36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 그리고 고퀄리티의 식재료의 풍미

박기
검토 №37

서비스도 좋고 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미리 주문한 케잌도 잘 준비해주시고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김동
검토 №38

와이프와 최고의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야경도 멋지구요연말이라 직원들 모두 바쁘신 상황에 서비스도 잘해주셔서 좋은 저녁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식당입니다

집맛
검토 №39

롯데호텔 43층 전망은 참 좋은데....국물이나 면발이나 조금 아쉬운....가격은 참 많이 섭섭한... 하︎아︎

Yo
검토 №40

모모야마!! 최고랍니다.역시 일품입니다. 으뜸의 맛을 보니 즐겁습니다.

김동
검토 №41

최고의 일식당입니다. 그에 비하여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박종
검토 №42

보통의 맛 .써비스는 최고

김하
검토 №43

잘 먹고 갔습니다. 3주년이라고 케이크도 챙겨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

이진
검토 №44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잇엇음

정윤
검토 №45

지인의 초청으로 방문했던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지하 1층의 회전초밥 레스토랑.....음식도 좋고 손님들도 많아 음식 회전이 빠르다는 느낌...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식사하기는 좋은장소

Ji
검토 №46

롯데 본점 38층에 있는 일식당. 오마카세를 예약하고 갔었는데 주방장님 뒤로 보이는 하늘과 서울시내가 참 멋있었습니다. 말할필요도 없이 메뉴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고요. 젓가락으로 먹으면 간장에 초밥을 떨어뜨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손으로 먹으라고 말씀해주셔서 손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편하던지 (간장 조절이 매우 잘됨)ㅋㅋㅋ 제가 갔을땐 학생들이 비싼 돈 내고 왔다고 한창 먹을 때 라며 몇 피스 더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Mo
검토 №47

괜찮았지만 가격과 이름값에는 미치지 못했다.

D
검토 №48

멋있는 야경

박서
검토 №49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

ᄋᄉ
검토 №50

전망 괜찮음

Do
검토 №51

점심에 사시미 특선B 코스 먹었습니다. 동반자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미리 전달했더니 둘이 따로따로 요리 나오게 잘 조절해줬습니다. 사시미 중에는 참치와 방어가 특히 좋았습니다. 은대구 구이도 맛있었고요. 식사류는 우동과 소바 중 고를 수 있는데 사진용으로는 소바가 더 나은데 맛은 우동이 더 좋더군요 ㅎㅎ.다 먹는데 2시간 정도 걸렸고, 양도 적을 줄 알았지만 다 먹고나니 배불렀습니다.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김일
검토 №52

맛있네요

민세
검토 №53

여성 서버들의 서비스는 별 다섯 개 이상이다. 시설과 경치도 별 네 개는 족히 된다. 하지만 어쨌건 여긴 식당이며, 요리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 재료로 승부하는 특선 사시미는 괜찮았다.하지만 가이세키는 맛은 잡지 못하고 모양만 냈으며, 무엇보다도 장어는 제대로 가시를 바르지 못해서 잔가시가 목에 걸렸다. 이런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장어 가시가 걸려본 적은 정말 처음이다.이건 이 가격의 반 정도인 곳에서도 겪어본 적 없는 일이다.별 하나를 줄 수밖에 없음을 양해 바란다.

문핑
검토 №54

가성비 구림

Ko
검토 №55

뷰로 눈으로 먹는 스시와 우동

JH
검토 №56

뷰와 맛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스시 다이

원정
검토 №57

맛난식당 또 가고싶다

손예
검토 №58

75만짜리점심ㅋ

방랑
검토 №59

맛있어요

DH
검토 №60

훌륭한서비스

정보
100 사진
60 코멘트
4.3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 을지로 30, 롯데호텔서울 Main Tower, 38층
  • 대지:https://www.lottehotel.com/seoul-hotel/ko/dining/restaurant-momoyama.html&sa=U&ved=0ahUKEwjTzOSr0ufwAhVPUMAKHdJRBYUQ61gIwAwoDzAq&usg=AOvVaw12I-jMw8YDya-pjFk5kOm8
  • 전화:+82 2-317-7031
카테고리
  • 아시아 레스토랑
  • 일본 음식점
  • 음식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분위기
  • 아늑함: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