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사골 육수 온면 베이직한 그 맛이 자극적인것보단 슴슴한것을 좋아하는 제겐 안성 맞춤이었습니닷. 친절한 개항알바직원씨까지! 2층 언니 친절왕! 육수리필도 척척! 늘 잘먹고 갑니다!

온수면과 육전덮밥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1.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옛길이었던 경동 싸리재 끝에 위치함. 2.옛 병원 건물을 식당으로 이용하고 있음. 3.빈티지한 인더스트리얼 계열의 인테리어가 취향인 분이 좋아할 만한 2층. 4. 온면 비빔면 다 맛있음. 5.놀랍게도 인근에 배달도 됨.

기본 온수면이 가장 맛잇었고매운 온수면은 온수면의 매운 버전이 아닌 다른 애매모호한 매운 맛이 났음.육전도 고기가 질기고 3개 있어서 먹기 불편했다.평범한 밥위에 양파볶음 맛..재방문의사는 아직 없지만 개항로에 가게되면 또 먹을 것 같다.온수면만.레트로한 인테리어는 눈이 즐거웠다.

깔끔하게 맛있음 고기국수와 설렁탕 사이의 어딘가.주차장소 없으니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무료 주차권 줌

개인적으로 너무 신선한 맛이였습니다~!!!온수면은 설렁탕 국물 베이스에 쫄깃한 면,그리고 겉절이와 환상의 궁합을 이뤘고비빔면은 밥도둑 소스에 면을 비벼요즘 느낌 맛을 정말 잘 구현했습니다육전덮밥은 블로그 리뷰에서는 맛있다고 했는데오히려 돈부리처럼 평범했습니다힙한 개항로 강추드립니다

맛은 온면은 덜자극적이며 비빔면은 약간 간이 있습니다. 육전덮밥이 맛있어요. 레트로한 분위기에 가게 입니다.

개항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낡은 가계 약간의 리모델링으로 분위기 감성 먹고 ㅎㅎ육전덮밥 매운온수면 납작만두를 주문 일단 비주얼좋고 진한육수 속으로 분말인가 했더니 직접 다 뽑는단다 ㅎㅎ인정들어가고면과 덥밥 그라그 납작면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다공간은 대부분 젊은 이십대가자리한다 함께 있으니 느낌 좋다

온수면 국물이 진하고 진짜같아요~김치도 맛있고요

온면과 비빔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비빔은 소스가 살짝 된장같기도하고 새롭더라구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짭니다. 온면은 따뜻한 물을 추가해서 드셔야 할겁니다. 덮밥은 밥을 더 추가하셔야 간이 맞습니다.

매콤한 온면도 맛있는데요신매뉴 가지덮밥은 소고기가 들어가 맛이 끝내주는 메뉴입니다.또 가서 먹고싶은 생각이 들도록 하는 요리입니다.

별 하나도 아깝다..같이간 친구와 이곳의 리뷰는 분명히 알바를 고용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으며 온면의 고기는 만두속인지 모르겠으나 고기에서 냄새가..납작만두는 만두피만 튀긴건지 구운건지? 접은건지 접어서 구운건지 튀긴건지..아,..짜증나는 가난한 맛.만두피에 파쓸어서 고추가루 뿌렸는데ㅜㅜ시러시러다신앙가ㅠ

지나가다 근처고 웨이팅없으면 들릴만함. 특별한 맛은 없음

온수면은 꽤 익숙한 맛인데, 파스타면 같은 쫄깃한 면이 퓨전 되면서 신선하고. 우삼겹 가지 덮밥도 익숙한 맛 같은데 새로운 맛.

총점 : 3.0인스턴트 육수맛이나고 깊이가 없음일본라멘 육수같다덮밥도 그냥 간장양념덮밥 특별한 맛을 찾기힘듬음식 : 2/5 그냥저냥한 맛 특별함 없음설명 : 3/5 메뉴구성이 단조로움청결 : 4/5분위기 : 4/5 보통친절도 : 3/5 그냥 그냥 데면데면가격 : 2/5 약간 비싼느낌위치 : 3/5

개항면 답게 면종류 음식이 덮밥류 보다 맛있는거 같습니다덮밥 간장소스와 육전이 단짠이라 느글거려서 김치는 따로 시켜야 하는건가요? 달라고 해야 주나요? 기본으로나와야 하는 김치 한조각이 절실했습니다 다음 방문의사 없습니다

