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꼬리찜 전문. 그밖에 도가니짬이나 내장탕등 음식점.가격 대비 양이 많지 않으나 대부분 소꼬리찜가게들과 비슷함.잡내없고, 맛있음. 오래된 노포식당.

소 꼬리찜과 갈비찜 맛 좋다. 그리고 설렁탕 국물을 주셨는데너무 맛있었다.

먹을만은 한데 가격대비 양이적음

인천 전통의 맛집.특별히 깔끔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십년을 이어온 한결같은 맛입니다.

I really like it!! I total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go to China town Shinpodong, you should visit here. Then, you can enjoy koreans real foods!설렁탕 주문했는데 깔끔하고 뜨끈해서 밥말아먹기에 딱 좋았다 반찬으로는 깍두기 부추김치 겉절이가 나왔는데 깍두기가 진짜 맛있어서 설렁탕에 깍두기국물 넣고 밥말아먹음 ㅠㅠㅠㅠㅠ 아빠는 갈비탕 시키셨는데 그것도 맛있었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또 갈래요

본연 그대로의 맛으로 맛있었어요.뚝배기로 나오서인지 양이 조금 적었던것 같아요. 부추? 김치인지 맛있어요.

TV나온집 잘 안믿는편인데....이집은 진짜 맛있네요꼬리찜하고 꼬리탕 먹었는데 꼬리탕국물은 제가 먹은 탕 중에는 일등,이등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울만큼 맛있었어요...고기 잘 안드시는 어머님도 잘 드셨답니다왕 추천합니다

나름 오래된 전통있는 가게잠시 맛이 떨어졌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오늘 오니 족과 갈비탕 모두 국내산으로 맛남족무침을 맛있게 먹음 굿!

갈비탕이랑 꼬리곰탕 시켜 먹었는데 맛이 깔끔하고 테이블에 있는 소금 후추로 간을 셀프로 조절할 수 있어 좋았다. 느끼하지 않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점심 식사로 너무 좋았다!!! 중간에 3시 부터 5시 브레이크타임도 있다. 반찬으로 나온 겉절이랑 깍두기도 진심맛있다.

몇일전먹었는데 꼬리탕 전문이라 맛있네요.또 먹고 싶네요

주문하나 똑바로 못받아서 손님들 항의하고 난리가 아니었어요소꼬리찜먹고 밥 볶아달라니깐 한다는말이 지금 여유가없어서 설렁탕국물 시켜서 밥 말아먹으라던데 거기서 살짝 화가났습니다추천은 그다지 하지않습니다 주차공간도 협소하고 그만한 가격대에 올바른 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맛은 꼬리곰탕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할머니 어머니 모시고 가서 먹고 두그릇 포장해서 왓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됬기에 별하나 빼겠습니다.꼬리곰탕 한그릇 22000원이에요 참고하세요.

가격 대비 먹거가 없음

도가니 무침 최고

불 친절

비싸요. 그냥 오래된집 향수가 있으신분들께 추천

깊은국물맛 좋음

저는 이곳에서 우족 볶음을 먹었습니다 몇 가지는 한우 나머지는 뉴질랜드 멕시코산 이더군요 저는 미국산을 먹지 않아서 이건 메뉴에 만족하긴 합니다 우족 볶음은 무척 맛있었습니다 국물로 나오는 사골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구요 가격은 1인분에 만 8천원입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안 한우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맛도 좋고요 다음번엔 아버지 모시고 한번 더 오려고 합니다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인천에서도 알아주는노포로서 도가니탕을비롯하여 우족탕꼬리곰당등 정말맛있는집입니다 ~~

옛날맛 그대로..

보통이에요...

식당 뒤 주차장 있어요.맛도 괜찮아요

맛은 있음.

선미정을 아느냐 모르느냐로 인천에서 오래살았냐 아니냐를 판단할 수 있을만큼 골수 인천사람에겐 굉장히 유명하고 인정받는 식당. 지역 신문이나 방송에서 꼭 가볼만한 식당이나 맛집에도 여러차례 포함되고 그만큼 예전부터 맛과 품질에 이견이 없는 음식점이다. 기본적으로 설렁탕을 주력으로 하고 갈비탕, 도가니탕 등 오래전 한식요리집 스타일을 지금까지 고수한 사라지면 안돼는 지역에 아주 중요한 랜드마크로 삼기에 아까울게 없는곳. 설렁탕 국물맛이 편의점 간편식이나 포장식으로도 많이 카피되서 차이를 느끼기가 쉽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가보길 바란다. 옛날방식을 고수한다는건 요즘식으로 편하고 빠르게 맛을 구현하는 점에선 미련스럽고 비효율적일지 몰라도 그 시간과 노력이라는 정성이 그대로 맛으로 추출된 결과물로 표현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지.. 다만 그만큼 고생스럽고 마진은 떨어지니 그 수고와 비용부담을 감수하는 곳은 줄어드는거고... 그래서 오래전부터 명맥을 이어온 식당들이 요즘에 와서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된다는걸 생각하면 내가 사는 지역에 이런 명소가 유지된다는건 다행스럽기 그지없는 부분이랄까 이 지역을 못 떠나는 원인이지. 맛설명이 부족했나... 설렁탕 맛이 그 맛이 그 맛일지 몰라... 공식화한 조미료 많이 들어간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겐 어떻게 느껴질지 그 점도 감안하면 변수는 더 늘지.. 근데 개인적으로 맛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뼈골빠져서 골골하는 느낌들때 제일 먼저 생각나서지.. 먹고나면 영양이 보충되는 진국을 맛보게 되거든.. 단순한 김치, 깍두기, 부추김치도 정석의 끝. 여기는 화려하고 다양한 그런 최신 트렌드와 젊은이들 취향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담백하고 깔끔하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그런 음식을 추구한다면 진심으로 추천이 안아깝지.. 가격? 설렁탕 7000원이니 보편적인데 사실 맛보면 미안해지는 가격..

30년 전통의 꼬리곰탕. 도가니탕 우족탕 전문점. 옛날 맛을 고수함. 점심장사를 주로하며 저녁7시면 문을 닫는다. 쫄깃한 도가니를 먹고 싶다면 추천.

그저그래요

맛 굿, 가격 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나 맛은 그렇지 않음

갈비탕에 고기는 질기고국물도 그닥.식당이 오래되서 그런지 처음 들어가는 순간 냄새가ㅠ

맛은 좋았어여..친절하고 깨끗하고..다만 가격대비 조금 비싼듯

일단 전통의 맛이 살아있어서..

꾸미지 않은 진국의 맛집. 포장 가능.

역사가 오래된 음식점 도가니가 맛있으나 반찬에 조금신경써야 할것같음

전통과 역사가 있는 집도가니 무침 국물 따라나옴국물이 끝내줘요

포장해서먹어도 맛나요.포장용기는별도지불해야해요

가격대비 별로

맛은 괜찮으나 가성비는 별로.. 오래된 식당의 느낌이 거북한 사람은 비추

도가니탕이 맛도없고 가격이넘비싸다 세상에 두번다시는가고 싶지않다도가니몇넣고 일만팔천원~~~세상에 도가니 원가좀공개하세요~~

설릉탕 김치가 맛있어요!

옛날 어릴적 먹었던 설렁탕앗

국물 좋음 몸보신용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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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족무침 보양이 필요할 때..

오래된 전통의 갈비탕 도가니탕집 3시부터 5시까지 휴무

맛집 진짜맛있다

아주 맛있습니다

갈비탕이 쥐이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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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신흥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