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에서 그 많던 아마추어 같은 덮밥집들은 다 사라지고 찐맛집만 남아있는데 토요정이 그러하다.다양한 참치부위를 13900원에 먹을 수 있는 혼마구로동과 연어, 새우, 오징어를 익힌 야끼동까지. 덮밥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며 상당히 맛있다.

아들 추천으로 4월4일 토요일에 집사람과 처음 가본 퓨전일식 맛집인데 풍미와 맛이 가히 일품입니다.그래서 5일 일요일에도 한번더가서 눈과 입을 호강시키고 왔네요.

평점 왜이리 높나요?속았어요 ㅜ ㅜ조개새우는 덜익혀 그런지 비려서 얹혀진 밥까지 비렸어요. 스테이크 첨 나왔을땐 괜찮았는데 고기도 좀 누릿?비릿?먹을수록 속이 안좋아서 거의 다남기고 왔네요 아글고 우동은 넘짜요

동성로 맛집.한식집으로 강추합니다.깔끔하고 맛있어요 ㅎ주차장이 없지만... 그건 시내 대부분이 그렇고 ㅎㅎ 추천합니다.사이드메뉴 괜찮네요 ㅎ스카치에그는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ㅎㅎ

연어좋아하는데 연어덮밥보다 스테크덮밥이 더 맛낫어용 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연어는 비리거나 하지않고 싱싱했지만 큰 임팩트는 느껴지지않았습니다 ㅎㅎ그래도 깔끔하니 잘먹고 나온느낌이 드는 집이였어요

솔직히 대구시내에서 준수한 덮밥집을 꼽으라면 순위권안에 드는 집이다. 어줍잖은 퀄리티는 아니니 덮밥류를 좋아하면 가보는게 좋다. 대신 주말기준 11시 30분 오픈 후 10분이면 웨이팅이있으니 되도록 일찍가자 .

소스에 비해 밥 양이 조금 적은 느낌 입니다 제대로 비비지 않으면 마지막은 소스만 흥건하게 남아있습니다. 와사비도 너무 약해 듬뿍듬뿍 얹어 먹어야 합니다.하지만 스테이크의 양념은 너무 맛있고 생연어도 너무 신선하고 살짝 구운 생선들도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남자들 기준으론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먹으면서 하나 더 시킬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거북한 배부름 없이 적당하게 기분 좋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단 가격은 좀 되지만 확실히 재료도 좋고 맛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맛은있지만 소식하는분아님 양 적을듯

재방문의사 많은 곳.맛있음.

맛잇다

SNS 음식 사진 남기고 싶으면 갈만한 장소. 음식맛은 그냥그럼. 깔끔함. 가성비는 그리 좋지는 않음.

갬성적이며, 음식이 깔끔해요^^

환풍기가 약한지 홀에 들어가자 마자 연기냄새가 코를 찌른다 거기다 오픈형 주방이라 연기가 사방팔방 퍼져있음음식을 먹으니 음식냄새덕분에 연기에 집중을 덜함음식은 맛있어요 양적어 보이는데 여자혼자 먹기에 양이 딱임

존맛탱

내동생 대영이 진빼이인정

평타는 치는듯. 꽤 괜찮아여

맛있어용

그냥 그럼.. (친절도도)

맛잇어요~ 웨이팅 조금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