매운온수면은 그냥 돈코츠라멘베이스의 탄탄멘 이던데요?일식라멘에 거부감이없어서 전 맛있게는먹었지만진하지않은 국물맛은 일식라멘 좋아하는사람들에겐 좀 별로일테고 일식라멘 싫어하는분이시라면 돈코츠의 비린내가 싫으실테고 할꺼같아요~

너무 자주가고싶은곳항상 기대만큼 맛있어요

어디서 먹어본적도 없는 맛ㅎㅎ 진짜 나만 알고 싶은곳..ㅠㅠㅠ

정갈하게 맛있었음아주굿

음식의 간이 센편이지만 맛이 아주 좋고 사진찍기 예쁘며 개항로 맥주가 아주 맛이 훌륭합니다

육수가 끝내줍니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주변사람들한테 추천해줄만함!!

맛있고 젊은사람이 좋아함.

국물은 돼지국밥 혹은 설렁탕과 비슷하며 면이 쫄깃탱탱합니다

매운온면 강추, 참나물 수육은 족발맛도 나고 참 특이했습니다. 조만간 집사람이랑 또 갑니다.

여기 완전 맛있어요그리고직원분들도 완전착해요

가끔씩 생각나고 재방문의사 있음

온면 맛집. 막국수도 맛있어요~

면이 맛있네요 약간 사골국물같은 맛에고명도 고기랑 청경채랑 표고버섯이들어가서 특이합니다

면도 너무 맛있었는데 국물이 너무 좋았어요^^

육전과 밥에 조화 그리고 온면이 색다릅니다.온면에 국물이 진해서 좋았습니다.그런데 납잡만두는 그저그랬다.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음악선곡이 잘어울림~부드러운 육질의 육전덮밥과 진한 사골국물이 일품..!또한 대구 서문시장에서 맛보았던 납작만두의 만남은 최고의 득템~

같이 나오는 육수가 맛있고 사진에 보이는 음식도 제 입맛에 맛있었어요. 김치가 겉절이로 같이 나오는데 맛있어요. 식당 분위기도 이뻐요

맛있다. 먹은 매뉴는 매운온수면. 진라면 보다 조금 맵다해서 매운 강도를 낮춰달라했지만 진라면 보다 매웠다... 매운걸 못먹는 분은 그냥 온수면 먹자. 둘다 맛있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겉절이도 맛있다. 가성비는 보통이다.

지인 추천으로 다녀온 이곳 뭐랄까? 이도저도 아닌 딱히 맛있다고 하기에도 뭔가 부족한맛 사골국물에 양지다져서 넣어주고 국수에 포인트를 둬야할지 육수에 포인트를 둬야할지 설명하기힘들다ㅜㅜ겉저리는 맛있어요~~~납작만두 넌 도대체 왜?

옛날 건물에 요즘 감각 식당

근처에 왔으면 꼭들려서 먹고가자.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맛있쪄용. 온면은 라멘하고 비슷한데 훨씬 깔끔한 맛.

맛이 깔끔하다

육우덮밥은 밥과 고기를 잘 배분해서 먹으면 맛있음. (밥이 조금 짜서..) 온수면, 만두도 먹어봤는데.메뉴에 특별한 맛이 있다기보다 다 아는맛. 아는맛이지만 맛있게 먹을만한 곳 !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괜찮은 곳이다

맛잇어요! 덮밥이랑 만두도먹고싶엇는데 소진되 못먹어서 아쉬웟어요

온면 비빔면 먹었습니다. 비빔면은 기본적으로 맵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네요.

맛은 그닥~~~물론 사람 마다 입맛을 틀리지만요~

면이 뚝뚝 끊어지네요. 밀면 생각하고 먹었다가 요건 좀 실망했는데... 국물은 진한 고기국물이라 맛있어요. 양이 적다했는데 공기밥이 무료네요. 반찬은 김치한가지라.. 가성비나 구성면에서는 마구 추천까지는 망설여집니다.

