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같은 공간이예요. 덮밥이 좀 짜고... 김치우동 먹었는데 소소해요.

적당히 먹을만한 가성비 좋은 일식집 대신 입맛에따라 짜다느낄수있는데 원래 일식은 좀 짜지않나? 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간이 짜다. 특히 새우튀김 간이 이렇게 센 곳은 여기가 처음;; 하지만 회사 근처에 이만한 가격대의 일본식 밥집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한번 더 오고 싶다. 다음에는 돈까스를 시켜봐야지(옆테이블 보니 두툼해보이긴 했다.) 새우튀김 나오는 메뉴는 무조건 피할 것을 권한다.

명동에서 7천원 대의 돈부리를 파는 곳. 맛이 충실하고 서비스가 좋다. 튀김우동은 면발이 쫄깃 하고 유부 주머니, 양배추 등이 있다.Offers decent Donburi with reasonable price at Myeongdong.

이집에서 먹어본것 중에 실패는 없음!오늘은 함박스테이크와 차돌미소우동(라면사리도가능)우동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음~^^

작지만 괜찮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짜요

적당히 먹을 만한 집. 가츠동 여기가 제일 나음

함박 맛있고 연어샐러드. 문어튀김 존맛탱. 전 바싹한게 좋아서 한번 더 튀겨달라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심

무난함

맛은 먹을만해요. 다만 양이 적어요.

언제가더라도 변함없는 맛 그대로 입니다. 특히, 고구마고로케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괜찮은 맛.^^

가성비 좋음

지하 작은 가게인데 점심시간 꽤 사람 많은편. 맛이 아주 특별하진 않은 것 같은데. 사케동은 확실히 좀 별로.

맛나여

맛있어요~사께동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