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와인은 기본와인인것같아요.

무난하게 맛있고 양이 생각보다 많다. 부담없이 식사하러 오기 좋다.

점심시간 살짝 지났을 때 갔더니 15분 정도 웨이팅 있었음. (다먹고 3시쯤 나왔을땐 웨이팅 없었음)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 후 음식 나오기까지 20분은 걸린 듯. 포크랑 숟가락, 물, 피클은 셀프인데 2인테이블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중간자리 배정 받으니 지나갈때 조심하지 않으면 옆테이블에 부딪힘.뇨끼 감바스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 같이 주는 빵은 별로였고 뇨끼는 덜 익은 파스타+감자 뭉쳐 놓은 맛. 버섯이랑 방울토마토도 그냥저냥. 새우는 진짜 탱글탱글하고 맛있었음.봉골레는 시간이 지날 수 록 너무 말라서 삼킬 때 물이 필요할 정도. 바지락이랑 마늘은 아낌없이 주는 듯. 그냥 너무 뻑뻑했음.로제크림 쉬림프 파스타는 크림 맛은 전혀 나지 않았고 우유맛이 강했음. 버섯은 왜 들어있나.. 싶었음. 역시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맛있었음.일행은 전체적으로 너무 느끼하다고 했음.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한 번쯤은 먹어볼만함. 진짜 소문난 맛있는메뉴 추천받지 않는이상 재방문은 흠…

친절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백종원의 가게에서 기대하는 딱 그정도의 맛입니다. 맛없다는 것이 아니라. 가성비와 퀄리티를 적당하게 잡은 맛입니다. 분명 이것보다 더 비싸고 신경쓴 곳이 맛있겠지만 어설픈 곳 갈바에야 여기갈거같네요.

저렴하고 아주 친절했지만 그닥 맛있지는 않았음

대기해서 기다려서 입장했어요. 사람들 많았고 세트메뉴로 먹었어요.맛있었는데 파스타가 조금 짰어요. 가격만큼 하는 것 같아요.

주말에 웨이팅이 있지만 열체크와 손소독도 철저히 하네요..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스파게티와 챂스테이크도 역시 백주부답게 우리나라 입맛에 적합하게 만들었네요..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태리 전문 파스타 가게이서 먹는 퀄리티의 약 80% 정도로 생각되나, 가격이 절반이하라는 점에서 모든것이 용서되는 집.대중들이 쉽게 접할수 있도록 만든 가게에서 고급양식점의 파스타를 기대하는 분들 자체가 잘못된 것임.이 가격에 이 구성으로 이정도의 맛을 구성해냈다는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음.테이블 간격이 좁은것이 흠이며, 유명한 프랜차이즈라 서빙속도도 빨랐음.재방문해볼만 합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좋은 곳이였어요파스타 식감도 꼬들하면서 잘익어서 좋앗구 간도적당햇구요 뇨끼감바스도 7000원치고 퀼리티도 좋고 마싯었대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너무 짜다.지금까지 먹어본 피자중에서 최악!까르보나라 스파게티도 너무 짜다샐러드가 그중에 조금 나은듯.백종원의 단짠단짠의 진수를 만끽.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거의 없으므로 별하나빼고, 적당한가격대에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좋구 친절하구 맛도 좋아 자주 가는 편에요..

가격 대비 맛도 좋고 양도 많은 파스타집 :)

마이써용

유명하면 뭐해요롤링파스타 직원이 문으로 절 세게 치고 갔습니다. 근데 사과도 안함. 그냥 멀뚱멀뚱있었네요. 그리고 그냥 가버림ㅋㅋㅋㅋㅋ사과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4층에 위치한 이 가게는 입구도 좁고 엘리베이터도 좁아 가게에 들어 오는것은 불편하지만 입구에 비해 가게는 넓은 느낌이 있고 음식도 맛있어서 연인과 이색데이트 하기 좋습니다

가격 싸고 맛도 있고 직원? 사장님? 친절하셨음

가성비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맛이 아쉬움 가격 치고는 괜찮음사람도 너무많음

가격이 저렴하긴 한데 맛있는 줄은 모르겠어요ㅠㅠ

걍 파스타임 가격이맞는맛임

소문답게 싸고 맛있는 장소였습니다

깔끔하고 가성비최고입니다

너무 번잡하고..맛도 너무 강해요..싼맛에..두번은 안가고싶은..

가격과 맛, 둘다괜찮음

별려임.. ㅡ

맛있지만 너무 테이블 간격이 좁고 작아요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요 신경 좀 써주세요

믿고 먹는 백종원 유니버스 ㅋㅋ

크림파스타 맛있네요

맛있는데 짜고달고함.

가격대 값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