주차장이.없어요~한참위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왔어요. 메뉴중 비빔국수랑 육전덮밥 주문했고 비빔먹었는데 생각하던 비빔은 아니에요. 고기가많고 양파다진거랑 달걀노른자가 있어욤~~ 만약 빨간 비빔을 원하시면 이곳은 아니에요~ 육수는 사골육수같아요~ 육전덮밥도 약간 한국식은.아닌듯해요~

맛을 인테리어로 덮었다. 맛은 있다. 사골국물면류는 항상 농심 사리곰탕면과 비교를 당하게 된다. 이 면조차 사리곰탕면의 그늘에서 벗어날순 없었다. 항상 생각하지만 납작만두는 제발 만두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 만두피 요리가 어떻게 만두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비단 이 가게뿐만 아니라 어딜가던 납작만두란 이름이 붙은 메뉴는 절대 쳐다보지도 말자. 징징대면서도 다먹었구만 할 수도 있지만 맛은 있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맛없게 나왔지만, 진짜 맛있어요밥도 무료라고 하시며 밥 권해주셨는데...밥 안먹었음 큰일날뻔했어요 잘 먹었습니다

음.. 걍그래요 이가격이면 뜨끈한 국밥 먹어도될듯..한번쯤은 먹을만해요! 김치맛있어요~

분위기좋고 맛좋고 양은적고

인천인으로써 동인천에 이런 특색있는 음식점 생기는게 보기좋네요. 약간 인스타 보여주기식 맛집스럽긴 하지만 ㅎㅎ 한시쯤갔는데 육전덮밥 재료소진으로 비빔면 먹었습니다. 약간 중국스러운 맛..? 뭔가 동남아가 생각나는 맛이였습니다. 밥 달라고 하면 무료로 주니까 배가 허하시면 꼭 더 드세요. 김치가 이상하게 답니다 달달해요. 소금이랑 설탕을 헷갈리셨나.. 이상하게 달달해요. 1층은 바 형식이지만 2층에 테이블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자리가 조금 협소합니다.

육전밥이 아 진쫘 맛나네요!ㅎㅎ 담에 안먹어본거 먹어봐야쥐요ㅎ 재방문예정

평범한듯 맛있는곳

온수면 최곱니다.

깔끔하고 단백한 국물이 일품인 온면

개항면은 사골육수맛이 진하고 깔끔함. 하지만 건물자체 바닥이 문제인지 의자가 문제인지 의자끄는 소리가 꽤나 우렁차다

일본인과 같이 가서 먹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덮밥은 일식 느낌이 나고 온면은 설렁탕?? 느낌근처에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공영주차장 검색해서 주차하고 가셔야 합니다

면도 도특하고 국물, 소스도 독특한데 무지 맛있내요... 납작만두는 비추구요. 만두피만 있고 소는 없어서 심심합니다

온면, 비빔면, 육전덮밥 다 간이 쎔셋중엔 육전 덮밥이 가장 나음!주차공간 없음.

건물자체가 옛날 건물이라서 느낌이 좀 다르고,국물을 뼈삶은 육수를 사용하니.퓨전요리.육전비빕밥도 말그대로 퓨전요리.

개인적으로 맛의 순서는 온수면 육전덮밥 매운온수면.. 매운건 평탄. 비빔면도 맛있다던데 못먹어봄 ㅠㅠ

국물도 진하고 비빔면도 맛있어요..육전덮밥도 최고!!

육전비빔밥 먹으러 갔다가 재료 소진되어 주문 불가.온면 먹었는데 진한 육수, 라멘 국물 떠올랐음.고기 뽀시래기 들어있고 설렁탕 먹는 기분.후루룩 몇 번 먹으면 없어짐. 그래서 국물까지 다 먹..김치는 겉절이 하나. 단무지 생각이 간절했음.그래도 재방문 할 예정. 다른 메뉴들 찬찬히 먹어봐야지유^^

온수면의 면이 얇아보이지만 입에 넣으면 생각외의 두툼한 식감이라서 참 좋았어요 온수면에 만두 같이 드시는거 추천해요

평일점심이간도 대기줄 깁니다. 줄 서서 먹을 만한 맛입니다. 가성비 높고, 겨울인데 비빔면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온면, 개항면의 면을 面이라고 적어놓으셨던데... 이럴 때 쓰이는 한자는 面이 아니라 麵입니다... 맛도 무식해지는 느낌이네요...납작만두는 왜 납작만두인가요? 만두피튀김으로 메뉴명 바꾸셔야 할 듯 줄 서서 먹을 맛은 아니네요... 한진규셰프님 한자 공부 좀 하시길

대단하지는 않았습니다...비빔면이 가장 괜찮았으며. 온수면은 그저 그렇고. 육전 덮밥 역시 그저....납작만두???이건....머..... 최악입니다. 전반적으로 파가 엄청 많아서 써요...

