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때문에 죽 전문점이 대부분 폐업하고, 체인점들만 영업을 하는 것 같다. 이곳도 그 중 한 업소. 2층이며, 주차불가, 테이블 10개 정도. 업장은 깨끗한 편이며 비좁지도 않다. 물은 셀프. 점심시간엔 거의 다 차는듯. 맛은 체인점인 만큼 균질하다. 회사와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

가격명동이라는 지역 특성상 1000원 더 받는건 이해가 어느정도는 가기때문에 접수시설식사장소는 깔끔진입하는건 2층인데 건물이 노후 되어서 계단이 무지 높음맛맛은 워낙 개인적 취향이라서 가만하고 들어주세요꼬들밥을 한 이후에 물을 붙고 야채랑 끓이는 방식의 죽집인듯 싶습니다푹 퍼진걸 좋아하시면 패스장조림은 많이 짠편북어 다진 조림은 맛이 그닥김치랑 동치미는 괜찮습니다기타1인 1식입니다2인 1식은 안된다고 하네요

직원들 친절하시고 맛도 좋습니다

본죽은 언제나 맛있다마지막 매실주는 이제 안주는거같았다따로 병에 파는것같아보였다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조용하고 좋은듯

매장 깨끗하고 괜찮음

친절하고 매장도 넓어요~

회사앞이라 자주갑니다. 점심식사시간엔 근처 회사원이 많고. 그 외시간엔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습니다. 매우 친절하다고 하긴 그렇지만 불친절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맛이야 프랜차이즈니 평균은 합니다.

무난했습니다

곤드레떡갈비한상 진짜 맛있어요

너무 비싸....! 둘이서 하나 나눠먹을 양인데 1인1죽시켜야함. 만두는 은근 양많음

팥죽을 별도로 다 갈아달라고 먹었는데 별미였어요.

맛은 여타 본죽 지점과 유사하네요. 가게 깔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물이 셀프라도 최초 table setting 때는 좀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친절도 맛 양 모두 그저그러함.

불친절의 끝판왕인 지점이네요. 반찬 추가 할 때도 대꾸도 없이 자기 할 일 하면서 눈치 주듯 빤히 쳐다 보다가 주고, 남은 음식 싸 갈 때도 용기가 작은것 같다 하니 짜증나는지 홱 가져가서는 그릇에 있능 음식 대충 담아다 주고. 또 그러면서 이래서 직접 담으시라고 한거라 그러고 ㅋㅋㅋ 다신 안 갈겁니다.

2층에 있어서 있는줄 몰랐어요.

깨끗하고 맛있음

주인 아주머니의 짜증스런 표정과 맛있는 죽의 놀라운 조화

배불러:-)

묘하게 발길이 닿기 힘든 곳에 있음

맛, 서비스 최고입니다^^

2층이라 가기 불편하고 음식 맛없음.....

그냥 본죽집

점심시간에 오래 기다림

깔끔하고 친절해요.

곤드레밥인스턴트

프렌차이즈인데 왜 더비쌀까..명동이라 그랬나..

2층에 있고 계단이 가파라서 좀 그렇지만 정말 그냥 본죽

그럭저럭

가격대비 최악

서비스 않좋음

좋아요

차돌된장 good

깔끔하고 좋았어요

비싸

그냥본죽

맛있어요~

더워요

다른 곳 보다 500원 비싼 듯 해요 테이블 너무 붙어 있고 선불 계산 이고 이래저래 불편했습니다