육전덮밥 8천원에 큼직한 고기 3장, 사골국 나옵니다. 이 가격에 고기가 많아 좋았습니다. 일식 덮밥에 육전 같이 먹으니 맛있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건 고기가 너무 두껍고 커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고기도 질기구요. 개인적으르 육전 크기가 작아져야 먹기 편할 거 같습니다. 온수면은 돈코츠라멘보다 짠맛이 덜합니다. 가격 8천원인데 같은 가격이면 육전덮밥이 훨씬 가성비 있네요.

맛있어요 완죰

개항면 온면 국물이 따뜻하고 시원하고끝내줍니다.

육전덮밥에 들어있는 육전고기 두툼하고 맛있어요직원 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9천원주고 먹을 정돈 아닌듯 ㅠ국물도 그렇고 비빔면 소스도 그렇고간이 쎄서 먹다보면 짜요ㅠㅠㅠ 다같이 물계속 먹음..납작만두 기대햇는데 ,파랑 만두랑 따로놀고 만두끼리 들러붙고 떼기도 자르기도 힘들고 비빔면도 짠데 만두를 같이 먹으라니...10분이상 기다려서 먹을정돈 아님

옛날 건물을 느낌있게 리모델링한게 독특함.매운온수면, 육전덮밥, 납작만두를 먹었는데 매운온수면은 얼큰한 정도 국물이 진하고 맛이 독특함.사골 육수에 다른 육수가 섞인 맛으로 어디서도 못 먹어본 맛육전덮밥에도 국물이 같이 나오는데 온수면 국물인듯돈까스덮밥처럼 밥위에 양파+달걀 간장조림이 부워져있고 그 위에 쫑쫑썬 쪽파와 육전 4장이 덮어져 나오는데 육전도 부드럽고 쪽파와 양파+달걀을 밥과 같이 떠먹으면 맛있지만 납작만두랑 같이 먹어서 그런건지 조금 느끼했음.납작만두는 그냥그냥.. 기름기가 많아서 느끼하고 대구에서 먹어본 만두보다 피가 두꺼움. 간장을 만두 위에 뿌리고 파를 싸서 같이 먹어야 그나마 덜 느끼함.

음식점은 음식으로 승부를 내야한다. 인스타 도배랑 블로그질로 승부를 내려고 하면 안된다.역시나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다. 가격도 비싸다.

레트로느낌있어서 데이트하기 좋은곳이었네요 주위카페들도 분위기있어 좋았고 개항면 면도 맛있긴했는데 갠적으로는 좀짜더라구요

비쥬얼적인 면도 좋았고 맛도좋음.

맛나게 잘먹었어요~

맛에 비해 그리 싼 편은 아님.

트렌디한 맛집

온면 국물이 깊은 맛이 납니다. 김치가 겉절이고 너무 작게 조각나 있어서 아쉬움

온면 추천

한번쯤 가볼만해요 육전덮밥 맛있어요 밥이조금 아쉬워요 온면은 사골떡국에 떡빼고 면 넣고 먹는 맛이에요~한번쯤 가보세요 별미에요~ 사장님 친절해요~

가볍고 빠르게 한기 식사하기 부담없음

온수면은 추천하고 비빔면이랑 납작만두는 평범했어요

온면은 향신료 뺀 중화풍 특 말고 보통을 드세요

5시반경에 갔는데 대기 했네요. 덮밮 맛있게 먹었어요.

레크로 있고 맛도좋음

돼지사골 육수에 평범한 온면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웨이팅 20분하고 먹었는데웨이팅 30분 이상 하고 먹을 맛은 아닌듯합니다너무담백해서?

맛이 없는건 아님 먹을만함 하지만 굳이?

육전 덮밥 더 만들어라 맛 좀 보자 하루에40그릇이 뭐냐?(온수면 국물은 그냥 사골이잖아 특별한게없어...)

전체적으로 짠 맛이 강해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음

맛있음, 하지만 값은 좀나감건너편 골목에 해장국집있음인생급

추억과 체험요소는 충분~ 맛은 소소

대기장소가 너무 협소함...골고루 시켜서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음

비빔면 먹어봤는데 토핑 양도 많고 한국인 입맛에 맛있었습니다

맛은 그닥! 별로임가격은 생각보다 비싸고요...육전덮밥은 순식간에 재료소진!또 찾진 않을듯해요

맛있음. 사장님도 친절함. 재방문의사 있음.

면발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도 좋았어요

한식으로 위장시킨 일식베이스의 덮밥과 라멘식 국수. 국물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함. 맛은 있는편인데 주차장 등 편의가 약한위치를 감안하면 식대가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